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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 레이디 아펠 에르 플로럴

반클리프 아펠은 메종의 영원한 영감의 원천 중 하나인 자연에 경의를 표하는 새로운 타임피스를 선보였다. 다이얼에 배치된 12송이의 꽃이 열리고 닫히며 시간을 알려주는 새로운 레이디 아펠 에르 플로럴을 소개한다.


반클리프 아펠은 자연과 상상 속의 세계 그리고 아름다운 동화 등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매혹적인 하이 주얼리와 타임피스 컬렉션을 선보이며 명성을 얻었다. 그중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컬렉션은 가장 고귀한 보석과 소재를 오랜 기간 쌓아온 메종의 워치메이킹 기술력으로 다듬어 완성한 타임피스들로 구성되어 있어 시간을 가장 아름다운 방식으로 알려준다. 2022년 반클리프 아펠은 꽃들이 열리고 닫히며 시간을 알려주는 ‘레이디 아펠 에르 플로럴’을 선보이며 기술적 혁신을 전면에 내세웠다.



자연에 경의를 표하는 이 시계는 1751년 카를 폰 린네(Carl Von Linné)가 출간한 『필로소피아 보타니카(Philosophia Botanica)』에 등장하는 플라워 클록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식물들로 구성된 가상의 정원에서 하루 중 특정한 순간에 꽃이 열리고 닫히며 시간을 알려주는데, 이를 반클리프 아펠이 자사의 고유한 방식으로 재현했다. 다이얼에 장식한 꽃이 열리며 시간을 알려주는 독특한 메커니즘을 완성하기 위해 메종의 장인들은 166개에 달하는 요소들로 구성된 새로운 모듈을 개발했고, 이를 통해 다이얼에 배치된 12송이의 꽃들이 60분마다 열리고 닫히며 새로운 풍경을 자아낸다. 또한 이 모듈은 3가지 시퀀스로 이루어져 있어 오전과 오후에 피어나는 꽃의 위치가 다른 점이 특징이다. 미닛은 다이얼이 아닌 케이스 측면의 윈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시계는 직경 38mm 사이즈의 화이트 골드 또는 로즈 골드 소재로 제작된 2가지 모델로 만나볼 수 있다. 화이트 머더 오브 펄 다이얼에는 메종의 공예 전문가들이 수작업으로 완성한 정원이 자리 잡고 있다. 레이디 아펠 에르 플로럴은 은은한 블루 컬러의 꽃과 그린 컬러의 잎사귀를 매치해 무더운 여름의 풍경을 표현했으며, ‘레이디 아펠 에르 플로럴 스리지에’는 푸른 컬러의 나비와 핑크 또는 레드 컬러의 꽃을 사용해 생명이 피어나기 시작하는 봄의 화사함을 표현했다. 꽃잎과 나비는 모두 골드 소재로 조각한 뒤 에나멜로 미니어처 페인팅을 하는 과정을 거쳐 완성했으며, 꽃의 가지는 골드를 조각한 뒤 폴리싱 처리해 뛰어난 입체감을 선사한다. 정시에 맞춰 열리는 꽃의 중앙부에는 화이트 또는 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눈부신 광채를 드러낸다.



화이트 골드 또는 로즈 골드 소재로 완성된 백 케이스에는 모델에 따라 꽃과 구름 그리고 잠자리 등이 인그레이빙되어 있다. 백 케이스의 9시 방향에 배치된 사파이어 크리스털에는 구름과 잠자리 또는 푸른색의 나비를 미니어처 페인팅해 무브먼트의 로터가 신비롭게 구동하는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Editor: Ko Eun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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