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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 레이디버드 컬러즈

블랑팡을 대표하는 여성 워치 컬렉션인 레이디버드 컬러즈에 스몰 세컨즈와 문 페이즈 컴플리케이션 버전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다양한 컬러 조합이 더욱 돋보이는 레이디버드 컬러즈는 옷장에서 가장 화사한 컬러를 꺼내든 것처럼 손목 위에서 선명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블랑팡 레이디버드 컬러즈
레이디버드 컬러즈 스몰 세컨즈 모델.

블랑팡의 여성 시계에 관한 역사는 1933년 스위스 시계 브랜드 중에 최초의 여성 CEO로 부임한 베티 피슈테르(Betty Fiechter)의 결단력을 기반으로 구축되었다. 프레데리크 에밀 블랑팡 (Frédéric-Emile Blancpain)의 어시스턴트로 블랑팡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한 그는 프레데리크가 사망하자 그의 후손들의 요청에 따라 블랑팡의 사장 자리에 올랐다.


세계대전과 경제 대공황의 악조건 속에서도 블랑팡을 성공적으로 이끈 베티 피슈테르는 조카인 장 자크 피슈테르(Jean-Jacques Fiechter)와 함께 전설적 다이버 워치인 피프티 패덤즈를 선보였다. 또한 그는 ‘완성된 복장을 갖추기 위해서는 아름다운 타임피스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여성 시계에 쏟는 애정이 남달랐고,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1956년의 레이디버드 컬렉션이었다. 당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라운드 셰이프 무브먼트를 탑재한 레이디버드는 큰 인기를 끌었고, 이후 블랑팡은 남성의 전유물이었던 컴플리케이션을 여성을 위한 무브먼트에 탑재하며 계속해서 혁신을 이어갔다.


레이디버드 컬러즈 문 페이즈와 스몰 세컨즈 모델.



2021년 레이디버드 컬러즈 컬렉션을 새롭게 공개했던 블랑팡은 지난 5월초에 새로운 스몰 세컨즈와 문 페이즈 모델을 최고의 미학으로 선보였다. 화이트 골드 또는 레드 골드로 제작한 직경 34.9mm의 레디이버드 컬러즈의 케이스에는 조화로운 비율을 자랑하는 총 59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극한의 아름다움을 구현해냈다.


레이디버드 컬러즈 스몰세컨즈 모델.



레이디버드 컬러 모델은 각각의 요소가 경이로운 광채를 발산하도록 하기 위해 케이스뿐만 아니라 다이얼과 버클의 끝부분에 이르기까지 정교하게 수작업으로 최고급 보석을 세팅했다. 텍스처드 머더 오브 펄 다이얼에는 총 70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는데, 스몰 세컨즈 또는 문 페이즈 인디케이터로 이어지는 내부 링은 테이퍼링 보석 세팅으로 한층 섬세하게 강조되었다. 다이얼의 가장자리에는 미드나이트 블루, 피콕 그린, 포레스트 그린, 라일락 그리고 터쿼이즈 컬러의 로마 숫자 인덱스가 자리 잡고 있는데, 이러한 다채로운 컬러는 스트랩에도 동일하게 사용되었다.


레이디버드 컬러즈 문 페이즈 모델.



레이디버드 컬러즈 스몰 세컨즈 버전은 칼리버 1163으로 구동되며, 문 페이즈 버전은 칼리버 1163L로 구동된다. 4일간의 파워 리저브와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갖춘 이 타임피스는 정확성과 편안함, 스타일 등이 이루어내는 완벽한 조화로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영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케이스 컬러와 매치되는 골드 로터는 다이얼 디자인을 조화롭게 반영하는 원형의 오픈워크 패턴이 특징이다.


블랑팡 레이디버드 컬러즈
레이디버드 컬러즈의 백 케이스.

Editor: Lee Eun K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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