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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스 행크 아론 리미티드 에디션
사람들이 특별한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시계를 선물하는 것처럼, 오리스도 야구에서 가장 특이한 선수 중 한 사람을 기억하기 위해 아주 특별한 시계를 제작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미국 메이저리그의 전설 중 한명인 야구 선수 행크 아론(Hank Aaron)이다. (좌) 행크 아론, (우) 행크 아론 리미티드 에디션 스위스 워치 브랜드 오리스는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비영리 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지난 7월 말에는 미국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야구 선수 행크 아론이 1994년 설립한 ‘꿈을 쫓는 재단(Chasing the Dream Foundation)’와 새로운 협력사업을 발표했다. 꿈을 쫓는 재단은 설립 이후 오늘날까지 800여명 이상의 어린 학생들이 더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의미 깊은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해 오리스는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오른 행크 아론의 유산을 기념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좌) 행크 아론과 그의 아내 빌리, (우) 꿈을 쫓는 재단이 지원하는 어린 학생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행크 아론 리미티드 에디션’은 직경 40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다. 스틸 베젤에는 세로로 홈을 새기고, 시간과 날짜를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특별히 고안된 오버사이즈 크라운을 장착하는 등 전체적인 실루엣은 오리스의 상징적인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의 시그니처 디자인 코드를 그대로 적용했다. 화이트 컬러 다이얼은 행크 아론을 상징하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완성되었다.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챕터링에는 블루와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더해 그의 저명한 야구 유니폼을 재현해냈고, 시침과 분침, 인덱스 그리고 삼각형 마커 등에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뛰어난 가독성까지 확보했다. 또한 레드 컬러의 팁이 장착된 핸드는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의 시그니처 디자인 및 기능 중 하나로, 핸드가 다이얼 외곽에 나열된 숫자를 가르키며 날짜를 알려준다. (좌) 행크 아론 리미티드 에디션의 백 케이스, (우) 행크 아론의 유명한 타격 자세. 솔리드 스틸 백 케이스에는 행크 아론의 초상과 양손을 교차시키는 그의 유명한 타격 자세, 각 시계의 일련번호 그리고 리미티드 에디션임을 강조하는 문구 등을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이 시계는 2개의 스트랩이 함께 제공되는데, 블루 컬러의 가죽 스트랩에는 야구 글로브에서 영감을 받은 화이트 컬러의 스티치가 장식되었으며 나토 스트랩은 화이트와 레드 그리고 블루 컬러를 활용해 행크 아론의 상징적인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의 전설, 행크 아론을 기념하는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는 구의 경력 중에 최고로 인정 받는 기록 중 하나인 2297개의 타점(RBI: Run Batted In)을 상징하는 2297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며 그의 등번호인 ‘44번’이 새겨진 특별한 박스에 담겨 제공된다. 또한 행크 아론의 꿈을 쫓는 재단과의 파트너십을 강조하기 위해 이 시계는 과거의 행크 아론 상을 수상한 모든 이들에게 한 점씩 증정될 예정이다. Editor: Ko Eun Bin
- 론진 하이드로콘퀘스트 GMT
2007년 첫 선을 보인 론진의 상징적인 하이드로콘퀘스트 컬렉션은 바다와 육지를 탐험하는 현대 모함가들에게 가장 세련된 방식으로 시간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간결하고 클래식한 디자인과 최상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무브먼트를 결합한 모델로 구성된 하이드로콘퀘스트는 론진만의 고유한 스타일 코드와 오랜 전문성을 강조한다. 론진은 올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하이드로콘퀘스트 라인에 브랜드의 새로운 독점 GMT 무브먼트를 탑재한 모델을 추가하며 컬렉션을 더욱 확장했다. 론진의 2023년 신제품 중 하나로 공개된 ‘하이드로콘퀘스트 GMT’는 직경 41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다. 단방향으로 회전하는 베젤에는 세라믹 인서트가 적용되었으며 스크류다운 크라운을 더해 최대 300m 방수가 가능하도록 세심하게 설계되었다. 또한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한 백 케이스는 새롭게 디자인되어 더욱 세련된 미학을 펼쳐 보인다. 하이드로콘퀘스트 GMT 다이얼은 모델에 따라 선레이 그린, 브라운, 블랙 또는 블루 컬러가 매치되어 폭 넓은 선택지를 적용한다. 다이얼의 3시 방향에는 날짜 표시 창이 위치하고 있으며 인덱스와 핸즈 등은 모두 최상급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그 어떤 환경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보장하는 루미너스 다이얼을 완성해냈다. 또한 이 시계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바로 GMT인데, 착용자가 설정한 두 번째 타임 존은 삼각형 모티프가 장착된 핸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하이드로콘퀘스트 GMT는 론진의 새로운 독점 오토매틱 GMT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이 무브먼트에는 실리콘 소재의 밸런스 스프링과 혁신적인 비자성 소재로 제작한 부품이 장착되어 ISO 764 표준보다 자기장에 대한 저향력이 10배 가량 뛰어나며 최대 72시간의 긴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이 시계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또는 다양한 색상의 나토 스트랩과 함께 출시되는데, 처음으로 미세 조정 시스템을 적용한 버클을 더해 기존보다 향상된 착용감을 선사한다. Editor: Ko Eun Bin
- 오리스 아퀴스프로 4000M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제네바 워치 데이(Geneva Watch Days: GWD)가 개최되었다. 제네바 워치 데이가 처음 개최된 2020년부터 참가해온 오리스는 올해도 매력적인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오리스의 제네바 워치 데이 신제품 중 처음으로 소개할 제품은 바로 ‘아퀴스프로 4000m’다. 직경 49.5mm의 큰 사이즈 그리고 23.4mm의 두께를 자랑하는 이 시계는 현재 오리스의 다이버 워치 컬렉션 모델 중 가장 뛰어난 방수 성능을 갖추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아퀴스프로 4000m는 그 이름처럼 최대 수심 4000m(400bar) 방수가 가능하며 오리스가 오랜 기간 쌓아온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모두 한 곳에 담고 있다. 케이스는 매우 견고하면서도 가벼운 소재인 티타늄으로 완성되어 손목 위에 최상의 착용감을 선사한다. 단방향으로 회전하는 세라믹 인서트 베젤에는 오리스가 특허받은 새로운 ‘로테이션 세이프티 시스템(Rotation Safety System)’이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프로 다이버들과이 협업을 통해 개발한 로테이션 세이프티 시스템은 잠수 중 베젤을 고정하거나 잠글 수 있는 혁신적인 기능이다. 전체적인 실루엣은 아퀴스 컬렉션의 상징적인 스타일 코드를 따르고 있다. 다이얼에는 블루 컬러가 매치되었으며 쉼없이 일렁이는 파도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물결 패턴이 새겨졌다. 수중에서도 최상의 가독성을 제공하기 위해 챕터링은 블랙 컬러로 완성했으며 인덱스와 핸즈 등에는 모두 슈퍼 루미노바로 채워 넣었다. 최대 수심 4000m까지의 방수가 가능한 이 시계는 오리스의 고성능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캘리버 400으로 구동된다. 캘리버 400은 최대 12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무브먼트의 구동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대신 백 케이스는 솔리드 티타늄으로 제작되었으며 미터(m)와 피트(ft)를 변환할 수 있는 스케일을 새겨 뛰어난 실용성까지 확보했다. 이 시계는 블루 컬러의 세라믹 인서트 베젤과 블루 컬러의 다이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러버 스트랩과 함께 출시되며 착용 중에도 스트랩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폴딩 버클이 장착되었다. Editor: Ko Eun Bin
- 스와치 x 블랑팡 바이오세라믹 스쿠바 피프티 패덤즈
2022년 4월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스와치와 오메가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담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바로 스와치의 아이코닉한 바이오세라믹으로 오메가의 상징적인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프로페셔널을 재해석했기 때문이다. 또한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문워치는 달에 착륙한 최초의 시계인만큼 달을 시작으로 태양(Sun), 수성(Mercury), 금성(Venus), 지구(Earth), 화성(Mars), 목성(Jupiter), 토성(Saturn), 천왕성(Uranus), 해왕성(Neptune) 그리고 명왕성(Pluto) 등 우주의 수많은 행성을 주제로 한 모델을 선보였다. 바이오세라믹 스쿠바 피프티 패덤즈 아틀란티크 오션과 아르티크 오션 모델. 출시와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품절 대란을 일으킨 오메가와의 컬래버레이션 이후 스와치는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블랑팡과 힘을 합쳤다. 강력한 라인업으로 구성된 이번 특별 프로젝트는 올해로 출시 70주년을 맞이한 최초의 모던 다이버 워치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에 경의를 표한다. 또한 스와치의 자체 다이버 워치 컬렉션인 스쿠바(Scuba)를 참고하여 이번 컬렉션은 ‘바이오세라믹 스쿠바 피프티 패덤즈’라고 명명되었다. 바이오세라믹 스쿠바 피프티 패덤즈 안타르티크 오션 모델.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스와치 특유의 즐겁고 재치 있는 감각을 더한 5가지의 다채로운 모델로 구성되었는데, 각각의 모델은 북극해(Arctic Ocean)와 태평양(Pacific Ocean), 대서양(Atlantic Ocean), 인도양(Indian Ocean) 그리고 남극해(Antarctic Ocean) 등 세계 오대양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케이스는 스와치의 시그니처 바이오세라믹 소재로 제작한 직경 42.3mm로 제작되었으며 케이스의 측면에는 피프티 패덤즈에 새겨지는 블랑팡의 브랜드 로고처럼 스와치의 로고를 새겼다. 단방향으로 회전하는 베젤에는 오렌지와 블랙, 블루 또는 그레이 컬러의 바이오세라믹으로 인서트로 포인트를 주었고, 최상의 가독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이빙 스케일과 삼각형 야광 표식 등에는 슈퍼 루미노바를 적용했다. 바이오세라믹 스쿠바 피프티 패덤즈 퍼시픽 오션과 인디안 오션 모델. 다이얼에는 모델에 따라 그러데이션 효과를 더한 베이지, 화이트, 블루, 그린 또는 쿨 그레이 컬러를 프린팅했으며 블랑팡과 스와치의 로고를 함께 새겼다. 5가지의 다채로운 모델 중 우리가 주목해야 할 모델은 바로 북극해와 남극해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이다. 북극해를 모티브로 한 모델은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의 상징적인 ‘노 래드(No Rad)’ 모델을 재현한 독창적인 디자인이 적용되었는데, 다이얼의 6시 방향에서 라듐이 함유되어 있지 않다는 걸 나타내는 ‘노 래디에이션’ 로고가 새겼다. 남극해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은 블랑팡이 1954년부터 일부 피프티 패덤즈 모델에 도입하고 있는 물 접촉 인디케이터를 갖춘 ‘밀-스펙(MIL-SPEC)’ 모델을 스와치만의 감각으로 재현해냈다. 이를 통해 다이얼에 습기나 물이 감지되면 다이얼의 6시 방향에 있는 인디케이터의 컬러가 변하는 것을 인지할 수 있다. (좌) 피프티 패덤즈 ‘노 래드’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 (우) 피프티 패덤즈 밀-스펙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 새로운 바이오세라믹 스쿠바 피프티 패덤즈에는 스와치의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시스템51(SISTEM51)이 탑재되었다. 2013년에 첫 선을 보인 시스템51은 워치메이커가 직접 무브먼트를 조립하는 전통적인 방식 대신 기계가 처음부터 끝까지 무브먼트를 자동 생산하는 세계 최초 및 유일한 기계식 무브먼트이며 최대 9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구동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데,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위해 로터에는 오대양에서 발견되는 각각의 아름답고 컬러풀한 동물의 일러스트레이션과 바다의 모습 등을 프린터로 새겼다. 바이오세라믹 스쿠바 피프티 패덤즈 안타르티크 오션과 퍼시픽 오션 모델의 백 케이스. 스와치와 블랑팡이 함께 제작한 특별한 피프티 패덤즈는 해양 보존에 대한 두 브랜드의 열정을 강조하기 위해 바다에서 수거한 그물을 재활용한 소재로 제작한 나토 스트랩과 함께 출시된다. 이 시계는 오는 9월 9일부터 엄선된 전 세계 스와치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리미티드 에디션이 아닌 상시 판매될 예정이다. Editor: Ko Eun Bin
- 롤스로이스와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메이커의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영국의 럭셔리 자동차 매뉴팩처 롤스로이스는 올해 4종의 유니크한 드롭테일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럭셔리 카와 하이엔드 시계를 수집하는 고객의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에디션의 첫 번째 모델은 오데마 피게와 협업하고, 두 번째 모델은 바쉐론 콘스탄틴과 함께했다. 롤스로이스 드롭테일은 롤스로이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2도어와 2인승 로드스터 모델이다. 영국의 탁월한 자동차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집약한 이 모델은 고객이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차량을 만들어가는 브랜드의 최상위 맞춤 제작 코치빌드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되었으며, 단 4대만 출시된다. 지난 8월 말, 롤스로이스는 첫 번째와 두 번째 드롭테일 에디션을 공개했다. 럭셔리 카와 하이엔드 시계를 수집하는 고객의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라 로즈 누아르 드롭테일’은 오데마 피게와 협업하고, ‘애미시스트 드롭테일’은 바쉐론 콘스탄틴과 함께했다. 롤스로이스가 제공한 엄격한 공학적 기준을 충족하는 타임피스를 제작하기 위해 두 워치메이커는 고객을 위한 맞춤형 디자인을 반영해 차량의 내부 구조와 완벽히 어우러지는 미학적 코드, 차량의 대시보드에서 분리가 가능한 구조, 뛰어난 충격 저항성 등을 갖춘 유니크 피스를 제작했다. 라 로즈 누아르 드롭테일 롤스로이스 드롭테일 커미션의 첫 에디션은 의뢰인의 어머니가 가장 사랑하는 꽃인 프랑스의 블랙 바카라 장미 (Black Baccara Rose) 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짙은 석류색의 꽃잎을 품은 바카라 장미는 그늘에서는 어두운 블랙 컬러를 띠고, 직사광선을 받으면 진주처럼 빛나는 매혹적인 레드 컬러를 나타내기에 이번 에디션의 메인 컬러 팔레트는 레드와 블랙 컬러를 기반으로 한다. 오데마 피게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브랜드의 2023년 신제품으로 제작한 ‘로열 오크 콘셉트 스플릿-세컨즈 크로노그래프 GMT’를 재해석했다. 직경 43mm 사이즈의 티타늄으로 제작했으며, 스플릿 세컨즈와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기능 등을 갖춘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4407로 구동된다. 다이얼은 스켈레톤 처리하고, 라 로즈 누아르 드롭테일의 고유한 미학을 반영하기 위해 이너 베젤과 서브 카운터 등을 짙은 레드 컬러로 완성했다. 또한 차량의 대시보드에서 탈부착할 수 있는 구조로 제작되어 시계를 손목에 착용할 수 있는 스트랩과 대시보드에 부착할 수 있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코인 홀더가 제공된다. 코인 홀더에는 특히 라 로즈 누아르 드롭테일의 고유한 미학을 강조하기 위해 블랙 바카라 장미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새겼다. 애미시스트 드롭테일 롤스로이스 드롭테일 커미션의 두 번째 에디션으로 공개된 애미시스트 드롭테일은 대대적으로 젬스톤 부티크를 운영하며 사업을 확장해온 고객을 위해 제작되었다. 고객은 아들의 탄생석이자 순수함, 명료함 등을 상징하는 젬스톤인 애미시스트를 활용한 작품을 의뢰했고, 바쉐론 콘스탄틴 역시 이 같은 요구에 완벽히 부응했다. 르 캐비노티에 아밀러리 투르비용 바쉐론 콘스탄틴의 아카이브에 1928년 자동차를 위한 시계를 의뢰받았다는 기록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드롭테일에 대한 의뢰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시계를 제작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통해 바쉐론 콘스탄틴은 애미시스트 드롭테일의 내부 구조와 완벽히 어우러지는 ‘르 캐비노티에 아밀러리 투르비용’을 제작했다. 르 캐비노티에 아밀러리 투르비용 2축 투르비용과 더블 레트로그레이드 디스플레이 등을 갖춘 이 유니크 피스는 캘러맨더 라이트 오픈 포어 우드 베니어 소재로 마감한 차량의 대시보드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오데마 피게와 동일하게 시계를 차량에서 분리할 수 있는 홀더 메커니즘이 적용되었다. 크라운은 케이스의 3시 방향 대신 12시 방향에 배치해 시간 설정과 무브먼트 와인딩을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아울러 탑재된 인하우스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1990의 부품은 모브 컬러의 NAC 갈바닉 코팅과 원형 새틴 피니싱 처리를 더해 롤스로이스 애미시스트 드롭테일의 가죽 시트와 어울리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완성해냈다. Editor: Ko Eun Bin
-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카본골드 오토매틱
이탈리아 특유의 모던한 디자인과 최상의 정교함을 선사하는 스위스 워치메이킹을 결합한 불가리의 작품들은 언제나 그 경이로움에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지난 8월에 열린 2023 제네바 워치 데이에서도 불가리는 2014년 출시 이후 울트라 씬 분야에서 총 8개의 신기록을 세운 옥토 피니씨모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했다. 직경 40mm 사이즈로 출시된 ‘옥토 피니씨모 카본골드 오토매틱’은 그 이름처럼 카본과 골드를 동시에 활용한 대담한 투톤 컬러 팔레트가 특징이다. 이 타임피스는110개의 파셋으로 이루어진 컬렉션의 상징적인 팔각형 케이스와 다이얼, 브레이슬릿 등을 모두 매트하게 마감한 초경량 앤트러사이트 컬러의 카본으로 완성했다. 아울러 블랙 세라믹 인서트를 적용한 크라운과 인덱스, 스켈레톤 처리한 핸즈 등은 모두 로즈 골드로 제작해 더욱 우아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 시계는 단 2.23mm에 불과한 얇은 두께를 갖춘 불가리의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BVL 138으로 구동되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로즈 골드로 도금한 플래티넘 로터를 감상할 수 있다. 카본과 로즈 골드의 강렬한 대비 효과가 돋보이는 새로운 버전의 옥토 피니씨모는 최대 수심 100m 방수가 가능하며, 최소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Editor: Ko Eun Bin
- 튜더 펠라고스 FXD
역사적으로 미국 해군은 종종 다이버들에게 일체형 패브릭 스트랩을 갖춘 튜더 시계를 사용하게 했다. 새로운 펠라고스 FXD는 그 시계를 사용했던 군사적 관습에 경의를 표하는 작품이다. 튜더는 스위스 현지 시각을 기준으로 지난 9월 14일 오후 6시에 ‘펠라고스 FXD’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했다. 이는 과거의 유명한 밀리터리 서브마리너를 재해석한 작품이라 할 수 있으며 전체적인 외관 디자인은 마치 1960년대 후반에 출시한 ‘튜더 오이스터 프린스 서브마리너 Ref. 7016’을 다시 보는 듯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케이스는 새틴 브러싱 처리한 직경 42mm 사이즈의 티타늄으로 제작하고, 베젤에는 슈퍼 루미노바로 60분 스케일을 코팅한 세라믹 인서트를 적용했다. 또한 크라운에는 튜더의 다른 세대의 서브마리너에서 자주 등장한 뾰족한 크라운 가드를 추가하였다. 다이얼에는 블랙 컬러를 매치했으며, 시침을 스노우플레이크 디자인으로 완성하고 시간을 표시하는 인디케이터를 모두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하는 등 튜더를 상징하는 미학적 특징을 모두 적용했다. 펠라고스 FXD 컬렉션을 통해 선보이는 모델로 싱글 블록 형태의 스트랩 고정 바를 더했으며, 중앙에 오렌지 컬러의 라이닝을 더한 그린 컬러의 일체형 패브릭 스트랩과 엠보싱 효과를 연출한 다크 그레이 컬러의 러버 스트랩을 함께 제공한다. Editor: Ko Eun Bin
- 리에디션 드 까르띠에, 탱크 상트레 워치
2023년 까르띠에는 1917년의 오리지널 탱크가 처음 진화한 형태라고 알려진 탱크 상트레를 리에디션 드 까르띠에에 새롭게 추가했다. 까르띠에는 빈티지 워치를 선호하는 컬렉터들을 위해 메종의 워치메이킹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적인 타임피스들을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2015년에는 브랜드의 컬렉션 증 가장 대담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구성된 프리베 컬렉션을 재출시해 클로쉬와 토노, 상트레, 크래쉬 등을 다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이보다 조금 더 특별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리에디션 드 까르띠에(Les Rééditions de Cartier)’는 컬렉터에게 각광받는 워치를 오리지널에 가능한 가까운 형태로 선보이는 피스이다. 까르띠에의 독특한 비전을 담은 제품으로 워치메이킹 역사 속 이정표를 대변하며, 워치메이킹 형태와 유산 모두를 예찬한다. 또한 고유번호를 부여하는 리미티드 시리즈로 선보이며 미학적인 디자인 형태를 띠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까르띠에가 컬렉터 고객들에게 예상치 못한 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 리에디션 드 까르띠에는 2021년 ‘파샤 퍼페추얼 캘린더’와 출시 100주년을 기념하며 150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 옐로우 골드 소재 ‘탱크 상트레’와 함께 론칭했다. 이후 2022년 50주년을 기념하는 ‘페블 워치’가 뒤를 이었다. 2023년 까르띠에는 1917년의 오리지널 탱크가 처음 진화한 형태라고 알려진 탱크 상트레를 리에디션 드 까르띠에에 새롭게 추가했다. 1921년에 등장한 탱크 상트레는 미학과 기능을 향한 열정의 결과물로서, 탱크 세계에 직사각 형태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탱크 상트레는 손목의 형태에 잘 맞도록 고안된 만곡형의 케이스와 얇은 두께를 통해 우아함을 자아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올해 까르띠에는 보다 더 희소성이 있고 고귀한 버전으로 탱크 상트레를 선보였는데, 작업하기 까다로운 고급 소재인 플래티늄 케이스와 와인딩 크라운에 카보숑 형태로 세팅한 루비가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플래티늄 소재의 상트레 워치의 출시 100주년을 기념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리에디션 드 까르띠에의 소재 선택 또한 의미가 있다. 탱크 상트레 © Cartier 플래티늄 소재의 케이스는 정교한 마무리 손길을 거쳤는데, 샤프트의 수직(세로 라인) 부분은 폴리싱 처리하고, 수평(가로 라인)은 매트 피티싱 처리했다. 레일 트랙, 로마 숫자, 사과 모양 블루 핸즈, ‘에그쉘(eggshell)’ 다이얼과 핀 버클 등 메종의 모든 워치메이킹 특징들이 까르띠에 유산에서 탱크 상트레가 차지하는 위상을 새롭게 재확인시킨다.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 9780 MC를 탑재한 리에디션 드 까르띠에 탱크 상트레는 고유번호를 부여한 150점만 한정 출시한다. Editor: Lee Eun Kyong
- 바쉐론 콘스탄틴의 One of Not Many 캠페인과 자리아 포먼
바쉐론 콘스탄틴의 'One of Not Many' 캠페인에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모험가인 자리아 포먼이 새롭게 합류했다. 2018년부터 바쉐론 콘스탄틴은 One of Not Many 캠페인을 통해 메종이 소중히 여기는 가치를 반영한 인물들을 한자리에 모으고 있다. 뮤지션 벤자민 클레멘타인과 디자이너 오라 이토, 사진작가이자 탐험가인 코리 리차드, 오트 쿠튀르 디자이너 이칭 인에 이어 올해는 미국의 아티스트 자리아 포먼이 선정되었다. 자리아 포먼은 세상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장소를 표현한 우아하고 장엄한 파스텔 작품을 통해 변화하는 풍경의 영향을 담아내는 아티스트이자 타협하지 않는 탐험가이기도 하다. 그는 2016년부터 남극 대륙과 그린란드, 캐나다 북극 상공에서 지난 10년 동안 지구의 얼음 변화를 관측하기 위해 진행한 항공 과학 임무인 NASA의 아이스브리지 작전에 여러 차례 동참하며 지구의 아름다움과 연약함을 묘사하는 장엄한 작품을 위해 두 극지방 상공을 비행하기도 했다. 전 세계의 수많은 박물관과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자리아 포먼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메종의 아이코닉한 오버시즈 컬렉션을 대표하게 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바쉐론 콘스탄틴은 조화로운 톤온톤 디자인이 돋보이는 새로운 버전의 ‘오버시즈 셀프 와인딩 35mm’ 모델을 공개했다. Editor: Ko Eun Bin
- 라도 트루 스퀘어 씬 라인 레 쿨뢰르 르 코르뷔지에
라도가 대담한 스퀘어형 케이스가 특징인 트루 스퀘어와 트루 씬라인을 결합한 ‘트루 스퀘어 씬라인 레 쿨뢰르™ 르 코르뷔지에’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소재의 마스터' 라도는 2019년 레 쿨뢰르 스위스(Les Couleurs Suisse AG)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설적인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가 개발한 건축 색상 팔레트인 ‘다채로운 건축’을 독점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권위를 부여 받았다. 라운드 셰이프로 출시되었던 기존 모델과 달리 이번 에디션은 스퀘어형 케이스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케이스는 모두 라도의 시그니처 하이테크 세라믹으로 제작했으며, 가로 세로 37×43.3mm 사이즈로 출시한다. 트루 스퀘어 씬 라인 레 쿨뢰르™ 르 코르뷔지에 3종 컬러를 강조한 이번 에디션은 시선을 사로잡는 3가지 모델로 구성되어 있다. 모델에 따라 케이스와 다이얼, 브레이슬릿 등에는 그레이 브라운 내추럴 엄버, 아이언 그레이 또는 아이보리 블랙 컬러를 매치했다. 아이보리 블랙 모델은 올 블랙 컬러 콘셉트가 적용된 반면, 그레이 브라운 내추럴 엄버와 아이언 그레이 모델에는 인덱스와 핸즈, 브레이슬릿 등에 크림 화이트와 잉글리시 그린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이 시계는 모델별로 999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며, 기존에 출시한 모델 8종과 새로운 아이언 블랙 모델로 구성된 컬렉터 박스는 99세트 한정 생산된다. Editor: Ko Eun Bin
- 해밀턴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
견고하면서도 실용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해밀턴의 카키 필드 컬렉션이 새로운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과 함께 돌아왔다. 나침반 디자인을 탑재한 이 타임피스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이끌어주며 어떠한 모험과도 함께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인간은 극지방과 열대 우림, 깊은 바닷속과 만년설로 뒤덮인 높은 산 그리고 지구를 넘어 우주에 이르기까지 극한의 한계에 도전하며 대자연을 정복해왔다. 그리고 항상 타임피스가 그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며 기록했다. 최첨단 타임키핑 기술로 아웃도어에서의 목표 달성을 위한 동반자로 활약해온 해밀턴이 새로운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을 선보였다. 카키 필드 컬렉션이 지닌 가장 좋은 요소만을 오롯이 담아낸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은 아웃도어를 누비는 이들과 모험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직경 37mm 또는 직경 41mm 크기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브러싱 처리로 마감한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은 균형 잡힌 비율과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손목에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이 타임피스에는 동, 서, 남, 북의 기본 방향이 표시된 양방향 회전 컴퍼스 베젤이 탑재되어 모험을 즐기면서도 태양을 활용해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 케이스는 스크루 다운 크라운과 10bar(수심 100m) 방수 기능을 갖추어 날씨나 상황에 관계 없이 무브먼트를 보호해준다. 해밀턴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 주말에 야외 활동을 즐기거나 도시의 복잡한 건물 사이를 누비는 여정에서 시간을 측정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가독성이다.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은 텍스처를 살린 미니멀한 디자인의 다이얼을 갖추어 짧은 시간 내에 정확히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슈퍼-루미노바® 코팅으로 한층 풍성한 매력을 더한 디자인은 별빛이 반짝이는 밤하늘을 바라볼 때나 모닥불에 마시멜로를 구워 먹을 때도 간편하게 시간을 알려준다. 해밀턴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은 80시간 파워 리저브의 H-10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구동되는데,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을 갖춘 이 오토매틱 무브먼트는 자기장의 영향을 최소화해 정확성을 높여준다. 각 케이스 사이즈별로 블랙, 화이트, 블루 컬러의 다이얼 버전으로 선보이며, 가죽 스트랩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함께 착용할 수 있다. Editor: Lee Eun Kyong
- 불가리 모네떼 카테네 시크릿 워치
불가리는 제네바 워치 데이에서 귀중한 앤티크 코인 뒤에 숨은 역사적 스토리를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풀어낸 모네떼 카테네 시크릿 워치를 선보였다. 1960년대 중반에 출시한 젬 누마리에서 영감을 받은 이 시계는 불가리의 장인 정신과 예술적 기교의 정점을 보여준다. 불가리의 모네떼 컬렉션은 찬란한 로마 제국 시절의 영광과 수백 년의 세월을 간직하고 있는 고대 유물의 가치를 기념한다. 196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모네떼 컬렉션은 열정적인 코인 컬렉터였던 니콜라 불가리 (Nicola Bulgari) 가 앤티크 코인을 활용한 ‘젬 누마리(Gemme Nummarie, 화폐 보석)’를 선보이며 시작되었다. 이를 통해 불가리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 페르시아 시대의 코인 등 무한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 주화를 영원히 사랑받을 수 있는 현대적인 작품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불가리는 지난 8월 말에 열린 제네바 워치 데이에서 모네떼 컬렉션에 추가하는 새로운 워치 작품을 소개했다. 이탈리아의 독창적인 스타일 코드와 정교한 스위스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접목한 모네떼 카테네 시크릿 워치 컬렉션은 1940년대와 1970년대에 출시한 메종의 진귀한 아카이브를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해석함으로써 불가리 하이 주얼리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다. 새롭게 공개한 모네떼 카테네 시크릿 워치는 타임 온리와 듀얼 타임 모델 등의 2가지 버전으로 출시했다. 모네떼 카테네 워치에는 서기 198년부터 217년까지 통치한 로마의 황제 카라칼라( Caracalla) 의 초상이 새겨진 은화 1 데나리우스( Denarius) 를 세팅했다. 이어 모네떼 카테네 듀얼 타임에는 서기 193년부터 211년까지 로마의 황제 자리에 올랐던 셉티미우스 세베루스(Septimuis Severus)와 여신으로 추앙받던 그의 황후 율리아 돔나(Julia Domna)의 모습을 담은 코인을 장식했다. 모네떼 카테네 워치의 케이스는 옥토 모네떼 워치처럼 8개의 면으로 디자인되었는데, 불가리가 사랑하는 이 기하학적인 구조는 로마의 막센티우스 바실리카의 천장을 연상시킨다. 마찬가지로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모네떼 카테네 듀얼 타임 커프는 불가리가 1970년대에 출시한 직사각형 시계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시계에는 2개의 다이얼이 나란히 장착되었는데, 각각의 핸즈는 레드 또는 그린 컬러로 완성해 서로 다른 시간대를 표시하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케이스의 측면에는 2개의 카보숑 컷 에메랄드를 장식했는데, 이를 누르면 숨겨져 있던 화려한 다이얼이 모습을 드러낸다. ‘카테네’가 이탈리아어로 ‘체인’을 뜻하는 것처럼 2가지의 새로운 모네떼 카테네 시크릿 워치는 진귀한 체인 브레이슬릿을 갖추고 있다. 이 같은 커브의 미학은 1940년대부터 불가리의 창조적 헤리티지의 일부가 되어왔으며, 1960년대에 최초로 선보인 모네떼 주얼리에도 적용되었다. 모네떼 카테네 듀얼 타임은 특히 옐로 골드와 로즈 골드로 제작한 다섯 줄의 링크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대담한 모습을 드러낸다. 이 시계는 불가리가 제작한 가장 작은 라운드 무브먼트인 피콜리씨모 BVL100으로 구동되며, 황제 셉티미우스 세베루스와 그의 배우자 율리아 돔나의 은화가 장식된 듀얼 타임 모델에는 2개의 무브먼트가 탑재되었다. Editor: Ko Eun B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