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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더 블랙 베이 크로노부터 블랙 베이 피프티-에잇까지

튜더 블랙 베이는 1950년대 초기에 튜더 다이버 1세대 모델에서 영감을 받았다. 네오 빈티지의 복고풍 콘셉트를 갖고 있지만 제조 기술과 신뢰성, 내구성, 마감 품질 등의 엄격한 조건을 충족하는 블랙 베이는 2021년 ‘블랙 베이 크로노’, ‘블랙 베이 피프티–에잇 18K, 925’, ‘블랙 베이 세라믹’ 등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1. TUDOR BLACK BAY CHRONO 크로노그래프의 순수한 전통을 담은 블랙 베이


튜더 블랙 베이 크로노
튜더 블랙 베이 크로노

올해 크로노그래프 첫 출시 51주년을 맞이한 튜더는 서브 카운터와 대조적인 색상으로 완성한 두 종류의 다이얼과 스테인리스 스틸로 리터치한 케이스가 특징인 블랙 베이 크로노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다이얼은 스포티한 크로노그래프의 가장 순수한 전통을 담고 있다.



제품 특징

1) 하이브리드 : 다이버 시계 특징과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접목.

2) 매트 블랙 혹은 오팔린 화이트의 다이얼과 서브 카운터.

3) 45분 카운터와 6시 방향의 날짜창.

4) 블랙 알루미늄 디스크와 타키미터 눈금을 새긴 고정 베젤.

5) 스틸 브레슬릿, 분트 가죽 혹은 블랙 패브릭 스트랩.



튜더 블랙 베이 크로노
MT5813

무브먼트

1) ‘주말에도 멈추지 않는(Weekend-proof)ʼ 70시간 파워 리저브.

2) 자성에 강한 실리콘 헤어스프링 장착.

3)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 자체 제작 칼리버 MT5813.

4) 컬럼 휠과 수직 클러치를 갖춘 고성능 무브먼트.



 

2. BLACK BAY FIFTY-EIGHT 18K: 튜더 다이버 시계 최초의 골드 케이스


튜더 블랙 베이 피프티-에잇 18K
블랙 베이 피프티-에잇 18K

매트한 옐로우 골드 케이스와 ‘골든 그린’ 톤 다이얼의 우아한 조합이 눈에 띄는 시계. 튜더 최초로 18K 옐로우 골드 소재가 사용되어 전통적인 툴 워치와 귀중품으로서의 두 가지 가치를 모두 충족하는 시계이다.



제품 특징

1) 직경 39mm의 옐로우 골드 케이스. 오픈 케이스 백을 통해 무브먼트 확인 가능.

2) 옐로우 골드와 ‘골든–그린’ 톤 다이얼 및 베젤의 조화.

3) 다크 브라운 악어 가죽 스트랩. 골드 라이닝이 들어간 그린 패브릭 스트랩 무상 제공.

4) 스노우플레이크 핸즈와 시각 표식 모두 18K 옐로우 골드 소재.



튜더 블랙 베이 피프티-에잇 18K

무브먼트


1) ‘주말에도 멈추지 않는(Weekend–proof)’ 70시간 파워 리저브.

2) 자성에 강한 실리콘 헤어스프링 장착.

3)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 자체 제작 칼리버 MT5400.



 

3. BLACK BAY FIFTY-EIGHT 925:

튜더 최초의 실버 소재


튜더 블랙 베이 피프티-에잇 925
블랙 베이 피프티-에잇 925

튜더 시계에 처음 적용된 925 실버와 토프 컬러의 다이얼 및 베젤이 우아하게 동행하는 모델이다. 케이스 전체를 새틴 피니시 처리해 매트한 효과를 만들어내며, 제작에 사용된 합금의 성분은 비밀로 유지하고 있다.



제품 특징

1) 직경 39mm의 925 실버 케이스. 오픈 케이스 백을 통해 무브먼트 확인 가능. 튜더 시계 처음으로 적용된 925 실버, 튜더만의 합금이 사용되어 케이스의 외관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합금의 조합은 비밀로 유지되고 있음.

2) 실버와 토프 컬러(따뜻한 회색) 다이얼 및 베젤의 조화.

3) 브라운 그레인 가죽 혹은 실버 라이닝이 들어간 토프 패브릭 스트랩.



4) ‘주말에도 멈추지 않는(Weekend–proof)’ 70시간 파워 리저브.

5)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 자체 제작 칼리버 MT5400.


Editor: Lee Eun Kyong


더 자세한 이야기는 <레뷰 데 몽트르 코리아>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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