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텍 필립, 워치 아트 전시회 밀라노 2026 개최 소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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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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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텍 필립이 <파텍 필립 워치 아트 전시회 밀라노 2026>의 개최 소식을 발표했다. 2012년 두바이에서 처음 열린 이 전시회는 이후 런던, 뉴욕, 도쿄, 싱가포르, 뮌헨에 이르는 전 세계 주요 도시 6곳에서 개최되었고, 총 누적 방문객 약 16만 5000명을 달성하며 시계 애호가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회차를 거듭하며 스케일을 확장해온 이 전시회의 이번 일곱 번째 에디션은 역대 파텍 필립 전시 중 가장 방대한 약 2540㎡의 규모로 개최된다.

파텍 필립 워치 아트 전시회 밀라노 2026의 티저 로고.
장인 정신이 흐르는 도시 밀라노를 배경으로 파텍 필립 타임피스의 기술적 탁월함을 깊이 있게 탐구해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2026년 10월 2일부터 18일까지 밀라노의 시티오발(Cityoval)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모든 방문객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본래 팔라초 델레 신틸레(Palazzo delle Scintille)라는 역사적인 이름으로 알려진 시티오발은 고급 비즈니스 지구인 시티라이프(Citylife)에 위치해 있으며 도시 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전면적인 재개발을 거쳐 밀라노의 현대적인 모습을 상징하는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잡았다.

파텍 필립 워치 아트 전시회 밀라노 2026의 매뉴팩처 룸 컨셉 드로잉.
다양한 테마로 선보일 전시 공간은 론가(Rue du Rhône)의 역사적인 본사와 플랑레와트(Plan-les-Ouates)의 매뉴팩처, 파텍 필립 뮤지엄 등을 비롯한 제네바의 주요 명소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될 예정이다. 워치메이커스 룸과 뮤지엄 룸, 사운드 룸 등으로 구성될 대규모 전시 공간에는 연구개발을 위한 섹션도 따로 마련될 예정이다.

파텍 필립 워치 아트 전시회 밀라노 2026의 마스터 오브 사운드 룸 컨셉 드로잉.
또한 16세기부터 19세기 초반에 이르는 ‘앤티크 컬렉션(Antique Collection)’, 매뉴팩처의 유산을 조명하는 ‘파텍 필립 컬렉션(Patek Philippe Collection)’, 파텍 필립 뮤지엄의 소장 컬렉션 등 500여 점의 역사적인 타임피스와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여러 리미티드 에디션까지 함께 공개할 계획이다. 관람객은 이번 전시를 통해 특별한 타임피스 뿐만 아니라 파텍 필립의 현행 컬렉션 전체를 감상할 수 있으며 워치메이킹 장인의 시연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Editor : Choi Ha Yo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