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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했는데, 또 리뷰하고 싶어지는 시계! 제네바에서 너무 짧게 봐서 이번에는 스튜디오에서 제대로 살펴봤습니다!

제니스의 브랜드 창립 160주년을 기념해서 야심차게 선보인 G.F.J 칼리버 135가 아주 잠시 국내에 입고되었다는 소문을 듣고, 아주 어렵게 빌려서 촬영을 했습니다.


제니스의 요청이 아니라 시튜버의 요청으로 찍은 찐 시계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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