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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 천문학적 현상에 대한 경의를 표하다

2022년 예거 르쿨트르는 인류의 시간 측정 방식의 근원에 있는 천문학적 현상에 경의를 표하며 기계 공학과 예술적 노하우를 갖춘 셀레스티얼 타임피스들을 통해 매뉴팩처의 독특한 정신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예거 르쿨트르 매뉴팩처
예거 르쿨트르 매뉴팩처 전경.

1833년 이래로 예거 르쿨트르는 가장 단순한 칼리버에서 극도로 정교한 칼리버에 이르기까지 그 이름에 걸맞은 430건 이상의 특허와 1300개 이상의 다양한 칼리버를 통해 독창성에 대한 탁월한 명성을 쌓아왔다. 2022년 예거 르쿨트르는 이처럼 폭넓고 깊이 있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주와 그 다양한 주기를 통한 놀라운 발견의 여정인 ‘스텔라 오디세이(Stellar Odyssey)’를 시작했다.


2022년 3월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 시작된 스텔라 오디세이는 몰입형 전시, 비주얼 아티스트 및 믹솔로지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 천체를 주제로 한 아틀리에 앙투안(Atelier d’Antoine)의 매혹적인 디스커버리 워크숍(Discovery Workshop)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테마 이벤트 시리즈다. 이를 통해 손목 위의 경이로운 마이크로 메커니즘으로 재해석된 우주의 신비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예거 르쿨트르는 밤하늘의 낭만과 탁월한 기술적 독창성이 돋보이는 셀레스티얼 타임피스들을 대거 선보였다.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


예거 르쿨트르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

2022년 폴라리스 라인에 퍼페추얼 캘린더를 처음 도입한 예거 르쿨트르는 가장 정교하면서도 유용한 시계 컴플리케이션을 통해 더욱 풍성해진 컬렉션을 선보였다. 폴라리스 마리너 메모복스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는 직경 42mm의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핑크 골드 소재로 출시되며, 선명한 라인과 섬세한 베젤, 글라스 박스 크리스털, 브러싱 및 폴리싱의 조합 등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깊은 그러데이션 블루 컬러로 래커 처리한 다이얼 역시 폴라리스 마리너 메모복스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었다.


예거 르쿨트르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
칼리버 868AA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를 위해 개발한 새로운 칼리버 868AA는 2013년 처음 등장해 검증을 거친 인하우스 퍼페추얼 무브먼트의 새로운 버전이다. 매뉴팩처의 헌신적인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광범위하게 업그레이드되어 클래식한 북반구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를 보완하는 남반구 문 페이즈의 레트로그레이드 디스플레이와 70시간으로 연장된 파워 리저브를 선보인다.


일상 생활을 위해 디자인된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는 간단한 작동으로 조정할 수 있으며, 새롭게 개발된 스트랩 시스템 덕분에 다양한 스타일로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스포티한 매력을 살린 스틸 모델은 스틸 브레이슬릿과 러버 스트랩이 제공되며, 핑크 골드 모델은 블루 러버 스트랩과 폴딩 버클 장식의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출시된다.



마스터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945


(좌) 마스터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945 아토미움 (우) 마스터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945 갤럭시아



스카이 차트와 셀레스티얼 돔 디스플레이, 황도대 달력, 셀레스티얼 플라잉 투르비용 그리고 미닛 리피터가 결합된 칼리버 945가 올해 새로운 예술적 해석으로 손목 위에 재현되었다. 핑크 골드 소재의 ‘마스터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945 갤럭시아’와 화이트 골드 소재의 ‘마스터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945 아토미움’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랑 메종의 예술적 창의성과 탁월한 장식 공예 그리고 천재적인 기술력이 담겨 있는 마스터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945는 특별한 무브먼트를 포함한 컴플리케이션 기술과 참신하고 예술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메종의 메티에 라르 아틀리에에서 숙련된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채색하고 다양한 층으로 선보이는 다이얼은 아름다운 천체 테마를 강조해주는 동시에 코스모투르비용의 유려한 원무를 보여준다.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945
마스터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945 아토미움의 다이얼.

특히 예거 르쿨트르는 별자리 차트를 제작하기 위해 그리자유 에나멜을 레퍼토리에 최초로 도입했는데, 이 진귀한 기술 덕분에 마스터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945의 다이얼에 밤하늘을 최대한 예술적으로 묘사할 수 있었다. 또한 타임피스는 천문학적 컴플리케이션에 미닛 리피터를 결합함으로써 메종의 차임 워치 전문 기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 모든 면에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945 타임피스는 천문학적 시계에 대한 예거 르쿨트르의 변함없는 전문성을 비롯해 혁신을 추구하는 열정과 전통 계승 그리고 예술과 기계 기술의 절묘한 균형을 유지하는 그랑 메종의 헌신을 보여준다.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칼리버 948


예거 르쿨트르의 칼리버 948은 플라잉 투르비용이 탑재된 세계 최초의 월드 타임 컬플리케이션이었다. 특히 유니버설 투르비용은 평균 태양일 길이와 같은 24시간 주기로 다이얼을 한 바퀴 회전한다는 점에서 뜻깊은 의미를 가지며, 오토매틱 칼리버는 매뉴팩처에서 구상 및 개발되어 예거 르쿨트르의 탁월한 기술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칼리버 948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칼리버 948

2022년에는 유니버설 타임에 예술적 가치를 더한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칼리버 948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였는데, 공예 예술의 위대함을 엿볼 수 있는 월드 타임 컴플리케이션에는 그랑 메종의 예술적 창의성과 탁월한 장식 공예 그리고 천재적인 기술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칼리버 948의 다이얼은 정교하게 얽힌 시간 측정 메커니즘을 암시하듯 여러 구획으로 이루어져 있다.


중앙에는 월드타이머의 전통에 따라 북극에서 바라본 세계 지도가 자리 잡고 있다. 돔형 스켈레톤의 다이얼 베드 위에 북반구의 경도와 위도로 이루어진 지도를 구현해 마치 공중에 떠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한다. 예거 르쿨트르의 메티에 라르 장인들은 화이트 골드 판을 커팅하고 샹르베 에나멜 장식으로 각 대륙의 형태를 완성했다. 돔 하나의 에나멜 작업에 55시간이 소요되므로 직경이 25.5mm에 불과한 각 다이얼은 약 70시간의 섬세한 작업이 소요되는 놀라운 미니어처 예술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칼리버 948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칼리버 948의 제작 과정.

돔 아래의 바다를 표현한 반투명 블루 래커 디스크 형태의 다이얼 베드와 바로 그 밑에서 물결 모양의 기요셰 패턴이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지도 한쪽 측면에 보이는 원형 표시 창을 통해 60초 주기로 회전하는 플라잉 투르비용을 볼 수 있다. 센트럴 다이얼은 모든 클래식 월드 타이머와 마찬가지로 그 주위를 둘러싼 링에 각 시간대를 대표하는 도시 이름을 새겨넣었다.


지구를 표현한 돔형 지도는 유니버설 투르비용 및 도시 이름이 적힌 링과 함께 축을 중심으로 자전하는 지구처럼 24시간 주기로 360°를 회전하면서 각 도시의 현재 시간을 알려준다. 예술과 기계 기술이 균형을 이룬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칼리버 948은 혁신을 추구하는 열정과 전통 계승 사이의 절묘한 균형을 유지하는 그랑 메종의 헌신을 보여준다.



랑데부 데즐링 슈팅 스타


예거 르쿨트르 랑데부 데즐링 슈팅 스타
랑데부 데즐링 슈팅 스타

로맨틱한 밤하늘의 예측할 수 없는 별똥별을 담아낸 타임피스로 새로운 컴플리케이션이 탑재되었다. 손목의 움직임으로 작동되는 별똥별은 보통 시간당 4~6회 무작위로 등장하기 때문에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 이 황홀한 디스플레이를 자주 만나고 싶다면 와인딩 크라운을 돌려 다시 별을 나타나게 할 수도 있다.


랑데부 데즐링 슈팅 스타
랑데부 데즐링 슈팅 스타의 제작 과정.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블루 어벤추린 다이얼은 별똥별을 숨기고 드러내는 여러 겹의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다이아몬드 링으로 둘러싸인 중앙에는 3개의 디스크가 서로 겹쳐져 있는데, 첫 번째 층의 타원형 어벤추린은 별똥별을 감추고 있다. 그 아래에는 컷 아웃 디테일의 별똥별과 함께 원형 어벤추린 디스크가 자리 잡고 있다. 기능이 작동하면 이 디스크가 회전하며 상부 다이얼을 가로지르는 곡선을 따라 별이 이동한다. 별이 지나가면서 컷 아웃 디테일이 다이얼의 가장 갚은 층을 드러낸다. 골드 메탈 소재의 고정 디스크가 눈부신 그러데이션으로 마감되어 감각적인 움직임을 더욱 강조한다.


랑데부 데즐링 슈팅 스타
랑데부 데즐링 슈팅 스타

랑데부 컬렉션의 코드를 충실히 따른 센트럴 디스플레이는 반구형 아플리케 아워 마커와 시그니처 플로럴 폰트의 아플리케 숫자로 이루어진 링으로 둘러싸여 있다. 직경 36mm의 핑크 골드 케이스를 둘러싼 데이즐링 랑데부 베젤은 동심원을 이루는 2개의 링을 그려낸다. 외부 링에는 젬스톤 36개를 프롱 세팅해 눈부시게 반짝이는 원을 재현했다.


새로운 별똥별 메커니즘을 통합한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734로 구동되는 랑데부 데즐링 슈팅 스타는 유광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 또는 랑데부 데즐링 슈팅 스타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화려한 풀 세팅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과 조화를 이룬다. 특히 브레이슬릿의 마름모꼴 링크에는 총 436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다.



랑데부 스타


예거 르쿨트르 랑데부 스타
랑데부 스타

환상적인 별똥별에서 영감을 얻은 예거 르쿨트르의 메티에 라르 장인들은 밤하늘의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새로운 방식으로 묘사하기 위해 뛰어난 노하우를 발휘했다. 투명한 사파이어 글라스로 제작한 다이얼의 3개 층 가운데 최상단은 전사 처리한 별과 사파이어 양면에 수작업으로 페인팅한 미니어처 구름 및 초승달을 장식해 별똥별을 감추는 방식을 적용했다.


예거 르쿨트르 랑데부 스타
랑데부 스타의 스케치.

그 아래에는 컷 아웃 디테일의 별똥별과 함께 회전하는 원형 티타늄 디스크가 자리 잡고 있다. 화이트 골드 버전은 강렬한 나이트 블루로, 핑크 골드 버전은 어두운 토프 컬러로 장식했다. 별똥별의 궤적을 보여주는 사파이어 글라스 다이얼에는 3/4 원형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다. 가는 금 소재의 실을 글라스에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다이아몬드를 고정해 가볍고 투명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랑데부 스타에는 랑데부 데즐링 슈팅 스타와 마찬가지로 칼리버 734가 장착되었다.


Editor: Lee Eun K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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