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하우스 부쉐론이 5월 13일부터 31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팝업 부티크를 진행한다. 파리 방돔 26번가의 부쉐론 부티크의 무드와 에메랄드 형태의 시노그래피가 결합된 공간에서 부쉐론의 주얼리 세계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여정을 담았다.
스타일을 상징하는 프렌치 하이 주얼리 메종인 부쉐론은 브랜드의 4가지 필러를 이번 주얼리 경험 속에 완벽히 구현했다. ‘라 메종’의 여정은 부쉐론의 헤리티지와 혁신, 스타일 그리고 프랑스를 대변하는 라이프스타일 ‘아르 드 비브르(Art de Vivre)’로 각각 분리된 전용 체험 공간에서 펼쳐진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