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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닉 타임피스의 재탄생, 루이 비통 몬터레이

루이 비통이 메종 최초의 손목시계인 LV I과 LV II에서 영감을 받은 ‘루이 비통 몬터레이’를 188점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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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를 위한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칼리버 E5ⅹ뉴발란스

태그호이어가 뉴발란스와의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스마트 워치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칼리버 E5 x 뉴발란스 에디션’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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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장인정신의 정수, 글라슈테 오리지널 세나토 마이센

독일 하이엔드 워치메이커 글라슈테 오리지널은 마이센 포슬린 매뉴팩처와 함께한 180주년 기념 한정판 타임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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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로와 다니엘 아샴의 유기적인 타임피스 MP-17 아샴 스플래시

위블로가 미국의 저명한 아티스트이자 브랜드 앰버서더인 다니엘 아샴과 함께한 두 번째 타임피스 ‘MP-17 MECA-10 아샴 스플래시 티타늄 사파이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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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 헤리티지 디렉터 스테판 벨몽과의 인터뷰

지난 9월 한국을 방문한 예거 르쿨트르의 헤리티지 디렉터 스테판 벨몽과 브랜드의 역사와 상징적인 컬렉션에 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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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순수한 형태의 우아함, 랑에 운트 죄네 삭소니아 신(THIN)

랑에 운트 죄네가 제트 블랙 컬러의 글로시 오닉스 다이얼을 탑재한 허니골드 및 플래티넘 소재의 삭소니아 신(Thin)을 각각 200점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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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로 스피릿 오브 빅뱅 최초의 오렌지 세라믹과 프로스티드 카본 타임피스

2025년 위블로의 핵심 트렌드 컬러로 자리잡은 오렌지와 카리스마 넘치는 블랙으로 완성한 스피릿 오브 빅뱅 신제품이 최근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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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여성을 위한 브라이틀링 레이디 프리미에르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브라이틀링이 자유롭고 당당한 여성을 위한 ‘레이디 프리미에르’ 컬렉션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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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페이즈에 주걸륜의 마법을 더한 튜더 1926 루나

튜더가 브랜드 최초의 문 페이즈 컴플리케이션을 탑재한 신제품 1926 루나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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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스포츠 워치의 진화, IWC 인제니어 컬렉션

올해로 출시 70주년을 맞은 IWC 인제니어가 컬렉션의 영역을 더욱 확장하며 IWC의 대표적인 럭셔리 스포츠 워치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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