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earch Results

공란으로 1552개 검색됨

  • 루이 비통, 역대 가장 복잡한 포켓 워치 '에스칼 앙 알래스카' 공개

    루이 비통이 오트 오를로제리 컬렉션 '에스칼 오투르 뒤 몽드(Escales Autour du Monde)'의 새로운 유니크 피스 '에스칼 앙 알래스카(Escale en Alaska)'를 공개했다. 알래스카 마저리 빙하의 겨울 풍경을 담아낸 이번 작품은 루이 비통 역사상 가장 복잡한 포켓 워치로, 메종의 워치메이킹 기술과 메티에 다르(Métiers d'Art)를 집약한 하이 워치메이킹 걸작이다. 에스칼 앙 알래스카. 새로운 타임피스는 9가지 애니메이션과 17개의 가동 부품으로 구현한 자크마르 메커니즘을 갖췄다. 직경 50mm 화이트 골드 케이스 측면에는 눈송이와 겨울 풍경을 모티프로 한 인그레이빙을 새겼으며, 베젤에는 컬러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 투르말린을 세팅해 차가운 알래스카의 분위기를 강조했다. 다이얼 위에서는 고래와 범고래, 펭귄, 루이 비통 트렁크 등이 움직이며 알래스카의 풍경을 생동감 있게 연출한다. 또한 컬렉션 최초로 LV 모노그램 스타 컷 다이아몬드를 적용했으며, 오로라와 빙하를 배경으로 한 미니어처 장면을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섬세한 에나멜 작업과 핸드 인그레이빙으로 완성된 다이얼. 다이얼에는 샹르베, 클루아조네, 미니어처 에나멜 등 다양한 그랑 푀 에나멜 기법을 적용했다. 총 32가지 색조를 사용해 오로라와 빙하, 바다를 표현했으며, 완성을 위해 35차례의 굽는 과정과 300시간이 넘는 에나멜 작업이 이뤄졌다. 여기에 장인의 핸드 인그레이빙을 더해 고래와 펭귄, 빙산 등의 디테일을 극사실적으로 구현했다. 매뉴얼 와인딩 LFT AU14.03 칼리버. 무브먼트는 루이 비통이 자체 개발한 매뉴얼 와인딩 LFT AU14.03 칼리버를 탑재했다. 총 751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이 칼리버는 미닛 리피터와 투르비용, 9가지 애니메이션을 구현하는 오토마타를 결합한 메종 역사상 가장 복잡한 무브먼트다. 조립과 수작업 마감에는 약 500시간이 소요됐으며, 735개의 내부 앵글 베벨링과 핸드 인그레이빙 등 최고 수준의 피니싱을 더했다. 이번 작품은 단 한 점만 제작되는 유니크 피스로, 루이 비통의 워치메이킹과 예술적 장인정신을 상징하는 컬렉터 피스로 자리매김한다. Editor : Shin Kyung Mi

  • 50Hz의 고진동 크로노그래프, 제니스 데피 익스트림의 새로운 컬러

    제니스가 견고함과 정밀성을 자랑하는 데피 익스트림 컬렉션의 신작 '데피 익스트림 울트라바이올렛(DEFY Extreme Ultraviolet)'과 '데피 익스트림 라피스 라줄리 II(DEFY Extreme Lapis Lazuli II)'를 공개했다. 0.01초까지 측정할 수 있는 기계식 크로노그래프로 유명한 데피 익스트림은 이번 두 신작을 통해 컬렉션의 대담한 실루엣을 매혹적인 컬러와 소재로 재해석했다. 데피 익스트림 울트라바이올렛. 데피 익스트림 울트라 바이올렛은 2020년 ‘데피 21 울트라바이올렛’에서 처음 활용한 컬러와 소재를 데피 익스트림만의 언어로 재해석한 타임피스이다. 마이크로블래스트 처리된 직경 45mm 무광 티타늄 케이스는 빛 반사를 최소화하며 컬렉션 특유의 기하학적 조형미를 강조했고, 바이올렛 톤으로 틴트 처리된 사파이어 다이얼은 무브먼트를 은은하게 노출시키며 시각적인 깊이감을 만들어냈다. 데피 익스트림 울트라바이올렛 다이얼 9시 방향에는 스몰세컨즈, 6시 방향의 60초 카운터, 3시 방향의 30분 카운터, 그리고 12시 방향에는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가 자리하고 있으며, 크로노그래프를 작동하면 중앙의 크로노그래프 핸드가 매초 한 바퀴를 완전히 회전해 0.01초 단위의 측정값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바이올렛 컬러는 러버 스트랩과 별 모양의 로터까지 이어지며 시계의 통일감을 부여한다. 데피 익스트림 울트라바이올렛 크로노그래프 핸드의 빠른 움직임은 탑재된 엘 프리메로 9004 칼리버가 지닌 두 개의 독립적인 이스케이프먼트 덕분에 가능하다. 첫 번째 이스케이프먼트는 5Hz(시간당 36,000회)의 진동수로 기본적인 타임키핑을 담당하고, 두 번째 이스케이프먼트는 50Hz(시간당 360,000회)라는 고진동수로 크로노그래프를 구동한다. 파워 리저브는 50시간이다. 데피 익스트림 라피스 라줄리 II. 동일한 케이스 사이즈와 무브먼트를 지닌 데피 익스트림 라피스 라줄리 II는 전작의 스틸, 옐로우 골드 조합에서 벗어나 카본과 티타늄 소재로 전환해 한층 날렵하고 기술적인 인상을 완성했다. 이 모델의 핵심은 대비에서 온다. 카본, 티타늄 케이스의 매트 블랙과 다이얼의 블루 컬러가 강렬하게 충돌하고, 오픈워크 다이얼 구조 안에 자리한 라피스 라줄리 카운터는 천연 파이라이트 내포물이 각도에 따라 황금빛 광채를 발산해 어두운 케이스와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데피 익스트림 라피스 라줄리 II 는 50점 한정으로 제작된다. Editor : Jo Kuk Beom

  • <오디세이>의 서사를 새긴 해밀턴, 카키 필드 오토 42mm 오디세이

    영화 <오디세이>의 한 장면. 해밀턴이 크리스토퍼 놀란(Christopher Nolan) 감독과의 네 번째 협업으로 '카키 필드 오토 42mm 오디세이(Khaki Field Auto 42mm The Odyssey)'를 공개했다. <인터스텔라>(2014), <테넷>(2020), <오펜하이머>(2023)에 이은 이번 <오디세이> 협업은 이전과는 조금 다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지금까지 해밀턴과 놀란 감독의 파트너십으로 탄생한 시계들은 영화 속에 등장하며 스토리의 일부가 되었지만, 이번에는 청동기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오디세이>의 세계관을 고려하여 영화의 서사 그 자체에 대한 헌사로서 타임피스를 제작했다. 카키 필드 오토 42mm 오디세이 이번 에디션의 디자인은 주인공 오디세우스(Odysseus)의 투구와 검에서 주로 영감을 얻었다. 카키 필드 오토매틱을 기반으로 고안된 42mm 브론즈 케이스는 청동기 시대라는 시대적 배경을 직접 소환하며, 원형 마감으로 완성되어 유서 깊은 장인 정신과의 연결고리를 강조하고자 했다. 카키 필드 오토 42mm 오디세이. 수직 브러싱 처리된 블랙 다이얼 위에는 투구의 질감을 살린 브론즈 패턴이 장식되었고, 12시 방향의 인덱스는 칼집의 리벳을 연상시킨다. 브론즈 컬러의 검 모양 핸즈는 오디세우스의 칼날을 형상화한 것으로, X1 등급 슈퍼-루미노바 코팅이 적용되었다. 브라운 그레인 가죽 스트랩은 강렬한 중앙 스티치로 마무리됐으며 티타늄 핀 버클이 장착되어 있다. 카키 필드 오토 42mm 오디세이의 케이스백. 티타늄으로 제작된 케이스백에는 오디세우스의 투구와 크리스토퍼 놀란의 서명이 각인되어 이번 협업만의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내부에는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과 80시간 파워 리저브를 갖춘 H-10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탑재되었으며, 방수 성능은 10bar(100m)이다. 이번 에디션은 아테나 여신의 핀이 함께 제공된다. 카키 필드 오토 42mm 오디세이는 영화 속 오디세우스가 아내 페넬로페(Penelope)에게 받아 부적처럼 착용하는 아테나 여신의 핀 복제품이 함께 제공된다. 브로치 형태로 착용할 수 있게 제작된 이 핀은 영화의 마법 같은 순간을 생생하게 떠올리게 하며, 블랙과 브론즈 컬러로 구성된 패키지 안쪽에는 라운드 메탈릭 방패 심볼과 기념 명판, 핀이 자리한다. 카키 필드 오토 42mm 오디세이의 패키지. 영화의 서사를 하나의 타임피스에 녹여낸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그리스 신화에서 각별한 숫자인 '12'에서 의미를 빌려 2,112점 한정 제작된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가 12,000행으로 이루어져 있고, 트로이에 12척의 배가 파견됐으며, 오디세우스가 자신의 정체를 증명하기 위해 12개의 도끼 머리를 관통하는 화살을 쏘아야 했던 것처럼, 숫자 12는 이 서사시의 깊은 곳에 자리한 상징이다. Editor : Jo Kuk Beom

  • 론진,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 신작 공개

    론진의 콘퀘스트 헤리티지는 컬렉션 초기 모델에 경의를 표하며 1950년대 특유의 스타일과 현대적인 워치메이킹 기술을 조화롭게 결합해 온 라인업이다. 론진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콘퀘스트 헤리티지 컬렉션이 이번엔 1950년대 후반의 아이코닉한 론진 타임피스에서 영감받은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Conquest Heritage Central Power Reserve)'를 공개했다. ref. 9028(1959)과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2024). 1959년에 선보인 론진 콘퀘스트의 ref. 9028은 다이얼 중앙의 회전 디스크에 처음으로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를 탑재한 모델이다. 해당 모델의 독창적인 디스플레이는 2024년 콘퀘스트 컬렉션 70주년을 기념해 선보였던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를 통해 재현된 바 있다. 이번 2026 신작은 여기에 새로운 다이얼 컬러를 더해 보다 세련된 미학적 코드를 선보였다.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 이번 신작의 직경 38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담긴 돔형 오펄린 라이트 블루 다이얼 중앙에는 두 개의 회전 디스크로 구성된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가 자리한다. 배턴(Baton) 모양의 인디케이터가 있는 중앙 분리 디스크와 '64'에서 '0'까지 눈금이 새겨진 외부 활성화 디스크가 맞물려 에너지 잔량을 표시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역동적인 시각적 효과를 연출한다.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의 다이얼. 로듐 도금 처리된 실버 아플리케 인덱스와 12시 방향의 사디리꼴 모양 날짜 창 또한 1959년 ref. 9028의 유산을 계승했다. 12개의 각면 아플리케 인덱스와 초고층 건물을 연상시키는 핸즈에는 슈퍼-루미노바®가 적용되었다. 두 가지 브레이슬릿으로 공개된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 새로운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는 론진 독점 칼리버 L896.5로 구동된다.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장착해 최대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방수 성능은 5bar(50m)이다.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그레이 레더 스트랩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된다. Editor : Jo Kuk Beom

  • IWC의 첫 번째 우주용 툴 워치, 파일럿 벤처러 버티컬 드라이브

    IWC 샤프하우젠이 인류의 새로운 우주 시대를 겨냥한 혁신적인 차세대 툴 워치, '파일럿 벤처러 버티컬 드라이브'를 출시했다. 90년에 달하는 유서 깊은 항공 시계 제조 노하우와 최근 유인 우주 비행 임무에서 얻은 실전 경험을 집약한 이 타임피스는 지상용 시계를 우주 환경에 맞춰 개조했던 기존의 방식을 완전히 탈피했다. 우주정거장 개발 기업인 바스트(Vast)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설계 단계부터 오직 유인 우주 비행과 무중력 환경에서의 정확한 시간 측정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세계 최초의 상업용 우주정거장 '헤이븐-1(Haven-1)'에서의 사용을 위한 엄격한 우주 비행 공식 인증까지 완료했다. 파일럿 벤처러 버티컬 드라이브. 직경 44.4mm의 케이스는 다이아몬드급의 경도를 지닌 화이트 산화 지르코늄 세라믹으로 제작하고, 회전 베젤과 케이스백에는 티타늄과 세라믹을 결합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세리타늄(Ceratanium®)'을 적용했다. 이 소재는 우주 환경에서 발생하는 극심한 온도 변화와 충격에도 뛰어난 내구성을 발휘한다. 이 타임피스의 가장 혁신적인 특징은 크라운을 완전히 제거한 대담한 설계에 있다.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도록 고안된 이 시스템은 특허 출원 중인 회전 베젤 시스템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베젤의 회전력은 '버티컬 드라이브'로 불리는 고효율 클러치 시스템을 통해 무브먼트로 고스란히 전달되며, 케이스 측면의 로커(Rocker) 스위치 조작과 베젤 회전을 통해 와인딩은 물론, 홈 타임 및 미션 타임 설정까지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다. 특히 베젤을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 태엽을 감는 하이브리드 와인딩 방식은 지구뿐만 아니라 미세 중력 및 무중력 공간에서도 완벽한 효율성을 보장한다. 파일럿 벤처러 버티컬 드라이브는 12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보장한다. 매트 블랙 다이얼에는 우주 공간의 특수 환경을 반영해 정교하게 제작한 디스플레이를 담았다. 약 90분마다 지구를 공전하며 하루에 16번의 일출과 일몰을 마주하는 우주 비행사들을 위해 24시간 형식의 임무 기준 시간(GMT/UTC) 눈금을 다이얼 외곽에 전용 핸즈와 함께 배치했다. 또한 중앙의 아워 핸즈를 한 시간 단위로 개별 조작할 수 있는 듀얼 타임 기능을 통해 우주에서 지구의 특정 도시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심장부에는 통합 GMT 모듈과 함께 12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지원하는 IWC 자체 제작 칼리버 32722를 탑재했으며, 우수한 단열성과 자외선 저항성을 지닌 일체형 화이트 FKM 러버 스트랩을 장착했다. 파일럿 벤처러 버티컬 드라이브. 한편 IWC 샤프하우젠은 파일럿 워치 탄생 90주년을 기념해 7월 3일부터 15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Next Space Age : 새로운 우주 시대'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항공 분야에서 시작된 IWC의 엔지니어링 유산이 미래 우주 탐사로 확장되는 여정을 조명한다. 또한 세계 최초의 상업용 우주정거장을 목표로 개발 중인 헤이븐-1 프로젝트를 비롯해 유인 우주 비행의 미래를 다룬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인다. 아울러 20년 이상 이어온 IWC와 어린 왕자의 특별한 여정을 조명하는 공간도 마련된다. 한스 짐머(Hans Zimmer)의 음악과 함께하는 몰입형 영상 콘텐츠 '어린 왕자와 시간을 탐험하는 오디세이'를 통해서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탐험 정신과 상상의 세계를 체험해볼 수 있다. Editor : Shin Kyung Mi

  • THE ART OF EXPOSURE

    로저 드뷔 엑스칼리버 퍼페추얼 캘린더 콰토르. ROGER DUBUIS 엑스칼리버 퍼페추얼 캘린더 콰토르 콰토르와 퍼페추얼 캘린더를 최초로 하나의 타임피스에 담아낸 이 모델은 4개의 밸런스 휠 구조 위에 하이엔드 컴플리케이션 기능을 완벽히 결합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증명했다. 사이즈는 직경 48mm며, 케이스 전체는 코발트 크롬 소재를 사용했다. 다이얼은 콰토르의 네 개의 원형 밸런스 휠과 미학적인 조화를 이루도록 원형 디스플레이로 구성되었으며, 대칭적인 사분면 안에 정돈된 레이아웃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무브먼트는 인하우스 칼리버 ED116를 탑재했는데, 이는 중력 보정 시스템에 대한 특허와 파워 리저브 매커니즘에 대한 특허를 기반으로 완성되었다. 블루 카프스킨 레더 스트랩을 장착했으며, 실용적인 퀵 릴리즈 시스템을 적용했다. 다니엘 로스 엑스트라 플랫 로즈 골드 스켈레톤. DANIEL ROTH 엑스트라 플랫 로즈 골드 스켈레톤 다니엘 로스를 대표하는 타임피스를 오픈워크로 재해석한 ‘엑스트라 플랫 로즈 골드 스켈레톤’은 오리지널 모델의 클래식한 비율과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이 모델을 위해 독점적으로 설계한 새로운 무브먼트 내면을 정교하게 드러낸다. 사이즈는 가로세로 35.5 X 38.6mm이고, 케이스는 18K 로즈 골드 소재의 더블 엘립스(Double-Ellipse) 스타일을 적용했다. 다이얼을 통해 무브먼트의 전체 구조가 완전히 드러나며, 이는 기계적 순수성을 강조해온 절제된 디자인에 현대적인 세련미를 더한 다니엘 로스 미학을 극명히 보여준다. 엑스트라 플랫 로즈 골드 스켈리톤의 중심에는 라 파브리끄 뒤 떵 루이 비통에서 전 공정을 인하우스로 완성한 새로운 무브먼트 칼리버 DR002SR이 자리한다. 송아지 가죽 소재의 스트랩을 사용했다. 파텍 필립 큐비투스 퍼페추얼 캘린더 스켈레톤. PATEK PHILIPPE 큐비투스 퍼페추얼 캘린더 스켈레톤 워치메이킹 기술의 엄격한 원칙과 대담한 현대적 미학을 결합한 ‘큐비투스 퍼페추얼 캘린더’는 오픈워크 처리한 디자인으로 기계식 무브먼트의 복잡한 메커니즘과 정교한 마감 디테일을 섬세하게 드러냈다. 사이즈는 직경 45mm이고 케이스는 플래티넘 소재를 적용했으며, 측면 러그를 포함한 파텍 필립 특유의 투피스 구조를 유지했다. 모든 파텍 필립 플래티넘 모델과 마찬가지로 베젤의 6시 방향에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오픈워크로 완성한 다이얼은 큐비튜스 컬렉션 고유의 리니어 패턴에서 영감을 받았다. 슈퍼루미노바 코팅한 18K 화이트 골드 아워 마커는 다이얼 위에 떠 있는 듯 보인다. 무브먼트는 새롭게 개발한 28-28 Q SQU를 탑재했다. 총 313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칼리버 28-28 Q SQU는 12시간 및 24시간 표시와 함께 시·분·초, 날짜, 요일, 월, 문페이즈, 윤년 표시 기능을 제공한다. 스트랩은 텍스타일 패턴을 적용한 컴포지트 소재로 제작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바쉐론 콘스탄틴 캐비노티에 미닛 리피터 투르비용 스켈레톤. VACHERON CONSTANTIN 캐비노티에 미닛 리피터 투르비용 스켈레톤 ‘캐비노티에 미닛 리피터 투르비용 스켈레톤’은 스켈레톤 구조와 정교한 마감 기법이 어우러지며 절제된 미학 속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사이즈는 직경 45mm, 두께 12mm의 케이스는 18K 핑크 골드로 제작했다, 오목한 형태로 설계한 베젤과 케이스백이 한층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한다. 투명한 사파이어 다이얼은 투르비용의 움직임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했고, 가장자리를 감싸는 두 개의 실버 톤 골드 링과 우아한 조화를 이룬다. 정교하게 배치한 11개의 18K 골드 바통형 아워 마커가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다. 무브먼트는 투르비용과 미닛 리피터 기능을 결합한 스켈레톤 버전의 칼리버 2755 TMR SQ를 탑재했다. 스트랩은 입체적인 텍스처를 가미한 블루 컬러의 테크니컬 카프스킨 소재를 사용했다. 에르메스 에르메스 H08 스켈레트. HERMES 에르메스 H08 스켈레트 원형과 사각형을 결합한 고유의 디자인 코드를 계승하며, 숨겨진 메커니즘을 엿볼 수 있도록 설계된 ‘에르메스 H08 스켈레트’는 기존 H08 특유의 쿠션형 실루엣과 스포티한 감각은 유지하면서, 무브먼트 구조를 디자인의 중심으로 끌어올린 점이 특징이다. 사이즈는 직경 39mm이며, 케이스는 새틴 마감한 티타늄 소재를 사용했다. 모서리 부분에는 미러 폴리시드 챔퍼를 더해 빛의 대비를 강조했다. 다이얼 위에서 브리지와 기어 구조가 그대로 드러나며, 레이저 가공한 오픈워크 구조와 다층적인 브리지 설계가 깊이감을 강조한다. 무브먼트는 새롭게 개발한 인하우스 자동 칼리버 H1978 S를 탑재했다. 스트랩은 러버 소재를 사용했고, 표면에는 직조 패턴을 연상시키는 텍스처를 더했다. 율리스 나르당 슈퍼 프릭. ULYSSE NARDIN 슈퍼 프릭 율리스 나르당이 프릭 컬렉션 탄생 25주년을 기념하여 하이 워치메이킹과 장인 정신을 결합해 새롭게 선보인 기계식 마스터피스다. 사이즈는 직경 44mm이며, 케이스는 화이트 골드 소재를 사용했다. 케이스는 기존 프릭 S 모델보다 작아졌지만 인체공학적 착용감을 강화했으며, 화이트 골드 베젤 잠금 시스템 역시 더욱 슬림하게 재설계했다. 율리스 나르당의 해양 유산을 표현하는 연한 아이스 블루 컬러 다이얼이 특징이며, 12시간마다 회전하는 블루 컬러의 투명 아워 디스크를 적용했다. 무브먼트는 완전히 새롭게 개발한 인하우스 칼리버 UN-252를 탑재했으며, 두 개의 투르비용과 플라잉 캐러셀 구조를 구동하기 위해 가장 효율적인 자동 와인딩 시스템으로 평가받는 그린더®(Grinder®) 시스템을 적용했다. 그레이 러버 발리스틱 스트랩을 장착했다. Editor : Shin Kyung Mi

  • 네 번째 협업, 태그호이어 포뮬러 1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x 걸프 공개

    태그호이어와 걸프 오일의 만남에서는 영화 <르망>이 빠질 수 없다. 영화 속에서 스티브 맥퀸(Steve McQueen)은 모나코를 착용했고, 그와 함께 르망 24시 서킷을 질주하던 포르쉐 917에는 걸프 오일의 상징인 블루와 오렌지 리버리가 입혀져 있다. 이번에 태그호이어와 걸프 오일이 네 번째 협업으로 선보인 '포뮬러 1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x 걸프(Formula 1 Automatic Chronograph x Gulf)'에는 바로 그 리버리의 대담하고 강렬한 에너지가 담겨있다. 포뮬러 1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x 걸프. 이번 에디션은 직경 44mm의 샌드블라스트 처리한 그레이드 2 티타늄 케이스로 뛰어난 내구성과 가벼움을 제공한다. 타키미터 베젤에는 고성능 엔지니어링에 사용되는 포지드 카본(Forged Carbon) 인서트를 적용해 불규칙한 패턴의 독특한 개성이 더해졌다. 포뮬러 1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x 걸프의 다이얼. 블랙 오펄린 다이얼을 감싸는 블루 컬러의 러닝 트랙과 다이얼 중앙을 가로지르는 블루, 오렌지 스트라이프는 다이얼 위에서 강렬한 대비를 이루고 있고, 인덱스에는 날렵한 라인을 통해 레이싱 머신 특유의 디자인 언어가 구현되었다. 12시 방향에는 크로노그래프 카운터, 6시 방향에는 12시간 크로노그래프 카운터가 오렌지 핸드로 통일되어 있고, 9시 방향에는 스몰세컨즈가, 3시 방향에는 날짜 창이 자리하고 있다. 케이스와 베젤 사이에 보이는 오렌지 컬러 링. 블랙 DLC 마감의 푸셔는 크로노그래프 특유의 기계적 감성을 강조했고, 오렌지 래커를 적용한 크라운은 레이싱 계기판에서 영감받은 시각적 포인트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케이스와 베젤 사이에 배치된 컬러 링이 걸프의 시그니처 컬러를 담아내며 디자인적 연결성을 완성한다. 방수 성능은 200m이다. 포뮬러 1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x 걸프. 포뮬러 1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x 걸프는 오토매틱 칼리버 16으로 구동된다. 케이스백에는 걸프 로고가 인그레이빙되어 두 브랜드의 협업을 나타냈고, 브레이슬릿도 케이스와 동일한 그레이드 2 티타늄으로 제작되어 자연스러운 일체감을 준다. 전 세계 1,000점 한정으로 선보이는 이번 에디션은 걸프의 시그니처 컬러와 로고를 적용한 전용 패키지와 함께 제공되며, 가격은 892만 원이다. 국내에서는 7월 3일부터 태그호이어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ditor : Jo Kuk Beom

  • 브레게의 투르비용 225년을 기념하는 클래식 투르비용 7357

    클래식 투르비용 7357의 투르비용. 1801년 6월 26일, 아브라함-루이 브레게(Abraham-Louis Breguet)는 투르비용 레귤레이터의 특허를 취득하며 워치메이킹의 혁신을 가져왔다. 전체 레귤레이팅 부품을 하나의 케이지에 담아 무게중심을 끊임없이 재조정하는 투르비용은 중력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오차를 상쇄하며 시계의 정확도를 향상시켰고, 이는 워치메이킹의 정밀성, 정확도와 관련해 끊임없는 발전을 가져왔다. 브레게는 지난 225년 동안 워치메이킹 혁신을 일으킨 이 위대한 컴플리케이션을 기념해 새로운 타임피스를 선보였다. 클래식 투르비용 7357 브레게 골드. 직경 35mm의 950 플래티넘과 18K 브레게 골드 케이스 2종으로 출시된 '클래식 투르비용 7357(Classic Tourbillon 7357)'은 1989년 브레게 하우스 최초의 투르비용 손목시계인 ‘Ref. 3350’의 계보를 잇는 작품이다. 러그는 손목의 곡선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도록 설계되었으며, 18세기 말 브레게가 선구적으로 도입했던 아라비아 숫자가 18K 골드 다이얼 위에 다시 등장한다. 클래식 투르비용 7357. 다이얼에는 브레게를 대표하는 두 가지 기요셰(Guilloché) 패턴이 적용되었는데, 오프센터 다이얼에는 클루 드 파리(Clous de Paris), 외곽에는 보리알 형태의 그랭 도르주(Grain d'Orge) 패턴을 사용해 섬세한 질감의 대비를 만들었다. 6시 방향에 배치된 투르비용은 다이얼보다 수십 분의 1밀리미터 낮은 높이로 메인 플레이트에 직접 장착되어 깊이감을 더했으며, 초침을 구성하는 세 개의 암 역시 이 높이에 맞춰 섬세하게 곡선 처리되었다. 케이스백에 새겨진 새로운 기요셰 패턴. 케이스백에는 브레게 매뉴팩처의 발상지인 발레드 주(Vallée de Joux)의 산, 덩 드 보리옹(Dent de Vaulion)에서 영감받은 새로운 기요셰 패턴이 적용되었다. 클래식 투르비용 7357. Ref. 3350의 유산은 디자인 뿐만 아니라 무브먼트에서도 이어진다. 클래식 투르비용 7357은 Ref. 3350의 558 무브먼트를 최적화한 버전인 전용 칼리버 187B로 구동된다. 이전 모델의 핵심 요소를 계승한 이 무브먼트는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직접 사용했던 시간당 진동수 18,000회, 2.5Hz를 동일하게 유지하며 역사적인 무브먼트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파워리저브는 60시간이며, 브레게 홀마크의 기준을 충족한다. Editor : Jo Kuk Beom

  • 위블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부티크 리뉴얼 오픈

    위블로가 6월 26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부티크를 리뉴얼 오픈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지하 1층에 새롭게 자리한 위블로 부티크는 기존 디 에스테이트 6층에서 운영했던 시티(City) 콘셉트에서 벗어나, 따뜻한 우드 텍스처와 조명을 활용한 오크(Oak) 콘셉트로 새롭게 탄생했다. 오크 컨셉의 위블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부티크. 위블로의 라이프스타일과 에너지를 보다 편안하고 감각적으로 개편한 새로운 부티크 곳곳에는 브랜드 캠페인 비주얼과 글로벌 앰배서더 콘텐츠를 배치해, 위블로가 지향하는 '위블로 웨이 오브 라이프(Hublot Way of Life)'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위블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부티크. 위블로는 최근 브랜드 헤리티지와 현대적 문화 감각을 연결하기 위해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2월, 세계적인 팝 아이콘인 BTS 정국을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음악,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위블로는 ‘더 아트 오브 퓨전(The Art of Fusion)’이라는 철학을 기반으로 글로벌 럭셔리 워치 업계에서 젊고 혁신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새로운 위블로 부티크에서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다양한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리뉴얼된 위블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부티크에서는 워치스 앤 원더스 2026 신제품을 비롯해 ‘빅뱅(Big Bang)’, ‘스피릿 오브 빅뱅(Spirit of Big Bang)’, ‘스퀘어 뱅(Square Bang)’, ‘클래식 퓨전(Classic Fusion)’과 같은 브랜드 대표 컬렉션들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투르비용 무브먼트를 탑재한 타임피스와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 다니엘 아샴(Daniel Arsham)과의 협업 모델 등,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타임피스들도 만나볼 수 있다. 위블로는 이번 리뉴얼 오픈을 통해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이 깃든 공간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운영 시간 월요일 - 목요일 : 10:30 ~ 20:00 금요일 - 토요일 : 10:30 ~ 20:30 Editor : Jo Kuk Beom

  • 새로운 사이즈로 탄생한 블랑팡 빌레레 울트라슬림 38mm

    1983년, 시계 업계가 쿼츠 무브먼트로 빠르게 이동하던 시기에 블랑팡은 정반대의 길을 선택했다. 당시로서는 가장 작은 34mm 크기의 컴플리트 캘린더 문페이즈를 선보였던 블랑팡은 기계식 워치메이킹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드러냈고, 이 행보는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빌레레 컬렉션의 정체성으로 자리하고 있다. 블랑팡은 이러한 철학과 가치를 새로운 사이즈의 ‘빌레레 울트라슬림 38mm(Villeret Ultraslim 38mm)’를 선보이며 절제된 방식으로 구현했다. 빌레레 울트라슬림 38mm. 새로운 빌레레 울트라슬림의 38mm 스테인리스 스틸 혹은, 18K 레드 골드 케이스에는 지난가을 빌레레 컬렉션 전반에 도입된 새로운 디자인 언어가 적용되었다. 새롭게 조정된 솔리드 18K 골드 로마 숫자 인덱스는 상단 새틴 마감과 측면 폴리싱 베벨 마감으로 입체감을 완성했고, 전통적인 XII 자리에는 창립자 예한-자크 블랑팡(Jehan-Jacques Blancpain)의 이니셜을 담은 JB 모노그램이 들어섰다. 3시 방향에는 확대된 날짜 창이 배치됐으며, 슬림하게 다듬어진 핸즈에는 슈퍼 루미노바가 적용되었다. 빌레레 울트라슬림 38mm의 살몬 다이얼과 익스클루시브 모델. 이번 신작 38mm에는 빌레레 컬렉션 최초로 새먼(Salmon) 다이얼이 등장했다. 선버스트 마감의 다이얼은 빛에 따라 구리빛과 로즈 골드 톤으로 섬세하게 변화하며, 18K 골드 인덱스에는 새로운 블랙 마감이 더해졌다. 또한 앤트러사이트 누벅 스트랩이 우아함을 자연스럽게 이어받으며 절제된 온기를 완성한다. 블랑팡 부티크 익스클루시브 모델은 골드 톤 오펄린 다이얼과 솔리드 18K 옐로 골드 인덱스, 그리고 올리브 그린 누벅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조합해 스틸과 골드의 의도된 대비를 이뤘다. 빌레레 울트라슬림 38mm에는 오토매틱 칼리버 1150가 탑재되었으며 최대 100시간의 파워 리저브가 제공된다. 빌레레 문페이즈 29.2mm. 함께 선보이는 ‘빌레레 문페이즈(Villeret Moon Phase)’는 메종을 대표하는 컴플리케이션으로 정체성을 나타낸다. 29.2mm의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18K 레드 골드 케이스는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로 둘러싸여 있고, 다이얼 위에는 다이아몬드 인덱스가 우아하게 빛난다. 더욱 넓어진 문페이즈 창 안에는 블루 세라믹 디스크 위로 입체적인 형태의 골드 문이 자리한다. 또한 블루 컬러의 세르펜틴 핸즈가 날짜를 표시하며 클래식함을 완성했다. 오토매틱 칼리버 913QL을 탑재했으며 파워 리저브는 40시간이다. Editor : Jo Kuk Beom

  • 반클리프 아펠 ‘레콜 주얼리 스쿨’ 개설

    최근 하이 주얼리 메종들은 작품을 선보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중과 지식을 공유하며 문화적 경험의 폭을 넓히고 있다. 반클리프 아펠의 후원으로 설립된 레콜 주얼리 스쿨(L’ECOLE, School of Jewelry Arts)도 이러한 흐름을 대표하는 사례에 속한다. 반클리프 아펠은 6월 25일부터 7월 15일까지 서울 북촌 푸투라서울에 한국 최초의 서울 캠퍼스를 개설해 주얼리의 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레콜 주얼리 스쿨 포스터 2012년 설립된 레콜 주얼리 스쿨은 주얼리 역사와 젬스톤, 제작 기법 등 주얼리 문화를 폭넓게 소개하는 교육 기관이다. 파리, 홍콩, 상하이, 두바이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운영되어 왔으며, 이번 서울 캠퍼스에서는 총 102개의 세션과 전문가와의 대화, 특별 전시 등을 통해 주얼리 예술의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얼리 디자인 과정.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주얼리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미술사학자, 보석 학자, 주얼리 장인, 그리고 주얼리 전문가들이 이끄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레콜의 세 가지 핵심 분야인 주얼리의 역사, 젬스톤의 세계, 메종의 노하우를 아우르고, 100여 개 이상의 강의와 워크샵이 진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6~16세 아동 및 청소년도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에메랄드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조명하는 ‘에메랄드 정원-원석의 발견’ 전시와 고대 켈트족 장신구를 재현한 ‘되살아난 기술 : 몽탕 토르크의 켈트족 토르크 복제품’ 전시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에메랄드 정원-원석의 발견’ 전시에서 만날 수 있는 주얼리. 강의와 워크숍은 사전 예약을 통해 유료로 진행되며, 전문가와의 대화와 특별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주얼리를 단순한 장신구가 아닌 역사와 예술, 장인 정신이 집약된 문화유산으로 바라보게 하는 이번 레콜 주얼리 스쿨은 반클리프 아펠이 추구하는 문화 후원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다. Editor : Shin Kyung Mi

  • 까르띠에 <인투 더 와일드> 전시

    세계적인 주얼리 & 워치 메종 Cartier 까르띠에가 메종의 영원한 아이콘인 팬더(Panthère)를 주제로 한 팝업 전시 <인투 더 와일드(Into the Wild)> 6월 28일까지 성수동 앤더슨씨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까르띠에의 상징인 팬더를 통해 메종의 역사와 창의성, 그리고 자연을 향한 독창적인 시선을 조명한다. 팬더가 메종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게 된 여정부터 동물과 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확장해온 창조적 세계를 따라가며 자연을 해석하는 까르띠에만의 미학을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까르띠에 메종의 상징 팬더. 까르띠에의 아이콘 팬더는 아프리카 여행 중 먹이를 찾아 헤매는 팬더의 모습에 매료된 루이 까르띠에(Louis Cartier)에 의해 1914년 처음 등장했다. 이후 까르띠에 최초의 여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쟌느 투상(Jeanne Toussaint)이 이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며 브랜드와 주얼리 역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했다.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메종의 상징으로 자리해온 팬더는 야생적이고 강렬한 존재에서 장난스럽고 우아한 모습까지 다양한 얼굴로 변주되며 시대를 초월한 매력을 이어가고 있다. 팬더 드 까르띠에를 비롯한 다양한 창조적 유산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총 다섯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팬더의 탄생과 진화, 그리고 자연을 바라보는 까르띠에의 시선을 입체적으로 담아낸 공간에서는 쟌느 투상의 이야기와 함께 팬더 모티프가 발전해온 과정, 메종의 장인정신, 그리고 시대를 초월한 크리에이션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의 마지막 공간에는 생명력 넘치는 자연의 풍경이 펼쳐지며 자연에 대한 경외와 창조적 영감의 원천을 경험하는 여정을 완성한다. 메종의 장인정신과 창조적 영감의 원천을 느낄 수 있는 전시장. 1층 전시 관람을 마친 후에는 2층에 마련된 터치 앤 트라이(Touch & Try) 공간에서 팬더 드 까르띠에 컬렉션을 비롯한 주요 주얼리 및 워치 컬렉션을 직접 착용해볼 수 있다. 전시를 통해 경험한 메종의 세계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까르띠에 앰버서더 지수. 이번 전시와 함께 공개된 비주얼에서는 까르띠에 앰배서더 지수가 ‘팬더 드 까르띠에’ 컬렉션과 ‘파우나&플로라(Fauna&Flora)’ 컬렉션을 착용하고 등장했다. 까르띠에 <인투 더 와일드>는 까르띠에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Editor : Shin Kyung Mi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