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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의 새로운 앰배서더, 페르난도 벨라스테긴

리차드 밀은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경기와 최상의 퍼포먼스와 성과를 내기 위해 매일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운동 선수들을 지원하고 있다.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인 라파엘 나달을 비롯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수 많은 운동 선수들과 긴밀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는 리차드 밀은 올해 세계적인 인기 종목으로 떠오르고 있는 패들(Padel) 스포츠에 도전한다. 바로 패들 스포츠의 제왕이자 ‘벨라’라는 별명을 갖춘 운동 선수 페르난도 벨라스테긴(Fernando Belasteguín)을 브랜드의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했기 때문이다.


리차드 밀의 새로운 앰배서더, 페르난도 벨라스테긴
리차드 밀의 새로운 앰배서더, 페르난도 벨라스테긴.

유년 시절부터 스포츠에 대한 특출한 재능과 열정이 가득했던 그는 15살이 되던 1995년부터 패들 프로 선수로 데뷔하여 세계 최정상급 프로 경기에 출전하기 시작했다. 페르난도 벨라스테긴은 2002년부터 2017년까지 무려 286번의 결승전에 진출하여 230번의 우승을 거두며 스포츠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으며 현재 16년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거머쥐고 있다.


리차드 밀의 새로운 앰배서더, 페르난도 벨라스테긴.



멕시코에서 처음 시작된 패들 경기는 유리벽으로 된 코트 안에서 2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루며 진행되는 라켓 스포츠다. 스쿼시와 배드민턴 그리고 테니스의 박진감이 하나로 융합된 형태인 패들 경기는 빠른 속도와 정확성 그리고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고난이도 스포츠 종목으로 알려져 있으며 스페인에서는 축구에 이어 두 번째로 인기가 많은 종목이다.


리차드 밀 RM 35-03 오토매틱 라파엘 나달
RM 35-03 오토매틱 라파엘 나달

리차드 밀은 페르난도의 뛰어난 운동 신경과 통찰력 그리고 필적할 수 없는 근면함을 무기로 코트 위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모습에 주목하며 그를 브랜드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맞이하게 되었다. 리차드 밀의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한 그는 앞으로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RM 35-03 오토매틱 라파엘 나달’을 착용하고 코트 위를 정복할 예정이다.


Editor: Ko Eun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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