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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593개 검색됨

  • [GWD 2026]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듀얼 타임 x 비아니 할터

    불가리가 제네바 워치 데이즈 2026(Geneva Watch Days 2026)에서 옥토 피니씨모 컬렉션 최초로 독립 워치메이커와 협업한 타임피스인'옥토 피니씨모 듀얼 타임 x 비아니 할터(Octo Finissimo Dual Time x Vianney Halter)'를 공개했다. 옥토 피니씨모의 상징적인 무브먼트 설계를 베이스로 독립 제작자가 독자적인 비전을 투영해 완성한 첫 번째 협업 피스다. 비아니 할터 비아니 할터는 오뜨 오를로제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닌 워치메이커다. 항공, 기계 공학, 그래픽 노블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그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바탕으로 시간을 표시하는 도구인 동시에 하나의 기계적 조형물과도 같은 작품을 선보여왔다. 파브리지오 부오나마싸와 비아니 할터 불가리 워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파브리지오 부오나마싸 스틸리아니(Fabrizio Buonamassa Stigliani)와 비아니 할터는 공동 디자인 과정을 통해 서로 다른 워치메이킹 언어를 하나의 케이스 안에 통합했다. 빅토리아 시대의 기계 미학과 공상과학적 상상력이 교차하는 레트로퓨처(Retrofuture) 사조를 기반으로 삼았으며, 프랑스 작가 쥘 베른(Jules Verne)의 세계관과 기계 공학적 구조에서 영감을 얻어 옥토 피니씨모의 상징적인 기하학적 형태를 새롭게 재해석했다.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듀얼 타임 X 비아니 할터 타임피스는 두 세계의 서로 다른 디자인 큐를 균형감 있게 결합했다. 옥토 피니씨모 특유의 팔각형 케이스 라인과 조화로운 두께 비율을유지하면서, 다이얼 전면에는 비아니 할터를 상징하는 디테일을 곳곳에 배치했다. 오팔린 화이트 컬러로 마감한 4개의 서브 다이얼, 비아니 할터 특유의 독특한 형태를 지닌 블루 핸즈, 레드 컬러의 화살표형 초침, 그리고 회전 로터 위에 새겨진 비아니 할터의 서명이 대표적이다.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듀얼 타임 X 비아니 할터 직경 40.5mm의 케이스는 복잡한 다면체 구조를 완성하기 위해 50개 이상의 개별 부품을 정밀 가공해 조립했다. 케이스 측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일체형 크라운 가드는 특유의 조형미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방수 성능을 뒷받침한다. 이러한 외장 부품의 정밀가공과 피니싱은 물론, 무브먼트의 메커니즘 설계에 이르는 전 공정은 불가리의 스위스 매뉴팩처 팀이 직접 총괄했다.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듀얼 타임 X 비아니 할터의 케이스백 무브먼트는 스위스 세뉴레지에(Saignelégier)와 르 상티에(Le Sentier)에 위치한 불가리 워크숍에서 자체 제작했다. 기존 인하우스 울트라-씬 칼리버 BVL 138을 베이스로 삼고 이번 협업을 위해 전용 모듈을 더해 완성한 오토매틱 칼리버 BVF 200의 두께는 5.49mm에 불과하다. 덕분에 다중 컴플리케이션을 통합하고도 전체 케이스 두께를 9.70mm 수준으로 유지해 옥토 피니씨모 고유의 슬림한 비율을 실현했다. 마이크로 로터 와인딩 시스템을 적용해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확보했으며, 4개의 서브 다이얼로 메인 타임과 세컨드 타임존(GMT), 날짜, 낮/밤 인디케이터를 각각 분할 표시해 직관적인 가독성을 제공한다. 특히 각 서브 다이얼마다 균일한 오팔린 질감을 구현하고자 전용 가공 공구까지 별도로 개발해 피니싱의 정밀도를 한층 높였다.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듀얼 타임 X 비아니 할터 옥토 피니씨모 듀얼 타임 x 비아니 할터는 티타늄과 로즈 골드 두 가지 소재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었다. 30점 리미티드 에디션인 브러시드 티타늄 모델은 매트한 그레이 톤과 오팔린 다이얼의 대비를 살렸으며, 15점 리미티드 에디션인 로즈 골드 모델은 오팔린 다이얼에 브라운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을 조합해 클래식한 인상을 강조했다. Editor: Lee Eun Kyong

  • 입문용부터 끝판왕까지: 여행 갈 때 진짜 차기 좋은 GMT 시계 7

    해외여행이나 출장 갈 때, 핸드폰 시계로 시차 확인해도 되지만, 시계 덕후들의 로망은 역시 손목 위의 GMT 시계입니다. 비행기 표 끊는 순간부터 손목만 바라보게 만드는, 여행과 출장에 완벽한 GMT 시계 7점을 엄선했습니다. 여러분의 다음 목적지엔 어떤 시계가 함께하고 있나요?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 예거 르쿨트르의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 로버트 패틴슨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가 영국 배우 로버트 패틴슨을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정밀성과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을 향한 예거 르쿨트르의 철학과 로버트 패틴슨의 독보적인 재능, 예술적 감각, 자연스러운 우아함을 연결한다. 예거 르쿨트르의 새로운 앰배서더 로버트 패틴슨. 로버트 패틴슨은 대담한 예술적 선택과 예측하기 어려운 행보를 통해 자신만의 커리어를 구축해왔다. 작가주의 영화와 대규모 글로벌 프로덕션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 참여했고, 각각의 캐릭터에 깊이와 미스터리, 섬세한 감정적 긴장감을 더해왔다. 자신을 끊임없이 재창조해온 그의 태도는 약 2세기에 걸쳐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혁신과 기술적 숙련을 이어온 예거 르쿨트르의 비전과 맞닿아 있다. 메종은 정밀함을 고정된 가치가 아닌 지속적으로 새롭게 정의해나가는 과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예거 르쿨트르의 새로운 앰배서더 로버트 패틴슨. 클래식한 코드와 예상치 못한 디테일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는 로버트 패틴슨의 스타일은 절제된 표현과 고유한 개성을 통해 세련미를 구현해온 메종의 미학과 닮아 있다. 그는 호기심과 진정성, 탁월함을 향한 꾸준한 헌신을 바탕으로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커리어를 이어왔다. 새로운 도전에 직면할 때마다 이전의 성취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그 너머로 나아갔으며, 즉각적인 주목보다 오래도록 남는 본질적인 가치를 추구해왔다. 이러한 태도는 탁월함을 하나의 목적지가 아닌 지속적으로 정교해지는 과정으로 바라보는 예거 르쿨트르의 철학과 연결된다. 기술적 숙련과 혁신,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고유한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진화를 거듭해온 메종의 가치가 이번 파트너십의 토대가 됐다. 예거 르쿨트르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시작한 로버트 패틴슨. 파인 워치메이킹과 기계식 타임피스에 담긴 예술성을 사랑해온 로버트 패틴슨은 “훌륭한 시계는 단순히 정확함뿐만 아니라 고유한 개성과 장인 정신, 그리고 그것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담긴 이야기를 아우른다”며 예거 르쿨트르의 기술적 혁신과 예술적 표현이 이루는 균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예거 르쿨트르 글로벌 앰배서더 로버트 패틴슨. 예거 르쿨트르 CEO 제롬 랑베르는 로버트 패틴슨이 예술적 깊이와 호기심, 진정성을 독보적으로 겸비했으며, 탁월함을 향한 끊임없는 헌신과 독립적인 정신이 메종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전했다. 이번 협업은 예거 르쿨트르가 동시대 문화와 나누는 대화를 한층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독보적인 비전과 창의적 독립성, 절제된 카리스마를 지닌 로버트 패틴슨은 오는 9월 중순 공개될 캠페인을 통해 예거 르쿨트르와의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Editor: Shin Kyung Mi

  • [GWD 2026] 다니엘 로스 엑스트라 플랫 로즈 골드 길트

    다니엘 로스가 제네바 워치 데이즈 2026에서 '엑스트라 플랫 로즈 골드 길트(Extra Plat Rose Gold Gilt)'를 공개했다. 다이얼에 특별히 집중해 확장한 엑스트라 플랫 컬렉션의 이번 신작은, 다니엘 로스의 몽트르 오브제 다르(Montre Objet d’Art) 철학을 바탕으로, 역사적이고 희귀한 ‘길트 다이얼’ 제작 기법을 현대적인 디자인 코드와 결합해 시간 본연의 순수함을 표현했다. 엑스트라 플랫 로즈 골드 길트 엑스트라 플랫 로즈 골드 길트의 길트 다이얼은 일반적인 패드 프린팅 방식과 달리 다이얼 표면 아래 자리한 솔리드 골드 베이스 플레이트가 드러나는 네거티브 형태로 표시를 구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역사적으로 길트 다이얼은 시각적으로 풍부한 깊이감으로 인기를 끌었다. 엑스트라 플랫 로즈 골드 길트의 챕터 링 제작 과정. 제작 공정은 로마 숫자, 브랜드명, 다이얼 개별 넘버를 골드 챕터 링 표면에 바니시로 패드 마스킹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100분의 1밀리미터 단위까지 세심하게 다이얼 표면으로 옮겨지는 이 작업은 이후 마감 과정에서 해당 영역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블랙 색조를 구현하는 전기 도금 처리 과정. 이후 다이얼은 선명한 블랙 색조를 구현하기 위해 여러 차례 전기 도금 처리를 거치는데, 한 번이 아닌 반복적인 침지를 통해 색을 쌓아 올리며 시간과 온도, 주변 환경이 최종 결과를 좌우한다. 블랙 톤의 강도는 장인의 숙련된 눈으로 원하는 색조에 도달했는지 판단해 세밀하게 조정된다. 다이얼의 디마스킹 공정 과정. 전기 도금이 끝나면, 디마스킹 공정을 통해 바니시를 제거한다. 그러면 골드 베이스 플레이트에 마스킹했던 로마 숫자, 브랜드명, 다이얼 개별 넘버가 선명하게 드러나는데, 마치 다이얼 안쪽에서부터 스케치된 것처럼 보이며 광택 있는 블랙 표면 아래 자리한 골드 요소가 빛과 섬세하게 상호작용하는 미세한 경계를 만들어낸다. 챕터 링을 얹어 다이얼을 완성하는 과정. 마지막으로 챕터 링을 다이얼 베이스 위에 얹어 고정한 뒤 무브먼트에 직접 장착한다. 골드 인덱스와 마킹이 더해진 블랙 다이얼은 패드 프린팅만으로는 구현할 수 없는 깊이감을 선사하며, 정교한 공정을 더한 기요셰 핀스트라이프 패턴은 각도와 움직임에 따라 음영과 깊이가 달라지는 표면을 만들어낸다. 엑스트라 플랫 로즈 골드 길트의 다이얼. 가로세로 35.5mm x 38.6mm, 두께 7.7mm의 5N 로즈 골드 케이스는 합금 특유의 온기를 강조해 더블 엘립스 형태의 우아한 라인을 한층 부드럽게 완성한다. 그렇게 블랙 다이얼과 로즈 골드 케이스, 블랙 레더 스트랩이 어우러져 손목 위에서 뚜렷하면서도 정제된 존재감을 만들어낸다. 엑스트라 플랫 로즈 골드 길트의 케이스백. 엑스트라 플랫 로즈 골드 길트는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DR002로 구동되며 6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143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이 무브먼트는 더블 엘립스 케이스의 슬림한 비율에 맞춰 설계되었으며 오픈 케이스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ditor : Jo Kuk Beom

  • [GWD 2026] 제니스의 고진동 기술 정수가 담긴 크로노마스터 솔로 스포츠

    1969년 제니스가 발표한 세계 최초의 통합형 오토매틱 고진동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엘 프리메로’는 시계 역사에 중요한 기술적 기준을 세웠다. 엘 프리메로는 시간당 36,000회(5Hz)로 박동하는 고진동 레귤레이팅 기구를 적용해 1/10초 단위의 정밀한 시간 측정을 구현했으며,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제니스를 상징하는 기술적 유산으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제니스는 이 전설적인 크로노그래프 칼리버의 높은 진동수와 정밀성을 바탕으로 무브먼트의 메커니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크로노마스터 솔로 스포츠 9월 2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네바 워치 데이즈 2026에서 제니스는 크로노마스터 컬렉션 최초로 크로노그래프 카운터를 덜어내고 쓰리 핸즈 구조를 전면에 내세운 '크로노마스터 솔로 스포츠(CHRONOMASTER Solo Sport)'를 공개했다. 크로노그래프 디스플레이를 과감히 배제하는 대신, 엘 프리메로 특유의 5Hz 고진동 메커니즘이 지닌 정밀성을 일상적인 쓰리 핸즈 형태로 직관적이게 재편한 타임피스이다. 다이얼 위에는 45° 각도로 교차하는 'Z' 모티프 패턴이 새겨져 있다. 외관은 직경 40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기반으로 외부 충격과 마모에 강한 세라믹 소재의 단방향 회전 베젤을 조합했다. 역동적인 형태의 크라운 보호 장치를 더한 스크루 다운 크라운을 결합해 수심 200m(20ATM) 방수 성능을 확보했으며, 세라믹으로 제작한 다이얼 위에는 45° 각도로 교차하는 'Z' 모티프 패턴을 새겨 무브먼트의 진동수를 기하학적 텍스처로 시각화했다. 세컨즈 핸드의 카운터웨이트에도 동일한 비주얼 코드를 반영했으며, 다이얼 외곽의 플랜지에는 제니스 아카이브 모델에서 영감을 얻은 샤크 투스(Shark tooth) 미닛 트랙을 배치해 분 단위의 가독성을 높였다. 칼리버 엘 프리메로 3620 크로노마스터 솔로 스포츠는 엘 프리메로 3600 크로노그래프 칼리버를 기반으로 설계된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엘 프리메로 3620으로 구동된다. 시간당 36,000회(5Hz)로 진동하는 고진동 레귤레이팅 기구와 함께 항자기성과 마찰 저항이 뛰어난 실리콘 이스케이프먼트를 장착한 엘 프리메로 3620은 스톱 세컨드 메커니즘과 별 모양의 오픈워크 로터를 탑재한 양방향 와인딩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최대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젠클래스프(ZENCLASP™) 폴딩 버클 브레이슬릿은 케이스와 일체감 있게 연결되는 3열 링크 스테인리스 스틸 구조를 갖췄으며 제니스가 3년에 걸친 연구 개발 끝에 완성한 젠클래스프(ZENCLASP™) 폴딩 버클을 매치했다. 41개의 정밀 부품으로 구성되고 60만 회 이상의 개폐 테스트를 통과한 이 버클은 일체형 미세 조절 시스템을 내장하고 있다. 별도의 도구 없이도 안전 커버를 조작해 손목 위에서 2.5mm 단위로 최대 10mm까지 길이를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크로노마스터 솔로 스포츠 노 데이트 모델. 크로노마스터 솔로 스포츠는 선레이 화이트 세라믹, 폴리싱 블랙 세라믹, 폴리싱 브라운 세라믹 다이얼을 적용한 데이트 모델 3종과 블랙 세라믹 다이얼의 노 데이트 모델 1종으로 총 4가지 레퍼런스로 출시된다. Editor : Lee Eun Kyong

  • 위블로, UEFA 챔피언스리그 파트너십 11주년 기념 빅뱅 리로디드

    위블로가 8월 27일, 2026/27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개막을 앞두고 새로운 공식 워치 ‘빅뱅 리로디드 UEFA 챔피언스리그 티타늄 세라믹’을 공개했다. 위블로는 2015년부터 UEFA 챔피언스리그의 공식 워치 파트너로 함께해왔으며, 이번 모델은 11년간 이어온 협업을 기념하는 여덟 번째 타임피스다. 빅뱅 리로디드 UEFA 챔피언스리그 티타늄 세라믹 워치 새로운 빅뱅 리로디드 UEFA 챔피언스리그 티타늄 세라믹은 새틴 피니시드 및 폴리시드 티타늄으로 제작한 직경 44mm 케이스에, 대회의 상징색인 블루 세라믹과 폴리시드 티타늄을 조합한 베젤을 적용했다. 매트한 블루 톤의 스켈레톤 다이얼을 통해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그대로 드러냈으며, 초침에는 위블로 로고를 새겼다. 대회의 상징색인 블루 톤의 스켈레톤 다이얼. 새틴 피니시드 블루 세라믹 케이스백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 로고를 새긴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354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오토매틱 컬럼 휠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HUB1280 유니코 매뉴팩처 칼리버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약 72시간의 파워리저브와 100m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별무늬가 프린트된 화이트 카프 레더 스트랩. 스트랩은 블루 러버와 별무늬를 프린트한 화이트 카프 레더 두 가지로 구성했다. 블루 스티칭으로 포인트를 더했으며, 티타늄 폴딩 버클로 마감했다. 제품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의 미니어처 레플리카와 홀로그램이 함께 담긴 전용 박스로 제공된다. 우승 트로피의 미니어처 레플리카와 홀로그램이 함께 담긴 전용 박스. 줄리앙 토르나레 위블로 CEO는 “새로운 UEFA 챔피언스리그 시즌이 시작되면 무엇이든 바꿀 수 있다는 열망도 함께 시작된다”며 “이번 빅뱅 리로디드는 유럽 축구에서 가장 많은 시청자를 보유한 대회와 함께해온 11년간의 파트너십을 담았다. 다이얼의 블루 컬러부터 스트랩의 별 디테일까지, 모든 요소에는 축구에서 시간이 단순히 기록되는 데 그치지 않고 온전히 경험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빅뱅 리로디드 UEFA 챔피언스리그 티타늄 세라믹은 전 세계 100점 한정으로 제작된다. Editor: Shin Kyung Mi

  • IWC 샤프하우젠, 새로운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 워치

    IWC 샤프하우젠이 다가오는 싱가포르 그랑프리를 기념해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의 새로운 공식 팀 워치를 공개했다.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Ref. IW388121)’으로, IWC 파일럿 컬렉션 최초로 퍼플 컬러 다이얼을 선보이는 모델이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의 조지 러셀과 키미 안토넬리. IWC 샤프하우젠은 2013년부터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의 공식 엔지니어링 파트너로 활동해 왔다. 이번 신작은 파트너십 14년차를 맞아 2022년부터 이어온 공식 팀 워치 시리즈의 네 번째 모델이다.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 워치 직경 41mm 케이스는 가벼우면서도 우수한 강도와 뛰어난 내열성을 겸비한 5등급 티타늄 합금으로 제작됐다. 다이얼에는 팀을 상징하는 페트로나스 그린 컬러가 숫자와 인덱스에 포인트로 적용됐고, 야광 코팅된 블랙 핸즈가 퍼플 다이얼과 대비를 이룬다. 퍼플 컬러는 싱가포르와 그 국화에 대한 헌사로, 1893년 싱가포르 원예가 아그네스 조아킴(Agnes Joaquim)이 교배한 난초에서 영감을 받았다.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 케이스백. 무브먼트는 컬럼 휠 구조 기반의 IWC 자체 제작 칼리버 69385가 탑재됐다. 12시 방향에 스톱 미닛 카운터를 배치한 수직 서브 다이얼 레이아웃은 IWC 파일럿 크로노그래프의 40년 넘는 핵심적 특징이다. 3시 방향에는 날짜와 요일 디스플레이가 자리한다. 파워리저브는 46시간이다. 스트랩은 퍼플 컬러 러버 소재로, IWC의 EasX-CHANGE® 시스템을 적용해 버튼 하나로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Editor : Shin Kyung Mi

  • 북그린란드 탐험대의 툴 워치 유산을 계승한 튜더 노스플래그

    북 그린란드 빙하를 누비던 영국 탐험대의 툴 워치 유산을 계승한 튜더 노스플래그. 튜더가 2015년에 선보였던 '노스플래그(Northflag)'를 새로운 디자인의 2세대 모델로 재출시했다. 노스플래그는 1950년대 북 그린란드 빙하를 누비던 영국 탐험대의 툴 워치 헤리티지를 계승한 시계이다. 이름의 ‘노스’는 탐험대에서 영감을 받았고, 최초의 기록을 상징하는 깃발을 꽂는 행위에서 따온 ‘플래그’는 2015년 튜더 최초의 자체 제작 무브먼트인 MT5621을 탑재했던 1세대 모델의 의미를 더한 것이다. 튜더 노스플래그 새로워진 튜더 노스플래그는 영감의 원천이었던 1973년 레인저 II모델의 전반적인 실루엣과 디자인 요소를 그대로 계승했다. 직경 40mm의 새틴 브러시 및 폴리싱 처리된 316L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브레이슬릿과 일체형으로 이뤄져 시각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을 준다. 대부분의 영역이 브러시된 2열-링크 316L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에는 폴리싱 처리된 링크 챔퍼가 케이스의 러그 상단, 베젤과 조화를 이루고, 튜더 'T-fit' 클라스프는 별도의 도구 없이 5단계로 총 8mm까지 길이를 조정할 수 있다. 또한 클라스프에 세라믹 볼 베어링을 적용해 부드럽고 안전하게 잠금 수 있도록 한다. 모노블록 야광 세라믹으로 제작되어 45도 각도로 24시간 눈금을 새긴 르호(Rehaut)와 조화를 이루는 아워 마커는 A등급 스위스 수퍼-루미노바®가 적용된 핸즈와 함께 블랙 다이얼 위에서 존재감을 뿜어낸다. 화살표 모양의 24시간 핸드와 시침, 각진 초침, 바톤 형태의 분침은 과거의 디자인에 대한 경의를 표한 것이다. 튜더 노스플래그의 케이스백. 오픈 케이스백을 통해서는 텅스텐 모노블록으로 제작한 오픈워크 로터와 자체 제작 칼리버 MT5652-U를 감상할 수 있다. 시, 분, 초, 날짜, GMT 기능을 표시하는 이 무브먼트는 15,000가우스(Gauss) 이하의 자기장에도 영향받지 않는 항자성 성능과 함께 COSC 크로노미터 인증은 물론 METAS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까지 획득했으며, 6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현재 튜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격은 761만 원이다. Editor : Jo Kuk Beom

  • 소리로 완성한 정교함, 피아제 폴로 미닛 리피터

    피아제가 폴로 컬렉션 최초로 미닛 리피터 컴플리케이션을 접목한 '피아제 폴로 미닛 리피터(Piaget Polo Minute Repeater)'를 공개했다. 2013년 당시 세계에서 가장 얇은 미닛 리피터를 탑재한 피아제 폴로 엠퍼라도 케이스를 선보였던 피아제는 한 발 더 나아가, 현대적인 스포츠 워치 컬렉션인 피아제 폴로에 미닛 리피터 컴플리케이션을 접목시켰다. 피아제 폴로 미닛 리피터 폴로 특유의 편안한 착용감과 우아함은 유지하면서 하이 컴플리케이션을 결합한 피아제 폴로 미닛 리피터는 직경 48mm, 두께 9.3mm의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피아제만의 '형태 안의 형태(shape-in-shape)' 미학을 그대로 구현해냈다. 짙은 블루 PVD 코팅의 화이트 골드 다이얼은 수작업 기요셰 패턴으로 완성해 햇살 같은 광채를 내며, 다이얼 외곽을 섬세하게 장식한 오펄린이 대비를 이뤄 깊이감을 더한다. 피아제 폴로 미닛 리피터 다이얼 하부에는 오픈워크 구조를 통해 리피터 메커니즘의 일부가 모습을 드러낸다. 4시 방향에는 'LA CÔTE-AUX-FÉES' 문구를 새긴 스모키 블루 사파이어 링이 밸런스 휠을 장식하고, 그 아래로 미닛 리피터 전용 레귤레이터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다이얼 개발에만 150시간 이상 공을 들였고, 수작업 마감을 위해 50시간이 추가로 소요되었다. 피아제 폴로 미닛 리피터의 케이스백. 피아제 폴로 미닛 리피터는 라 코토페(La Côte-aux-Fées) 피아제 매뉴팩처에서 디자인부터 마감, 조립까지 이뤄진 칼리버 1290P로 구동된다. 브릿지는 핸드 베벨링으로, 메인 플레이트에는 섬세한 기요셰 패턴으로, 미닛 리피터의 해머는 미러 폴리싱으로 정교하게 마감했으며, 뛰어난 역학적 특성과 와인딩 효율을 위해 플래티넘 마이크로 로터를 얹었다. 1290P 무브먼트 제작 과정. 1290P 무브먼트는 64데시벨의 풍부한 울림과 세 단계에 걸쳐 전개되는 풍부한 배음, 그리고 2,600회 진동에 걸친 자연스러운 감쇠가 특징이다. 시간을 알리는 타종은 5옥타브 G#, 분을 알리는 소리는 5옥타브 A#으로 울리며, 케이스 9시 방향에는 아래로 밀어 작동하는 차임 슬라이드를 배치했다. 피아제 폴로 미닛 리피터 제작 과정. 미닛 리피터 워치로는 이례적으로 3ATM 방수 기능을 갖춘 피아제 폴로 미닛 리피터는 질감을 살린 블루 엠보싱 카프스킨 스트랩과 여분의 가죽 스트랩이 함께 제공된다. 올해 단 5점만 제작될 예정인데, 이는 의도된 한정 생산이 아니라 한 점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방대한 공정에서 비롯된 결과다. Editor : Jo Kuk Beom

  • 티파니앤코의 크로노그래프 탄생 160주년, 티파니 타이머 티타늄 플래티넘

    티파니앤코 포켓워치 크로노그래프 1847년부터 워치메이킹 헤리티지를 쌓아온 티파니앤코는 1866년 하우스 최초의 스톱워치인 '티파니앤코 타이밍 워치(Tiffany & Co. Timing Watch)'를 선보였고, 이 타임피스는 2년 후 '티파니앤코 타이머(Tiffany & Co. Timer)'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이후 1874년 제네바에 워치메이킹 매뉴팩처를 설립한 티파니앤코는 크로노그래프와 캘린더 워치 등 정밀하고 다양한 컴플리케이션 타임피스를 제작해왔다. 하우스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워치 탄생 160주년을 기념한 이번 신작 '티파니 타이머 티타늄 플래티넘(Tiffany Timer Titanium Platinum)'은 올해 초 선보인 첫 번째 에디션에 이어 공개한 두 번째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티파니 타이머 티타늄 플래티넘 플래티넘 베젤을 결합한 신작의 직경 40mm 새틴 브러시드 티타늄 케이스는 유려한 곡선과 부드러운 라운드 형태로 완성되었으며, 크로노그래프 푸셔는 케이스 실루엣을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져 크라운 프로텍터 역할을 한다. 선레이 마감의 다크 블루 다이얼에는 서브 다이얼 마커와 크로노그래프 초 표시, 날짜창에 티파니 블루®를 적용해 하우스의 상징적인 색채를 더했다. 케이스백에는 '버드 온 어 락' 브로치에서 영감받은 모티프가 자리하고 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에는 'Limited Edition of 100'을 새겼고, 오픈워크 와인딩 로터 위에는 18K 옐로 골드 소재의 새 모티프가 자리한다. 이는 20세기 전설적인 주얼리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Jean Schlumberger)의 아이코닉한 '버드 온 어 락(Bird on a Rock)' 브로치에서 영감받은 모티프이다. 버드 온 어 락 모티프 제작 과정 이 장식은 폭 1.4cm의 18K 옐로 골드 한 덩어리를 수작업으로 조각한 뒤, 다이아몬드 연마재와 젠티안 우드 스틱 등 전통적인 도구로 섬세하게 폴리싱해 서로 다른 광택으로 새의 윤곽을 강조했다.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엘 프리메로 400을 기반으로 만든 무브먼트. 티파니 타이머 티타늄 플래티넘은 전설적인 엘 프리메로(El Primero) 400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기반으로 티파니앤코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약 5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전 세계 100점 한정으로 제작되며, 티파니앤코 주요 매장에서 사전 주문할 수 있다. Editor : Jo Kuk Beom

  • M.A.D.갤러리 15주년 세 번째 에디션, 시계 키트 노스트로모

    엠비앤에프의 매드갤러리(M.A.D.Gallery)가 설립 15주년 협업 프로젝트의 세 번째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노스트로모(Nostromo)'를 공개했다. 메종 알세(Maison Alcée)와 손을 잡고 선보인 노스트로모는 구매자가 직접 시계의 A부터 Z까지 조립하며 워치메이킹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시계 키트 제품이다. 메종 알세의 창립자 부부인 알세와 브누아 몽포르. 프랭크 부흐발트, 마틴 스미스에 이어 매드갤러리 15주년 프로젝트의 이번 협업 파트너로 이름을 올린 메종 알세는 고객이 직접 워치메이커가 되어 자신만의 탁상시계를 조립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2021년 부부 워치메이커 알세와 브누아 몽포르(Alcée and Benoît Montfort)가 설립했다. 그들의 첫 작품인 시계 키트 '페르세(Persée)'는 2023년 GPHG 오다시티 상(Audacity Prize)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노스트로모와 엠비앤에프의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막시밀리안 매르텐스. 엠비앤에프의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막시밀리안 매르텐스(Maximilian Maertens)가 디자인하고 메종 알세가 제작한 노스트로모는 외계 생명체를 연상시키는 외관으로 평범함을 거부하는 엠비앤에프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에일리언을 탄생시킨 스위스의 초현실주의 작가 H.R. 기거(H.R.Giger)의 열렬한 팬이라는 매르텐스는 외계의 세계를 조금이나마 작품에 담아내고 싶었다고 한다. ‘노스트로모’라는 이름 역시 영화 <에이리언> 1편에 등장하는 우주선의 이름이다. 노스트로모의 앞과 뒤. 폭 160mm, 깊이 135mm, 높이 123mm, 무게 760g의 노스트로모는 시계를 옆으로 눕힌 형태의 독특한 구조를 지녔으며, 유기적인 형태의 다리 세 개를 더해 당장이라도 움직일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시계는 다리 위에서 회전이 가능하다. 하나의 링 형태가 아니라 개별 조각으로 분리된 다이얼은 매드갤러리의 시그니처 컬러인 피콕 블루로 완성되었고 이러한 구조 덕분에 무브먼트의 노출도가 한층 높아졌다. 다이얼은 더 나은 시인성을 위해 위쪽으로 각도를 두었다. 내부가 훤히 드러나는 노스트로모의 개방적인 구조. 노스트로모의 무브먼트는 손목시계 무브먼트를 더 큰 스케일로 확장한 구조를 기반으로 하며, 시, 분과 스몰세컨즈, 그리고 켜고 끌 수 있는 아워 차임(Hour Chime) 기능을 갖췄다. 14일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이 무브먼트는 레귤레이팅 오르간(Regulating Organ)만 사전 조립된 채 제공되며, 나머지 부분은 초보자를 포함해 누구나 약 10시간 안에 직접 조립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총 부품 수는 222개이다. 노스트로모의 시계 키트 패키지. 황동 기어와 저먼 실버, 316 스테인리스 스틸을 베이스로 제작된 노스트로모는 전 세계 50점 한정으로 제작되며, 노스트로모만을 위한 추가 영상 콘텐츠(QR 코드로 확인 가능)가 담긴 250페이지 분량의 매뉴얼북이 함께 제공된다. Editor : Jo Kuk Beom

  • 20세기 초 비행의 유산, 까르띠에 산토스 드 까르띠에 크로노그래프

    까르띠에 산토스 컬렉션은 현대 손목시계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가장 대표적인 라인업이다. 20세기 초 브라질 출신의 비행사 알베르토 산토스-뒤몽(Alberto Santos-Dumont)은 조종간을 잡은 채 주머니에서 포켓 워치를 꺼내 시간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한계와 위험성을 느꼈고, 이에 친분이 깊던 루이 까르띠에(Louis Cartier)에게 비행 중에도 제약 없이 가독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시계를 제작해달라고 요청했다. 산토스 드 까르띠에 크로노그래프 워치 옐로우 골드 및 스틸 1904년 루이 까르띠에가 완성한 이 시계는 가죽 스트랩을 케이스에 정교하게 연결한 구조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포켓 워치를 개조한 형태가 아니라 처음부터 손목에 착용하도록 설계된 최초의 현대적 남성용 손목시계로 역사에 기록되었다. 산토스-뒤몽은 당시 비행 성능 기록과 속도 측정에 관심이 많던 인물이었다. 그는 1906년 자신의 14-bis 비행기를 타고 220m 거리를 21초 만에 비행하는 기록을 수립하며 초기 항공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까르띠에는 이러한 비행사의 실용적 요구와 기록 측정이라는 목적을 컬렉션의 바탕으로 삼았다. 산토스 드 까르띠에 크로노그래프 워치 스틸 산토스 특유의 정사각형 케이스는 파리 건축물의 직선 구도에서 영감을 받았다. 케이스와 베젤의 표면에 노출된 8개의 스크류 디테일은 건축물의 고정 방식을 시계 디자인으로 활용한 장치로, 출시 이후 산토스 컬렉션을 상징하는 주요 요소로 계승되고 있다. 디자인과 구조의 재해석 까르띠에가 이번에 선보인 '산토스 드 까르띠에 크로노그래프'는 2020년에 출시한 동명의 모델을 바탕으로 기술 사양과 케이스 마감, 서브 다이얼 배치 등을 개선한 신제품이다. 비행사의 기록 측정 도구라는 배경에 맞춰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명확하고 직관적인 구조로 구성했다. 산토스 드 까르띠에 크로노그래프 워치 스틸 케이스 크기는 가로세로 39.8×47.5mm의 LM(Large Model) 사이즈이며, 두께는 11.6mm다. 서브 카운터를 갖춘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탑재하면서도 얇은 측면 형태를 유지했다. 케이스 마감은 무광 표면 처리를 기본으로 모서리 부분에 유광 처리를 더해 시각적 깊이감을 더했으며, 다이얼 중심부와 표면에는 무광 피니시와 선레이 피니시를 함께 적용했다. 산토스 드 까르띠에 크로노그래프 워치의 다이얼 조립 과정. 시간을 나타내는 검 모양의 블랙 핸즈 중심부에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탁월한 가독성을 보장하기 위해 그린 컬러의 슈퍼 루미노바(Super-LumiNova®)를 코팅했다. 다이얼에는 3시 방향에 분 카운터, 6시 방향에 초 카운터, 9시 방향에 시 카운터를 배치했다. 각 카운터 테두리의 링은 모델에 따라 옐로우 골드 또는 로듐 도금으로 마감해 시각적 선명도를 높였다. 다이얼은 금속판을 누르는 스탬핑 단계부터 보호막을 입히는 단계에 이르기까지 70단계가 넘는 공정을 거쳐 제작했다. 특히 다이얼 표면의 로고, 레일-트랙, 숫자, 카운터 링 패턴 등은 잉크를 찍어내는 데칼(Decals) 공법을 사용해 정교하게 인쇄했다. 산토스 컬렉션의 시그니처 중 하나인 케이스의 7각 크라운에는 까르띠에의 시계 제작 전통에 따라 스톤을 세팅했는데,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모델에는 합성 블루 스피넬을, 옐로우 골드 케이스 모델에는 사파이어를 적용해 소재에 따른 미학의 완성도를 높였다. 산토스 드 까르띠에 크로노그래프 워치 옐로우 골드를 착용한 세바스티안 스탄. 새로운 산토스 드 까르띠에 크로노그래프는 산토스 시계가 처음 탄생한 연도를 이름에 담아 완성한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1904-CH MC'로 구동된다. 이 무브먼트는 스타트, 스톱, 리셋 기능을 작동하는 버튼의 조작 방식을 단순하게 설계했으며, 약 47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케이스 내부는 방수 링 구조를 바탕으로 수심 약 100m(10bar)의 방수 성능을 갖췄다. 또한 일상적인 자기장 노출과 외부 충격, 온도 변화 등에 견디도록 내구성을 강화했다. 산토스 드 까르띠에 크로노그래프 워치의 브레이슬릿 조립 과정.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스트랩 교체 시스템도 장착했다. 별도의 도구 없이 시곗줄의 마디를 줄이거나 늘릴 수 있는 스마트링크(SmartLink™) 시스템을 브레이슬릿에 내장했으며, 케이스 안쪽 버튼을 눌러 스트랩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퀵스위치(QuickSwitch™) 시스템도 적용했다. 산토스 드 까르띠에 크로노그래프 워치 3종. 신제품은 옐로우 골드, 옐로우 골드 & 스틸, 스틸 등 총 3가지 케이스 소재로 출시했다. 각 모델은 기본 브레이슬릿이나 가죽 스트랩 외 옐로우 골드 모델에는 세미 매트 다크 크레이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을, 옐로우 골드 & 스틸 및 스틸 모델에는 블랙 러버 스트랩을 추가로 제공한다. Editor : Lee Eun K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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