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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인터라켄에서 차려고 시계 하나 샀습니다~! 작년부터 정말 갖고 싶었던 튜더 블랙 베이 프로 언박싱 및 리뷰



지난 주 열린 제네바 워치 데이 취재를 위해 스위스 출장 겸 2023년 여름 휴가 겸 스위스에 다녀왔습니다.

휴가 겸 출장을 가면서 어떤 시계를 찰지 정말 고민했는데, 정답은 바로 튜더 블랙 베이 프로였습니다.


지난해에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보자마자 정말 갖고 싶었던 시계를 드디어 구매해서 이번에는 직접 차고 갈 수 있었는데요.

이번 영상은 스위스에 가기 전에 찍은 영상으로, 이 시계를 구매한 이유에 대해서 정리를 한 것입니다.


남의 시계 리뷰 할 때에도 최선을 다해서 하지만, 그래도 역시 리뷰는 내 시계 리뷰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자주 구매해서 리뷰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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