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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471개 검색됨

  •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획득한 최초의 투핸즈 시계, 컨스텔레이션 옵저버토리 컬렉션

    컨스텔레이션 옵저버토리 컬렉션 1952년 탄생한 컨스텔레이션은 오메가의 정밀 철학을 상징하는 컬렉션이다. 2026년 공개된 새로운 컨스텔레이션 옵저버토리(Constellation Observatory) 컬렉션은 초침 없이도 정밀 측정이 가능한 혁신적인 테스트 시스템을 통해, 시·분만 표시하는 투핸즈 워치 최초로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획득했다. 핵심은 2023년 오메가가 설립한 프리시전 래버러토리의 신기술이다. 새로운 무선 독립형 테스트 유닛은 25일 동안 시계의 ‘틱’과 ‘탁’ 소리를 연속적으로 수집하고, 온도, 위치, 자기장, 기압을 동시에 분석한다. 기존처럼 하루 한 번 오차를 기록하는 방식이 아니라, 테스트 전 과정을 실시간 데이터로 추적해 훨씬 입체적인 정밀 분석이 가능해졌다. 컨스텔레이션 옵저버토리 워치 디자인 역시 컨스텔레이션의 유산을 충실히 계승했다. 39.4mm 케이스 안에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도데카곤 파이-팬 다이얼, 6시 방향의 스타, 케이스백의 옵저버토리 메달리온이 자리하며, 카이트형 인덱스와 도핀 핸즈가 클래식한 존재감을 더한다. 특히 블랙 세라믹 다이얼 위 12각 구조는 기술적 정밀성과 미학을 동시에 보여주는 요소다. 칼리버 8914 스탠다드 새로운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14와 8915도 이번 컬렉션의 핵심이다. 프레셔스 메탈 모델에는 문샤인™ 골드와 세드나™ 골드를 활용한 8915를, 오-메가스틸 모델에는 로듐 도금 마감의 8914를 탑재해 각기 다른 성격을 완성했다. 소재는 세드나™ 골드, 문샤인™ 골드, 캐노푸스 골드™, 플래티넘은 물론 오-메가스틸(O-MEGASTEEL)까지 폭넓게 전개된다. Editor : Shin Kyung Mi

  • 시계 행사장 리얼 브이로그! 시계 기자들은 행사장에서 뭘 할까? 다니엘 헤니까지 만난 해밀턴 행사 취재기

    지난 3월 초에 열린 해밀턴 2026년 신제품 프레젠테이션 현장을 조금 더 현장감 있게 취재했습니다. 행사장 가는 차안에서 자연스럽게 몽트르 에디터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부터 다니엘 헤니와 해밀턴의 새로운 CEO까지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 불가리, ‘송은 X 스테델릭: 비디오 클럽’ 프레스 스크리닝 개최

    이탈리아 로만 하이 주얼러 불가리가 지난 4월 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비영리 문화공간 송은에서 '송은 X 스테델릭: 비디오 클럽(SONGEUN x STEDELIJK: Video Club)' 2026 프로그램의 첫 스크리닝을 기념하는 프레스 스크리닝을 개최했다. 송은 X 스테델릭: 비디오 클럽 송은 X 스테델릭: 비디오 클럽은 송은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송은과 암스테르담 스테델릭 뮤지엄(Stedelijk Museum)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스크리닝 프로그램으로, 스테델릭 뮤지엄이 보유한 비디오 아트 컬렉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시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동시대 미술 담론을 확장해 왔다. 2023-2024년동안 총 4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2026년부터 불가리 코리아의 후원으로 더욱 확장된 규모와 깊이 있는 담론으로 이어진다. 송은 X 스테델릭: 비디오 클럽 프레스 스크리닝 이번에도 총 4회에 걸처 진행하는 송은 X 스테델릭: 비디오 클럽에서는 총 4점의 국내 미디어 작품들이 선정되어 스테델릭 뮤지엄에 기증될 예정이다. 이번 작품 선정은 불가리 코리아와 협력하여 송은문화재단 전시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미디어 작가 4인을 선정하고, 각 작가의 작품을 1점씩 매입하여 총 4점을 기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송은 X 스테델릭: 비디오 클럽 프레스 스크리닝 2026 프로그램의 첫 스크리닝을 기념하는 이번 프레스 스크리닝에서는 스테델릭 뮤지엄이 소장한 비디오 아티스트 작품 8점이 상영됐다. 다니엘 스포에리(Daniel Spoerri), 조안 조나스(Joan Jonas), 노라 투라토(Nora Turato) 등 197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작가들의 주요 작품들을 통해 각 시대를 대표하는 예술적 실천과 시각적 언어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었다. 송은 X 스테델릭: 비디오 클럽 프레스 스크리닝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으로 예술에 대한 헌신을 이어가고 있는 불가리는 이번 송은 X 스테델릭: 비디오 클럽의 후원을 통해 글로벌 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동시대 창작자들의 가능성을 지지한다. 예술, 문화 후원과 동시대 아티스트 지원, 문화유산 보존에 대한 불가리의 신념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한번 계승된다. Editor : Jo Kuk Beom

  • 가장 브레게다운 진화, 2026 트래디션 컬렉션

    브레게의 트래디션(Tradition) 컬렉션은 무브먼트의 구조를 다이얼 앞면에서 그대로 감상할 수 있는 독창적인 DNA를 가진 모델이다. 2005년 첫선을 보인 후, 탁월한 무브먼트 설계와 완벽한 디자인의 조화라는 아브라함-루이 브레게의 철학을 가장 충실히 구현해 온 이 타임피스는 2026년 신작 4종을 공개하며 컬렉션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했다. 택트 워치 No.611. 트래디션 컬렉션은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1799년에 처음 선보였던 ‘택트 워치’의 유산이 반영된 시계이다. 케이스 외부의 포인터와 핸드의 위치를 촉각으로 감지할 수 있는 택트 워치는 내부에도 작은 다이얼이 있는 독특한 구조가 특징이다. 이렇게 시간과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택트 워치의 구조는 오늘날 트래디션 컬렉션의 뿌리가 되고 있다. ‘트래디션 세컨즈 레트로그레이드7037, 7097, 7038’, 그리고 ‘트래디션 GMT 7067’로 구성된 이번 신작 4종은 택트 워치의 설계와 더불어,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를 사용한 오프 센터 다이얼을 통해 브레게의 DNA를 보다 현대적인 디자인 방향으로 제시했다. 트래디션 세컨즈 레트로그레이드 7037. 직경 38mm의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블루 컬러의 무브먼트, 플레티넘 케이스와 블랙 컬러의 무브먼트로 두 가지 연출을 선보인 ‘트래디션 세컨즈 레트로그레이드 7037’은 의도적이고 분명한 단순미로 트래디션의 정수를 보여준다. 12시 방향의 오프 센터 다이얼과 10시 방향의 레트로그레이드 스몰 세컨즈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컬렉션의 본질에 집중했다. 트래디션 세컨즈 레트로그레이드 7037 블루. 이러한 접근법은 케이스백에 보이는 플래티넘 소재의 로터에서도 느낄 수 있는데,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고안한 디자인인 반달 모양의 로터는 오토매틱 시계의 기초 토대를 마련했던 브레게의 역사를 상징한다. 또한 브레게가 로터에 사용했던 플래티넘 소재는 골드보다 밀도가 높고 무거워 우수한 와인딩 성능을 제공했고, 이는 18세기 말 당시의 혁신적인 발견이었다. ‘트래디션 세컨즈 레트로그레이드 7037’은 플래티넘 소재의 로터를 재현하여 당시 워치메이킹의 새 지평을 열었던 브레게의 유산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했다. 트래디션 세컨즈 레트로그레이드 7037 블루 무브먼트. 트래디션 세컨즈 레트로그레이드 7037은 5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칼리버 505SR로 구동된다. 다이얼 앞면에서 무브먼트가 드러나는 구조이니만큼 세심한 마감 작업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데, 오프 센터 다이얼은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기요셰 기법 대신 전통적인 화이트 그랑 푀 에나멜로 제작되었고, 중앙에 위치한 배럴 커버에는 스네일(snail) 패턴의 수공 기요셰 기법을 사용했다. 또한 블루 모델의 경우, 컬렉션 사상 처음으로 무브먼트 전체를 블루 컬러로 ALD처리를 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트래디션 세컨즈 레트로그레이드 7038 제작 과정. 직경 37mm 화이트 골드 케이스의 ‘트래디션 세컨즈 레트로그레이드 7038’은 5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과 크라운을 통해 타임피스에 더욱 눈부신 매력을 더했다. 파인 워치메이킹과 주얼리의 조화가 돋보이는 이 모델은 컬렉션 최초로 블랙 어벤추린 글래스 다이얼을 적용하여 은은한 깊이감을 더했다. 트래디션 세컨즈 레트로그레이드 7038. 트래디션 세컨즈 레트로그레이드 7038의 또 다른 특징은 바로 기요세 패턴이다. 다이얼 중앙의 배럴 커버는 햇살 모양의 모티프를 연출하는 ‘선버스트(sunburst)’ 기요셰 패턴으로 차별성을 두었고, 케이스 백의 로터 또한 이 모델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선버스트 기요셰 패턴으로 마무리했다. 트래디션 세컨즈 레트로그레이드 7097. 직경 40mm의 18K로즈 골드 케이스로 이루어진 ‘트래디션 세컨즈 레트로그레이드 7097’은 화이트 그랑 푀 에나멜로 제작된 메인 다이얼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낸다. 특히 탑재된 칼리버 505 SR1의 챠콜 그레이 배럴 커버에 새롭게 도입된 마감 기법은 화사하게 빛나는 화이트 다이얼과 선명하게 대비된다. 트래디션 GMT 7067. 마지막으로 직경 40mm의 플래티넘 케이스를 갖춘 ‘트래디션 GMT 7067’은 그린에서 블랙으로 이어지는 섬세한 컬러 그라데이션으로 메인 다이얼을 장식해 섬세한 공예 노하우를 선보인다. 로컬 타임이 표시되는 메인 다이얼 아래에는 8시 방향의 서브 다이얼이 홈 타임을 표시하고 있고, 10시 방향에는 절제된 디자인의 낮/밤 인디케이터가 자리하고 있다. 트래디션 GMT 7067. 트래디션 GMT 7067의 또 다른 특징은 홈 타임의 숫자를 아라비아 서체와 오리엔탈 서체 중 하나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오리엔탈 서체는 현대 시계에서는 만나보기 어렵지만, 과거 1800년대 초부터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오스만 제국의 고객들에게 맞춤 디자인 제작을 해주던 헤리티지를 반영한 결과이다. 트래디션 세컨즈 레트로그레이드 7037 블랙. 브레게 트래디션 컬렉션은 곳곳에 반영된 브레게의 상징적 요소들과 기법을 통해 각자의 고유한 개성을 뽐내고 있다. 메종의 유산과 창립자의 정신을 이어받은 이번 트래디션 컬렉션의 신작 4종 또한, 현대적인 방식으로 디자인을 풀어내며 타임피스가 지닌 비전의 또 다른 확장을 제시했다. Editor : Jo Kuk Beom

  • 튜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부티크 리뉴얼 오픈

    스위스 프리미엄 럭셔리 워치 브랜드 튜더가 3월 27일 공식 판매점 에이치디와치와 함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의 튜더 부티크를 확장 리뉴얼하여 새로 오픈했다. 과감하게 도전하라는 뜻의 브랜드 철학인 ‘Born To Dare’를 바탕으로 공간 경험을 확장한 새로운 부티크는 보다 넓어진 규모를 통해 한층 더 여유로운 동선과 상담 환경을 마련했다. 튜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부티크 중앙 바 특히 새롭게 조성한 바 공간에서는 시그니처 칵테일을 즐기며 튜더 블랙 베이(Black Bay), 펠라고스(Pelagos) 등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컬렉션과 함께 브랜드의 분위기와 감성까지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튜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부티크 한편, 테헤란로와 코엑스 상권, 삼성역 등의 접근성이 뛰어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쇼핑, 문화, 전시 등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수요가 모여 폭넓은 비즈니스 고객과 국내외 방문객들이 모이는 곳이다. 이러한 입지적 특성을 통해 튜더의 새로운 부티크는 보다 폭넓은 고객층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튜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부티크 또한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여 3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튜더 부티크에서는 상담받는 모든 고객에게 웰컴 드링크와 다과를 제공할 예정이며, 구매 고객에게는 쿠키 박스와 와인이 증정될 예정이다. Editor : Jo Kuk Beom

  • 정정·반론·추후보도

    몽트르 코리아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기사 내용에 오류가 있을 경우 신속히 정정하며, 이해당사자의 반론 요청이 있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반론보도를 게재합니다. 현재까지 정정·반론·추후보도 사례는 없습니다. (기준일: 2026년 3월 30일) 번호 | 구분 | 제목 | 게재일

  • 언론윤리강령

    몽트르 코리아(DREAMS KOREA)는 하이엔드 워치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 논평, 트렌드를 전달하는 전문 매거진으로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대중의 이해를 높이고 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우리는 워치메이킹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널리 알리고, 시장과 문화 전반의 흐름을 균형 있게 전달함으로써 전문 매체로서의 사회적·시대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며, 이에 윤리강령을 제정한다. 제1조 언론의 자유와 독립 ① 독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며, 외부의 압력과 간섭으로부터 언론의 자유와 독립을 지킨다. ② 다양한 의견과 가치를 존중하며, 균형 있는 정보 제공을 통해 건전한 여론 형성에 기여한다. 제2조 공공의 이익과 사회적 책임 우리는 워치 산업과 관련된 정보 제공에 있어 공공의 이익과 사회적 책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전달을 통해 독자의 합리적 판단과 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한다. 제3조 진실성과 정확성 추구 ① 모든 거짓, 조작, 왜곡, 과장을 배격하며, 객관적 사실에 기반하여 정확한 정보를 전달한다. ② 콘텐츠에서 사실과 의견을 명확히 구분하고, 오류가 발생한 경우 신속하고 투명하게 정정한다. 제4조 공정성과 균형성 유지 ① 공정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며, 특정 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는다. ② 보도 및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관련 당사자의 입장을 존중한다. 제5조 차별 금지와 다양성 존중 ① 인종, 성별, 나이, 직업, 신념, 장애 등을 이유로 한 차별과 혐오를 배격한다. ② 다양한 문화와 가치, 개성을 존중하며 이를 균형 있게 반영한다. 제6조 청소년 보호 우리는 청소년의 건전한 정신적·신체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표현과 콘텐츠를 지양하며, 책임 있는 콘텐츠 제작에 힘쓴다. 제7조 저작권 보호 ① 타인의 저작권을 존중하며, 콘텐츠 활용 시 출처를 명확히 밝힌다. ② 표절 및 저작권 침해를 방지하고 창작의 가치를 보호한다. 제8조 언론인의 윤리와 품위 유지 ① 취재 및 제작 과정에서 취득한 정보를 사적 이익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다. ② 금품, 향응, 부당한 청탁을 수용하지 않으며, 언론인의 품위를 유지하고 독립성을 지킨다. 제9조 이용자 참여 환경 조성 및 건전한 활동 관리 ① 이용자의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며 건전한 참여 환경을 조성한다. ② 게시물과 댓글 등이 타인의 인격과 권리를 침해하지 않도록 적절히 관리한다. 제10조 개인 사생활 및 취재원 보호 우리는 공공의 이익에 관한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개인의 명예, 사생활, 개인정보 및 인격적 가치를 침해하지 않는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취재원을 보호한다. 제11조 갈등 및 차별 조장 금지 우리는 취재 및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지역, 계층, 종교, 성별 등 다양한 집단 간 갈등을 유발하거나 차별을 조장하지 않는다. 제12조 광고 및 협찬의 투명성 ① 광고 및 협찬 콘텐츠는 편집 콘텐츠와 명확히 구분한다. ② 브랜드 및 제품과의 이해관계가 콘텐츠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한다. 부칙 이 윤리강령은 2026년 02월 23일부터 적용한다. 내용의 추가, 삭제 및 수정이 있을 경우 시행일 7일 전 몽트르 코리아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한다. • 공고일자 : 2026년 02월 23일 • 시행일자 : 2026년 02월 23일 본 윤리강령은 한국기자협회 및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의 언론윤리강령을 참고하여 일부 수정·보완한 것이다.

  • 예거 르쿨트르,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부티크 리뉴얼 오픈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새로운 디자인의 부티크를 리뉴얼 오픈했다. 내추럴 컬러와 오가닉 소재를 중심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새로운 부티크 내부는 예거 르쿨트르의 본고장인 스위스 발레드주의 자연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으로 꾸며져 차분한 탐색과 감상을 돕는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예거 르쿨트르 부티크 부티크 중앙에 위치한 원형 쇼케이스에서는 예거 르쿨트르의 대표 컬렉션으로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나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고객 체험형 ‘스트랩 바’가 준비되어 있어 시계 케이스와 스트랩 소재, 컬러를 다양하게 조합해보며 나만의 스타일에 맞는 구성을 찾아볼 수 있다. 부티크 중앙에 위치한 원형 쇼케이스 부티크 가장 안쪽에 갖춰진 VIP 라운지에서는 편안하고 프라이빗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비치된 워치 북을 통해 예거 르쿨트르 메종의 아카이브를 포함한 워치 메이킹 역사와 장인 정신, 메종이 자랑하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만나볼 수 있다. 컬러와 소재를 다양하게 조합해볼 수 있는 스트랩 바 예거 르쿨트르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부티크 주소: 대구시 동구 동부로 149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1층 운영시간: 월요일~목요일 오전 10:30~오후 8:00, 금요일~일요일 오전 10:30~오후 8:30 Editor : Shin Kyung Mi

  • 현대적인 탐험가를 위한 재해석, 론진 하이드로콘퀘스트

    론진의 하이드로콘퀘스트는 2007년 첫 출시 이래, 브랜드를 정의하는 절제된 우아함과 견고한 기능성을 결합한 독창적인 워치메이킹 철학을 구현해 왔다. 기술적 우수함과 세련된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컬렉션은 두 가지 사이즈의 새로운 '하이드로콘퀘스트(HydroConquest)' 에디션을 선보이며 모험과 우아함의 만남을 다시 한번 성사시켰다. 론진 하이드로콘퀘스트를 착용한 헨리 카빌 해양 탐험에서 영감을 받으면서도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원칙을 유지한 이 타임피스는 역동적인 활동은 물론 격식 있는 자리까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스포티함으로 한층 더 정교하게 다듬어졌다. 또한 헨리 카빌(Henry Cavill)이 참여한 인상적인 캠페인을 함께 공개하여 육지와 바다가 공존하는 장엄한 풍경 속에 하이드로콘퀘스트의 본질을 녹여냈다. 론진 하이드로콘퀘스트 직경 39mm와 42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세라믹 인서트를 적용한 단방향 회전 베젤은 블루, 블랙, 슬레이트 그레이, 버던트 그린, 루미너스 블루 5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0' 방향에는 슈퍼-루미노바® 캡슐이 신규 적용되어 어떠한 환경에서도 최적의 가독성을 보장한다. 슈퍼-루미노바® 아플리케 인덱스를 적용한 다이얼은 래커 처리된 블루, 블랙, 그린과 독특한 선레이 프로스티드 블루 4종으로 구성되며 3시 방향에는 날짜 창을 갖추었다. 하이드로콘퀘스트 브레이슬릿 2종 브레이슬릿은 H형 링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하이드로콘퀘스트 최초로 도입된 밀라네즈 메시 브레이슬릿 2종으로 출시된다. H형 링크 브레이슬릿은 미세 조정 시스템을 갖춘 이중 안전 폴딩 잠금장치를 통해 4단계의 조절이 가능해 개개인에게 맞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밀라네즈 메시 브레이슬릿은 통기성이 좋은 테이퍼드 메시 구조와 미세 조정이 가능한 폴딩 잠금장치, 개선된 길이 조절 링크를 통해 실용성과 우아함을 동시에 잡았다. 론진 하이드로콘퀘스트 무브먼트는 론진 독점 칼리버 L888.5가 탑재되었으며,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통해 ISO 764 기준 10배 이상의 자기 저항력을 구현하고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헨리 카빌(Henry Cavill)과의 인상적인 캠페인으로 하이드로콘퀘스트의 본질을 담아낸 이번 에디션의 가격은 330만 원부터이며, 특히 프로스티드 블루 다이얼이 적용된 두 가지 사이즈의 모델은 론진 공식 부티크 및 이커머스 플랫폼 익스클루시브로 판매된다. Editor : Jo Kuk Beom

  • 오데마 피게의 새로운 네오 프레임 점핑 아워

    오데마 피게는 150여 년의 여정을 통해 축적한 시계 제작 유산을 바탕으로 기술적 완성도와 미학적 진화를 동시에 구현하고 있다. 1899년의 '유니버설'부터 현대의 '칼리버 1150'에 이르기까지 극도로 복잡한 시계 제조의 기술력를 계승하며 혁신을 거듭해온 매뉴팩처의 업적은 오늘날 시계 역사의 정수로 굳건하게 자리매김했다. 아르 데코 양식을 재해석한 네오 프레임 점핑 아워와 고도의 오픈워크 기술을 집약한 퍼페추얼 캘린더, 그리고 차세대 자사 크로노그래프 칼리버를 탑재한 로열 오크는 오데마 피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이정표가 되고 있다. 네오 프레임 점핑 아워 오데마 피게의 네오 프레임 점핑 아워는 매뉴팩처가 보유한 점핑 아워의 선구적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1929년작 Ref. 1271에서 영감을 받은 이 모델은 핑크 골드 케이스와 혁신적인 사파이어 크리스털 구조를 결합해 독창적 미학을 완성했다. 스위스 고급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는 점핑 아워 기능을 손목시계에 도입하는 기술력으로 선구적 역할을 해왔다. 특히 1929년과 1930년에 출시된 Ref. 1271은 이중 창을 통해 시와 분을 알려주는 초기 모델 중 하나로, 단 14점만 제작되었다. 그중에서 현재 오데마 피게 뮤제 아틀리에에서 소장 중인 플래티넘 모델이 신제품 '네오 프레임 점핑 아워'에 영감을 주었다. 네오 프레임 점핑 아워 네오 프레임 점핑 아워는 러그를 제외한 케이스의 크기가 가로 34.6mm, 세로 34mm이며, Ref. 1271의 미학적 코드를 계승한 유선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핑크 골드 소재로 제작한 직사각형 케이스의 양옆에는 각각 8개의 둥근 홈을 장식했는데, 이 장식은 우아한 선으로 뻗어나가다가 뾰족한 러그로 이어져 공기 역학적인 움직임을 연상시킨다. 오데마 피게는 기계를 활용해 가공한 이 독특한 모티프를 핑크 골드 소재의 케이스백과 크라운, 무브먼트의 로터 등에도 적용했다. 이 시계는 블랙 PVD 처리한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적용해 투톤으로 완성한 현대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골드 프레임으로 둘러싼 2개의 창을 통해 검은색 바탕에 흰색으로 인쇄한 숫자로 시와 분을 표시하고, 6시 방향에는 핑크 골드 톤의 'Audemars Piguet' 시그니처를 배치했다. 네오 프레임 점핑 아워 사파이어 다이얼은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해 보이지만 고난이도의 작업 과정과 정밀한 맞춤형 조립 공정을 거쳐야 한다. 오리지널 전신 모델인 Ref. 1271은 다양한 골드 색조 또는 플래티넘 소재의 금속 다이얼을 사용했던 반면, 이번에 재해석한 모델은 현대적인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금속 다이얼 대신 방수 성능을 보장하는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채택했다. 일반적으로 사파이어 크리스털은 베젤에 압입해 고정하지만, 네오 프레임 점핑 아워는 12시와 6시 방향에 금속 프레임이 없어 사파이어를 그대로 노출했다. 수심 20m 방수 기능을 보장하기 위해 다이얼 플레이트를 사파이어 크리스털에 접착한 후 케이스에 나사로 고정하는 방식을 채택했는데, 이는 이 모델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기술이다. 네오 프레임 점핑 아워 나아가 네오 프레임 점핑 아워는 역사적인 디자인을 현대에 접목시키기 위해 광범위한 인체공학적 개선을 거쳤다. 특별히 제작한 크라운은 시계의 태엽을 감을 때 편안함을 높여 주는 동시에 세련된 외관을 선사한다. 블랙 송아지 가죽에 독특한 모티프를 살린 스트랩은 케이스와 매끄럽게 통합하면서 러그 사이의 사파이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디자인해 시계의 빈티지 감성을 최대한 살려냈다. 네오 프레임 점핑 아워의 백 케이스. 과거에 대한 경의와 혁신적 기술을 결합한 이 모델에는 매뉴팩처 최초의 셀프 와인딩 점핑 아워 무브먼트인 칼리버 7122를 장착했다. 로열 오크 "점보" 모델에 탑재했던 칼리버 7121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새로운 칼리버 7122는 순간 점핑 아워와 트레일링 미닛을 결합해 정밀도와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52시간에 달하는 견고한 파워 리저브를 자랑하는 이 칼리버는 특허받은 충격 흡수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어 일상생활에서 충격이 발생했을 때 시를 표시하는 숫자가 점프하는 상황을 기계적으로 방지해 준다. 아울러 충격에 대한 저항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시 디스크는 티타늄으로 제작하고, 창을 통해 점진적으로 표시되는 분 디스크는 알루미늄으로 완성했다. Editor : Lee Eun Kyong

  • "해밀턴의 시계는 스토리텔링의 결정체다" 해밀턴 CEO 프란체스카 지노치오

    해밀턴은 130년이 넘는 역사 동안 철도와 비행, 그리고 할리우드 영화 산업을 관통하며 독보적인 서사를 쌓아온 브랜드다. 지난 2025년 10월 해밀턴의 새로운 수장으로 부임한 프란체스카 지노치오를 만나 해밀턴이 지향하는 차세대 파트너십과 아카이브의 재해석, 그리고 젊은 세대와 교감하기 위한 스토리텔링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해밀턴 CEO 프란체스카 지노치오 MK  스와치 그룹에서의 오랜 커리어가 해밀턴이라는 브랜드에 어떻게 투영되기를 바라는가? Francesca Ginocchio(이하 FG)  2025년 10월 해밀턴에 합류한 지 이제 6개월이 지났지만, 브랜드와는 이미 깊은 인연이 있다. 2004년부터 10년간 이탈리아 해밀턴 브랜드 매니저로 일했고, 이후 스와치 그룹 이탈리아 컨트리 매니저를 겸하며 20년의 경력 중 가장 오랜 시간을 이 브랜드와 함께했다. 잠시 그룹을 떠나 밀라노에서 럭셔리 산업과 관련한 강의를 하기도 했으나, 해밀턴의 CEO 제안을 받고 다시 돌아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 지난 시간 동안 축적한 브랜드에 대한 깊은 이해와 럭셔리 산업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해밀턴의 내실을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 리미티드 에디션 2종 MK  해밀턴은 '영화 제작자의 시계(Watchmaker of Filmmakers)'라는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당신이 구상하는 차세대 파트너십은 어떤 모습인가? FG  해밀턴은 1932년작 <상하이 익스프레(Shanghai Express)>를 기점으로 영화 산업과 긴밀한 협업을 이어왔다. 이후 <매드멘(Mad Men)> 같은 TV 시리즈나 <잭 라이언(Jack Ryan)>과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 콘텐츠로 협업 분야를 지속적으로 넓혀왔으며, 현재는 비디오 게임 산업과의 협업을 강화하는 단계로 진입했다. 최근 성공적으로 진행한 <레지던트 이블(Resident Evil)>과의 파트너십은 대중문화와의 친근한 결합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다. 재즈마스터 오픈 하트 MK  강인한 툴 워치의 유산 위에 여성 리더로서 구축해나갈 '새로운 우아함'이나 라이프스타일적 가치는 어떤 것인가? FG  밀리터리 워치는 해밀턴의 핵심 영역이며 이를 변화시킬 생각은 없다. 다만 재즈마스터 컬렉션은 고급 시계 영역을 지향하고 있어 예물이나 첫 취업 선물로 훌륭한 대안이 된다. 볼튼이나 PSR 같은 클래식 워치들 또한 필드 워치보다 더 정제된 미학을 보여준다. 새로운 가치를 억지로 탐색하기보다는 우리가 이미 보유한 자산들을 더욱 정교하게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려 한다. MK  전설적인 컬렉션인 '카키 필드(Khaki Field)'를 Z세대의 취향에 맞게 변주할 전략이 있다면? FG  어떠한 모험이든 그에 걸맞게 준비된 오리지널 필드 워치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브랜드에 엄청난 이점이다. 탐험에 대한 열정과 나만의 길을 개척하는 서사는 Z세대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가치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단순히 제품의 외형을 바꾸기보다 브랜드가 전달하는 콘텐츠의 진정성을 통해 그들에게 영감을 주는 점을 핵심으로 삼고 있다. 아메리칸 클래식 크로노그래프H MK  향후 아카이브에서 새롭게 발굴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싶은 모델이 있는가? FG  130년이 넘는 역사 속에 숨겨진 보물이 매우 많다. 그중 일부는 이미 출시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일부는 콘셉트 개발 단계에 있다. 브랜드의 풍부한 헤리티지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영감의 원천이다. MK  해밀턴은 뛰어난 가성비와 기술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입문 고객에게 어떤 정서적 만족감을 선사하고 싶은가? FG  해밀턴의 핵심 역량은 단연 스토리텔링이다. 세계 최초의 전기 시계, 오리지널 필드 워치, <인터스텔라(Interstellar)>에 등장한 타임피스 등과 같이 대부분의 제품이 고유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러한 서사적 장치들이 고객과 브랜드 사이에 강력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게 되고, 이것이 곧 장기적인 충성 고객층을 확보하는 데 기반이 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있다. Editor : Lee Eun Kyong

  • 메랭에 신규 매뉴팩처를 개관한 오데마 피게

    오데마 피게가 2026년 3월 19일 스위스 메랭(Meyrin)에 신규 매뉴팩처를 개관했다. 다양한 전문 분야 간의 협업 강화와 생산 흐름 최적화를 목표로 설계된 이 시설은 케이스, 브레이슬릿 생산 공정과 신기술(New Technologies) 허브를 한 건물에 통합했으며, 메렝에 위치한 오데마 피게의 기존 시설보다 생산 면적이 3.75배 확장되었다. 오데마 피게의 메랭 신규 매뉴팩처 전경 신규 시설은 1963~1965년 건설된 제약 회사 울만 에로(Uhlmann-Eyraud)의 옛 산업용 건물을 복원한 역사적 U자형 건물과 4층 규모의 신축 건물을 결합한 복합 단지다. 스위스의 FdMP 건축 사무소가 설계를 맡았으며 최대 350명의 협업 인력을 수용할 수 있다. 또한 역사 건물은 미네르기 리노베이션(Minergie Renovation) 인증을, 신축 건물은 미네르기 P 에코(Minergie P Eco) 인증을 받아 건축 유산과 현대성을 조화롭게 결합했다. 오데마 피게 메랭 신규 매뉴팩처 내부 새로운 복합 단지의 철학은 ‘협업, 유연성, 직장 내 안녕, 최적화된 흐름’이라는 네 가지 핵심 축으로 구성되어 ‘협업과 안녕’이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구현했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개방형 공간, 전통적 사무 공간을 비롯한 다수의 교류 환경을 갖추었고, 모듈식 공간 설계를 통해 추가 시설 및 인력을 수용할 수 있도록 건물의 유연성을 실현시켰다. 오데마 피게 메랭 신규 매뉴팩처 내부 또한 직원의 안녕을 위해 푸른 내부 중정을 중심으로 유동인구가 모이는 중앙 공간, 카페테리아와 계단식 좌석 등을 세심하게 배치했고, 1층은 가공, 마감, 조립 공정, 2층은 기술·지원 부서 사무실, 3층은 신기술 허브로 구성되어 제조의 논리적 순서에 따라 생산 흐름을 최적화했다. Editor : Jo Kuk B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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