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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과 서영희의 예술적인 협업

반클리프 아펠이 서영희 아트 디렉터와 두 번째 글로벌 아트 컬래버레이션 ‘골드 트랜스포메이션(Gold Transformation)’을 진행했다. 반클리프 아펠은 자연 그대로의 상태에서 옐로 컬러를 띠는 유일한 프레셔스 메탈이자 찬란한 태양을 상징하는 골드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컬렉션들을 선보여왔다.


반클리프 아펠과 서영희의 두 번째 글로벌 아트 컬래버레이션
골드 트랜스포메이션.

서영희 아트 디렉터는 메종과 함께한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골드의 화사한 광채와 영롱하게 빛나는 기요셰 패턴이 특징인 알함브라 기요세 컬렉션을 자신만의 예술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서영희의 시적인 작업 속에서 알함브라 펜던트 표면에 뚜렷하면서도 균일한 선을 만드는 기요세 장식은 태양빛을 닮았다. 단색 예술에서 영감을 받아 표현된 선들은 여러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결을 가진 한지 위에서 골드 더스트를 통해 환하게 빛나는데, 작가는 알함브라 기요세의 광채를 강조하기 위해 한지를 독특한 방식으로 접어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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