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에 오픈한 까르띠에 부티크
- revuedesmontres

- 1월 5일
- 1분 분량
1847년 파리의 보석 아틀리에로 시작해 17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세계적 프랑스 메종인 까르띠에는 끊임없는 호기심과 혁신으로 럭셔리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해왔다. 주얼리와 워치메이킹, 향수 등의 여러 카테고리에서 혁신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장인 정신을 선보이며 전 세계로 존재감을 확장해나가고 있는 까르띠에는 지난 해 11월 21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에 신규 부티크를 오픈하며 메종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한층 더 확장했다.

까르띠에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부티크의 외관.
까르띠에가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1층과 지하 1층에 걸쳐 오픈한 새로운 부티크는 2017년에 개관한 현대백화점 판교점 부티크 이후로 8년 만에 오픈한 국내 부티크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부티크는 한국의 전통과 까르띠에 고유의 유서 깊은 헤리티지를 담은 디자인으로 완성했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까르띠에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부티크의 내부.
외관은 한국 사찰의 건축미와 신세계백화점 파사드에서 영감을 받아 리듬감을 더한 입체적인 구조로 설계하고, 실내 파사드는 동양의 정취가 담긴 기와 문양과 메종의 시그니처 코드를 절묘하게 조합한 디자인으로 마무리했다. 1층 메인 공간은 기둥과 아치를 연결한 내부 구조의 시각적 효과와 함께 벽면에 수놓은 섬세한 꽃과 태양 모티프의 장식으로 동서양의 절묘한 조화를 구현했다. 메종의 상징인 레드 박스의 플리츠 디테일을 연상시키는 내부 계단은 한국의 부채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했고, 계단으로 이어지는 지하 1층은 한국의 장인 정신과 까르띠에의 디자인 코드를 결합한 현대적인 미학으로 장식했다. 유명 조경 설계 회사인 조경설계 서안과 협업한 정원 공간은 한국식 자연미에 까르띠에만의 독특한 감성을 더해 생동감이 넘치는 조경을 완성했다.

까르띠에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부티크의 내부.
까르띠에의 헤리티지와 한국적 정취를 동시에 담아낸 까르띠에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부티크에서는 메종의 하이 주얼리 피스를 비롯한 주요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경복궁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은 프라이빗 공간에서는 메종의 맞춤형 서비스까지 경험할 수 있다.
까르띠에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부티크
주소 : 서울 중구 소공로 63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1층, 지하 1층
운영시간 : 오전 10:30~오후 8:00
전화번호 : 1877-4326
Editor : Choi Ha Yo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