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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라고 부르기엔 미안한 시계가 있다! 리오넬 메시도 사랑한 시계, 제이콥앤코를 소개합니다



제이콥 아라보가 창립한 제이콥앤코는 시계라고 부르기 미안할 정도로 작품에 가까운 타임피스를 선보이는 브랜드입니다.


지난 9월 말에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에 제이콥앤코의 단독 부티크가 국내 최초로 오픈을 했다고 해서, 시계채널에서 다녀왔습니다.


영화 대부의 멜로디가 흘러나오는 시계부터 태양계를 담은 시계까지... 제이콥앤코가 만드는 시계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비범함이 있습니다.

시계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손목 위에서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제이콥앤코의 시계에 관심을 기울여 보세요.


이번 영상에서는 시튜버가 아니라 제이콥앤코를 가장 잘 알고 있는 분께서 더욱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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