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에 출시된 IWC 포르투기저를 리뷰했습니다. 4가지의 새로운 컬러 버전 중에서 호라이즌 블루 컬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호라이즌 블루 모델만 리뷰를 진행한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리뷰를 하면서 느낀거지만, 역시 IWC 포르투기저는 드레스 워치의 정석인 것 같습니다.
top of page
bottom of page
지난 4월에 출시된 IWC 포르투기저를 리뷰했습니다. 4가지의 새로운 컬러 버전 중에서 호라이즌 블루 컬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호라이즌 블루 모델만 리뷰를 진행한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리뷰를 하면서 느낀거지만, 역시 IWC 포르투기저는 드레스 워치의 정석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