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서 시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시계인터뷰에 너무나도 멋진 분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시계인터뷰의 세번째 이야기는 윤해운대갈비의 윤주성 대표님으로, 소장한 시계와 함께 각각의 시계들이 간직한 스토리와 소중한 추억을 함께 이야기 나눠 봤습니다. 시계채널에서는 시계를 좋아하는 구독자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신의 시계를 자랑하고 싶거나, 나의 시계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지 시계채널에 연락해주세요. 연락처는 veditor.lee@gmail.com 또는 인스타그램 @vedito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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