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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샤프하우젠,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 이벤트

IWC 샤프하우젠이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34’ 론칭을 기념하여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9월 29일까지 특별한 젤라또 부스를 운영한다.


IWC 샤프하우젠,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 이벤트
IWC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34 신제품 5종.

IWC 샤프하우젠은 시그너처 컬렉션인 ‘포르토피노’의 새로운 여성 워치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34’를 최근 선보였다. 케이스의 직경이 34mm로 전체 포르토피노 컬렉션 중 가장 작은 크기를 자랑하며 여성의 가는 손목에 완벽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레드 골드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실버, 블루, 그린 컬러의 다이얼을 매칭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매력적인 타임피스다. 이번 컬렉션의 가장 큰 특징은 스트랩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퀵 체인지 시스템으로 밀라노 매시 브레이슬릿이나 12가지 컬러의 산토니 레더 스트랩으로 자유자재로 매치할 수 있다.


IWC 샤프하우젠,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 이벤트
IWC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34 블랙

이에, IWC 현대백화점 판교점 부티크는 이번 포르토피노 신제품 론칭을 기념하여 고객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레드 골드 소재에 104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34’를 판교 부티크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IWC의 ‘포르토피노’ 컬렉션은 이탈리아의 럭셔리 휴양지 ‘포르토피노’의 우아하고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이 담긴 컬렉션으로, 판교점 부티크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직접 방문했다. 그는 고객들과 이탈리아에 관한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IWC 부티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알베르토 몬디.



IWC는 9월 29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열린 광장에서 젤라또 부스를 운영하며, 매일 한정된 고객을 대상으로 포르토피노의 감성이 담긴 젤라또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1주일간은 현대백화점 코엑스점에서 IWC 젤라또 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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