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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454개 검색됨

  • 판다가 너무 좋아서 판다 시계 보러 제네바에 갔다 왔습니다~! 판다가 디제잉 하는 최소 6억짜리 시계를 소개합니다

    제네바 출장을 간 진짜 이유 중에 하나는 판다 시계를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아쉽게도 실물 시계를 보지는 못했지만, 판다 피규어를 선물로 받아 올 수 있어서 그것으로 위로를 받았습니다. 2023 온리워치에 모저앤씨와 엠비엔에프가 함께 출품한 모저앤씨 X 엠비엔에프 스트림라이너 판다모니움의 리뷰와 함께 지난 8월 제네바에서 있었던 아주 특별한 경매 소식도 영상에 담았습니다. 경매에서 약 3천 백만원에 판매된 판다 피겨는 가질 수 없었지만, 프레스와 게스트들에게 나눠준 귀여운 팬더 피겨는 몇 개 한국으로 가져올 수 있어서 그 중에 한 개를 구독자 선물로 드리려고 합니다. 이벤트 응모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영상에 댓글을 남긴다. 2 링크를 클릭하여 이벤트에 응모한다 https://docs.google.com/forms/d/1h6Fk... 3 시계채널을 구독하고 있지 않다면 응모가 무효가 되니까, 시계채널을 구독했는지 다시한번 더 확인한다. 4 이벤트 응모 완료 5 시계에 대해서 더 알고 싶고 공부하고 싶다면 시계 백문 백답 또는 아이코닉 워치 북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시 없을 그런 책입니다 ㅎㅎ

  • 2020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을 빛낸 스타들의 다양한 잇 아이템!

    올해 초 다양한 시상식에서 스타들의 아웃핏을 더욱 빛나게 해준 잇템들을 모아보았다. 불가리 (좌) 앨리샤 키스. (우) 션 멘데스. 이번 그래미 어워드의 호스티 앨리샤 키스는 불가리의 모네떼 헤리티지 초커 네크리스와 하이 주얼리 링을 착용하고 자리를 빛냈다. 싱어송 라이터 션 멘데스는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를 버건디 슈트에 매칭했다. 예거 르쿨트르 (좌) 제이 지. (우) 빈티지 리베르소. 가수 제이 지는 그래미 어워드 전날 개최된 프리 그래미 갈라에서 예거 르쿨트르의 빈티지 리베르소 트리뷰트를 착용했다. 피아제 바이올리니스트 니콜라 베네데티는 피아제의 골든 오아시스 하이 주얼리 블레이징 라이트 이어링을 착용하고 베스트 클래식 인스트루멘탈 솔로 상을 받아 많은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래퍼이자 음반 제작자인 P.디디(P.Diddy)는 라운드 및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풀 파베 세팅된 피아제 폴로 시계를 착용해 화려한 스타일로 레드 카펫을 밟았다.

  • 브라이틀링 새로운 콘셉트의 부티크 오픈

    지난 1월 7일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브라이틀링이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새로운 콘셉트의 부티크를 국내 최초로 오픈했다. 브라이틀링은 2017년 조지 컨(George Kern)을 새로운 CEO로 영입하면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기 위해 많은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2018년 바젤월드에서는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날개 모양의 로고 대신 ‘B’ 로고를 선보이며 많은 시계애호가들의 관심을 불러모았다. 이후 브라이틀링은 스위스 취리히에 개성 넘치는 개스트로펍 콘셉트의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하고, 홍콩과 미국, 중국 등의 여러 나라와 도시에서 같은 콘셉트의 부티크를 선보이며 전 세계적으로 사세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한국에서도 지난 1월 7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에 새로운 콘셉트로 꾸민 부티크를 국내 최초로 오픈했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브라이틀링 부티크는 젊은 감각과 개성 있는 분위기가 특징인 인더스트리얼 로프트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완성했다. 아울러 브랜드 특유의 네온 사인과 히스토릭한 소품들로 꾸며 모던하면서도 레트로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객들은 편안하고 안락하게 꾸며진 공간에서 즐기며 쉬는 기분으로 브라이틀링의 다양한 타임피스들을 만나볼 수 있다. (좌) 내비타이머 Ref. 806 1959 리-에디션. (우) 프리미에르 B01 크로노그래프 42 벤틀리 10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새로운 콘셉트의 부티크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브라이틀링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한정판으로 출시된 아이코닉한 ‘내비타이머 Ref. 806 1959 리-에디션’ 레드 골드 모델과 우아하고 도시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프리미에르 B01 크로노그래프 42 벤틀리 10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골드 모델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최근에 출시된 스포티하고 남성적인 어벤저 컬렉션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영업시간: 오전 10:30~오후 8:00 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대로 240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 전화번호: 02-2143-7115

  • 오메가와 론진, 시계 브랜드의 안경 컬렉션

    시계로 시작한 브랜드들이 변화하고 있다. 스마트워치는 물론 주얼리부터 이제 안경과 선글라스까지 그 영역을 확대했다. 패션 브랜드처럼 브랜드의 명성과 가치에 승부수를 던지며 나란히 합류한 브랜드는 오메가와 론진이다. 시계 브랜드의 안경 패션 브랜드에서는 옷 외에 가방, 신발, 열쇠고리 등 온갖 액세서리를 만들며 토털 브랜드화된 지 오래다. 만년필과 같은 필기구에서 체스판, 의자, 테이블 등 취미와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까지 소개한다. 그에 반해 시계 브랜드는 오로지 시계만 선보였었다. 브레게나 오메가 등 몇 브랜드에서 주얼리를 선보였을 뿐이다. 브랜드의 인지도를 넓혀 가면서 시계 브랜드도 패션 브랜드 못지 않게 확장성을 발휘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안경이다. 이미 까르띠에, 불가리 등 주얼리 브랜드에서는 안경을 선보였으나 시계에 깊이 뿌리를 둔 브랜드에서 안경을 선보인 예는 태그호이어 외에는 손에 꼽을 정도다. 이러한 액세서리 대열에 오메가와 론진이 합류했다. 시계처럼 안경이나 선글래스도 전문 분야이므로 직접 만들기 보다는 전문 회사의 것을 사용하는데 그들의 선택은 바로 마르콜린 아이웨어그룹(Marcolin Eyewear Group)이다. 1961년 이탈리아 베네토 지역에서 지오반니 마르콜린 코펜이 설립한 파브리카 아르티지아나로부터 시작, 1964년 마르콜린 오키알리 두블레로 사명을 바꾸고 지금까지 안경 생산에 주력해 왔다. 로베르토 까발리, 케네스 콜, 톰 포드, 디젤, 디스퀘어드2, 제냐 등 패션 브랜드부터 몽블랑, 스와로브스키, 할리-데이비슨 등의 브랜드까지 파트너쉽을 맺고 그들의 아이웨어를 제조해 왔다. 2019년 오메가와 론진과도 계약을 맺고 남녀 안경과 선글라스 제조와 판매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론진의 제품은 시계와 마찬가지로 불변의 우아함을 대변하는 ‘클래식’, 유구한 역사를 바탕에 둔 ‘헤리티지’, 혁신과 성능을 지속시키는 ‘스포츠’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디자인됐다. 오메가도 마찬가지. 남녀를 위한 럭셔리 아이웨어로 시계와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소개한다. 에컨데 크라운과 베젤의 요소를 시계에서 엿볼 수 있다. 론진과 오메가의 안경과 선글라스는 각 부티크 외에 여러 판매처에서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 태그호이어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에 단독 부티크 오픈

    스위스 아방가르드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가 3월 2일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 1층에 단독 부티크를 오픈했다. 갤러리아 백화점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이 3월 2일 그랜드 오픈했다. 압도적인 규모와 함께 화려한 디자인으로 완성된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은 국내 백화점 중 최초로 모든 층에 빛이 들어오도록 설계해 백화점에는 창문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했다. 올해로 창립 160주년을 맞은 태그호이어는 갤러리아 광교점 그랜드 오픈 날짜에 맞춰 백화점 1층에 단독 부티크를 정식 오픈했다. 태그호이어는 2016년 겨울부터 런던 부티크를 시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콘셉트의 부티크를 선보이며 브랜드에 활기를 불어넣기 시작했다. 미래적이고 도회적인 분위기의 새로운 태그호이어 부티크는 브랜드 고유의 방패 로고에서 영감을 얻은 다양한 사이즈의 삼각형 패턴들을 어우러지게 하여 거미줄로 형상화한 획기적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울러 태그호이어의 타임피스에 담긴 레이싱 스포츠만의 다이내믹함을 상징하는 고급스러운 레드 컬러로 장식해 강렬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부티크 내부에는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선수와 세계적인 LPGA 골퍼 박성현 선수, 테니스 선수 정현 등 브랜드 앰배서더들과 함께하는 브랜드 캠페인 ‘어려움에 굴복하지 마라(Don’t Crack Under Pressure)’를 배치해 태그호이어의 남다른 장인 정신을 기렸다. 새롭게 오픈한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의 태그호이어 부티크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서비스와 함께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브랜드의 다양한 타임피스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영업시간: 오전 10:30~오후 8:00 주소: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24 갤러리아 광교점 1층 전화번호: 031-5174-7111

  • 까르띠에 우먼스 파빌리온 개최한다

    2006년부터 매해 ‘까르띠에 여성 창업 이니셔티브(Cartier Women’s Initiative)’를 운영해오며 여성의 사회 활동 참여와 잠재력 실현을 장려해온 까르띠에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특별한 소식을 공개했다. 까르띠에는 올해 2020 두바이 엑스포와 협력해 오는 10월 20일부터 약 6개월간 두바이 엑스포 내에서 ‘우먼스 파빌리온’을 운영할 예정이다. 우먼스 파빌리온은 여성의 사회적 기회 부여와 인권신장, 사회적 지위 향상 등과 같은 프로그램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이 공간에서는 '마음을 잇는 새로운 미래의 창조(Connecting Minds, Creating the Future)'라는 2020 두바이 엑스포의 주제에 맞춰 우먼스 파빌리온에서는 영감을 불어넣고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여러 분야의 여성 전문가들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들은 여성 권한 증진과 남녀평등에 기여한 남성과 여성들을 만나고, 여성의 권리와 오늘날의 여성들이 여전히 마주하고 있는 문제들을 조명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 두바이 엑스포가 열리는 와슬 엑스포의 외부 모습.

  • 부산 지역 최초의 브레게 부티크 오픈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메이커 브레게가 지난 3월 21일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에비뉴엘 1층에 브랜드 최초의 부산 부티크를 오픈했다.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시계 브랜드로 꼽히는 브레게가 국내에 정식 부티크를 오픈한 때는 2005년이다. 이후 국내 시계애호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2020년 현재 현대백화점 본점,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단독 부티크에서 최고의 타임피스를 선보이던 브레게가 지난 3월 21일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에비뉴엘에 국내 5번째 부티크를 오픈했다. 국내 론칭 이후 브랜드 최초의 부산 직영 단독 부티크로 문을 연 브레게 부산 부티크는 브랜드의 최신 인테리어 콘셉트를 기반으로 따뜻한 톤의 컬러들과 다양한 소재들로 완성됐다. 부티크의 정면에서는 브랜드의 타임피스들이 전시되어있는 백라이팅 글라스 쇼 윈도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메탈 프레임이 감싸고있는 글라스 쇼윈도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기요셰 패턴으로 디자인되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브레게의 기요셰 패턴은 브랜드의 창립자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세계 최초로 시계에 도입했던 패턴으로, 부티크의 정면뿐만 아니라 부티크 내부의 글라스 백월 쇼케이스와 카페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브랜드가 선보였던 역사적인 시계들과 저명한 고객들의 모습을 액자에 담아 부티크 곳곳에 장식해 브랜드의 유서 깊은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브레게 부산 부티크에서는 한 층 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브레게의 타임피스들을 감상할 수 있는데, VIP 라운지는 브랜드 고유의 네이비 블루 컬러의 포털을 지나면 자취를 드러낸다. 아울러 VIP 라운지는 브랜드의 대표적인 기요셰패턴 중 하나인 ‘클루드 파리(Clous de Paris)’가 디자인되어 있는 세라믹 타일들로 내부를 장식함으로써 브랜드의 DNA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브레게는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에비뉴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클래식 오라문디 5717(Classique Hora Mundi 5717) 부산 리미티드 에디션’을 공개했다. 버튼 하나로 미리 선택했던 2개의 타임존이 즉시 바뀌는 인스턴트 점프 타임존 기능을 제공하는 이 시계에는 24개 도시의 타임존에 부산이 포함되어 있다. 브레게 역사상 타임존 시계에 부산이 표기되어 있는것은 이번이 최초다. 로즈 골드 케이스 1점, 플래티넘 케이스 1점만 제작된 새로운 클래식 오라문디 5717 부산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직 브레게의 부산 부티크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영업시간: 오전 10:30~오후 8:00 주소: 부산광역시 부산지구 가야대로 772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에비뉴엘 1층 전화번호: 051-810-4288

  • 부쉐론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 부티크 오픈

    프랑스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이 팝업 부티크 행사를 진행한다. 부쉐론을 만날 수 있는 곳은 그간 서울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롯데백화점 본점과 월드타워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4곳과 서울과 제주 롯데면세점 2곳 정도다. 보다 폭넓은 고객층을 초대하는 이번 팝업 부티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에 마련되고 5월 13일(수)부터 31일(일)까지 18일 동안 열릴 예정이다. 부쉐론 부티크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 규모가 큰 팝업 부티크 공간은 몇 군데로 나눠 볼 수 있는데 첫째, 장인의 기술을 엿볼 수 있는 기술존(사브와르-페르, savoire-faire), 부쉐론 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스타일에 맞춰볼 수 있는 스타일링룸, 1:1 고객맞이가 가능한 살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팝업 부티크의 주력상품은 쎄뻥 보헴 컬렉션이다. ‘지혜, 용기, 사랑, 보호’를 의미하는 뱀을 관능적으로 표현한 컬렉션은 부쉐론만의 우아하고 매혹적인 미학이 담겨 있다. 쎄뻥 보헴 컬렉션 중 라피스 라줄리, 말라카이트, 시트린, 진주자개, 터키석, 자수정 등 다채로운 컬러 스톤이 세팅된 목걸이, 귀고리, 팔찌, 반지 등을 만나게 될 것이다.

  • 롤렉스, 파텍 필립, 쇼파드, 샤넬, 튜더 바젤월드를 떠나다!

    바젤월드는 명실공히 세계에서 가장 큰 시계박람회였다. 그러나 2017년 설립 100주년을 맞이했으나 바젤월드는 삐걱거리고 있었다. 아무래도 높은 스위스 물가에 박람회 기간 더 높아지는 비용을 빼고라도 박람회 자체에 들어가는 비용도 계속 상승하고 있었다. 인쇄매체보다 실시간 인터넷으로 소통하는 시대에 돌입하면서 참가하는 브랜드들의 수는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이에 2018년 7월 스와치 그룹이 탈바젤월드를 선언하며 2019년 독자적인 시계박람회, ‘타임 투 무브’를 개최했고 LVMH 그룹 산하 시계 브랜드도 2020년 1월 두바이에서 그들만의 시계행사를 열었다. 바젤월드도 대표를 교체하며 나름 분골쇄신하며 작년 2020년에 대한 희망적인 계획을 다짐하고 있었고 그 첫 행보로 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에서 이름을 바꾼 워치스 앤 원더스(1월에서 4월로 개최시기를 옮김)와 함께 행사를 연이어 열 예정이었다. 그러나 2020년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의 영향으로 모든 행사는 내년으로 미뤄졌다. 오히려 바젤월드는 1월, 워치스 앤 원더스는 그대로 4월에 개최하겠다는 발표가 나온 것이다. 계획대로라면 4월 24일 워치스 앤 원더스가 시작되어야 하지만 4월 14일 스위스 시간으로 오전 공식 발표에 따르면 파텍 필립, 롤렉스, 쇼파드, 샤넬, 튜더가 고급시계재단(Fondation de la Haute Horlogerie: 워치스 앤 원더스의 진행사)과 손잡고 바젤월드를 떠나 새로운 시계 박람회를 만든 소식이다. 이렇게 된 시발점은 바젤월드 주최측이 2020년 일방적으로 1월에 개최하겠다고 발표한 까닭이다. 롤렉스와 튜더 제너럴 디렉터, 장-프레데릭 뒤포(Jean-Frédéric Dufour, Directeur Général, Rolex SA, Administrateur, Tudor)는 “1939년부터 바젤월드에 참여했다. 바젤월드 주최사 MCH 그룹이 내린 결정에도 불구하고 바젤월드 참가를 철회하기로 했다. 우리의 비전을 공유하고 스위스 시계 산업에 대한 확고한 지원을 제공하는 파트너들과 함께 새로운 살롱을 만들 것이다.”라고 밝혔다. 파텍 필립의 티에리 스턴 회장(Thierry Stern, Président, Patek Philippe)도 “4세대를 이어오며 전통적으로 참여해온 바젤월드를 떠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삶은 진화하고 상황은 달라지며 사람들도 변한다. 파텍 필립은 더 이상 바젤월드의 비전과 부합하지 않는다. 해결되지 않는 문제와 토론, 신뢰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소매상, 고객, 언론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새로운 도전과 적응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면서 파텍 필립만의 노하우를 잘 보여주는 독특한 이벤트를 제네바에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샤넬 시계와 주얼리 부문 프레데릭 그랑지에 대표(Frédéric Grangié, Président de Chanel Horlogerie – Joaillerie)는 “샤넬은 스위스 독립 시계 브랜드의 가치, 노하우, 품질을 보호하고 장려하는 비전을 공유한다. 이는 1987년 샤넬이 처음 시계를 선보였을 때부터 장기적인 전략이었다. 새로운 박람회를 통해 우리는 높은 기준에 맞는 환경에서 시계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독립시계제작사로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쇼파드의 칼-프레드리히 슈펠레 회장(Karl-Friedrich Scheufele, Co-Président Chopard et Cie SA)도 “쇼파드는 1964년 바젤월드에 처음으로 전시를 했으니 55년이 넘었다. 신중하게 고심해서 바젤월드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새로운 파트너들과 함께 스위스 시계제조의 가치와 이익을 지키는 데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고급시계재단 협회를 대표하는 제롬 랑베르 감사(Jérome Lambert, au nom du Conseil de fondation de La Fondation de la Haute Horlogerie)는 “2021년 4월 초 제네바에서 새로운 워치스 & 원더스의 탄생을 지켜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모든 사람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 부쉐론,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 부티크

    주얼리 하우스 부쉐론이 5월 13일부터 31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팝업 부티크를 진행한다. 파리 방돔 26번가의 부쉐론 부티크의 무드와 에메랄드 형태의 시노그래피가 결합된 공간에서 부쉐론의 주얼리 세계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여정을 담았다. 스타일을 상징하는 프렌치 하이 주얼리 메종인 부쉐론은 브랜드의 4가지 필러를 이번 주얼리 경험 속에 완벽히 구현했다. ‘라 메종’의 여정은 부쉐론의 헤리티지와 혁신, 스타일 그리고 프랑스를 대변하는 라이프스타일 ‘아르 드 비브르(Art de Vivre)’로 각각 분리된 전용 체험 공간에서 펼쳐진다.

  • [바젤월드] 시계 업계에는 무슨 일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뉴스가 쏟아지고 있는 요즘 바젤월드 관련 뉴스가 가장 주목받고 있다. 롤렉스와 파텍 필립 등 주요 브랜드들이 바젤월드를 떠나면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바젤월드의 개최 여부와 존립에 대한 루머가 돌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좌) 바젤월드 롤렉스 부스, (우) 바젤월드 파텍 필립 부스. 지난 5월 7일 바젤월드의 주최측인 MCH 그룹은 공식 발표문을 통해 내년 1월에 개최 예정이었던 바젤월드의 취소 소식을 전했다. 이에 관해 시계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취소가 일시적인 것인지, 2022년에 다시 개최될 것인지 등에 관한 많은 추측과 전망을 내놓기 시작했다. 이에 MCH 그룹은 앞으로 진행될 바젤월드에 관한 대책을 올 여름 안에 공개할 예정이다.

  • 브라이틀링의 친환경 워치 박스 패키지

    브라이틀링이 플라스틱 용기를 재사용한 접이식 시계 상자를 도입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겠다는 브랜드의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 그동안 업계의 주축을 이루던 크고 무거운 박스 패키지를 작고 스마트한 모듈식 패키지로 대체했다. 브라이틀링의 친환경 워치 박스는 솔라 임펄스 재단(Solar Impulse Foundation)이 환경과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솔루션에 수여하는 에피션트 솔루션 라벨(Efficient Solution Label)을 수상했다. 브라이틀링의 새로운 워치 박스는 원단에서 푸시 버튼까지 100% 업사이클된 페트병으로 제작되었는데, 재활용뿐만 아니라 추후에 재사용도 가능하다. 크래들 투 크래들(Cradle-to-Cradle) 또는 재생 원칙에 따라 케이스가 필요없게 된 후에는 지정된 시설에서 재활용할 수 있다. 브라이틀링은 2021년 초부터 새로운 워치 박스를 전면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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