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앤 선 퍼페추얼 문 41.5 레드 골드 “말의 해”
- revuedesmontres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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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명성 높은 영국의 워치메이커 존 아놀드(John Arnold)의 워치메이킹 정통성을 계승한 아놀드 앤 선이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한 타임피스 ‘퍼페추얼 문 41.5 레드 골드 “말의 해”’를 선보였다. 아놀드 앤 선은 2021년 ‘퍼페추얼 문 “소의 해”’를 시작으로 매년 수공 기법과 정밀한 기술력을 결합한 십이지 기념 타임피스를 선보여왔으며 이번 신제품은 십이지 컬렉션의 여섯 번째 에디션이다.

퍼페추얼 문 41.5 레드 골드 “말의 해”
워치메이킹과 메티에 다르 애호가들을 위한 이 타임피스는 직경 41.5mm 레드 골드 케이스를 갖췄고 다이얼에는 역동적인 붉은 말의 모습을 다채로운 기법으로 장식했다. 블랙 어벤추린 다이얼 위에는 수작업으로 인그레이빙한 생생한 말 형상의 레드 골드 아플리케가 자리하며 말을 감싸는 광활한 배경은 수작업 미니어처 페인팅으로 표현했다.

퍼페추얼 문 41.5 레드 골드 “말의 해”
특히 말이 지나간 자리는 레드와 옐로 컬러 수퍼-루미노바로 표현해 어두운 환경에서 더욱 장엄한 모습을 드러내도록 그려냈다. 다이얼 상단에는 큰 사이즈의 문 페이즈 디스크를 배치했는데 여기에는 머더 오브 펄 소재 달과 카시오페이아와 큰곰자리 별자리 장식을 더해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한층 강조했다.

퍼페추얼 문 41.5 레드 골드 “말의 해”의 백 케이스.
백 케이스에 달의 주기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설정할 수 있는 보조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문 페이즈의 완성도를 높인 이 타임피스는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A&S1512로 구동된다. 스위스 라쇼드퐁의 매뉴팩처에서 개발, 제조, 장식, 조립, 조정 그리고 케이싱까지 전 공정을 거친 이 무브먼트는 완전히 와인딩된 상태를 유지할 경우 122년간 오차가 단 하루에 불과한 뛰어난 정밀도의 문 페이즈를 구현했다. 또한 두 개의 메인스프링 배럴을 장착해 90시간에 달하는 넉넉한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Editor : Choi Ha Yo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