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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마 피게의 부산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으로’

8월 17일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8월 18일

1875년 스위스 르 브라쉬에서 창립된 유서 깊은 고급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부산을 찾았다. 브랜드의 탄생지인 르 브라쉬로 향하는 관문으로 기획된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으로(Crafting Time: From Le Brassus to Busan)'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진행 중이다.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으로’
전시 공간을 위에서 내려다보면 기계식 무브먼트의 내부 작동이 연상된다.

시계 제작자의 작업실에서 영감받은 이 '공간은 위에서 내려다보면 기계식 무브먼트의 내부 작동을 연상시키는 원형 구조로 설계되었다. 브랜드 세계의 일부를 그대로 부산으로 옮겨온 이 공간은 시계 애호가와 입문자 모두에게 열려 있으며, 방문객들이 오데마 피게의 역사와 메커니즘, 디자인 코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으로’
무브먼트 부품과 특수 도구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시계 제작자의 작업대.

방문객들은 1875년 창립부터 이어진 매뉴팩처의 역사를 되짚는 몰입형 연대표를 시작으로 세 가지 체험형 콘텐츠를 따라 여정을 떠난다. 시계 제작자의 작업대에서는 무브먼트 부품과 특수 도구를 직접 살펴보며 시계 내부에서 에너지가 전달되는 경로를 추적할 수 있고, 공간 중앙의 참여형 디스플레이에서는 브랜드의 시계 컬렉션과 각 컬렉션을 정의하는 특징을 탐구할 수 있다.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으로’
브랜드의 시계 컬렉션과 특징을 탐구할 수 있는 공간 중앙의 참여형 디스플레이.

2024년에 개점한 AP 하우스 서울는 고객과 시계 애호가에 대한 환대, 문화적 교류, 인간관계가 중심이 되는 따뜻하고 매력적인 공간을 추구한다. 그 가치를 한국의 활기찬 해안 도시에서의 전시로 이어가며, 매뉴팩처의 세계를 부산의 가장 번화한 장소로 가져와 일상 속에서 고급 시계 제작을 만날 수 있는 한시적 여정지를 완성한다.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으로’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으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으로'는 8월 31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센텀남대로 35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1층 센텀 광장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오후 7시 30분 입장 마감)이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후 8시 3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오후 8시 입장 마감). 8월 24일은 휴무다.

장소 : 부산 해운대구 센텀남대로 35,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1층 센텀 광장

기간 : 2026년 8월 1일(토) – 8월 31일(월), 8월 24일 휴무

운영 시간 : 오전 10:30 ~ 오후 8:00(오후 7:30 입장 마감)


Editor : Jo Kuk B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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