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한 4점의 타임피스
- revuedesmontres

- 1월 1일
- 3분 분량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저마다의 방식으로 활력과 생명력, 용기를 상징하는 말을 담아낸 4점의 특별한 타임피스를 소개한다.
바쉐론 콘스탄틴 | 메티에 다르 레전드 오브 더 차이니즈 조디악 - 말의 해
2012년부터 매년 동양의 십이지를 기념하는 타임피스를 제작해온 바쉐론 콘스탄틴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선보인 ‘메티에 다르 레전드 오브 더 차이니즈 조디악 - 말의 해’는 말의 생명력과 충성심, 용맹함 등에 관한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메티에 다르 레전드 오브 더 차이니즈 조디악 - 말의 해
직경 40mm의 핑크 골드 케이스를 갖춘 이 시계의 다이얼에는 예술적 감각을 지닌 메티에 다르 장인들이 양각 인그레이빙과 미니어처 페인팅, 그랑 푀 에나멜 등을 포함한 뛰어난 공예 기법을 적용했다.또한 섬세한 페인팅으로 표현한 몽환적인 배경과 핑크 골드 소재의 생동감 넘치는 말 아플리케 등의 뛰어난 예술 공예 기법을 강조하기 위해 핸즈 대신 4개의 디스크 시스템으로 시각을 표시하는 방식을 택했다.

메티에 다르 레전드 오브 더 차이니즈 조디악 - 말의 해의 백 케이스.
오토매틱 매뉴팩처 무브먼트 2460 G4로 구동되는 이 디스크 시스템은 서서히 회전하는 상단의 시와 분 디스크로 시각을 나타내고, 하단의 점핑 인디케이션으로 요일과 날짜를 표시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제네바 인증을 받은 이 무브먼트의 정교한 움직임과 말테 크로스로 장식한 옐로 골드 로터를 감상할 수 있다.
예거 르쿨트르 |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말’
2026년 새해를 기념해 예거 르쿨트르는 메티에 라르™ 장인의 섬세한 예술 기법으로 완성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말’’을 선보였다. 역동적인 말의 모습을 백 케이스에 새겨 말의 지닌 강한 힘과 아름다움을 기념한 이 시계는 2025년 9월 상하이에서 열린 예거 르쿨트르의 <드림 쉐이퍼(Dream Shaper)> 전시에서 특별히 선공개되었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말’의 백 케이스.
백 케이스에 핸드 인그레이빙으로 표현한 말 형상이 황금빛 구름을 뚫고 솟아오른 듯한 위용을 자랑하는데, 갈기와 발굽 등의 세세한 디테일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완성했다. 금속 표면에 곧바로 인그레이빙을 하는 일반적인 작업 공정과 달리 그랑 푀 에나멜 과정을 마친 후 인그레이빙 작업을 더하는 고난이도 공정으로 총 80시간에 걸쳐 섬세한 디테일을 완성했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말’
백 케이스와 동일하게 블랙 그랑 푀 에나멜으로 제작한 다이얼은 아르데코 스타일을 반영한 심플하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리베르소의 미학을 강조했다. 예거 르쿨트르만의 워치메이킹 예술을 담아낸 이 시계는 가로세로 27.4×45.6mm의 핑크 골드 케이스를 갖췄으며,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822로 구동된다.
IWC 샤프하우젠 |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2 말의 해
매년 새해를 기념하는 특별 에디션을 선보여온 IWC 샤프하우젠이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공개한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2 말의 해’는 버건디 컬러를 적용해 강렬한 에너지와 활기찬 말의 기운을 표현했다. 직경 42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갖춘 이 시계는 한층 슬림해진 측면 프로파일로 더욱 세련되고 우아한 실루엣을 자랑한다.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2 말의 해
9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와 3시 방향에 파워 리저브 디스플레이를 갖춘 버건디 다이얼의 균형 잡힌 레이아웃은 2000년에 출시된 최초의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모델인 ‘Ref. 5000’에서 유래한 디자인이다. 특히 3시 방향 파워 리저브 디스플레이에는 말의 모습을 장식해 이 시계의 뛰어난 동력을 표현했다.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2 말의 해의 백 케이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생명력 넘치는 말 형상의 골드 로터가 돋보이는 오토매틱 무브먼트 52011 칼리버를 감상할 수 있다. 세라믹 부품을 사용해 내구성을 높인 이 무브먼트는 IWC 샤프하우젠 고유의 양방향 와인딩 메커니즘인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7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보장한다. 아울러 2가지 컬러인 블랙과 버건디의 악어가죽 스트랩 중 선택해 더욱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500점 한정판으로 제작했다.
피아제 | 알티플라노 조디악 ‘말의 해’ 에디션
피아제는 2012년부터 화이트 골드 소재의 알티플라노에 아니타 포르셰(Anita Porchet)의 예술적인 에나멜 아트를 결합한 조디악 에디션을 선보이며 새해를 기념해왔다.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메종이 새롭게 선보인 ‘알티플라노 조디악 ‘말의 해’ 에디션’ 역시 아니타 포셰의 에나멜 아트로 말의 활력과 자유로움을 표현했다. 직경 41mm의 케이스는 화이트 골드 소재로 완성하고, 베젤은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로, 러그는 로즈 컷 다이아몬드로 장식했다.

알티플라노 조디악 ‘말의 해’ 에디션
장인 정신이 담긴 예술적인 다이얼 역시 화이트 골드 소재로 제작하고, 그 위에 피아제의 시그니처 기요셰인 데코 팰리스(Palace Décor) 텍스처를 말을 감싸는 물결의 형태로 새겼다. 이어 물결치는 곡선을 따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광채를 더하고, 홈 부분은 푸른색과 회색, 흰색의 그랑 푀 에나멜로 채워 풍부한 물결의 흐름을 표현했다. 푸른 배경 위로 역동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말은 금속판의 구획을 따라 에나멜을 채워넣는 클루아조네(Cloisonné) 기법으로 완성했다. 독보적인 메티에 다르 노하우로 새해를 기념한 이 시계는 두께가 단 2.5mm에 불과한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인 830P 칼리버로 구동된다.
Editor : Choi Ha Yo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