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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J12 다이아몬드 투르비용

샤넬이 J12 컬렉션만의 고유한 스타일을 한 단계 격상시킨 차세대 J12 다이아몬드 투르비용을 공개하였다.


첫 번째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선보인 2016년부터 샤넬은 끊임없이 시계 제조의 한계에 도전해왔다. 2017년에는 카멜리아 꽃을 형상화한 브랜드의 2번째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출시하고, 2018년에는 스켈레톤 무브먼트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칼리버 3을, 2019년에는 J12를 위한 칼리버 12.1을 연이어 선보였다. 특히 칼리버 12.1을 탑재한 ‘J12 칼리버 12.1’은 2019년 GPHG에서 여성 워치 부문을 수상하며 눈부신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브랜드의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좌) J12 칼리버 12.1(2019년), (우)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5(2022년).



지난 2022년에는 브랜드의 5번째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칼리버 5를 공개했는데, 이 칼리버는 스위스 라쇼드퐁의 샤넬 매뉴팩처에서 개발한 브랜드 최초의 플라잉 투르비용 무브먼트였다. 샤넬의 워치 크리에이션 스튜디오 디렉터인 아르노 샤스탱(Arnaud Chastaingt)은 칼리버 5를 위한 완전히 새로운 모델을 디자인하는데 몰두했고, 그 결과 ‘J12 다이아몬드 투르비용’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J12 다이아몬드 투르비용(2022년).



샤넬은 올해 공상과학과 시공간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인터스텔라 캡슐 컬렉션을 선보이며 우리를 우주와 그 너머의 세계로 안내했다. 픽셀 모티프와 인쇄회로기판(PCB), 인광 효과, 별 형태의 참 장식, 3D 로봇 등을 적용한 인터스텔라 캡슐 컬렉션은 샤넬을 대표하는 워치메이킹 작품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며 매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우주와 공상과학을 모티프로 한 인터스텔라 캡슐 컬렉션에 메종의 미학 코드로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합류한 J12 다이아몬드 투르비용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적 위업으로 확연한 존재감을 굳혔다.


2023년 신제품으로 공개된 화이트 세라믹 소재의 J12 다이아몬드 투르비용
화이트 세라믹 소재의 J12 다이아몬드 투르비용(2023년).

올해 새롭게 출시된 J12 다이아몬드 투르비용은 벨벳의 고유한 질감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마감 처리가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 세라믹으로 제작했다. 케이스는 기존 모델과 동일하게 직경 38mm 사이즈로 출시하며, 34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은 화이트 골드로 제작했다. 푸시 다운 크라운 역시 화이트 골드로 완성하고 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은은한 포인트를 주었다.


화이트 세라믹 소재의 J12 다이아몬드 투르비용(2023년).
화이트 세라믹 소재의 J12 다이아몬드 투르비용(2023년).

하프 오픈워크 처리한 다이얼에는 글로시한 마감 처리를 더한 화이트 컬러 세라믹을 적용해 케이스와 상반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이얼의 상단에 위치한 원형 링을 오픈워크 처리해 무브먼트의 일부분을 감상할 수 있으며, 총 2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핸즈가 시간을 알려준다.


다이얼의 6시 방향에는 이 시계의 핵심 기능이자 미학적 상징인 플라잉 투르비용이 자리 잡고 있다. 플라잉 투르비용의 케이지에 2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케이지의 중앙에 1개의 솔리테어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탁월한 기술의 영역을 강조했다. 다이아몬드의 우아한 광채와 벨벳 같은 세라믹 표면 처리가 절묘한 대비를 이루는 J12 다이아몬드 투르비용은 55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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