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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580개 검색됨

  • 론진 미니 돌체비타

    론진이 절제된 디자인과 현대적인 우아함을 갖춘 미니 돌체비타를 공개했다. 미니 돌체비타는 절제된 디자인과 클래식한 스타일링 그리고 시대를 초월한 미적 변주를 통해 론진의 차분한 고급스러움과 현대적인 우아함을 정교하게 표현한 마스터피스다. 미니 돌체비타 컬렉션의 모든 레퍼런스는 가로세로 21.5x29mm의 직사각형 스테인리스 스틸로 케이스를 제작했는데, 38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버전과 논-다이아몬드 버전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론진 미니 돌체비타 다이얼은 총 세 버전으로, 클래식한 로마자 인덱스의 실버 다이얼 또는 아이보리 화이트, 민트 그린, 블로썸 핑크, 세린 블루의 패셔너블한 컬러 다이얼 그리고 직사각형 케이스 안의 코스모 원형 다이얼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론진 미니 돌체비타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론진 미니 돌체비타는 또한 198개의 링크로 새롭게 디자인된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도 새롭게 선보였다. 직사각형의 케이스와 어울리는 새로운 브레이슬릿 덕분에 워치의 주얼리적인 요소가 더욱 돋보이며, 착용자에게 특별한 편안함을 선사한다. Editor: Lee Eun Kyong

  • 티쏘 시데럴 파워매틱 80

    활기가 넘치던 1970년대를 상징하는 아이콘 중 하나로 손꼽히는 티쏘의 ‘시데럴 S’가 올해 귀환을 알렸다. 1969년에 첫선을 보인 시데럴 워치는 시계 제조 산업 최초로 유리섬유로 제작해 큰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1971년에 출시한 시데럴 S는 눈에 띄는 컬러 디테일과 혁신적인 브레이슬릿 잠금 시스템을 갖춘 러버 스트랩 등이 특징이었다. 올해 새롭게 출시한 차세대 시데럴 워치는 초기 시데럴 워치의 미학을 그대로 반영한 직경 41mm 사이즈의 카본으로 제작했다. 단방향으로 회전하는 베젤에는 블랙 PVD 코팅했으며, 다이얼과 스트랩 등에 레드와 블루, 옐로우 컬러로 포인트를 준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다이얼의 12시와 2시 방향 사이에는 그린과 레드 컬러를 활용한 레가타 카운트다운 게이지를 배치했으며, 1970년대의 레트로한 스타일과 정신을 그대로 구현했다. 레드와 블루, 옐로우 컬러의 러버 스트랩에는 1971년부터 선보여온 혁신적인 브레이슬릿 잠금 장치가 적용되어 그 어떤 환경 속에서도 최상의 착용감을 선사한다. 차세대 시데럴 워치는 최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티쏘의 오토매틱 칼리버 파워매틱 80 니바크론으로 구동된다. Editor: Ko Eun Bin

  • 차펙 플라스 방돔 콩플리시테

    차펙앤씨는 제10회 온리워치를 위해 제네바 워치 데이에서 독특한 손목시계인 '차펙 플라스 방돔 콩플리시테'를 선보였다. 케이스는 현대인들의 손목에 최적화한 직경 41.8mm 사이즈로 완성하고 우아한 레드 골드로 제작했다. 다이얼에는 신비로운 빛의 블루 사파이어 컬러를 적용하고, 플랜지와 인덱스의 링에는 새틴 피니싱을, 베이스 플레이트에는 그레이닝 처리를 더해 은은한 대비 효과를 만들어냈다. 다이얼의 4시와 5시 방향 그리고 7시와 8시 방향 사이에는 2개의 이스케이프먼트 레귤레이터가 자리 잡고 있다. 하나의 배럴로 동력을 얻는 이스케이프먼트는 독립적으로 움직여 각기 다른 속도로 회전하는데, 이를 통해 중력이나 자기장 등으로 인해 오차가 발생하는 일을 최소화시키고 시간을 더욱 정확하게 표시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다이얼의 상단에 배치한 2개의 사파이어 브리지를 통해 무브먼트의 기어 트레인을 감상할 수 있다. 사파이어 브리지와 2개의 이스케이프먼트 레귤레이터의 정점을 기준으로 선을 그리면 피라미드를 이루는데, 이 같은 독창적 레이아웃을 구현하기 위해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매치했다.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하기 위해 핸즈는 검형의 디자인으로 완성하고 오픈워크 처리했다. 케이스와 완벽히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연출하기 위해 인덱스와 핸즈 등은 모두 로즈 골드로 제작했으며,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뛰어난 가독성까지 확보했다. 다이얼의 5시 방향에서는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를 배치했다. 이 시계는 올해 새롭게 개발한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8로 구동된다. 약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이 무브먼트는 명성 높은 독립 마스터 워치메이커인 베른하르트 레더러(Bernhard Lederer)와 함께 제작해 시계의 이름을 ‘우정’을 뜻하는 ‘콩플리시테(Complicité’)로 명명하고, 무브먼트의 메인 플레이트에는 ‘우정에 대한 이야기’라는 문구를 새겼다. 백 케이스의 3시 방향에는 크라운의 휠을 감상할 수 있다. 대부분의 무브먼트는 크라운 휠 메커니즘을 감추지만, 이 무브먼트는 베른하르트 레더러와 함께 제작해 크라운 휠을 드러내는 그의 숨겨진 시그니처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다. 무브먼트의 메인 플레이트와 브리지는 베벨링 처리하고, 매우 날렵하게 각진 18개의 모서리 등은 챔퍼링 처리했다. 모든 마감 처리를 수작업으로 진행해 차펙이추구하는 탁월한 장인 정신을 곧바로 엿볼 수 있다. 스켈레톤 처리한 무브먼트에서는 매우 흥미로운 요소들을 감상할 수 있다. 무브먼트 중앙에서는 핸즈를 연결시키는 플레이트를 확인할 수 있는데,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각각의 부품이 움직이는 모습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시계는 50 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완벽한 톤온톤 컬러 팔레트를 선보이기 위해 악어가죽 스트랩은 다이얼과 비슷한 블루 컬러로 완성했다. Editor: Ko Eun Bin

  •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은 바로 너로 정했어! 수지도 찬 론진의 새로운 여성 주얼리 워치 미니 돌체비타 컬렉션 론칭 이벤트 현장 리뷰

    이탈리의 매혹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론진 돌체비타 컬렉션은 1997년 처음 등장한 이후, 남녀를 불문하고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습니다. 지난 9월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론칭을 한 론진 미니 돌체비타는 론진 돌체비타 컬렉션의 장점만을 모아서 작은 사이즈의 여성 버전으로 제작한 것으로, 총 11종의 버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국내 론칭 이벤트 현장에 직접 찾아가서 미니 돌체비타의 리뷰를 진행했습니다. 마치 이탈리의 아름다운 정원에 온 것처럼 꾸며진 행사장의 리얼한 현장감과 여성을 위해 태어난 미니 돌체비타 컬렉션을 함께 감상해주세요.

  • 해밀턴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 론칭 기념 팝업 이벤트

    스위스 워치 브랜드 해밀턴이 지난 10월 2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누디트 익선에서 새로운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의 론칭 기념 팝업 이벤트를 열었다. 아웃도어를 누비며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이들을 위해 탄생한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의 팝업 이벤트답게 행사장은 숲 속과 사막을 탐험하는 모습을 모티브로 꾸며졌다. 또한 자연 속에서의 힐링을 즐기면서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지난 9월 해밀턴은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통해 선보이는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을 출시해 아웃도어를 누비는 모험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신제품은 카키 필드 컬렉션이 지닌 장점을 한 곳에 모두 모아 놓은 타임피스로, 80시간 파워 리저브의 H-10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을 갖춘 H-10 무브먼트는 자기장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높은 정확성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해밀턴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 3종. 10월 27일 열린 팝업 이벤트에는 해밀턴의 앰버서더인 배우 다니엘 헤니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다니엘 헤니는 모던한 아웃핏에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버전의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을 매치하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좌) 팝업에 참석한 해밀턴의 앰배서더 배우 다니엘 헤니 (우) 배우 노상현. 해밀턴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의 팝업 이벤트는 누디트 익선에서 12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11월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네이버 플레이스 예약 을 통해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소정의 기프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Editor: Yoo Hyeon Seon

  • 론진 미니 돌체 비타 론칭 이벤트

    론진이 지난 10월 26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서울 호텔의 36층 펜트하우스에서 새롭게 출시한 미니 돌체비타의 론칭 이벤트를 열었다. 론진 미니 돌체 비타 론칭 이벤트. 지난 9월 22일 미국 뉴욕 고담홀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론진의 미니 돌체비타는 콤팩트한 형태와 부드러운 라인이 이루는 우아함을 자랑한다. 이 이벤트에서는 이탈리아의 정원을 그대로 옮겨 놓은듯한 우아한 꽃 장식과 함께 새로운 미니 돌체 비타 모델이 모두 한자리에 전시되었다. (좌) 론진의 히스토리컬 모델 (우) 남성용 론진 돌체비타 전시 공간. 또한 내부 한 편에는 1910년대부터 1930년대 후반까지 제작된 4가지의 히스토리컬 모델도 전시해 론진 돌체비타 컬렉션의 고유한 역사를 한눈에 되짚어볼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벤트 내부 공간에 새로운 미니 돌체비타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남성용 돌체비타 모델도 테일러 숍 콘셉트로 전시해 돌체비타 컬렉션의 다채로움을 선보였다. Editor: Yoo Hyeon Seon

  • 제니스 크로노마스터 스포츠

    제니스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에 메탈릭 블루 다이얼을 더한 새로운 크로노마스터 스포츠를 컬렉션의 새로운 레퍼런스에 추가했다. 2021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rand Prix d’Horlogerie de Genéve)에서 크로노그래프 부문을 수상한 ‘크로노마스터 스포츠’는 제니스가 보유한 독보적인 오토매틱 고진동 크로노그래프 유산을 엿볼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이다. 정밀 고진동 기술의 한계에 도전하는 이 모델은 0.1초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데, 베젤에 10초 단위로 표시해놓은 눈금을 통해 경과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스포티하고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제니스 엘 프리메로 특유의 매력을 선사하는 크로노마스터 스포츠는 베젤까지 모두 스틸 소재를 활용한 외관과 화려한 블루 컬러의 삼색 다이얼로 출시되었다. 새로운 버전의 크로노마스터 스포츠에서는 1980년대의 ‘데 루카(De Luca)’, 1990년대 초의 ‘레인보우(Rainbow)’와 같은 2가지의 특별한 엘 프리메로 레퍼런스를 엿볼 수 있다. 펌프 스타일의 푸시 버튼이 탑재된 직경 41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자리한 0.1초 인그레이빙 베젤은 크로노마스터 스포츠 스틸 코어 컬렉션 최초로 세라믹이 아닌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선보였다. 폴리싱 처리한 표면과 블랙 컬러를 채운 인그레이빙 마커는 과거의 엘 프리메로 모델을 연상시키며 확고한 레트로 감성을 선사한다. 새로운 크로노마스터 스포츠의 다이얼은 대비와 텍스처, 깊이감 등이 담긴 디자인의 조화가 돋보이는데, 메탈릭 블루 컬러의 다이얼에는 선버스트 마감 기법을 적용했다. 동시에 이 모델은 데 루카와 레인보우 모델 모두 블루 다이얼 옵션으로 출시되었다는 점을 떠올리게 하며 유서 깊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레이와 블루 컬러의 크로노그래프 카운터는 블루 카운터 및 블루 다이얼과는 서로 다른 톤과 마감 기법을 적용해 독보적인 자태를 선사한다. 날짜 휠 또한 다이얼과 같은 컬러로 제작했다. 제니스 크로노그래프의 신제품인 크로노마스터 스포츠에는 최신 버전의 엘 프리메로 칼리버 엘 프리메로 3600이 탑재되었다. 5Hz 의 고진동(시간당 3만 6000회) 무브먼트는 0.1초까지 완벽하게 표시하며, 여기에 60시간으로 늘어난 파워 리저브가 더욱 뛰어난 자율성을 선사한다. 백 케이스의 사파이어 디스플레이를 통해 엘프리메로 칼리버 3600의 블루 칼럼 휠과 제니스 스타 모티프가 장식된 오픈 로터의 매력적인 모습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제니스는 지난 10월 초에 유방암 인식 제고의 달(Breast Cancer Awareness Month)을 맞이해 상징적인 핑크 다이얼 버전의 크로노마스터 스포츠를 선보였다. 스테인리스 스틸 베젤에 핑크 선레이 다이얼이 특징인 이 시계는 500점 한정판으로 출시되었으며, 유방암에 맞서기 위한 전 세계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판매금의 일부가 수잔 G. 코멘®(Susan G. Komen® )에 기부된다. Editor: Lee Eun Kyong

  • [M PICK] 다이얼이 예쁜 시계

    숙련된 장인만 구현할 수 있는 전통 공예 기법과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젬 세팅 등으로 다이얼에 예술적인 장관을 연출한 손목시계 6점을 소개한다. HERMÈS 아쏘 와우 2020년 프랑스의 일러스트레이터 위고 비앙브뉘(Ugo Bienvenu)가 에르메스를 위해 디자인한 실크 스카프가 올해 예술적인 시계로 재탄생했다. 커다란 사각형 안에 만화책을 연상시키는 작은 사각 패널들로 디자인된 이 스카프는 앞면에는 생동감 넘치는 멀티 컬러 팔레트를, 뒷면에는 모노크롬 컬러웨이를 적용해 양면이 상반되는 매력을 선사하는 점이 특징이다. 에르메스는 이를 타임피스로 재현하기 위해 머더 오브 펄 소재로 다이얼을 제작하고 양면에 미니어처 페인팅을 했다. 먼저 한쪽 면에는 블랙 잉크로 전체 모티프를 새긴 뒤 파스텔 컬러를 하나씩 칠했는데, 이는 깊이감을 부여할 정도로 두꺼운 동시에 빛이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얇게 완성되었다. 반대편 다이얼에는 말과 여주인공을 더욱 날카롭고 생동감 넘치는 컬러로 두껍게 칠해 마치 말이 다이얼을 뚫고 나올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시계는 총 82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직경 38mm 사이즈의 화이트 골드 소재로 제작했으며, 고유번호가 새겨진 24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ROGER DUBUIS 엑스칼리버 블랙라이트 스핀 스톤™ 모노밸런시어 낮과 밤에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엑스칼리버 블랙라이트 컬렉션은 로저드뷔만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그대로 보여준다. 2023년에 새롭게 공개한 ‘엑스칼리버 블랙라이트 스핀 스톤™ 모노밸런시어’는 로저드뷔가 특허 출원 중인 스핀 스톤™을 장식한 점이 특징이다. 베젤과 플랜지에 배치한 스핀 스톤™은 특별하게 생산한 스피넬에 레드에서 블루 컬러에 이르는 다양한 색상의 슈퍼 루미노바를 코팅해 완성했다. 또한 기존 엑스칼리버 블랙라이트 모델과는 달리 이 시계는 낮과 밤에 상관 없이 자외선 아래에서도 선명한 컬러로 강렬하게 빛을 발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다이얼에서 확인할 수 있는 모노밸런시어의 케이지와 브랜드의 상징적 별 모티프의 브리지 등을 적용한 무브먼트의 프레임워크는 자체 3D 스피넬로 구성했으며, 별 모티프의 중앙에는 천연 형광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찬란하게 빛나는 디자인에 빛의 정점을 더했다. 케이스는 이온 골드로 제작한 직경 42mm 사이즈로 제작했으며, 단 28점 한정 생산했다. BVLGARI 디바스 드림 모자이카 컬러풀하고 경쾌한 불가리의 디바스 드림 컬렉션은 이탈리아의 고유한 예술과 로마 황금기의 화려함을 담고 있다. 2023년 불가리는 그중 놀라운 주얼리 세팅 기술과 워치메이킹 노하우를 결합한 디바스 드림 모자이카에 블루 사파이어로 만들어낸 섬세한 컬러 그러데이션이 돋보이는 모델을 추가했다. 케이스는 직경 37mm 사이즈의 화이트 골드로 제작했으며, 베젤에는 다이아몬드와 함께 12개의 블루 사파이어를 풀 파베 세팅했다. 로마의 카라칼라 욕장을 장식한 부채꼴의 모자이크를 재현해 완성한 다이얼에서는 옅은 스카이 블루에서 다크 블루 컬러에 이르는 사파이어 그러데이션이 찬란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와 함께 눈부신 광채를 자아낸다. 수작업으로 풀 파베 세팅한 다이얼의 아름다움을 강조하기 위해 인덱스는 베젤에 세팅한 12개의 사파이어로 대신했고, 화이트 골드로 제작한 핸즈는 얇고 간결하게 디자인했다. 디바스 드림 모자이카에는 불가리의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BVL 191을 탑재했으며, 각각의 링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과 함께 출시된다. PIAGET 알티플라노 문 페이즈 워치메이킹 분야의 가장 까다로운 도전 과제로 알려진 예술적인 아름다움과 완벽한 장인 기술을 집약한 ‘알티플라노 문 페이즈’는 가장 순수한 형태의 피아제 스타일을 보여준다. 알티플라노 컬렉션의 미학을 그대로 보존한 케이스는 직경 36mm 사이즈의 로즈 골드로 제작했고, 베젤에는 48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약 2년의 개발 과정을 거쳐 탄생한 다이얼에는 피아제와 오랜 기간 협업해온 마스터 에나멜러 아니타 포르셰(Anita Porchet)가 구현한 반투명한 블루 컬러의 에나멜로 밤하늘을 표현했으며, 그 위로 화이트 컬러의 작은 도트와 진귀한 스톤으로 재현한 별자리를 배치했다. 그러나 주변이 어두워지면 다이얼의 상단에는 가을과 금속을 상징하는 수호신인 백호가 밝게 빛을 발하며 상반되는 매력을 선사한다. 다이얼의 하단은 피아제의 고유한 팰리스 데코 기법으로 장식했으며, 그 주변에는 다양한 크기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마치 은하수를 보는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원형 컷 아웃 디스플레이 사이로는 정교한 문 페이즈 인디케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JAEGER-LECOULTRE 랑데부 소나티나 피스풀 네이처–코이 동양의 전통적인 공예 예술에서 자연이 차지하는 특별한 위상에 경의를 표하는 랑데부 소나티나 피스풀 네이처는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담은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시리즈별로 10점씩 한정 생산되며, 메종의 메티에 라르 아틀리에가 마스터한 미니어처 페인팅과 래커 작업 그리고 젬 세팅 등의 3가지 공예 기술을 감상할 수 있다. 그중 ‘랑데부 소나티나 피스풀 네이처–코이’는 결단력과 용기, 역경에 맞서는 인내 그리고 성공과 풍요, 행운 등을 가져다준다고 믿는 잉어를 모티프로 삼고 있다. 랑데부 소나티나 피스풀 네이처–코이의 블랙 컬러 다이얼에서는 봄을 상징하는 버드나무의 가지 사이로 주황색 잉어가 잔잔한 물결이 이는 연못에서 유영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인덱스는 크기를 달리해 초승달이 그림을 감싸는 듯한 모습으로 연출했고, 컬렉션의 시그니처인 플로럴 핸즈가 인덱스를 가리키며 시간을 알려준다. 다이얼 하단의 컷 아웃 디테일에는 낮/밤 인디케이터, 다이얼의 테두리에는 랑데부 인디케이터를 표시하는 골드 스타를 배치했다. CHOPARD 임페리얼 쇼파드의 임페리얼 컬렉션은 신성한 연꽃을 모티프로 삼고 있다. 2023년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 공개된 25점 한정의 새로운 모델 역시 하늘을 배경으로 연꽃을 등장시키며 컬렉션의 미학적 상징을 담아냈다. 직경 36mm 사이즈의 케이스는 쇼파드만의 윤리적인 로즈 골드로 제작하고 다이아몬드로 풀 파베 세팅했다. 머더 오브 펄 다이얼에는 래커로 하늘의 다양한 색상을 재현하고 7개의 금색 별과 각기 다른 색감을 나타내는 6가지의 블루 컬러 사파이어 그리고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는데, 낮/밤 인디케이터의 회전 메커니즘이 적용되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바뀌는 하늘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다이얼의 중심에 배치한 로즈 골드 소재의 연꽃 모티프는 인그레이빙과 새틴 브러싱 처리하거나 레이스 세공으로 꽃잎을 비우는 까다로운 작업을 거쳐 섬세하게 완성했다. 24시간 주기로 한 번씩 회전하며 낮과 밤으로 이어지는 변화를 멋지게 표현한 이 시계는 약 6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쇼파드의 오토매틱 칼리버 96.30-L로 구동된다. Editor: Ko Eun Bin

  • 올해 환갑입니다~! 태그호이어 까레라와 포르쉐 911의 60주년을 기념하여 출시한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스프린트 X 포르쉐 에디션 론칭 이벤트 및 리뷰

    2023년은 태그호이어의 아이코닉한 타임피스인 까레라의 출시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또한 2021년부터 태그호이어와 파트너십을 맺은 포르쉐의 아이코닉한 스포츠카 911도 출시 60주년을 맞았습니다. 태그호이어와 포르쉐는 두 브랜드에게 모두 의미 깊은 60주년을 기념하여 최근 새로운 타임피스인 까레라 크로노스프린트 X 포르쉐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론칭 이벤트를 최근 진행했습니다. 흥미로운 게임들과 함께했던 이벤트 현장과 신제품 시계 리뷰를 즐감해주세요.

  • 반클리프 아펠의 새로운 전시회, <시간, 자연, 사랑>

    2023년 11월 18일부터 2024년 4월 14일까지 서울 디뮤지엄(D Museum)에서 반클리프 아펠의 <시간, 자연, 사랑(Time, Nature, Love)>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반클리프 아펠은 메종이 설립된 1906년부터 선보여온 300점 이상의 주얼리와 워치 그리고 고귀한 오브제와 90여 점 이상의 오리지널 아카이브를 한자리에 모았다. 1906년 파리 방돔 광장 22번지에서 시작해 주얼리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온 반클리프 아펠의 주얼리 & 타임피스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대한민국 서울 디뮤지엄에서 열린다. 2023년 11월 18일부터 2024년 4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프라이빗 컬렉션으로 소장하고 있는 작품뿐만 아니라 반클리프 아펠 컬렉션의 고귀한 작품, 아카이브로 보존되고 있는 문서, 스케치, 창작 과정의 첫 단계로 아이디어를 그려낸 구아슈 디자인 등에 이르기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의 3가지 공간인 ‘시간(Time)’, ‘자연(Nature)’, ‘사랑(Love)’은 학자이자 작가로 활동하며 밀라노 폴리테크닉 대학교(Polytecnico di Milano)의 주얼리 및 패션 액세서리 국제 마스터 디렉터를 역임하고 있는 알바 카펠리에리(Alba Cappellieri)의 큐레이팅으로 구성되었다. 주얼리의 예술은 영원과 덧없이 사라지는 찰나 그리고 전통과 패션 사이에서 균형을 갖추고 시간과의 복잡성을 이루고 있는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반클리프 아펠은 20세기와 같은 분열의 시대를 완벽히 재현해내는 저력을 오롯이 드러내면서 아름다움이라는 영원한 가치와 덧없이 사라지는 매혹의 힘을 동시에 구현한다. 알바 카펠리에리는 이탈리아 작가인 이탈로 칼비노(Italo Calvino)의 에세이집 『다음 천년기를 위한 6가지 메모(Six Memos for the Next Millennium)』에서 핵심적인 개념을 차용해 메종 작품과의 연관성 그리고 시간과의 관계를 해석했다. 3가지 공간 중 하나인 ‘시간(Time)’의 첫 번째 부분은 10개로 공간들로 확장되어 시대의 상징성을 중점적으로 조명한다. 그중 첫 번째 공간은 ‘파리(Paris)’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다음 공간들에서 ‘머나먼 곳(Elsewhere)’ 그리고 이탈로 칼비노의 5가지 가치인 가벼움(Lightness), 기민함 (Quickness), 시각적 구현(Visibility), 정밀성(Exactitude), 다양성(Multiplicity)을 주제로 전시가 이어진다. 다음으로 마주하게 되는 공간에서는 패션(Fashion), 무용(Dance), 건축(Architecture)과 같은 다른 예술 분야와의 교차점을 조명한다. 이어서 펼쳐지는 공간에서는 식물과 동물을 통해 표현된 ‘자연(Nature)’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사랑(Love)’을 주제로 조명한 전시 공간에서는 사랑의 상징과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선물로 구현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 작품들은 20세기를 빛낸 전설적인 로맨스의 증표이며 사랑이라는 감정이 지닌 힘을 품고 있다. 엄선된 진귀한 작품들은 미국인 건축 디자이너인 요한나 그라운더(Johanna Grawunder)가 연출한 전시 공간에서 감동적인 몰입을 펼쳐낸다. 요한나 그라운더는 네온 컬러의 빛을 활용해 전시장을 서정적이며 신비로운 공간으로 탄생시켰고, ‘사랑(Love)’ 공간에 등장하는 기념비적인 글라스 조각 작품을 구상했다. 요한나 그라운더와 더불어 폴란드 출신의 디자이너 미할 바토리(Michał Batory)는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독창적인 타이포그래피와 비디오 애니메이션을 통해 시대를 초월하는 메종의 스타일을 깊은 감동으로 전한다. <시간, 자연, 사랑(Time, Nature, Love)> 전시회는 장인 정신과 반클리프 아펠이 추구하는 조화를 진정한 예술 형식으로 펼쳐내며 매혹적인 비전을 경험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Editor: Lee Eun Kyong

  • 브레게 마린 투르비용 5577

    2023년 브레게는 마린 컬렉션에 새로운 투르비용 모델을 선보였다. 플래티넘 또는 로즈 골드로 제작한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는 마린 투르비용 5577은 해양 항해와 천문학에 조예가 깊었던 창립자의 유산을 기념한다. 브레게의 설립자 아브라함-루이 브레게( Abraham-Louis Breguet) 는 ‘현대 시계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그는 당시 회중시계를 주머니에 넣고 다닐 때 무브먼트의 규칙성을 저해하는 원인이 지구의 중력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르비용을 발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미닛 리피터의 공 스프링과 퍼페추얼 캘린더 등을 발명해 워치메이커로서의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 그는 또한 1814년 왕실 칙령에 따라 파리 경도국 (Bureau des Longitudes) 회원으로 임명되면서 프랑스 해군과 인연을 맺었고, 1815년 프랑스 왕실 해군의 크로노미터 제작자라는 영예로운 칭호까지 받았다. (좌) 아브라함-루이 브레게, (우) 브레게 마린 크로노미터 No. 3196 지난 10월 12일 브레게는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남긴 중요한 유산을 결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해양 항해와 천문학에 조예가 깊었던 창립자에 대한 깊은 존경을 담고 있는 새로운 ‘마린 투르비용 5577’은 직경 42.5mm 사이즈를 바탕으로 플래티넘 또는 로즈 골드의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플래티넘 소재의 마린 투르비용 5577. 플래티넘 모델의 다이얼에는 미드나이트 블루 컬러가, 로즈 골드 모델의 다이얼에는 슬레이트 그레이 컬러를 각각 매치하고, 빛과 각도에 따라 색감이 변하는 선버스트 패턴이 새겨넣었다. 시간 디스플레이에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오프 센터 디자인을 적용해 링이 상단으로 기운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다이얼의 5시 방향에는 60초에 한 회전을 완성하는 투르비용 케이지를 배치했다. 인덱스와 오픈 팁의 브레게 핸즈에는 슈퍼 루미노바를 적용해 어둠 속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좌) 로즈 골드 소재의 마린 투르비용 5577, (우) 마린 투르비용 5577의 다이얼 5시 방향에 마련된 투르비용 케이지. 새로운 마린 투르비용 5577은 약 3mm의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581로 구동된다. 이 같은 얇은 두께는 로터를 무브먼트의 중앙에 배치하는 전통적인 방식 대신 무브먼트의 외곽으로 회전하는 페리페럴 로터로 구현해낸 것이다. 칼리버 581은 최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브레게가 특허받은 실리콘 소재의 밸런스 스프링과 캐리지가 탑재되어 있어 뛰어난 충격 저항성과 견고함을 지니며 자기장으로부터 시계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가 구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백 케이스의 상단에 위치한 배럴의 드럼에는 나침반이, 페리페럴 로터에는 마린 컬렉션의 시그니처인 파도 모티프가 새겨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마린 투르비용 5577은 케이스와 동일한 소재의 메탈 브레이슬릿 또는 미드나이트 블루와 브라운 컬러의 악어가죽 및 러버 스트랩과 함께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 위블로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 프리미어 리그

    위블로는 2020년부터 프리미어 리그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축구 리그의 열정적인 서포터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8월에 개막한 후 큰 주목을 받고 있는 2023~2024 프리미어 리그 시즌을 기념하기 위해 위블로는 올해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 프리미어 리그’를 100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였다. 2021년 출시한 ‘빅뱅 e’ 모델의 후속작으로 소개된 이 시계는 위블로가 프리미어 리그를 위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기계식 크로노그래프 모델이다. 케이스는 직경 42mm 사이즈의 티타늄으로 제작했으며, 전체적인 실루엣은 위블로의 아이코닉한 클래식 퓨전 컬렉션의 상징적 미학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 프리미어 리그 다이얼에는 이번 프리미어 리그의 공식 컬러 팔레트에서 영감을 받은 매혹적인 퍼플 컬러를 매치했다. 3시 방향에 위치한 서브 카운터에는 프리미어 리그를 상징하는 왕관을 쓴 사자 모티프를 새겼는데, 이 같은 독특한 디테일은 각 시계의 일련번호가 새겨진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케이스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이 시계는 약 4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칼리버 HUB1153으로 구동되며, 다이얼과 동일한 퍼플 컬러의 러버 스트랩과 함께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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