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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컬러 전시회

1884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시작된 불가리는 독창적인 스타일과 대담한 컬러, 탁월한 워치메이킹과 주얼리 세팅 기술력 등을 모두 아우르는 브랜드로 명성을 얻었다. 특히 불가리의 가장 큰 영감의 원천인 컬러 젬스톤과 브랜드의 역사적 근원인 로마의 감성을 담아 완성한 아름다운 주얼리와 워치, 액세서리, 향수 컬렉션 등을 선보이며 수많은 걸작을 탄생시켰다. 최상의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운 품질을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불가리는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불가리 컬러 전시회’를 개최했다.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초의 불가리 컬러 전시회.

불가리의 컬러 전시회에서는 193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제작된 불가리의 진귀한 하이 주얼리와 워치 컬렉션을 선보였는데, 브랜드의 헤리티지 컬렉션과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개인 소장 컬렉션 190여 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 전시회는 레드룸과 블루룸, 그린룸, 멀티컬러룸 등 총 4개의 구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입장과 동시에 만나게 되는 레드룸에서는 열정적이고 역동적 색채인 레드를 테마로 루비를 활용해 제작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반해 블루룸은 천상의 고요함과 정신적인 깨달음, 지혜, 영적인 세계를 보호하는 신비로운 힘 등을 지닌 블루 컬러의 대표적 보석인 사파이어와 로마의 맑은여름 하늘을 연상시키는 터쿼이즈 등으로 구성해 확연한 대비를 이루었다.



이어 그린룸에서는 영원한 재생 능력을 의미하는 그린 컬러를 중심으로 다산과 부활을 상징하는 에메랄드를 세팅한 제품들을 선보였고, 마지막 구간인 멀티컬러룸에서는 불가리의 대담한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제품들을 전시해 각기 다른 매력의 스톤들이 이루어내는 조화로움을 강조했다.


골드 소재에 그린 에나멜과 에메랄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세르펜티 브레이슬릿 워치(1969년).

불가리의 컬러 전시회는 시각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인터랙티브한 체험형 액티비티와 메종의 대표적인 퍼퓸까지 두루 갖추어 메종의 아이덴티티를 한곳에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아울러 불가리의 컬렉션과 함께 숨 프로젝트에서 엄선한 7명의 국내 작가들의 미술 작품도 전시해 아트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플래티넘 소재에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네크리스, 엘리자베스 테일러 소장(1962년).

불가리의 특별한 컬러 전시회는 오는 9월 15일까지 진행되며, 티켓은 온라인과 오프라인(현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전시회의 수익금 일부는 불가리가 후원하는 세이브 더 칠드런 코리아(Save The Children Korea)에 기부될 예정이다.


Editor: Ko Eun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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