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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 오션 스타 GMT 스페셜 에디션 론칭 이벤트 & 미도 CEO 인터뷰

미도가 지난 9월 15일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무드 서울에서 ‘오션 스타 GMT 스페셜 에디션’ 론칭 이벤트를 진행했다.


오션 스타 GMT 스페셜 에디션 론칭 행사장 전경.

행사장 입구에는 파도 영상의 LED 스크린이 설치되어 마치 바다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인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행사장 내부에는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는 터치&필 존(Touch&Feel Zone)을 구성했으며, ‘오션 스타’의 모티브인 지브롤터의 유로파 포인트 등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미도의 브랜드 앰배서더 김수현.

이 날 이벤트에는 미도의 브랜드 앰배서더인 배우 김수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수현은 무대에 올라 신제품 ‘오션 스타 GMT 스페셜 에디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한국과 아시아 국가들의 많은 게스트들이 모인 자리에 초대되어 매우 영광이다. 새롭게 출시된 오션 스타 GMT 스페셜 에디션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실용적인 GMT 기능, 그리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매력적인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미도의 CEO 프란츠 린더.

<레뷰 데 몽트르>에서는 이번 론칭 이벤트를 위해 4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미도의 CEO 프란츠 린더(Franz Linder)를 직접 만나서 브랜드의 비전과 신제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출장의 목적은 무엇인가?


Franz Linder(이하 FL) ‘오션 스타 GMT 스페셜 에디션’을 기념하기 위해 방문하게 되었다. 정확히 4년 만에 서울에 다시 왔다.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시장을 오랜만에 모두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이번 론칭 이벤트를 아시아 앰배서더인 김수현과 함께 축하할 수 있어서 기쁘다.


팬데믹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팬데믹 이전과 이후에 미도 브랜드에서 가장 많이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


FL 팬데믹은 미도뿐만 아니라 전 분야의 산업과 모든 사람들을 변화시켰다. 특히 팬데믹으로 인해 사람들이 오랫동안 집에 머물게 되면서 여행 산업과 리테일 산업이 큰 타격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이에 따라 대부분의 산업이 내수와 온라인에 집중하는 형태로 바뀌게 되었다. 미도의 경우 이커머스가 급속도로 성장했다. 이커머스는 매장에 갈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좋은 대안이 되어주었다.


올해는 미도가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타임피스를 선보인 지 20년이 되는 특별한 해다. 올해 가장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특별한 이벤트나 프로젝트는 무엇인가?

FL 2022년 한 해 동안 미도를 대표하는 ‘올 다이얼’, ‘바론첼리’, ‘오션스타’, 커맨더’, 멀티포트’ 등 총 5가지 컬렉션의 건축물 영감 20주년 기념 에디션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오프라인 이벤트는 계획하지 않았다.


오션스타 GMT 스페셜 에디션.

이번에 새롭게 론칭한 오션스타 GMT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인가?


FL 첫째는 다이버 워치와 세컨드 타임존이 함께 공존하는 시계라는 점이다. 오션스타 GMT는 GMT 기능을 갖추고 있는 칼리버 80 무브먼트를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파워 리저브도 무려 80시간에 달하며 정확성도 매우 뛰어나다. 또한 미도의 기존 타임피스들과는 달리 시선을 사로잡는 컬러풀한 패브릭 스트랩을 함께 증정한다.


소비자 가격 3000달러 이하의 시계 브랜드들은 어쩔 수 없이 스마트워치 업계와도 경쟁을 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우리가 미도 워치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FL 미도 시계와 스마트 워치의 공통점은 둘 다 손목에 착용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스마트 워치는 기능성을 강조하는 전자 제품이기 때문에 감성과는 거리가 멀다. 미도는 감성을 중요시 여긴다. 그 자체로도 아름다움이 있고, ‘미도’라는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개성에 맞게 착용할 수 있어서 다른 사람과 차별화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스마트 워치의 생명은 2~3년으로 짧은 편이지만 미도는 별도의 에너지 충전 없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고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수도 있다.


미도의 CEO 프란츠 린더.

젠더리스 트렌드의 영향으로 직경 40mm 이하의 시계들을 선보이는 브랜드가 더욱 많아지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시계의 직경도 44mm인데, 앞으로 젠더리스 트렌드에 대한 미도의 계획이나 전략이 궁금하다.


FL 미도 시계의 직경은 38~44mm로 유럽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사이즈다. 한국의 경우 여성들이 작은 직경의 시계를 더 선호하고, 직경 40.5mm의 ‘오션스타 트리뷰트’ 모델의 인기도 남성 고객에게 더 높은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 시장의 흐름과 수요에 맞춰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러 시계 브랜드가 예술과 영화, 건축물, 스포츠 등의 다양한 분야와 협업하고 있다. 건축물 외에 더 확장하고 싶은 분야가 있는가?


FL 최근 스포츠 분야와 활발하게 협업하고 있는데, 건축물이 브랜드 전체와의 협업이라면 스포츠는 타임피스의 콘셉트에 맞춘 컬래버레이션이라고 볼 수 있다. 물과 관계 있는 오션스타 컬렉션은 레드불 클리프 다이빙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멀티포트 컬렉션은 도심형 익스트림 스포츠인 파쿠르의 선수를 미도의 프렌즈로 선정해서 후원하고 있다. 우리는 이를 통해 미도 타임피스의 고성능, 정밀성, 아름다움 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Editor: Lee Eun K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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