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얇은 시계에 관한 브랜드들의 혈투는 계속된다! 인간 한계에 도전한 두께 2mm의 피아제 시계
피아제는 올해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맞아서 두께 2mm의 플라잉 투르비용 시계를 선보였는데요.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 투르비용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투르비용을 장착했지만 두께는 2018년 처음 선보인 전작과 마찬가지로 2mm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시계에 관한 브랜드들의 혈투는 계속된다! 인간 한계에 도전한 두께 2mm의 피아제 시계
피아제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 뚜르비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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