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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컬렉션으로 거듭난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최초의 현대식 다이버 워치인 블랑팡의 피프티 패덤즈가 직경 38mm 사이즈로 등장하며 이제 성별이나 손목 크기에 상관없이 누구나 선택할 수 있는 컬렉션으로 진화했다.
12분 전


밀레 밀리아의 전설에게 바치는 시계
쇼파드가 2025년 밀레 밀리아의 개최를 앞두고 레이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록을 세운 스털링 모스와 데니스 젠킨슨에게 경의를 표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23시간 전


더 확장된 아름다움으로 재탄생한 탱크 루이 까르띠에 오토매틱
탱크 루이 까르띠에는 최근 새로운 무브먼트와 함께 더 커진 사이즈로 출시되며 하나의 컬렉션으로 자리매김했다.
3일 전


지상 낙원으로 데려다 주는 튜더 블랙 베이
튜더가 시간을 착용하는 순간 태평양 한 가운데 자리한 럭셔리 리조트에 간 것 같은 기분을 선사하는 블랙 베이 54 “블루 라군’을 최근 새롭게 출시했다.
3일 전


그리스 미코노스에서 시작된 위블로의 섬머 셀러브레이션
위블로는 그리스 미코노스에서 태양의 오렌지와 지중해의 블루 컬러로 물든 빅뱅 유니코 썸머 2025를 공개했다.
6월 11일


하늘과 시간을 잇는 250년의 경의, 브레게 타입 XX
브레게가 창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세 번째 프로젝트로 시간의 경계를 넘나든 개척자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아주 특별한 타입 XX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였다.
6월 5일


모터 스포츠의 세계와 협력한 모저앤씨의 타임피스
모저앤씨는 최근 열린 스페인 F1 그랑프리에 맞춰 알핀 모터스포츠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두 개의 시계를 공개했다.
5월 30일


에르메스, 시간을 잠시 멈추고 현재의 순간에 몰입하다
시간의 분주한 흐름 속에서도 특별한 순간의 가치를 포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에르메스는 올해 서스팡뒤 컴플리케이션을 다시 한 번 세상에 선보였다.
5월 29일


위블로 스퀘어 뱅 투르비용 4-데이즈 파워 리저브
위블로는 지난 2022년에 론칭한 스퀘어 뱅 컬렉션 최초로 투르비용을 탑재한 신제품을 최근 공개했다.
5월 28일


브레게가 걸어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품은 시계
창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두 번째 프로젝트로 브레게가 250점 한정 생산한 아주 특별한 트래디션 7035를 선보였다.
5월 21일


아이콘의 귀환, 오메가 레일마스터
오메가 팬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어온 레일마스터가 복귀를 알렸다.
5월 19일


제라드-페리고 딥 다이버, 레거시 에디션
1969년 제라드-페리고가 선보였던 혁신적인 딥 다이버 워치가 리미티드 에디션 시리즈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5월 16일


해밀턴 카키 네이비 스쿠바 GMT
해밀턴이 카키 네이비 라인에 새로운 GMT 기능을 갖춘 카키 네이비 스쿠바 모델을 추가하며 컬렉션을 확장했다.
5월 14일


오리스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
오리스는 올해 새로운 슬로건과 로고, 시그니처 컬러 등을 공개하며 대대적인 리브랜딩을 단행했고, 첫 번째 프로젝트로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를 선택했다.
5월 12일


블랑팡 레이디버드 컬러즈 로열 퍼플
블랑팡이 레이디버드 컬러즈 컬렉션에 로얄 퍼플 컬러를 새롭게 추가했다.
5월 9일


튜더 블랙 베이 크로노 “카본 25”
튜더가 모터스포츠의 세계와 함께 달려온 오랜 역사를 기념하는 블랙 베이 크로노 “카본 25”를 최근 공개했다.
5월 7일


불가리의 워치스 앤 원더스 2025 신제품
불가리는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로만 주얼러에서 스위스 워치메이커로 진화한 독보적인 정체성을 더욱 분명하게 다졌다.
4월 30일


브레게 클래식 서브스크립션 2025
브레게가 브랜드의 창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첫 번째 타임피스로 클래식 서브스크립션 2025를 공개했다.
4월 25일


피아제 식스티 컬렉션
피아제가 1960년대를 풍미한 화려한 스타일을 재해석한 사다리꼴 형태의 새로운 워치메이킹 컬렉션을 선보였다.
4월 18일


IWC 인제니어 오토매틱 35, 40, 42
IWC 샤프하우젠은 워치스 앤 원더스 2025에서 인제니어 컬렉션의 영역을 더욱 확장했다.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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