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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579개 검색됨

  • IWC 샤프하우젠 인제니어 오토매틱 40 블루 다이얼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IWC 샤프하우젠의 인제니어 컬렉션에 블루 컬러 다이얼을 장착한 모델이 최근 새롭게 합류했다. 2024년에 선보인 ‘인제니어 오토매틱 40’은 지난 해 론칭한 차세대 인제니어 워치의 세련된 디자인과 기술적인 정교함을 그대로 따른 모델이다. 블루 다이얼을 장착한 IWC 인제니어 오토매틱 40. 인제니어는 1955년 IWC가 최초로 출시한 민간 항자성 손목시계로 20세기 중반 제네바의 저명한 워치 디자이너인 제랄드 젠타(Gérald Genta)와 깊은 연관이 있다. 젠타는 1970년대에 이 모델을 재설계하는 임무를 맡았고, 그 결과물이 바로 IWC가 1976년에 선보인 획기적인 ‘인제니어 SL(Ref. 1832)’이다. 그의 비전을 바탕으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통합한 일체형 디자인으로 완성한 이 스테인리스 스틸 시계는 단숨에 럭셔리 스포츠 시계 분야를 대표하는 아이콘 가운데 하나로 떠올랐다. (왼) 워치 디자이너 제랄드 젠타, (오) 인제니어 오토매틱 40 (Ref. IW328901) 지난 2023년 IWC는 제랄드 젠타의 손끝에서 탄생한 인제니어 SL을 현대 기술력으로 재해석한 차세대 인제니어 워치를 선보였다. 오리지널 모델의 대담한 디자인 코드를 그대로 유지했지만 현대 트렌드에 맞춰 실루엣을 재설계하고,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은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티타늄으로 제작한 4종의 모델을 공개했다. 출시와 동시에 큰 성공을 거둔 차세대 인제니어 컬렉션을 확장하기 위해 IWC는 올해 매력적인 블루 컬러 다이얼을 장착한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블루 다이얼을 장착한 IWC 인제니어 오토매틱 40. 직경 40mm의 케이스는 IWC가 지난 해 선보인 새로운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하고, 이에는 세심하게 재설계한 일체형 메탈 브레이슬릿을 장착했다. 베젤 역시 5개의 기능성 스크루로 고정했다. 폴리싱과 새틴 처리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덕분에 다이얼에 적용한 선명한 블루 컬러가 더욱 돋보이는 모델이다. 이는 부드러운 철제 베이스에 고압으로 가는 선과 사각형으로 구성된 인제니어 특유의 그리드 패턴을 스탬핑한 후 PVD 코팅으로 매력적인 블루 컬러를 입혀 완성했다. 아울러 어떤 환경에서도 탁월한 가독성을 보장하기 위해 배턴형 핸즈와 아워 마커 등에는 어둠 속에서 밝은 빛을 발산하는 슈퍼 루미노바로 채워 넣었다. 블루 다이얼을 장착한 IWC 인제니어 오토매틱 40. 이 시계는 IWC가 자체 제작한 셀프 와인딩 칼리버 32111으로 구동된다. 양방향 폴 와인딩 시스템을 통해 착용자 팔의 움직임을 메인 스프링의 에너지로 변환해 최대 12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또한, IWC의 독특한 항자성 기술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이 시계는 케이스 내부가 자기장 및 충격에 강한 저항력을 갖춘 연철로 제작된 덕분에 뛰어난 정밀성까지 두루 선보인다. Editor : No Seung Hee

  • 오메가 더 뉴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은 1993년 론칭 이후 오메가의 가장 인기 있는 해양 시계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컬렉션의 풍부한 유산을 이어가기 위해 오메가는 올해 이 상징적인 컬렉션에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을 결합한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오메가가 2024년에 선보인 새로운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스틸 모델 4종. 2024 파리 올림픽 기간 중에 오메가의 앰배서더로 활동해온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가 미스테리한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었다. 그는 이전에도 공식 출시가 되지 않았던 신제품을 착용한 바가 있어, 시계 애호가들은 곧바로 그가 착용한 날짜 표시 창이 없는 블랙 컬러 다이얼의 씨마스터 다이버 300M가 조만간 공개될 신제품이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었다. 지난 8월 성공리에 막을 내린 올림픽 이후 3개월이 지난 11월 말 오메가는 드디어 다니엘 크레이그가 착용한 미스테리한 씨마스터 다이버 300M를 공식 론칭했다. (왼) 스틸 케이스에 블랙 컬러의 알루미늄 베젤 및 다이얼을 장착한 모델, (오) 스틸 케이스에 티타늄 베젤 및 스틸 다이얼을 장착한 모델. 올해 선보인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신제품은 오메가가 최근 몇 년간 선보여온 세라믹 스타일에서 벗어나 지난 2019년 선보인 최신 007 에디션의 미학적 코드를 계승한다. 이번에 3가지의 새로운 스타일을 소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으로는 직경 42mm의 케이스에는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하는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고정한 것이다. 모델에 따라 케이스는 폴리싱 처리한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티타늄으로 제작했다. 그중 스틸 모델은 블랙 컬러의 알루미늄 베젤과 다이얼을 장착한 버전과 티타늄 베젤과 스틸 소재의 다이얼을 장착한 버전 등 2가지 스타일로 선보였으며, 이는 스틸 소재의 매시(Mesh) 브레이슬릿 또는 러버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티타늄 케이스에 그린 컬러의 알루미늄 베젤, 브론즈 골드 소재의 베젤 링 그리고 그린 컬러 다이얼을 장착한 씨마스터 다이버 300M 모델 2종. 그 반면 티타늄 모델은 그린 컬러의 알루미늄 베젤에 브랜드의 고유한 브론즈 골드로 제작한 베젤 링 그리고 그린 컬러의 다이얼을 장착했다. 이는 티타늄 매시 브레이슬릿과 그린 컬러의 러버 스트랩 등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칼리버 8806의 구동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의 백 케이스. 오메가가 2024년에 선보인 차세대 씨마스터 다이버 300M 모델은 모두 스위스 계측학 연방학회(METAS)의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획득한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8806을 탑재했다. 약 5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칼리버 8806은 양방향 와인딩 시스템과 1만 5000가우스 이상의 자기장 환경에서도 영향을 받지 않는 탁월한 항자성을 입증 받은 무브먼트로 오직 최상의 퍼포먼스만을 추구하는 오메가의 탁월한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강조한다. Editor: Ko Eun Bin

  • 롤렉스 인증 중고 시계

    지난 2022년 롤렉스는 브랜드 인증 중고 시계를 일부 부커러(Bucherer) 판매점을 통해서 구입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했다. 대를 이어 오랫동안 사용되고 사랑받는 롤렉스 시계를 브랜드가 직접 인증해서 판매하는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중고 시장에 공급된 기존 롤렉스 시계에 부가가치를 부여하는 것이었다. 최근 롤렉스는 부커러뿐만 아니라 전 세계 롤렉스 네트워크에 속한 다른 판매점에서도 공식 정품 인증을 받은 시계를 즉시 구입할 수 있도록 판매처를 확대했다. 2002년 모델인 롤렉스의 오이스터 퍼페츄얼 26과 그린 씰. 롤렉스 인증 중고 시계 프로그램은 판매 이후 3년이 경과한 중고 롤렉스 시계의 정품 여부를 인증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롤렉스 공식 판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구매가 가능한 판매점은 특별한 롤렉스 인증 중고 시계 명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년 제네바 부커러의 롤렉스 인증 중고 공간. 전 세계 롤렉스 네트워크의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는 관리 대상인 모든 시계의 부품 하나하나를 검사한다. 롤렉스 시계의 정품 여부를 인증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롤렉스뿐이다. 따라서 롤렉스 인증 중고 시계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중고 롤렉스 시계는 반드시 롤렉스 워크숍으로 돌아와 최초 구성을 꼼꼼하게 검증받아야 한다. 시계는 완전히 분해되어 케이스와 브레슬릿부터 무브먼트에 이르는 부품 전체를 꼼꼼하게 점검한 후 정품 인증을 진행한다. 롤렉스 인증 중고 시계 프로그램은 판매되는 시계가 모두 정품임을 보증한다. 이 프로그램은 롤렉스가 설립 이래로 꾸준히 추구해 온 탁월함을 향한 지속적인 탐구 정신을 고스란히 증명한다. 롤렉스 인증 중고 시계의 모든 무브먼트는 오버홀 과정을 거친다. 각 시계에는 해당 시계가 인증받은 중고 롤렉스 시계임을 의미하는 특별한 롤렉스 인증 중고 씰이 함께 제공된다. 또한 동봉된 보증 카드에는 ‘인증 중고 시계(Certified Pre-Owned)’ 문구가 기재되어 있다. 제품 구매 시 제공되는 이 카드는 시계의 정상적인 작동을 증명하며 공식적인 인증서 역할을 수행한다. 모든 롤렉스 인증 중고 시계는 구매일로부터 새롭게 2년간의 전 세계 보증이 적용된다. 롤렉스의 워치메이커. 롤렉스 인증 중고 시계 프로그램은 중고 시계가 롤렉스 제품의 특징인 품질 기준에 부합함을 보증한다. 롤렉스 중고 시계는 새롭게 구매한 모델의 애프터 세일즈 서비스 시와 동일한 점검 과정을 거치게 된다. 따라서 모든 롤렉스 인증 중고 시계는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까지 확인을 거치며,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실제로 제품을 착용했을 때의 조건에서 테스트를 진행한다. 롤렉스 인증 중고 시계는 신제품과 마찬가지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가장 오래된 모델의 경우 방수 성능 및 원래의 정확도 측면에서 예외가 있다. 모든 시계는 전체적인 서비스를 받는다. 주로 시계의 역사를 보존하기 위해 시계의 무결성을 유지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지만, 수십 년 동안 체계적으로보관된 정품 교체 부품을 바탕으로 시계를 원래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  롤렉스 인증 중고 프로그램 내 모든 인증 시계와 함께 제공되는 그린 씰 및 보증 카드. 롤렉스 인증 중고 시계를 위한 전용 공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지막으로 브레슬릿 사이징을 진행할 때까지 진정한 롤렉스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시계와 함께 특별한 파우치, 씰, 보증 카드, 서비스 책자, 공식 서류가 제공된다. 롤렉스 시계는 신제품이든 중고든 롤렉스 시계의 판매 및 유지 권한이 있는 공식 롤렉스 판매점에서만 구매해야 한다. 숙련된 기술과 전문 지식을 갖춘 판매점은 해를 거듭하여도 모든 시계의 원활한 작동을 보장한다. 공식 롤렉스 판매점만이 이러한 보증을 제공할 수 있다. 롤렉스 인증 중고 시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전 세계 공식 판매점 위치 확인하기 https://www.rolex.com/ko/buying-a-rolex/rolex-certified-pre-owned Editor : Lee Eun Kyong

  • 태그호이어 포뮬러 1 크로노그래프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에디션

    태그호이어가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팀의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3000점 한정 생산한 '태그호이어 포뮬러 1 크로노그래프 x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을 최근 공개했다. 태그호이어 포뮬러 1 크로노그래프 x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태그호이어는 2016년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팀과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지금까지 총 7개의 타임피스를 선보였다. 8번째 에디션인 태그호이어 포뮬러 1 크로노그래프 x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은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의 하이스피드 레이싱, 트랙 위 에너지와 흥분, 그리고 혁신에 경의를 표하는 모델이다. 태그호이어 포뮬러 1 크로노그래프 x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을 착용한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선수의 모습. 직경 43mm의 케이스는 블랙 DLC 코팅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되었다. 블루 컬러를 매치한 다이얼에는 그레이닝 처리를 더해 마치 레이스 트랙의 아스팔트 바닥을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이번 에디션은 처음으로 다이얼의 7시와 10시 방향 사이에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팀의 로고를 담고 있으며, 하이 퍼포먼스 레이싱카의 속도계에서 영감을 받은 6시 방향의 서브 다이얼은 마치 레이스의 스타트 라인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타임피스의 곳곳에는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팀의 상징적인 컬러인 다크 블루와 옐로우, 레드를 적용했는데, 그 예로는 옐로 컬러로 완성한 크로노그래프 핸드와 케이스의 2시 방향에 배치한 레드 컬러의 푸셔를 들 수 있다. 태그호이어 포뮬러 1 크로노그래프 x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의 다이얼. 아울러 백 케이스에는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팀의 앰블럼과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문구가 함께 새겨져 있으며 편안함과 스타일을 고려해 제작된 블루 컬러 스트랩이 함께 제공된다. 태그호이어 포뮬러 1 크로노그래프 x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의 백 케이스. 태그호이어 포뮬러 1 크로노그래프 x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의 패키징. 태그호이어는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20주년을 기념하며, 2024 포뮬러 1 월드 드라이버스 챔피언십에서 4년 연속 포뮬러 1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막스 베르스타펜(Max Verstappen)을 축하하고 있다. 이번 시즌 9번의 레이스에서 승리를 거둔 그의 놀라운 업적은 포뮬러 1 크로노그래프 x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에 반영된 첨단 혁신과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 정신과도 일맥상통한다. 이 시계와 레드불 레이싱 팀의 유산을 통해 매 순간이 중요함을 보여주며 지난 20년 동안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런 정신은 이어질 것이다. Editor : No Seung Hee

  • 상하이 박물관이 주최하는 전시 <까르띠에, 마법의 힘>

    까르띠에 소장품 전시 <까르띠에, 마법의 힘(Cartier, the Power of Magic)>이 상하이 박물관에서 내년 2월 17일까지 이어진다. 상하이 박물관 동관에서 열린 전시 ‘까르띠에, 마법의 힘’ © Cartier 지난 2004년 상하이 박물관과 까르띠에 컬렉션은 첫 번째 단독 전시를 함께 선보인 바 있다. 그로부터 20년이 흐른 2024년, 상하이 박물관과 까르띠에는 <까르띠에, 마법의 힘>을 주최하며 중국과 프랑스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했다. ‘까르띠에, 마법의 힘’ 전시 전경 © Cartier 이번 전시는 중국의 저명한 설치미술가 차이 구어 치앙(Cai Guo-Qiang)과 그의 팀이 자문을 맡았다. 디자인 및 연출은 작가의 스튜디오에서 에이아이차이(cAI™)가 기획했다. 이는 이미지부터 텍스트까지 여러 유형의 데이터를 통해 인간처럼 사고할 수 있는 멀티모달 에이아이(Multimodal AI)로, 작가의 스튜디오에서 맞춤 구축했다. 카보숑 컷 사파이어가 시선을 사로잡는 팬더 클립 브로치. 까르띠에 파리, 1949 Nils Herrmann, Collection Cartier © Cartier 이번 전시는 ‘예술의 마법’의 측면에서 주얼리에 깃든 정신적 세계를 재해석하고, 고대의 중국 예술과 까르띠에 주얼리의 관계성을 조명한다. 1850년대부터 2000년대 작품까지 총 3,500 여 점으로 이루어진 까르띠에 컬렉션과 세계적인 의미를 지닌 중국 고대 미술관, 상하이 미술관의 만남은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이를 위해 상하이 박물관의 학예팀은 까르띠에 컬렉션과 아카이브 문서 및 개인 소장품 300여 점과 중국 안팎의 박물관에서 소장중이던 40여 점의 자국 작품을 엄선했다. 받침이 있는 데스크 클락 Cartier Collection © Cartier 까르띠에의 이미지, 스타일, 헤리티지 디렉터인 피에르 레네로(Pierre Rainero)는 “까르띠에 컬렉션과 상하이 박물관은 2004년 중국에서 열린 첫번째 특별전을 계기로 만났다. 이번 <까르띠에, 마법의 힘> 전시는 지난 20년의 관계를 새롭게 기념한다. 이번 전시는 다른 전시에 비해 분석적인 면이 더 뚜렷하다. 중국과 까르띠에를 하나로 묶는 유대감을 신선한 시각으로 바라보며, 상대적으로 덜 다뤄진 주얼리의 본질적인 측면, 마법과도 같은 그것을 새롭게 바라본다”라고 전했다. 장 콕토의 아카데미 프랑세즈 학술원 회원 검 Antoine Pividori, Cartier Collection © Cartier © Comité Cocteau / ADAGP, Paris 또한 상하이 박물관 관장 주 시아오보는 “까르띠에는 주얼리의 아름다움을 뛰어넘어 영원한 아름다움을 포착하고자 한다. 이는 고대 중국 예술이 지녔던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와 놀라울 만큼 닮아 있다. 신비로운 동양의 예술은 까르띠에에 풍성한 문화적 영감을 제공한다. 중국 고미술품의 세련된 미학, 반투명한 젬스톤의 화려한 반짝임, 자유로운 정신을 담고 있는 아름다운 디자인이 까르띠에의 작품에 생동감 넘치는 자연의 에너지와 영원히 그 힘을 잃지 않는 특별한 생명력을 불어넣는다”라고 밝히며 전시에 담긴 의미를 강조했다. <까르띠에, 마법의 힘(Cartier, the Power of Magic)> 기간: 2024년 11월 6일 - 2025년 2월 17일 장소: 상하이 박물관 동관 광명유업 갤러리 1(Bright Dairy & Food Exhibition Gallery 1)

  • 미도 멀티포트 메케니컬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를 대표하는 멀티포트 컬렉션이 올해로 탄생 9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미도는 최근 999점 한정 생산한 독특한 ‘멀티포트 메케니컬’을 출시했다. 미도 멀티포트 메케니컬. 새로운 멀티포트 메커니컬은 아주 독특한 다이얼을 탑재하고 있다. 엔트러사이트 컬러로 완성 다이얼에는 다이얼 플레이트 아래로 숨겨진 무브먼트의 형태를 새겨넣었는데, 이에는 화이트와 오렌지, 블루 컬러 등으로 발광하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어둠 속에서 색다른 미학을 펼쳐보이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그 결과로 다이얼의 1시 방향에서는 무브먼트의 래칫 휠이, 3시 방향에서는 크라운 휠 등이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이외에도 시간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챕터링에 장식한 미닛 트랙과 다이얼 중앙에 배치한 핸즈 등에서 슈퍼 루미노바로 꼼꼼하게 코팅했다. 슈퍼 루미노바 코팅 처리된 무브먼트 형태.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한 케이스는 직경 44mm 사이즈로 완성하고, 표면에 새틴과 폴리싱 처리를 교차하며 현대적인 무드를 연출하는 실루엣을 선보였다. 백 케이스에는 ‘기념일’ 또는 ‘축제’를 뜻하는 단어인 ‘주빌리(Jubile)’와 리미티드 에디션임을 강조하는 ‘원 오브 999’ 문구 등이 새겨졌다. 아울러 이번 에디션은 수집가들이 많이 찾는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를 장착했다. 최대 46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이 무브먼트에는 코트 드 주네브부터 베벨링 처리 등이 더해졌으며, 이는 백 케이스에 고정한 미네랄 크리스털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주빌리(Jubile)'와 '원 오브 999' 문구가 새겨진 백 케이스. 멀티포트 메케니컬이 담긴 전용 케이스. 이 시계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교체할 수 있는 브라운 컬러의 가죽, 다크 그레이 컬러의 패브릭 등 3가지 스트랩이 함께 제공된다. 또한 999점 한정 생산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인만큼 멀티포트 메케니컬은 특별히 디자인한 전용 박스에 담아 출시했다. Editor : Ko Eun Bin

  • 위블로 빅뱅 투르비용 카본 SR_A 바이 사무엘 로스

    지난 12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린 2024 마이애미 아트 위크에 참가한 위블로는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인 사무엘 로스(Samuel Ross)와 협업한 새로운 ‘빅뱅 투르비용 카본 SR_A 바이 사무엘 로스’를 공개했다. 빅뱅 투르비용 카본 SR_A 바이 사무엘 로스. 사무엘 로스는 예술과 인체를 고려한 구조적인 디자인을 발전시키며 자신만의 관점을 정의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다. 그는 2015년 설립한 어콜드월(A-COLD-WALL)과 2019년에 설립한 SR_A(Samuel Ross & Associates)을 통해 독창적인 디자인 언어를 개척했고, 이를 바탕으로 몰입적이고 급진적인 협업을 펼치며 전 세계적으로 명망 높은 컬트 팬덤을 구축했다. 2022년 출시된 오렌지 컬러의 빅뱅 투르비용 카본 사무엘 로스. 사무엘 로스와 위블로의 인연은 2019년 그가 이끄는 디자인팀 SR_A가 ‘위블로 디자인상’을 받으며 시작됐다. 1년 후인 2020년부터 위블로의 앰버서더로 합류한 사무엘 로스는 브랜드의 설립 40주년을 기념하여 조각 작품 리폼(REFORM)을 선보였다. 그리고 이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사무엘 로스와 위블로의 첫 번째 콜라보래이션 타임피스인 ‘빅뱅 투르비용 카본 사무엘 로스’가 출시됐다. 경쾌한 오렌지 컬러와 기하학에 대한 아티스트의 애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이 시계는 위블로의 상징인 소재의 융합이라는 공통된 열정을 담고 있다. 빅뱅 투르비용 카본 SR_A 바이 사무엘 로스를 착용한 사무엘 로스. 2024 마이애미 아트 위크에서 공개된 빅뱅 투르비용 카본 SR-A 바이 사무엘 로스(Big Bang Tourbillon Carbon SR_A by Samuel Ross)는 블루 컬러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컬러와 소재가 특징이다. 이전과 동일하게 직경 44mm, 두께 13.75mm로 제작한 상징적인 빅뱅 케이스는 새롭고 특별한 그레이 컬러로 마감된 벌집 패턴이 무브먼트까지 확장되었다. 베젤 상단은 새틴 마감, 측면에는 샤이니 마이크로블라스트 처리한 투톤 마감 기법으로 매력을 더하며, 핸즈와 아워 마커는 다크 블루 및 라이트 블루의 두 가지 컬러로 완성됐다. (왼) 빅뱅 투르비용 카본 SR_A 바이 사무엘 로스의 다이얼, (오) 빅뱅 투르비용 카본 SR_A 바이 사무엘 로스의 백 케이스. 케이스의 3 시와 9 시 방향의 측면 및 베젤 러그는 매트한 그레이 카본으로 제작되었으며, 다이얼은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구성되어 있다. 라이트 블루 컬러는 크라운 몰딩에서도 화려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이전 두 버전과 마찬가지로 72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매뉴팩처 칼리버 HUB6035로 구동되는 이 시계는 다이얼의 12시 방향에서는 마이크로 로터를, 6시 방향에서는 투르비용의 모습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빅뱅 투르비용 카본 SR_A 바이 사무엘 로스가 담긴 콜렉터 박스. 단 50점 리미티드 에디션인 이 특별한 시계는 벌집 패턴을 새긴 다크 블루 러버 스트랩과 함께 블랙 러버 스트랩이 추가로 제공되며, 특별한 디자인의 콜렉터 박스에 담겨 출시된다. Editor : No Seung Hee

  • 제니스 데피 익스트림 정글

    제니스가 최근 0.01초의 정밀성을 갖춘 데피 익스트림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에디션인 ‘데피 익스트림 정글’을 공개했다. 사막과 빙하를 모티프로 삼은 에디션에 이어 선보인 이 시계는 정글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디자인 코드를 적용하고, 50점 한정 생산했다. 데피 익스트림 정글 직경 45mm의 케이스는 티타늄으로 제작하고, 12각형의 베젤과 푸셔의 일부분은 타이거 아이로 완성했다. 골드에서 브라운 컬러에 이르는 화려한 색조를 지닌 타이거 아이는 쿼츠 계열에 속하는 젬스톤이며, 아주 오래전부터 주얼리와 장식 디테일로 활용되었다. 정글을 떠올리게 하는 디테일은 다이얼까지 이어진다. 오픈워크 처리한 다이얼에는 옅은 그린 톤을 자아내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플레이트를 장식했는데, 여기에 장식한 3개의 서브 카운터의 테두리에는 호랑이를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무늬를 적용했다. 또한 정글 모티프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면서도 최상의 가독성까지 두루 선보이기 위해 어둠 속에서 밝은 빛을 발산하는 인덱스와 핸즈는 베이지 컬러로 완성했다. (왼) 데피 익스트림 정글의 측면, (오) 데피 익스트림 정글의 다이얼. 백 케이스를 통해서 오토매틱 엘 프리메로 9004 칼리버가 구동하는 모습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으며 카키 그린 컬러의 메인 플레이트와 로터는 정글에서 영감을 받은 마감 기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데피 익스트림 정글 에디션은 티타늄 브레이슬릿을 포함해 카키 그린 엠보싱 러버 스트랩, 블랙 벨크로 스트랩이 추가로 제공된다. Editor : Ko Eun Bin

  • 오메가의 새로운 앰배서더, 뉴진스 다니엘

    스위스 워치 브랜드 오메가가 뉴진스의 멤버 다니엘을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맞이했다. 다니엘이 새로운 스타 패밀리로 합류하면서 브랜드에 젊고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28mm 컨스텔레이션 시계(Ref. 131.25.28.60.60.001)를 착용한 다니엘의 모습. 뉴진스는 2022년에 데뷔 앨범 ‘뉴 진스(New Jeans)’를 발표 직후 엄청난 음악적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해당 앨범에 수록된 히트곡 ‘하이프 보이(Hype Boy)’는 특히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여성 K-팝 아티스트 중 최장 기간 차트인 기록을 세우고, ‘디토(Ditto)’와 ‘오엠지(OMG)’, ‘슈퍼 샤이(Super Shy)’ 같은 곡들도 빌보드 핫 100에서 화제를 모았다. 또한 두 번째 EP ‘겟 업(Get Up)’은 미국 빌보드 200 파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현재까지 640만 장 이상의 놀라운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렇듯 위대한 역사를 써내리고 있는 5인조 걸그룹의 일원인 다니엘은 독특한 외모로 주목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낙관적이고 창의적인 태도로 삶을 즐기고 있어 오메가가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과 완벽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 28mm 컨스텔레이션 시계(Ref. 131.25.28.60.60.001)를 착용한 다니엘의 모습. 다니엘은 “저에게 오메가는 시간의 가장 아름다운 상징입니다. 저에게 있어 오메가의 시계는 매우 정밀할 뿐만 아니라, 화려하고 빛이 납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저의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이 브랜드의 일원이 되어 영감을 주는 많은 분들과 한 가족으로 합류하게 되어 기쁩니다.”라며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스피드마스터 38mm(Ref. 324.15.38.50.63.001)를 착용한 다니엘의 모습. 오메가의 회장이자 CEO인 레이날드 애슐리만(Raynald Aeschlimann)은 “다니엘은 에너지와 밝음으로 가득합니다. 그녀의 긍정적인 태도와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 감각에 큰 영감을 받습니다. 다니엘이 오메가를 대표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앞으로 아주 즐거운 파트너십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스피드마스터 38mm(Ref. 324.15.38.50.63.001)를 착용한 다니엘의 모습. 오메가와 함께한 첫 화보에서 다니엘은 ‘28mm 컨스텔레이션 시계(Ref. 131.25.28.60.60.001)’ 를 착용했다. 이 시계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으며 오메가의 고유한 18K 문샤인™ 골드 소재의 베젤이 장착되었다. 그린 PVD 코팅 다이얼에는 독특한 소용돌이 패턴이 새겨졌으며, 여기에 12개의 다이아몬드로 구성된 인덱스를 장식한 덕분에 우아한 빛을 발산한다. 외에도 그는 ‘스피드마스터 38mm(Ref. 324.15.38.50.63.001)’도 착용했다.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이 모델은 52개의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베젤과 브라운 PVD 코팅한 다이얼을 장착했으며, 최대 5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메가 3330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Editor : No Seung Hee

  • 튜더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팝업과 부티크 리뉴얼 오픈

    스위스 워치 브랜드 튜더는 다수의 올림픽과 챔피언십에서 우승 경력을 가진 사이클링 전설 파비앙 칸첼라라(Fabian Cancellara)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창업 정신인 ‘대담한 도전 정신(Founding Daring Spirit)’을 프로 사이클링 스포츠에 접목한 바 있다. 또한 튜더는 같은 해에 자체 프로 사이클링 팀인 ‘튜더 프로 사이클링 팀(Tudor Pro Cycling Team)’을 창단하며 사이클링 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혁신의 가치를 스포츠 현장에서 직접 증명해 보였다.이처럼 사이클링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는 튜더는 2024년 11월 18일부터 2025년 2월 3일까지 브랜드 최초로 사이클링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팝업을 진행한다. 더현대 서울 2층에 위치한 튜더의 팝업 현장. 튜더의 공식 판매점인 HD워치가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2층에서 진행하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스위스 발레 주의 크랑-몬타나(Crans-Montana)를 배경으로 한 500m 사이클링 체험을 제공한다. 이 체험은 실제 지로 디탈리아(Giro d'Italia) 피니시 지점을 재현했으며, 튜더 프로 사이클링팀이 사용하는 BMC 브랜드의 자전거를 통해 실제 경기 환경과 동일한 조건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더현대 서울 2층에 위치한 튜더의 팝업 현장. 아울러 팝업 매장에서는 튜더 프로 사이클링 팀이 실제로 착용하는 펠라고스 FXD 사이클링 에디션을 비롯해 베스트셀러 블랙 베이 라인, 스포츠 라인, 클래식 및 여성용 라인 등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리뉴얼된 부티크 외부 전경. 리뉴얼된 부티크 내부 전경. 이번 팝업 스토어는 현대백화점 더현대의 튜더 부티크를 1층에서 2층으로 확장 이전한 것을 기념하는 의미도 함께 담겨 있다. 리뉴얼된 부티크는 튜더가 지난해부터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바(Bar) 컨셉과 콘크리트 월 등 브랜드 고유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반영했으며, 고객이 편안하게 음료와 다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소통 중심의 브랜드 철학을 구현했다. Editor : No Seung Hee

  • 블랑팡 2025 밸런타인 레이디버드 컬러즈

    블랑팡은 2001년 이후 매년 전 세계 연인들의 사랑을 기념하는 타임피스를 선보이며 많은 연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올해에도 블랑팡은 14점 리미티드 에디션의 ‘2025 밸런타인 에디션’을 선보였는데, 매력적인 여성용 타임피스인 ‘레이디버드 컬러즈’를 바탕으로 완성되었다. 2025 밸런타인 레이디버드 컬러즈 직경 34.9mm의 케이스는 화이트 골드로 제작했으며 베젤과 다이얼, 러그, 크라운 그리고 버클에 총 2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다이얼은 극소량만 존재하는 순백색의 조개에서 얻은 머더 오브 펄을 사용해서 깊고 강렬한 빛을 특징으로 한다. 다섯 차례에 걸친 정교한 도포 작업으로 구현된 로마 숫자 인덱스의 레드 컬러는 감각적인 사랑의 감정을 연상시키는 강렬함을 선사한다.   2025 밸런타인 레이디버드 컬러즈의 다이얼. 6시 방향의 문 페이즈는 레이디버드 컬러즈 만의 매력적인 포인트로, 긴 속눈썹이 돋보이는 감긴 눈과 도톰한 입술, 입가에 앉은 파리 등 여성스러운 요소를 담은 달 모티프는 두 개의 골드 하트와 함께 머더 오브 펄 구름 아래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다. 문 페이즈를 감싸고 있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은 초승달의 곡선을 닮은 형태로, 6시 방향으로 갈수록 점점 더 섬세해지며 다이얼에 우아한 광채를 더한다.  2025 밸런타인 레이디버드 컬러즈의 백 케이스. 블랑팡의 새로운 2025 밸런타인 데이디버드 컬러즈는 블랑팡 매뉴팩처를 상징하는 문 페이즈 컴플리케이션을 탑재한 오토매틱 칼리버 1153으로 구동된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서 섬세하게 마감된 무므먼트의 구동 모습을 직접 감상할 수 있으며, 무브먼트의 파워 리저브는 100시간이다.  Editor : No Seung Hee

  • 리차드 밀 RM 07-02 오토매틱 사파이어 컬렉션

    리차드 밀이 혁신과 우아함의 정수를 담은 RM 07-02 오토매틱 사파이어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컬러 사파이어 케이스가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독보적인 디자인과 정교한 메커니즘으로 타임 피스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모델이다. 이번 컬렉션은 라일락 사파이어, 그린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세팅이 더해진 핑크 사파이어와 그린 사파이어로 구성된 네 가지 버전으로, 각 7점씩만 한정 생산했다. (왼) RM 07-02 오토매틱 라일락 사파이어, (오) RM 07-02 오토매틱 그린 사파이어 2015년, 리차드 밀은 컬러 사파이어로 케이스를 제작하는 과감한 도전을 시작했다. 9년이지난 지금, 사파이어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하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선보이며 소재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투명한 케이스 안으로 보이는 다이얼은 완벽한 대칭의 기하학적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다이아몬드, 블루 사파이어, 옐로우 사파이어를 비롯해 오렌지 스페사르타이트, 화이트 마노, 오팔, 다양한 채도의 차보라이트 가닛, 크리소프레이즈, 말라카이트까지 다양한 원석이 우아하게 장식되어 예술적 완성도를 높인다. 이 보석들은 빛을 반사하며 사파이어 케이스 전체에 은은하고 세련된 광채를 더한다. 베젤과 플랜지를 장식한 다이아몬드는 섬세한 디자인을 한층 더 빛나게 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다이아몬드 세팅이 더해진 RM 07-02 오토매틱 핑크 사파이어의 앞과 뒤. 사파이어는 제작 난이도가 높아 특수한 전문성과 정교한 기술 없이는 다루기 어려운 소재다. 특히, 토노 형태 케이스를 사파이어로 구현하는 과정은 극도로 섬세한 정밀성과 기술력이 요구된다. 리차드 밀은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으로 이를 실현하며 시계 제작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예비 가공부터 최종 피니싱까지 사파이어 케이스를 완성하는 모든 과정은 세심함을 요구하며 각 단계마다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사파이어는 가공 시 미세한 오차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특히 절삭단계에서는 치수의 정확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다이아몬드에 이어 모스 경도 9에 이르는 높은 경도를 지녀 가공이 매우 까다롭지만, 그만큼 뛰어난 내구성과 투명도를 자랑한다. 고품질 사파이어 케이스를 제작하려면 부품 성형에만 430시간, 케이스 전체 폴리싱에 350시간이 걸리며, 총 1,000시간 이상의 정교한 작업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전면과 후면 베젤에 반사 방지 코팅을 더해 탁월한 시인성을 확보했다. 다이아몬드 세팅이 더해진 RM 07-02 오토매틱 그린 사파이어의 앞과 뒤. 투명 사파이어가 아닌 컬러 사파이어를 사용하면 제작 공정의 난이도가 한층 더 높아진다. 컬러 사파이어는 사파이어 결정 구조에 금속 산화물을 미세하게 주입해 만들어지는데, 이는 투명 사파이어보다 열과 성장 환경 변화에 훨씬 민감하다. 따라서 라일락 컬러와 같은 새로운 색을 개발하려면 원하는 색상이 나올 때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한다. 이처럼 민감한 소재에 보석을 세팅하는 작업은 고도의 섬세함과 기술력을 요구한다. 먼저 레이저 장비로 미세한 구멍을 뚫는 미트라이야주(mitraillage) 작업을 진행하며, 이 과정에서 마이크론 단위의 정확도가 필요하다. 이 후, 정교한 수작업 폴리싱 처리한 골드 프롱을 삽입해 다이아몬드를 우아하게 세팅한다. RM 07-02 오토매틱 사파이어의 제작 과정. RM 07-02 사파이어 컬렉션에 탑재된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CRMA5는 스켈레톤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약 5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또한, 레드 골드소재의 가변 지오메트리 로터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하여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세련된 아름다움과 기술적 완성도를 추구하는 리차드 밀의 열정이 담긴 이 사파이어 컬렉션은 정밀한 예술성과 첨단 기술의 집약체로, 그 희소성과 가치를 더욱 빛낸다. Editor : No Seung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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