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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쉐론 콘스탄틴이 270년간 이어온 탁월함을 향한 특별한 퀘스트
270년 동안 탁월함을 향해 펼쳐온 퀘스트를 기념하는 ‘오버시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과 캐비노티에 ‘라 꿰뜨’를 함께 만나본다.
3일 전


바쉐론 콘스탄틴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부티크 리뉴얼 오픈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메이킹 메종 바쉐론 콘스탄틴이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부티크를 리뉴얼 오픈했다.
4일 전


바쉐론 콘스탄틴의 메티에 다르–트리뷰트 투 더 퀘스트 오브 타임
탁월함을 추구해온 270년의 퀘스트를 기념해 바쉐론 콘스탄틴이 선보인 ‘메티에 다르 – 트리뷰트 투 더 퀘스트 오브 타임’을 소개한다.
7일 전


말의 해를 기념하는 바쉐론 콘스탄틴의 메티에 다르 타임피스
바쉐론 콘스탄틴이 2026년 말의 해를 기념해 신제품 ‘메티에 다르 레전드 오브 더 차이니즈 조디악 – 말의 해’ 2종을 각 25점 한정으로 선보였다.
11월 6일


주얼리와 시계의 경계를 허문 바쉐론 콘스탄틴 그랜드 레이디 칼라
바쉐론 콘스탄틴이 그랜드 레이디 칼라에 컬러 스톤을 더해 1979년 칼리스타에서 시작된 하이 주얼리 시계 역사에 새로운 챕터를 추가했다.
10월 22일


워치메이킹을 뛰어넘은 바쉐론 콘스탄틴의 걸작, 라 꿰뜨 뒤 떵
지난 9월 16일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바쉐론 콘스탄틴이 공개한 라 꿰뜨 뒤 떵은 워치메이킹 기술과 장식 공예에 오토마통을 결합한 기계식 예술 작품이다.
9월 17일


세 가지 컴플리케이션을 하나로, 바쉐론 콘스탄틴의 위대한 타임피스
바쉐론 콘스탄틴은 워치메이킹 컴플리케이션의 위대한 전통을 바탕으로 캐비노티에 템포리스 듀오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오픈페이스를 완성했다.
7월 30일


바쉐론 콘스탄틴 스타일 & 헤리티지 디렉터 크리스티앙 셀모니와의 인터뷰
바쉐론 콘스탄틴 메종 1755 서울의 그랜드 오프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크리스티앙 셀모니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7월 15일


밤하늘의 신비가 손목 위의 예술로
바쉐론 콘스탄틴이 12개의 레퍼런스로 구성된 메티에 다르 트리뷰트 투 더 셀레스티얼 시리즈를 통해 밤하늘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예찬했다.
7월 9일


서울에서 피어난 말테 크로스의 빛, 메종 1755 서울
서울 청담동에 세계 최대 규모의 바쉐론 콘스탄틴 플래그십 메종 1755 서울이 오픈했다.
6월 17일


WWG 2025 바쉐론 콘스탄틴 트래디셔널 오픈페이스
메종의 역사적 시그니처로 손꼽히는 오픈워크 다이얼과 레트로그레이드 디스플레이를 강조한 3종의 트래디셔널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4월 1일


바쉐론 콘스탄틴, 복원의 예술
바쉐론 콘스탄틴은 1755년 설립 이래 1600점이 넘는 타임피스로 구성한 아카이브 세트와 프라이빗 컬렉션을 구축해왔다.
3월 26일


2025년 뱀의 해를 기념하는 조디악 에디션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지혜와 변화, 재생, 성장 등을 상징하는 뱀을 표현한 6종의 조디악 에디션.
1월 23일


바쉐론 콘스탄틴 창립 270주년 기념 에디션, 히스토릭 222
1755년 탄생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브랜드 바쉐론 콘스탄틴이 브랜드의 270주년을 기념하는 첫 번째 타임피스를 공개했다.
1월 13일


바쉐론 콘스탄틴 중고 시계 인증 프로그램 출시
바쉐론 콘스탄틴이 탁월한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중고 시계를 찾는 고객을 위한 중고 시계 인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4년 11월 7일


바쉐론 콘스탄틴 피프티식스 셀프와인딩 타임 온리
바쉐론 콘스탄틴의 피프티식스 컬렉션에 블랙과 골드로 재단장한 타임 온리 모델이 새롭게 합류했다.
2024년 10월 15일


바쉐론 콘스탄틴 메티에 다르 트리뷰트 투 트래디셔널 심볼즈
바쉐론 콘스탄틴이 고대 중국 문화에 경의를 표하는 새로운 메티에 다르 시리즈를 공개했다.
2024년 8월 9일


바쉐론 콘스탄틴 패트리모니 매뉴얼 와인딩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이한 바쉐론 콘스탄틴의 패트리모니 컬렉션에 3가지의 새로운 모델이 추가되었다.
2024년 4월 12일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쿼츠
오버시즈 컬렉션에 처음으로 핑크 골드 소재의 일체형 브레이슬릿이 장착된 쿼츠 모델이 추가되었다.
2024년 1월 22일


바쉐론 콘스탄틴 스타일 앤 헤리티지 디렉터와의 인터뷰
캐비노티에 ‘헤씨 드 보야지’ 컬렉션 프로젝트를 맡은 크리스티앙 셀모니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2024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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