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2일 서울 성수동에서 오데마 피게의 국내 첫 플래그십의 공식 개점을 기념하는 특별한 파티가 열렸다.

오데마 피게가 미국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인 카우스와 협업한 로열 오크 콘셉트 투르비용 '컴패니언'을 선보였다.

금값이 연일 최고 가격을 경신하고 있는 요즘, 브랜드에서는 금 시계는 파는 것이 어쩌면 손해일 수도 있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금 값이 오늘 제일 싼 것처럼, 금 시계 또한 오늘이 제일 쌀 수 있습니다. 물론 가격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은...

오데마 피게에서 지난 8년간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단조 카본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오데마 피게가 지난 8월 13일, 서울 청담동에 한국에서의 첫 플래그십을 개점했다.

오데마 피게가 서로 다른 소재로 제작한 3가지의 로열 오크 더블 밸런스 휠 오픈워크를 공개했다.

오데마 피게의 로열 오크 프로스티드 골드 쿼츠 워치 3종을 시튜버가 직접 리뷰했습니다.

워치스 앤 원더스의 바쁜 일정을 끝내고 위클리 워치뉴스가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신제품 출시 소식과 브랜드 소식 등을 꾸준히 알려드리겠습니다. 2024년 6월 17일부터 7월 5일까지의 위클리 워치뉴스입니다.

오데마 피게가 1997년에 첫선을 보인 미니 로열 오크를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해석한 로열 오크 미니를 선보였다.

오데마 피게가 밀라노 중심부에 있는 쿼드릴라테로 광장에서 2024년 6월 3일부터 16일까지 공개 전시회를 진행했다.

오데마 피게를 사랑하는 존 메이어가 그의 이름을 새긴 특별한 시계를 오데마 피게와 함께 최근에 출시했습니다.

오데마 피게가 새로운 미학을 담고 있는 7점의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모델을 공개했다.

오데마 피게가 풍부한 빛의 유희를 선사하는 새로운 18캐럿 골드 합금인 샌드 골드로 제작한 최초의 시계를 선보였다.

워치스 앤 원더스를 앞두고 잠시 숨고르기 중입니다. 지난 2주 동안에도 뉴스가 많았지만, 이번에는 여섯 개의 뉴스만 컴팩트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오데마 피게가 존 메이어와 손을 잡고 특별한 로열 오크 퍼페추얼 캘린더를 선보였다.

시계에 미친자 Part 2! 오데마 피게 뮤지엄 내돈내산 후기! 여긴 꼭 가세요! 두번 가세요!!

2024년이 시작되자 마자 각 브랜드의 신제품 출시 소식이 봇물처럼 터지고 있습니다. 2024년 각 시계 브랜드 모두가 대박났으면 좋겠고, 시계애호가 분들도 원하는 시계 다 구매하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새삼 바래봅니다.

2022년에 개관했지만, 기회가 되지 않아서 아직 못가본 호텔. 무려 이름 그 자체가 워치메이커의 호텔입니다. 오데마 피게가 운영하는 이 호텔은 시계 애호가라면 정말 꼭 가봐야 하는 곳입니다. 덜컹덜컹 완행 열차를 타고, 산골 마을 르...

호주의 오트 쿠튀르 디자이너 타마라 랄프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특별한 로열 오크가 공개되었다.

시계 人터뷰 코너를 기획할 때부터 염두에 두었던 배우 송진우 님을 드디어 시계채널에 모셨습니다. 롤렉스 #데이트저스트 부터 #파텍필립 #오데마피게 #바쉐론콘스탄틴 #오메가 그리고 #세이코 까지 이토록 멋진 시계를 모두 소유하고 있는 진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