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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강태풍 시계, 이거 대체 뭐지?" 드라마 주인공 시계의 비밀을 공개합니다.
사실 피아제는 울트라씬의 원조 중의 원조입니다. 최근 최고의 인기 드라마 중 하나인 태풍상사에서 주인공 강태풍이 착용하고 있는 시계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정보가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피아제 알티플라노 시계 2점을 리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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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사이징 된 티쏘 PRC 100 솔라를 소개합니다. 직경 34mm라서 남녀 누구에게나 잘 맞는 만능 타임피스입니다
지난 봄에 티쏘 PRC100 솔라를 구매해서 정말 잘 차고 있습니다. 확실히 솔라시계는 일반 쿼츠보다 더 편리한 무언가가 있는데, 제아무리 솔라 시계라고 하더라도 디자인이 멋지지 않으면 절대 차지 않게 되는 것도 현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직경 34mm 버전의 티쏘 PRC 100 솔라 34mm는 손목이 다소 가는 사람들에게 더욱 적합한 사이즈입니다.
11월 10일


가을에는 역시 무조건 드레스 워치! 문 페이즈도 있다면 어떻게 안 사요! IWC 포르토피노 타임피스 2점을 리뷰했습니다.
오늘 리뷰한 시계는 IWC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 페이즈와 조금 더 작은 직경의 포르토피노 데이 & 나이트 34mm입니다. 커플로 착용해도 좋고, 혼자 착용해도 좋은 포르토피노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ㅎㅎ
11월 4일


정말 오랜만에 시계 하나 샀습니다. 내돈내산을 했으니 언박싱을 했습니다! 무슨 시계일까요?
되돌아보니 올해에는 시계를 거의 못산 거 같습니다. 시계 유튜버로서 반성하는 의미로 최근에 큰맘 먹고 시계 하나 구입했습니다. 국내에서 구입한 게 아니라 해외직구인데, 이 시계가 참 재미있습니다. 아무런 준비 없이 시계가 배송되자마자 그 자리에서 언박싱을 촬영 했습니다. 이 시계가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구매 정보도 드릴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10월 23일


오데마 피게 150주년 기념 에디션의 끝판왕! 크라운 하나로 퍼페추얼 캘린더의 모든 기능을 조정한다구?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퍼페추얼 캘린더 38mm 리뷰
지난 9월 중순 홍콩에서 첫 공개가 된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퍼페추얼 캘린더의 리뷰 영상입니다.
국내 입고 되자마자, 어렵게 빌려서 촬영을 했는데, 평소 퍼페추얼 캘린더의 조작법이 복잡해서 별로라고 했던 분들은 더더욱 봐야 하는 영상입니다.
크라운 하나로 날짜, 요일, 달, 문페이즈 그리고 윤년까지 모두 세팅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능이 탑재된 새로운 인하우스 무브먼트부터 아름다운 블루 컬러의 다이얼 그리고 직경 38mm의 콤팩트한 사이즈는 손목이 가는 분들에게도 매우 적합합니다.
10월 10일


우리나라에도 이런 데 있으면 좋겠다~! 시계 애호가들의 성지, 독일 시계 박물관을 가다
지난 9월 초 독일 글라슈테를 방문해서 글라슈테 오리지널의 매뉴팩처와 함께 독일 시계 박물관도 방문했습니다. 독일 시계 박물관에 관한 소개 영상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거의 찾아보기 어렵기에, 소개 영상으로 제작을 했습니다.
10월 1일


시계 애호가들도 잘 모르는 독일 시계 공장은 어떤 모습일까? 독일은 왜 글라슈테가 거의 유일한 시계 도시일까? 시튜버의 TMI와 함께해주세요
지난 9월 초 독일 글라슈테에 있는 글라슈테 오리지널 매뉴팩처에 다녀왔습니다. 시계 애호가이거나 시계 전문가라 하더라도 좀처럼 가기 힘든 이곳을 저도 처음 다녀왔는데요, 수많은 스위스 시계 제조 시설과는 다소 다른 점도 발견했고, 또 글라슈테...
9월 22일


크로노그래프는 못참지!! 미도 멀티포트 TV 크로노그래프 리뷰
미도 멀티포트 TV 크로노그래프 리뷰
9월 11일


최초의 손목시계는 근본부터 다르다! 까르띠에 산토스 드 까르띠에 스몰 3형제 리뷰!
탱크 좋아하는 시튜버가 이번에는 산토스 리뷰를 했습니다.
내돈내산 언박싱이면 좋겠지만, 브랜드로부터 제품만 빌려서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으로 리뷰를 했으니 이번 영상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9월 3일


리뷰 했는데, 또 리뷰하고 싶어지는 시계! 제네바에서 너무 짧게 봐서 이번에는 스튜디오에서 제대로 살펴봤습니다!
제니스의 브랜드 창립 160주년을 기념해서 야심차게 선보인 G.F.J 칼리버 135가 아주 잠시 국내에 입고되었다는 소문을 듣고, 아주 어렵게 빌려서 촬영을 했습니다. 제니스의 요청이 아니라 시튜버의 요청으로 찍은 찐 시계 리뷰입니다.
8월 18일


왜 식스티일까요? 왜 잘팔릴까요? 피아제의 2025년 최신 컬렉션인 식스티 컬렉션 심층 리뷰. 광고 절대 아님
드림즈코리아 사이트: https://www.dreamsmagazine.co.kr/ 여기에 클릭해서 이메일 주소를 누르고, 구독하기를 신청하면 10명을 선정하여 드림즈 매거진을 보내드립니다. 많은 응모 관심 부탁드립니다.
8월 11일


시계 가격 실화임?! 불가리의 모든 기술력이 모두 모인 하이컴플리케이션 워치 8종을 소개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불가리 시계는 잠시 잊어주세요. 지금 이 영상에 소개하는 시계의 실물이 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불가리 부티크에 문의한 후 부티크에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8월 1일


실물로 보기 어렵지만 실물로 꼭 봐야만 하는 시계! 그래서 꼭 갖고 싶은 시계! 튜더의 데어링 워치 라인에 속한 튜더 블랙 베이 54 라군 블루
어떤 시계는 시간을 표시하지만, 튜더 블랙 베이 54 라군 블루는 시간을 잊게 만듭니다. 보는 순간, 몇시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저 하염없이 바라보게 만드는 블랙 베이 54 라군 블루의 리뷰입니다.
8월 1일


시튜버의 시계 추천! 2025년 최신상 시계 7점을 소개합니다.
무슨 시계를 사야할지 여전히 고민이라면, 지금 바로 이 영상이 아주 훌륭한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을 확신합니다.
7월 7일


피프티 패덤즈 38mm가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점점 작아지고 있는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3종을 시튜버가 비료 리뷰 했습니다~!
피프티 패덤즈 38mm 가격 정보입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 브레이슬릿 버전 26,640,000원 티타늄 & 브레이슬릿 버전 28,930,000원 레드 골드 블루 다이얼 버전 41,840,000원 레드 골드 머더 오브 펄 다이얼 버전...
6월 19일


출근 시간에 누르면 정말로 시간이 멈추는 시계가 있다고? 에르메스가 만든 마법의 버튼을 장착한 시계를 소개합니다
워치스 앤 원더스에 다녀온 후에 국내 스튜디오 리뷰를 한다면 무엇을 가장 먼저 할까 고민을 하다가, 에르메스의 신제품을 선택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시간이 정지되는 기능이 있는 마법과도 같은 시계를 시튜버가 유료가 아닌 온전히 시계가 좋아서...
6월 13일


까르띠에의 역사적 아이콘, 탱크 아 기쉐가 돌아왔습니다!
시튜버의 영원한 애정브랜드, 까르띠에의 2025년 워치스 앤 원더스 신제품 소개 영상입니다. 이번 영상은 시튜버가 제네바에서 촬영해 온 마지막 영상으로, 내년 워치스 앤 원더스 때 다시 뵙겠습니다.
6월 4일


개인적으로 특별히 더 좋아하는 브랜드, 제니스! 역대급 신제품을 감상해주세요~
올해로 창립 160주년을 맞은 제니스의 신제품은 1950년대 천문대 크로노미터 대회에서 수상한 칼리버 135를 재해석한 G.F.J. 입니다.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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