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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 감성을 담아낸 제니스의 새로운 데피 컬렉션

제니스는 2026 LVMH 워치 위크에서 데피 컬렉션의 신제품 라인업을 대거 공개했다. ‘데피 스카이라인 스켈레톤’ 부터 ‘데피 스카이라인 크로노그래프’, ‘데피 스카이라인 뚜르비옹 스켈레톤’, ‘데피 스카이라인 36’ 그리고 ‘데피 리바이벌 A3643’에 이르는 새로운 모델들은 데피 라인의 다양한 특징을 담아냈다.

데피 스카이라인 뚜르비옹 스켈레톤

데피 스카이라인 뚜르비옹 스켈레톤

가장 주목받은 모델은 ‘데피 스카이라인 뚜르비옹 스켈레톤’으로, 컬렉션 최초의 전체 오픈워크 로즈 골드 에디션이다. 투명한 구조를 통해 내부의 엘 프리메로 3630 SK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여과 없이 드러내며, 10시와 2시 방향의 브릿지는 현대 건축의 캔틸레버 구조를 연상시키는 입체적인 미학을 선사한다. 6시 방향의 1분 뚜르비옹과 50시간의 파워 리저브는 브랜드의 기술적 정교함을 뒷받침했다. 직경 41mm 로즈 골드 케이스를 갖췄고 로즈 골드 브레이슬릿과 스타 패턴 블루 러버 스트랩 중 선택해 매치할 수 있으며, 50점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데피 스카이라인 크로노그래프

데피 스카이라인 크로노그래프

또한, 제니스는 블랙 세라믹 소재를 활용해 세련된 미학을 강조했다. ‘데피 스카이라인 크로노그래프’는 전체 블랙 세라믹 디자인으로 재탄생하여 조형적인 깊이감을 극대화했다. 직경 42mm 사이즈인 이 시계의 내부에는 엘 프리메로 3600 오토매틱 칼리버를 탑재해 0.1초 측정 기능을 제공하며, 10초에 한 바퀴 회전하는 크로노그래프 핸즈로 도시의 속도감을 시각화했다. 세라믹 브레이슬릿과 블랙 러버 스트랩 중 원하는 스트랩을 선택해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다.

데피 스카이라인 스켈레톤

데피 스카이라인 스켈레톤

‘데피 스카이라인 스켈레톤’ 역시 블랙 세라믹 케이스와 골드 톤 무브먼트의 강렬한 대비를 통해 기하학적인 구조를 돋보이게 하는 동시에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골드 톤 오픈워크 다이얼 아래에는 골드 톤으로 마감된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엘 프리메로 3620 SK 칼리버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며 5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직경 41mm 세라믹 케이스와 세라믹 브레이슬릿을 갖췄고 블랙 러버 스트랩을 추가 제공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데피 스카이라인 36

데피 스카이라인 36

직경 36mm 유니섹스 사이즈의 ‘데피 스카이라인 36’은 실버 톤 다이얼로 세련미를 더했으며,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 버전으로 스펙트럼을 넓혔다.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했으며 모던한 실버 톤 마감과 별 형태의 오픈 로터가 돋보이는 엘리트 670 오토매틱 칼리버로 구동된다. 백 케이스를 통해 이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고 손쉽게 교체 가능한 블랙 러버 스트랩을 추가 제공한다.

데피 리바이벌 A3642

데피 리바이벌 A3642

1969년 초기 데피 모델 중 하나를 정교하게 재해석한 ‘데피 리바이벌 A3642’는 상징적인 팔각형 형태의 직경 37mm 케이스와 14개 면을 갖춘 베젤, 실버 톤 그러데이션 다이얼 그리고 아이코닉한 래더(Ladder)형 스트랩으로 완성됐다. 오리지널 모델을 고정밀 스캔하여 정교하게 재설계된 다이얼은 본래의 구조를 충실히 재현했는데 아워 마커는 유광 블랙 래커 처리한 하단과 새틴 브러싱 처리한 상단 면으로 구성해 시각적 대비를 이뤘다. 또한 세컨드 핸드에는 선명한 오렌지 컬러의 직사각형 세그먼트를 적용해 탁월한 가시성과 역동적인 감성을 더했다. 데피의 전설적인 디자인을 반영한 이 시계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오토매틱 엘리트 670 무브먼트와 별 형태의 오픈워크 로터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Editor : Choi Ha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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