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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435개 검색됨

  • 튜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리뉴얼 오픈

    스위스 프리미엄 럭셔리 워치 브랜드 튜더가 지난 2월 12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1층에 위치한 튜더 부티크를 리뉴얼 오픈했다. 확장된 내부 공간과 외부 인테리어 곳곳에는 브랜드의 철학인 ‘본 투 데어(Born To Dare)’를 바탕으로 제품 경험과 상담 편의성을 한층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튜더 부티크 외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동대구역과 고속버스 터미널을 아우르는 교통 거점에 위치해, 대구는 물론 영남권 전역에서 유입되는 광역 트래픽이 강점인 ‘라이프스타일 센터형’ 백화점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지리적 이점은 지역 고객은 물론 출장·여행객에게도 접근성을 높여, 프리미엄 워치 경험의 접점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튜더 부티크 외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튜더 부티크는 대구 지역 유일의 튜더 부티크로, 기존 부티크 대비 확장된 공간을 통해 보다 여유로운 동선과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 또한 새로 마련된 바(Bar) 공간에서 튜더 시그니처 칵테일을 즐기며, 튜더의 아이코닉한 블랙 베이 라인업과 펠라고스 등 주요 컬렉션을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튜더 부티크 내부 튜더는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2월 12일부터 4일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과와 음료를 증정하는 웰컴 이벤트를 진행했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튜더 시계 가죽 파우치를 추가로 증정했다. Editor : Kim Da Som

  • 위블로의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BTS 정국

    위블로가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21세기 팝 아이콘인 BTS 정국을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새롭게 맞이했다. 정국은 장르와 창의성, 감정과 본능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내는 아티스트다. 위블로는 1980년 골드 러버를 결합한 첫 워치부터 2005년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워치인 빅뱅의 탄생 그리고 최근 새로운 빅뱅 오리지널 유니코 출시까지 다양한 소재를 넘나드는 제품을 출시하며 혁신을 바탕으로 워치 메이커로써 브랜드의 정체성을 굳혀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정국과 위블로는 각자의 분야의 독보적인 DNA를 간직하면서도 서로 다른 분야의 융합을 통해 독창성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제시하고자 한다. 위블로 글로벌 브랜드 엠버서더 BTS 정국 정국과 위블로의 첫 만남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정국은 당시 개막식에서 월드컵 공식 타임키퍼였던 위블로를 착용하고 공식 주제가 ‘드리머스(Dreamers)’를 열창했다. 정국은 그때를 회상하며 “2022 년 FIFA 월드컵에서 공식 타임키퍼였던 위블로와 함께 드리머스를 공연했을 때, 시간과 음악이 하나가 되는 순간을 느꼈습니다. 위블로와 함께하게 된 지금, 그 순간이 다시 돌아온 기분입니다. 저는 항상 위블로의 자신감, 장인정신 그리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방식을 존경해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위블로 글로벌 브랜드 엠버서더 BTS 정국 위블로의 CEO 줄리앙 토나레는 이번 앰버서더 선정에 대해 “정국은 그의 세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입니다. 그의 정확함, 열정, 그리고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은 위블로의 정신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위블로가 소재의 융합부터 인하우스 무브먼트의 정교함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창작하고, 개선하고, 재설계하듯, 정국 역시 항상 발전하며,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독창성을 보여주는 아티스트입니다. 그를 위블로의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영광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빅뱅 오리지널 유니코 킹 골드 세라믹 한편, 2월 12일에 진행된 앰버서더 공개 행사에서 정국은 위블로의 ‘빅뱅 오리지널 유니코 킹 골드 세라믹’를 착용했다. 2026년 1월 LVMH 워치 위크에서 선보인 이 시계는 1980년 첫 소재 융합부터, 2005년 디자인 혁명, 그리고 2026년 재창조의 이르기까지 위블로의 장인정신을 담고 있는 메종의 아이코닉한 워치다.   Editor : Kim Da Som

  •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불가리 부티크 오픈

    이탈리아 로만 하이 주얼러 불가리가 국내 최고 럭셔리 랜드마크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에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했다. 이번 부티크는 2024년부터 글로벌로 전개되던 새로운 스토어 콘셉트를 반영하여 이탈리아의 전통 예술에 깊이 뿌리내린 불가리의 영원한 미학을 공간 전반에 담아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불가리 부티크 외관 부티크 외관은 수세기에 걸친 로마의 유산을 기리는 불가리의 비전을 담아낸 디자인으로 완성되었다. 아시아적 소재인 대나무 장식은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세르펜티에서 영감을 받아 유려한 리듬과 생동감을 더했다. 외관 상단의 임페리얼 그린 마블로 마감된 대리석 파시아에는 로마 대문자로 불가리 로고가 새겨져 브랜드의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입구를 감싸는 두 개의 트래버틴 나보나 기둥은 로마 고대 건축에서 영감을 받아 웅장한 건축적 깊이를 더하고 이탈리아 예술을 계승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불가리 부티크 내부 부티크의 메인에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던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인 김옥 작가의 아트워크가 자리잡았다. 세 개의 독립적인 블록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비대칭적인 단면 구조를 통해 공간에 리듬감과 움직임, 그리고 조형적인 우아함을 더했다. 옻칠 표면이 지닌 깊은 광택과 풍부한 질감은 젬스톤과 폴리싱된 금속의 광채를 연상시키며, 공간 전반에 럭셔리와 세련미를 더하고 예술성, 장인정신, 그리고 디자인에 대한 불가리의 헌신을 담아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불가리 부티크 내부 부티크 내부는 로마 건축과 이탈리아 예술 전통에서 영감을 받은 소재와 디테일을 통해 불가리의 미학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벽면에는 로마 건축 기법인 오푸스 레티쿨라툼 패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마감으로 장식했고, 바닥에는 칼디아 마블과 금속 인레이로 완성한 콘도티 패턴을 적용하여 불가리의 로만 헤리티지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여기에 상징적인 팝 아티스트 앤디 워홀의 아트워크가 더해져 공간 전반에 예술적 감성을 더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불가리 부티크를 방문한 앰버서더 장원영. 부티크 안쪽에 마련된 VIC룸은 고객들을 위한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1940년대 비미니 브레이슬릿과 로마 테르미니 역의 기둥에서 영감을 받은 테이블 램프 등 상징적인 오브제를 통해 불가리의 문화와 디자인 혁신을 조명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불가리 부티크를 방문한 앰버서더 장원영. 로마의 고전적 우아함과 현대적인 에너지, 그리고 지역적 감성이 세심하게 어우러진 신세계 본점 불가리 부티크에서는 신제품 세르펜티 바이퍼 미니 네크리스를 비롯한 세르펜티 컬렉션의 전 라인들과 함께, 아이코닉한 불가리의 대표 주얼리 및 워치 컬렉션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불가리 부티크 주소: 서울 중구 소공로 63 신세계 백화점 더 리저브 1층 연락처: 02-310-5055 Editor : Kim Da Som

  • 티파니앤코, 쟌 슐럼버제의 주얼리 디자인과 워치메이킹 유산을 기리는 에나멜 워치

    189년의 역사를 지닌 하이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앤코가 전설적인 주얼리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의 탁월한 주얼리 디자인과 하우스의 워치메이킹 유산을 기리는 세 종류의 에나멜 워치 선보였다. 1962년 최초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식스틴 스톤 주얼리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신제품은 3종의 디자인으로 출시되었다. 티파니 블루® 에나멜 이번 신제품의 중심에는 티파니앤코가 오랜 기간 계승해온 에나멜 공예 전통이 자리해 있다. 1878년 파리 만국박람회에서 에나멜 공예가 적용된 화려한 디저트 세트를 선보였던 티파니앤코는 이후 클루아조네, 플린케, 그리자유 등 다양한 에나멜 기법을 적용한 화병과 브로치, 탁상시계 같은 다채로운 작품에 예술성을 불어넣었다. 화이트 에나멜 워치 티파니앤코의 에나멜 유산은 1962년 쟌 슐럼버제가 파요네 에나멜 기법을 하이 주얼리에 적용하면서 다시금 주목받았다. 파요네 에나멜 기법은 19세기 개발된 에나멜 처리 기법으로 18K 골드 포일 위에 반투명 에나멜을 올려 구워내는 과정을 반복하여 완성한다. 쟌 술럼버제는 이 파요네 에나멜 기법을 통해 주얼리 메이킹의 미학적 스펙트럼을 확장했으며, 그의 에나멜 작품들은 오늘날 20세기 주얼리 디자인사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풀 파베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 슐럼버제의 파요네 에나멜 디자인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은 1962년 제작된 크로이실론(Crollisillon) 브레이슬릿이다. 크로이실론의 상징적인 모티프는 옐로 골드로 제작된 크로스 스티치와 직선 스티치가 교차하는 형태로 프랑스 알자스 지역의 저명한 직물 제조업 가문 출신인 디자이너의 배경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섬세하면서도 강인한 ‘X’ 모양은 삶에 엮인 영원한 유대를 상징한다. 회전 링의 에나멜 처리 과정. 크로이실론 브레이슬릿의 시그니처 디자인은 이번 에나멜 워치의 다이얼 위에서 새로운 형태로 재해석되었다. 각 타임피스의 다이얼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고정된 중앙 디스크와 크로이실론 브레이슬릿의 모티프를 축소해 적용한 회전 링으로 구성되었다. 회전 링 위에 배치된 12개의 크로스 스티치는 시간을 상징하는 12시간을 의미하지만, 일반적인 인덱스와 달리 고정되지 않고 손목의 움직임에 따라 자유롭게 회전한다. 이는 슐럼버제가 추구해온 유희적이고 위트 있는 디자인 접근 방식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요소다. 회전 링의 스티치 처리 과정. 이번 컬렉션은 티파니 블루® 에나멜, 화이트 에나멜, 풀 파베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의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되었다. 각 제품은 회전 가능한 티파니 블루® 에나멜 또는 화이트 에나멜 다이얼로 제작되었으며, 그 중심에는 스노우 세팅 기법으로 정교하게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중앙 다이얼이 자리해 있다. 다이아몬드의 눈부신 광채와 우아한 대비를 이루는 옐로 골드 핸즈는 크로스 스티치의 옐로 골드 톤과 조화를 이루며 디자인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 시계는 고정밀 스위스 쿼츠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Editor : Kim Da Som

  • 오데마 피게, 새로운 네오 프레임 점핑 아워 공개

    스위스 고급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는 점핑 아워 기능을 손목시계에 도입하는 데 있어 선구적 역할을 해왔다. 특히 1929년과 1930년에 출시된 Ref. 1271은 이중 창을 통해 시와 분을 알려주는 초기 모델 중 하나로, 단 14점만 제작되었다. 그 중에서 현재 오데마 피게 뮤제 아틀리에에서 소장 중인 플래티넘 모델은 신제품 ‘네오 프레임 점핑 아워’에 영감을 주었다. 네오 프레임 점핑 아워 오데마 피게의 2026년 상반기 신제품을 선보이는 AP 소셜 클럽 2026에서 공개된 네오 프레임 점핑 아워는 러그를 제외한 케이스의 크기가 가로 34.6mm, 세로 34mm로, Ref. 1271의 미학적 코드를 계승한 유선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핑크 골드 소재의 직사각형 케이스 양옆에는 각각 여덟 개의 둥근 주름 장식이 있는데, 이 장식은 우아한 선으로 뻗어 나가 뾰족한 러그로 이어져 공기 역학적인 움직임을 연상시킨다. 기계를 활용해 가공한 이 독특한 모티프는 핑크 골드 소재의 백 케이스와 크라운 그리고 무브먼트의 로터에도 적용되었다. 네오 프레임 점핑 아워 이 시계는 블랙 PVD 처리된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사용한 두 가지 색으로 된 현대적인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골드 프레임으로 둘러싸인 두 개의 창은 검은색 바탕에 흰색으로 인쇄된 시와 분을 표시하고, 6시 방향에는 핑크 골드 톤의 ‘Audemars Piguet’ 시그니처가 자리해 있다. 네오 프레임 점핑 아워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해 보이지만 사파이어 다이얼은 상당한 작업과 맞춤형 조립 공정을 필요로 했다. 오리지널 전신 모델 Ref. 1271은 다양한 골드 색조 또는 플래티넘 소재의 금속 다이얼을 사용했던 반면, 이번에 재해석한 모델은 금속 다이얼 대신 방수 기능을 보장하는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채택하여 현대적인 기준에 부합하도록 했다. 일반적으로 사파이어 크리스털은 베젤에 압입하여 고정하지만, 네오 프레임 점핑 아워는 12시와 6시 방향에 금속 프레임이 없어 사파이어가 그대로 노출된다. 20m 방수 기능을 보장하기 위해 다이얼 플레이트를 사파이어 크리스털에 접착한 후 케이스에 나사로 고정하는 방식을 채택했는데, 이는 이 모델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기술이다. 네오 프레임 점핑 아워 뿐만 아니라 네오 프레임 점핑 아워는 역사적인 디자인을 현대에 접목시키기 위해 광범위한 인체공학적 개선을 거쳤다. 특별히 제작된 크라운은 시계의 태엽을 감을 때 편안함을 높여 주는 동시에 세련된 외관을 선사한다. 스트랩은 질감을 살린 모티브가 특징인 블랙 송아지 가죽을 케이스와 매끄럽게 통합하고, 러그 사이의 사파이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해 시계의 빈티지 감성을 더욱 강화했다. 네오 프레임 점핑 아워의 백 케이스. 과거에 대한 경의와 혁신적인 기술을 결합한 이 모델에는 매뉴팩처 최초의 셀프와인딩 점핑 아워 무브먼트인 칼리버 7122로 구동된다. 로열 오크 “점보” 모델에 탑재됐던 칼리버 7121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새로운 칼리버 7122는 순간 점핑 아워와 트레일링 미닛을 결합하여 정밀도, 성능, 신뢰성을 제공한다. 52시간의 견고한 파워 리저브를 자랑하며 특허 받은 충격 흡수 시스템을 탑재해 충격이 발생했을 때 시를 표시하는 숫자가 점프하는 것을 기계적으로 방지함으로써 일상생활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충격에 대한 저항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시 디스크는 티타늄으로 제작됐으며, 창을 통해 점진적으로 표시되는 분 디스크는 알루미늄으로 만들었다. Editor : Kim Da Som

  • 루이 비통과 드 베튠이 완성한 차세대 심퍼티크 프로젝트

    2021년, 루이 비통 워치 디렉터 장 아르노는 드 베튠(De Bethune)의 공동 설립자이자 마스터 워치메이커 드니 플라지올레(Denis Flageollet)의 작업에 대한 깊은 존경과 공감대를 바탕으로 그에게 협업을 제안했다. 그들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워치메이킹의 선구자들로, 그리고 마침내 신비로운 심퍼티크 메커니즘으로 이어졌다. 이는 5년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LVDB-03 루이 바리우스 프로젝트(Louis Vuitton × De Bethune Lvdb-03 Louis Varius Project)로 결실을 보았다. LVDB-03 루이 바리우스 프로젝트의 손목 시계와 클록 LVDB-03 GMT 루이 바리우스는 루이 비통의 시그니처인 땅부르 타이코 케이스에 담겼다. 폴리싱 처리한 티타늄 소재의 케이스는 드 베튠 고유의 열 산화 공정을 거쳐 블루 처리했으며, 땅부르 베젤에는 브랜드 이름인 12개 글자를 표면에 샌드블라스트 처리한 뒤 하나하나 폴리싱했다. 선명한 그래픽적 특징은 수작업으로 마감한 크라운에서도 엿볼 수 있다. 크라운은 시각적인 요소를 넘어 심퍼티크 시스템과 연결되는 접점으로 기능하며 심퍼티크 클록과의 기능적 대화를 한층 강화한다. 블루 티타늄 케이스와 대비를 이루는 플래티넘 러그는 수작업으로 폴리싱 마감했으며, 내부에는 레이저 비드 블라스트 처리를 더해 절제된 질감의 대비를 보여준다. LVDB-03 GMT 루이 바리우스와 플래팀 소재의 러그 다이얼은 드 베튠의 시그니처인 은하수(Milky Way) 모티프를 루이 비통을 위해 새롭게 재해석했다. 다이얼 중앙에는 별자리 지도가 배열되어 있으며, 별자리 속에는 협업을 상징하는 결정적인 시그니처인 이니셜 ‘LV’가 은은하게 드러나도록 디자인되었다. 천체의 표면은 드 베튠 매뉴팩처에서 개발한 독자적인 장인 공정을 통해 완성했는데, 다양한 크기의 미세한 천공에 화이트 골드 핀을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세팅해 다이얼 전반에 깊이감과 광채를 부여했다. 여기에 드 베튠 워크숍의 장식 담당 장인이 섬세한 골드 리프를 수작업으로 더해 디자인에 풍성함을 불어넣었다. LVDB-03 GMT 루이 바리우스의 다이얼 제작 과정. 다이얼을 둘러싼 구형의 낮/밤 인디케이터는 5N 로즈 골드(낮 표시)와 플레임 블루 스틸(밤 표시)로 제작되었다. 이 인디케이터의 깊고 선명한 블루 컬러는 전통적인 알코올 램프를 사용해 구현했다. 폴리싱 처리한 인덱스와 땅부르 스타일의 아라비아 숫자가 루이 비통의 디자인 코드를 강조하는 한편 오팔린 다이얼 표면은 가독성을 높이는 동시에 미묘한 빛의 변주를 만들어낸다. 특히 제작 난이도가 높은 파셋 처리한 핸즈는 깊은 블루 톤을 반영하며 조형적 완성도를 더한다. 이는 드니 플라지올레와 라 파브리끄 뒤 떵 루이 비통의 아티스틱 디렉터 마티유 에기의 서로 다른 두 워치메이킹 비전이 하나로 수렴된 결과다. LVDB-03 GMT 루이 바리우스와 낮/밤 인디케이터 제작 과정. 이 시계는 매뉴얼 와인딩 방식의 DB2507LV 칼리버로 구동된다. 무려 5일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이 칼리버는 스위스 생트크루아(Sainte-Croix)에 위치한 드 베튠 워크숍에서 정교하게 제작하고 조립했다. 무브먼트에 탑재된 시와 분, 세컨드 타임존(GMT), 낮/밤 인디케이션, 점핑 데이트 기능은 현대적인 여행자의 필요에 부응하는 동시에 루이 비통이 추구해 온 여행의 예술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여기에 더해 전용 클록에 놓으면 자동으로 와인딩과 시간 세팅이 이뤄지는 심퍼티크 기능을 탑재해 정교한 칼리버의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렸다. LVDB-03 GMT 루이 바리우스의 무브먼트와 각 부품들. 무브먼트의 각 부품은 극도로 정제된 수작업 마감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수작업으로 폴리싱한 티타늄 델토이드 브리지와 정교하게 마감해 폴리싱한 밸런스 브리지가 메커니즘을 감싸는 한편, 표면은 마이크로라이트 ‘코트 드 베튠(Microlight Côtes de Bethune)’으로 장식했다. 제작 공정의 마지막 단계에서 각각의 LVDB-03 GMT 루이 바리우스는 가장 엄격한 최종 품질 검사를 거치며, 이 과정은 마스터 워치메이커 드니 플라지올레가 직접 총괄한다. 협업을 기념하는 은은한 디테일로 무브먼트에 “Louis cruises with Denis”라는 문구와 함께 01 of 12부터 12 of 12까지 개별 리미티드 에디션 번호를 새겼다.   LVDB-03 GMT 루이 바리우스의 백 케이스. LVDB-03 GMT 루이 바리우스는 두 개의 교체 가능한 스트랩을 함께 제공되며 각각 이번 협업의 서로 다른 면모를 표현한다. 두 스트랩 모두 폴리싱 및 블루 처리한 티타늄 핀 버클을 갖췄으며, 폴리싱 처리한 티타늄 버클 텅(tongue)에는 두 하우스 간의 특별한 만남을 절제되면서도 강렬하게 상징하는 루이 비통과 드 베튠의 더블 시그니처가 각인되어 있다.   LVDB-03 심퍼티크 루이 바리우스의 트렁크 유일무이한 작품으로 재해석된 워치메이킹 아이콘 1795년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보다 정밀한 마스터 클록과 휴대용 포켓 워치를 자동으로 동기화하기 위해 처음 고안한 심퍼티크는 오랫동안 드니 플라지올레를 매료시킨 매커니즘이다. 그는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 이후 두 세기가 지나 이 개념을 성공적으로 다시 구현한 최초의 인물들 중 한 명이기도 하다. LVDB-03 심퍼티크 루이 바리우스 LVDB-03 심퍼티크 루이 바리우스의 중심에는 드 베튠에서 온전히 제작한 키 와인딩 무브먼트가 자리하고 있다. 763개 부품으로 구성되었고 두 개의 대형 배럴과 르몽투아 데갈리테를 갖춘 인하우스 칼리버는 탁월한 안정성과 자율성을 자랑한다. 블루 처리한 메테오라이트 마케트리로 장식한 티타늄 베이스에 장착된 LVDB-03 심퍼티크 루이 바리우스는 전용 크래들에서 틸트 락(tilt lock)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다. 클록은 다양한 방향으로 세팅할 수 있는데, 이는 역사적인 마린 크로노미터가 지녔던 조절 가능한 프레젠테이션 방식에서 착안한 것이다. 마린 크로노미터를 연상시키는 기준 포지션에서 클록의 크기는 너비 310mm, 깊이 266mm, 높이 260mm이며, 기울였을 때 최대 높이는 313mm까지 확장되어 디스플레이에 있어 다양성을 보여준다. LVDB-03 심퍼티크 루이 바리우스 무브먼트 내부. 심퍼티크 기능의 핵심인 도킹 인터페이스는 클록 상단부에 자리한 돔 형태 인그레이빙 커버 아래에 숨겨져 있다. 로즈 골드 소재의 이 돔은 헤라클레스 별자리로 장식했는데, 이는 루이 비통 창립자의 별자리를 은은하게 암시하는 디테일이기도 하다. LVDB-03 GMT 루이 바리우스를 크래들에 올리면 크라운을 통해 클록과 맞물린다. 10시간에 걸쳐 시스템이 워치를 자동으로 와인딩하고, 두 시간마다 타임피스 뒷면에 탑재된 전용 메커니즘이 디스플레이를 리셋해 마스터 클록과 정확히 동기화한다. 이 심퍼티크의 재해석은 가장 진보한 기계식 동기화 메커니즘을 보여준다. 특히 LVDB-03 GMT 루이 바리우스는 클록과 정기적으로 함께 사용할 경우 단 하룻밤 만에 완전히 와인딩할 수 있다. 또한 심퍼티크의 이전 버전들과 달리 브레이슬릿을 분리하거나 별도의 사전 준비 없이도 워치를 도킹할 수 있다.   LVDB-03 GMT 루이 바리우스 손목시계를 위한 트렁크. 루이 비통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두 가지 다른 타입의 특별한 트렁크를 제작했다. 상징적인 루이 비통 트로피 트렁크에서 영감을 받은 첫 번째 트렁크는 LVDB-03 심퍼티크 루이 바리우스 클록을 담도록 디자인 및 제작되었고, 두 번째는 LVDB-03 GMT 루이 바리우스 손목시계를 위해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 제작한 티타늄 하이 워치메이킹 트렁크다. LVDB-03 루이 바리우스 프로젝트는 LVDB-03 심퍼티크 루이 바리우스와 손목시계로 구성된 두 점의 세트와 별도로 판매되는 10점의 손목시계까지 전체 생산 수량은 극히 제한적이다.   Editor : Lee Eun Kyong

  •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에서 완성된 오메가의 시간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대회가 지난 2월 6일부터22일까지 개최되었다. 오메가는 1932년 이래로 32회에 걸친 올림픽 대회에서 공식 타임키퍼 역할을 수행하며 정밀성과 전문성, 혁신이라는 유산을 대회에 선사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오메가는 스키와 빙상 등을 포함한 8개 종목, 16개 분과에 이르는 총 116개 경기의 모든 순간을 기록하며 중요한 타이밍마다 완벽한 신뢰성을 보장했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M 밀라노 코르티나 2026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대회에서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한 오메가는 이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300M 밀라노 코르티나 2026’를 선보였다. 이는 올림픽 대회가 개막하기 1년 전인 2025년 2월에 선보였던 ‘오메가 씨마스터 37mm 밀라노 코르티나 2026’과 개막 D-100일 전에 출시했던 ‘스피드마스터 38 밀라노 코르티나 2026’을 잇는 세 번째 올림픽 기념 에디션이었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M 밀라노 코르티나 2026 . 직경 43.5mm의 씨마스터 다이버 300M 밀라노 코르티나 2026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밀라노 코르티나 2026 앰블럼에서 영감을 받았다. 각 제품은 역사적인 동계 올림픽 대회를 진정으로 기리기 위해 특별히 제작한 밀라노 코르티나 2026 프레젠테이션 박스에 담겨 제공되어 더욱 특별한 가치를 더한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M 밀라노 코르티나 2026과 프레젠테이션 박스  담아 세련된 아름다움과 가벼우면서도 강한 성질을 지닌2가지 소재인 화이트 세라믹과 5등급 티타늄으로 시계를 제작했다. 아울러 다양한 마감 처리로 디자인 전반에 대비를 이루는 효과를 연출했는데, 폴리싱 브러시드로 마감한 케이스 본체와 샌드블라스트 처리한 헬륨 이스케이프 밸브 및 크라운 그리고 양각으로 레이저 에이블레이션(Ablation) 처리한 다이빙 스케일이 특징인 화이트 세라믹 베젤 링 등을 포함한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M 밀라노 코르티나 2026 다이얼에는 이번 동계 올림픽 대회를 기념하기 위한 독특한 효과를 구현했다. 화이트 세라믹으로 제작한 다이얼에는 밀라노 코르티나2026 엠블럼의 '26'에서 영감을 받은 손가락 자국 패턴의 레이저 조각 서리 무늬가 새겨넣었다. 다이얼 디자인을 완성하는 로듐 도금 핸즈와 인덱스에는 화이트 슈퍼 루미노바를 채워넣었으며, 바니시 처리한 중앙 초침에는 대회 로고와 동일한 색상인 은은한 블루 그러데이션을 적용했다. 또한 제25회 동계 올림픽 대회를 영원히 기념하기 위한 마지막 포인트로 5등급 티타늄 백 케이스에 밀라노 코르티나2026 엠블럼을 새겨넣었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M 밀라노 코르티나 2026의 백 케이스 통합형 화이트 러버 스트랩과 5등급 티타늄 버클을 장착해 독특한 디자인을 완성한 씨마스터 다이버 300M 는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806으로 구동된다. 5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하며 스위스 시계 산업 최고 기준의 인증을 획득한 이 무브먼트는 모든 운동선수가 자랑스러워할 만한 정밀성과 성능을 제공한다. Editor : Kim Da Som

  • 브라이틀링과 애스턴 마틴의 글로벌 파트너십의 시작

    1884년 설립된 브라이틀링은 현대적인 크로노그래프를 개척한 선도적인 스위스 워치 브랜드다. 항공, 지상, 해상을 아우르는 컬렉션과 전 모델COSC 인증 무브먼트를 통해 정밀성과 신뢰성을 입증해 왔으며, 지속가능한 제조 방식과 부단한 혁신을 통해 기술력 중심의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1913년 설립된 애스턴 마틴은 퍼포먼스, 럭셔리, 디자인을 상징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며 포뮬러 1(Formula 1®)에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브라이틀링 x 애스턴 마틴 캠페인 이미지. 기능과 성능을 지향하는 두 브랜드는 한 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각자의 분야에서 기술적 성취를 이룩해 왔는데, 브라이틀링은 시간을 정밀하게 기록하고, 애스턴 마틴은 놀라운 속도를 구현했다. 특히 브라이틀링은 애스턴 마틴 및 애스턴 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 팀의 공식 워치 파트너로 합류하며 공동의 철학과 가치를 기반으로 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브라이틀링 CEO 조지 컨(Georges Kern)은 “애스턴 마틴은 성능뿐만 아니라 강렬한 존재감을 지닌 자동차를 만들어 왔다”며, “양사는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목적 중심의 철학이라는 공통된 헤리티지를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스턴 마틴 및 애스턴 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 팀의 로런스 스트롤(Lawrence Stroll) 의장은 “월드 챔피언십을 향한 우리의 집념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이에 걸맞은 파트너가 필요했다. 우리는 브라이틀링과 함께하게 된 일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정밀함과 장인 정신, 엔지니어링의 탁월함이라는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비타이머 B01 크로노그래프 43 애스턴 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 팀 브라이틀링이 지난 2026년 2월 6일에 이번 글로벌 파트너십의 첫 결실로 선보인 ‘내비타이머 B01 크로노그래프 43 애스턴 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 팀’ 컬렉션은 브라이틀링의 화려한 포뮬러1 무대 복귀를 상징하는 모델이다. 레이싱의 기술적 완성도를 반영한 이 시계는 두 브랜드가 공유할 협업의 출발점이 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번 에디션은 총 1959점 한정으로 제작되었는데, 이는 애스턴 마틴이 포뮬러1에 데뷔한 연도인 1959년을 의미한다. 내비타이머 B01 크로노그래프 43 애스턴 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 팀 신제품은 또한 애스턴 마틴 레이싱 그린과 라임 컬러 포인트, 경량 티타늄 케이스, 카본 파이버 다이얼 등 레이싱 DNA를 반영한 디자인 요소를 갖췄다. 포뮬러 1의 콕핏(Cockpit)에서 영감을 받은 소재와 강화된 야간 가독성은 극한 환경에서도 뛰어난 실용성을 제공한다. 내비타이머 B01 크로노그래프 43 애스턴 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 팀 백 케이스 오픈 백 케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브라이틀링 매뉴팩처 칼리버 B01은 COSC 인증을 받은 크로노미터로, 약 70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정밀도를 자랑한다. 매트 블랙 컬러의 로터에는 애스턴 마틴 포뮬러 원 팀의 로고가 각인되어 있고, 백 케이스에도 ‘One of 1959’와 ‘Instruments for Drivers’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Editor : Lee Eun Kyung

  • 예거 르쿨트르 '더 컬렉터블' 5차 컬렉션 뉴욕에서 공개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는 수집가를 위한 인하우스 프로그램 ‘더 컬렉터블(The Collectibles)’은 예거 르쿨트르가 약 200년에 걸쳐 쌓아온 워치메이킹 헤리티지를 기념하는 프로그램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타임피스들을 엄선해 복원하고 인증하여 선보이고 있다. 스위스 발레드주의 매뉴팩처 자체 복원 워크숍에서 활동하는 10명의 마스터 워치메이커들은 오리지널 모델의 특성과 파티나를 보존하는 동시에, 무브먼트를 점검하고 구성 요소를 수작업으로 제작하거나 진귀한 헤리티지 아카이브에서 찾아낸 부품을 사용하여 각 피스를 정교하게 복원한다.  빈티지 리베르소 워치 복원 과정 1931년부터 1937년 사이 제작된 타임피스로 구성된 이번 캡슐 컬렉션은 리베르소가 탄생한 초기 10년의 역사를 탐구하며, 20세기 워치메이킹 황금기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타임피스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아르데코 건축과 스타일 유산을 간직한 도시 뉴욕은, 아르데코 스타일의 정수를 담아낸 리베르소의 진귀한 디자인과 정신을 소개하기에 완벽한 무대가 된다. (왼) 1931 블랙 다이얼 리베르소 (오) 최초의 리베르소 전용 인하우스 무브먼트 칼리버 410을 탑재한 1936년 투톤 모델. 이번 컬렉션에는 ‘미래의 다이얼’이라 불렸던 1931 블랙 다이얼 리베르소를 비롯해, 예거 르쿨트르 최초의 리베르소 전용 인하우스 무브먼트 칼리버 410을 탑재한 1936년 투톤 모델, 그리고 역사적인 합병을 기념하는 시그니처 다이얼을 갖춘 모델 등 리베르소 디자인과 기술 진화를 보여주는 여덟 점의 빈티지 타임피스가 포함되었다. 각 타임피스에는 예거 르쿨트르 아카이브 발췌본과 더 컬렉터블 북 그리고 워치 스타일에 어울리는 수공예 가죽 스트랩이 함께 제공된다. 더 컬렉터블 북 다섯 번째 더 컬렉터블 캡슐 컬렉션은 2026년 2월 5일부터 23일까지 뉴욕 매디슨 에비뉴 701번지의 예거 르쿨트르 부티크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 소개된 타임피스는 2월 5일부터 예거 르쿨트르 공식 웹사이트( jaeger-lecoultre.com )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구매 가능하며, 전시 기간 동안 뉴욕 부티크에서 독점 판매될 예정이다. 더 컬렉터블 북 또한 예거 르쿨트르 웹사이트와 모든 부티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ditor : Lee Eun Kyung

  • F1 드라이버 조지 러셀과 협업한 IWC 샤프하우젠 파일럿 워치 리미티드 에디션

    IWC 샤프하우젠과 메르세데스-AMG의 기술적 협업은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2004년 메르세데스-AMG와의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의 '공식 엔지니어링 파트너'로서 그 유대를 확장했다. 두 브랜드는 엔지니어링, 기술적 우수성, 지속적인 발전이라는 공통된 가치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특히 티타늄과 세라믹 등 모터스포츠의 고성능 소재를 시계에 도입하며 한계를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온 IWC는 최근 조지 러셀 에디션을 통해 양사의 견고한 파트너십과 기술적 헤리티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메르세데스-AMG F1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의 조지 러셀 파일럿 워치 리미티드 에디션 2종은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 조지 러셀 (Ref. IW389411)’과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41 조지 러셀(Ref. IW328107)’로 구성되었다. 각각 1,063점 한정 출시되는 두 모델 모두 IWC 크리에이티브 팀과 조지 러셀이 협력하여 디자인했으며, 블랙 산화지르코늄 세라믹 케이스를 기반으로 러셀의 시그니처인 블루 컬러 포인트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파일럿 워치 리미티드 에디션 2종 특히 이번 에디션의 핵심인 블루 컬러에는 조지 러셀의 남다른 서사가 담겨 있다. 조지 러셀의 커리어 내내 블루 컬러는 그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녀 왔기 때문이다. 포뮬러 원 그리드에서 유독 눈에 띄는 이 블루는 러셀을 드러내는 독보적인 컬러로, 압박감 속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며 맹렬하게 경쟁하는 드라이버로서의 이중적인 면모를 상징하기도 한다. 러셀의 현재 헬멧 디자인에도 사용되고 있는 이 특별한 컬러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의 핵심 요소로, 두 모델 모두 다이얼 디테일과 러버 스트랩에 러셀의 시그니처 블루 컬러가 적용되었다. 또한 티타늄 소재의 케이스 백에는 러셀이 카트 챔피언십 시절부터 포뮬러 원에 이르기까지 사용해 온 엔트리 번호 “63”이 각인되어 소장 가치를 더했다.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 조지 러셀 두 모델의 케이스는 스틸보다 스크래치에 강한 블랙 산화지르코늄 세라믹으로 제작되었으며, 크라운과 푸셔 등에는 IWC가 자체 개발한 신소재인 세라타늄(Ceratanium®)이 사용되었다. 세라타늄은 티타늄의 가벼움과 세라믹의 경도 및 내스크래치성을 동시에 갖춘 혁신적인 소재다.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41 조지 러셀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 조지 러셀은 직경 41.9mm 케이스에 IWC 자체 제작 69380 칼리버를 탑재하여 46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고,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41 조지 러셀은 직경 41mm 케이스에 IWC 자체 제작 32112 칼리버를 탑재해 12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한다.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 조지 러셀과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41 조지 러셀. 조지 러셀은 “IWC 샤프하우젠의 크리에이티브 팀과 협력하여 제 첫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를 디자인한 것은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라며, “레이싱 드라이버로서 제 커리어의 대부분을 함께해 온 시그니처 블루 컬러와 63 로고를 결합한 이 워치들은 저에게 진정으로 개인적이고 특별하게 다가온다. 이 파일럿 워치 리미티드 에디션 2종은 제가 지금까지 걸어온 여정은 물론, 레이스 트랙 안팎에서 이룬 성과들을 투영한다”라고 전했다. 파일럿 워치 오토매픽 41 조지 러셀을 착용한 조지 러셀. IWC 샤프하우젠의 프란치스카 그젤CMO는 "조지 러셀과 협력하여 대담한 스포츠 워치를 구현하고자 하는 그의 비전을 실현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에디션은 재능 있는 드라이버로서 러셀의 정신을 진정으로 담아낸다"고 덧붙였다. Editor : Lee Eun Kyung

  • 오데마 피게의 르 브라쉬 신규 매뉴팩처, 아크

    오데마 피게는 시계 부품에 특화된 장인들과 공방들로 구성된 네트워크인 에타블리사주(Établissage) 시스템 초기부터 개인의 재능을 육성하면서 강력한 협업 정신을 함양해왔다. 이런 철학을 바탕으로 메종은 발레 드 주 전역에 분산되어 있던 매뉴팩처의 생산 및 기술 전문 부서들을 한 곳으로 모으는 것을 목표로 르 브라쉬에 23,700m² 규모의 생산 시설인 아크(Arc)를 개관했다. 오데마 피게 아크 개관 스위스 제네바 기반의 건축 사무소 드 줄리 & 포르티에(de Giuli & Portier)가 설계하고 알펜다 SA(Alpenda SA)가 시공한 아크는 2019년 착공 후 3년 만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총면적 23,700㎡ 규모에 달하는 이 신규 시설은 최대 700명의 인원을 수용하며 브랜드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한다. 기술과 미학이 집약된 건물의 외관은 최첨단 전기 변색 기술(Electrochromic technology)이 적용된 유리 외벽이 핵심을 이룬다. 이 스마트 유리는 외부 빛의 강도와 온도 변화를 감지해 유리 색조를 실시간으로 조절함으로써 내부 열 효율을 극대화한다. 덕분에 작업자는 주변 경관과 자연 채광을 온전히 누리면서도 외부 환경에 방해받지 않는 최적의 근무 환경을 보장받는다. 이러한 기능적 혁신은 321m에 달하는 곡면 유리 전면부의 독특한 마감 방식에서도 이어진다. 요철 형태의 입체적인 표면 처리는 심미적 완성도를 높이는 디자인 요소인 동시에, 유리의 난반사로 인한 눈부심을 방지하고 조류 충돌 사고를 예방하는 실질적인 해결책이 된다. 결국 아크의 건축적 장치들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시각화하는 동시에 사용자 편의와 생태적 책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정교하게 결합하고 있다. 오데마 피게 아크 르 브라쉬 매뉴팩처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중앙 집중식 보관 시스템은 재고 관리를 간소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제한된 공간을 최적으로 활용하는 이 GTP(Goods-to-Person) 시스템은 셔틀을 이용해 부품과 구성 요소를 해당 작업장으로 직접 운반한다. 높이가 15m에 달하며 66대의 로봇으로 구성된 이 자동화 설비는 현재 시간당 최대 350회의 이동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생산 및 고객 서비스 팀이 부품을 찾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작업당 약 15초 단축했다. 해당 시스템은 완전 가동을 위해 수개월의 건설 및 시험 과정을 거쳤으며, 오데마 피게는 2030년까지 이동 수행 횟수를 시간당 1,200회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러한 최첨단 설비와 최적화된 업무 흐름은 향후 브랜드의 성장에 맞춰 생산 능력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기반이 된다. 아크는 르 로클(Le Locle)과 메랭(Meyrin)에 위치한 기존 생산 시설의 선례를 따라 미네르기-에코®(Minergie-Eco®) 인증을 획득하며 스위스 건축물의 최고 수준 생태학적 기준을 충족했다.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분적 토지 이용 계획(Partial Land Use Plan)'을 수립하고 환경적 책임 접근 방식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에너지 수급 면에서도 혁신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산업 기계에서 회수된 열을 재활용하는 것은 물론, 인근 목재 연료 난방 시설인 ‘브라쉬 부아(Brassus Bois)’와의 연결을 통해 재생 가능한 보완 에너지를 공급받는다. 옥상에는 규제 기준을 상회하는 면적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추가 에너지를 생산하며, 전용 옥상 녹화 공간을 조성해 곤충과 새들의 서식 환경을 재조성하는 동시에 발레 드 주의 전경을 담아냈다. 건설 단계에서도 동일 부지 내의 오염되지 않은 굴착토를 주요 기반 시설 프로젝트에 재사용하여 생태학적 발자국을 줄였다. 오데마 피게 CEO 일라리아 레스타 오데마 피게 CEO인 일라리아 레스타는 “오데마 피게는 이 새로운 건물을 통해 직원들의 안녕과 전문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협업과 업무 흐름을 최적화하도록 설계된 이 공간의 유연성은 우리가 브랜드의 미래를 구축해 나가는 과정에서 변화하는 요구에 적응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오데마 피게는 계속해서 자사의 노하우를 21세기에 걸맞게 발전시키는 동시에, 발레 드 주 지역 고유의 시계 제작 전문 기술을 장려하고 보호한다. 또한 매뉴팩처는 지역 성장에 기여함으로써 경제적 발전은 물론 지역 사회 생활에도 공헌하고 있다. Editor : Kim Da Som

  • 미도(MIDO)의 새로운 앰버서더, 이종석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는 동시대 아시아 문화를 대표하는 배우 이종석을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맞이했다. 이종석은 절제된 태도와 섬세함 그리고 끊임없이 높은 기준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우아함을 보여주는 인물로, 드라마 <피노키오>, 그리고 최근작 <빅마우스>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호평 받은 작품의 주연으로 활약했다. 이를 통해 그는 정밀한 연기와 뚜렷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쌓아오며, 전 세계 수백만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미도 브랜드 앰버서더 이종석 “시간은 제게 점점 더 소중한 의미가 되었습니다. 미도 유니버스에 함께하며, 잠시 속도를 늦추고 매 순간을 소중히 바라보며 진정으로 중요한 가치에 집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 이종석, 배우 이러한 공통된 가치는 미도와의 이번 협업을 자연스럽게 완성한다.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미도는 기술적 혁신과 대담하면서도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이 결합된 정교한 워치메이킹 전문성을 구축해 왔으며, 모든 디테일에 의미를 담아 ‘시간을 다루는 기술’을 브랜드의 시그니처로 만들어 왔다.   "이종석과의 이번 협업은 높은 기준, 창의성 그리고 디테일에 대한 집중이라는 깊이 공유된 가치에서 출발했습니다. 이러한 원칙은 미도의 방향성이자, 우리가 시간의 모든 순간에 가치를 두는 이유입니다." — 프란츠 린더(Franz Linder), 미도 CEO 이번 협업을 통해 미도는 품질과 진정성 그리고 시간의 의미를 중시하는 동시대 세대와의 연결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Editor : Kim Da 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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