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가장 빠른 투르비용 시계, 제이콥앤코 크로노스 갓 오브 타임 투르비용

제이콥앤코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른 투르비용을 탑재한 ‘크로노스 갓 오브 타임 투르비용’을 선보였다. 제이콥앤코는 콘스턴트 포스를 갖춘 세계 유일의 4축 투르비용을 제작한 바 있으며 35가지가 넘는 다양한 투르비용 무브먼트를 개발하는 등 투르비용에 대한 깊은 탐구를 이어왔다. 브랜드의 투르비용 기술력을 고스란히 반영한 신제품은 일반적인 투르비용이 1분에 한 번 회전하는 것과 달리 단 4초에 한 번 회전하며 일반 투르비용 대비 15배 빠른 속도를 구현했다.

크로노스 갓 오브 타임 투르비용

크로노스 갓 오브 타임 투르비용

제이콥앤코는 신제품에 고대 그리스 시간의 신 크로노스 모티프를 더해 이 경이로운 투르비용의 위업을 신화적인 존재와 연결시켰다.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어벤추린 글라스 다이얼에는 길이 37mm에 달하는 로즈 골드 소재의 크로노스 형상이 배치되어 있으며 이 조형물에는 머리카락과 수염, 근육에 이르는 세세한 부분까지 숙련된 장인들의 수작업이 더해졌다. 최고 수준의 메티에 다르를 구현한 이 조형물이 완성되기까지는 수일에 걸친 작업 기간이 소요되며 인그레이빙, 폴리싱 그리고 파티나 등 다양한 기법이 적용됐다.

크로노스 갓 오브 타임 투르비용의 다이얼.

크로노스 갓 오브 타임 투르비용의 다이얼.

또한 제이콥앤코는 다이얼 위에 크로노스가 투르비용을 품고 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는데 이를 위해 무브먼트 설계에 많은 노력을 들였다. 그 결과 크라운을 3시 방향이 아닌 9시 방향에 배치했고 투르비용은 우측 3시 방향에 배치했다. 뿐만 아니라 가장 빠른 투르비용 기록을 경신하기 위해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JCAM60을 새롭게 개발했는데 투르비용 케이지의 경량화를 위해 케이지의 소재는 대부분 티타늄으로 제작했다.

크로노스 갓 오브 타임 투르비용

크로노스 갓 오브 타임 투르비용

빠른 속도의 투르비용에 필요한 막대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이 무브먼트는 투르비용 내부에 콘스턴트 포스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투르비용의 브리지는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제작해 역동적인 움직임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백 케이스에 장착된 레버 크라운을 통해 와인딩할 수 있으며 한 번의 와인딩으로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크로노스 갓 오브 타임 투르비용의 백 케이스.

크로노스 갓 오브 타임 투르비용의 백 케이스.

경이로운 투르비용을 선보인 ‘크로노스 갓 오브 타임 투르비용’은 직경 44.5mm 로즈 골드 케이스를 갖췄고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했다. 미들 케이스에는 그리스 이오니아식 기둥 모티프를 적용해 신화적인 분위기와 고전 건축을 연상시키는 조형미를 완성했다. 블루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에는 지난 2025년에 맞이한 제이콥앤코 회장 제이콥 아라보의 60번째 생일을 기념해 그의 얼굴과 친필 서명을 새겼으며 이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단 60점 한정 생산된다.

Editor: Choi Ha Youn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