지난 8월 말 스위스에 휴가 겸 출장 겸 다녀온 시튜버의 마지막 일정은 라쇼드퐁에 있는 국제시계박물관에 가서 유튜브 브이로그 영상을 찍는 것이었습니다.
2014년에 처음 가본 이후로, 시간이 될 때마다 라쇼드퐁 국제 시계 박물관을 가봤고, 이번에 네 번째 방문이었는데 역시나 너무나 좋았습니다.
영상에서는 빙산의 일각만 소개를 했지만, 구독자 분들은 꼭 스위스에 가셔서 라쇼드퐁 국제시계박물관을 직접 방문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주의사항
1 오프닝을 할 때 기차 안이라서 조용히 이야기 하느라고 목소리 톤이 평소와 조금 다릅니다. ㅠㅠ
2 시계를 소개하는 중간 중간, 저와 동행한 일행에게 설명하는 것과 오버랩 되었기 때문에 반말이 섞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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