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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580개 검색됨

  • 스위스 라쇼드퐁에 세워진 티쏘의 시계 예술 작품

    시계 제조 도시로 잘 알려진 라쇼드퐁(La Chaux-de-Fonds)의 기차역 광장에 티쏘가 제작한 거대한 시계 예술 작품이 세워졌다. 스위스 뉴샤텔 주(Canton of Neuchâtel)에 있는 라쇼드퐁(La Chaux-de-Fonds)과 르로끌(Le Locle)은 시계 제조의 오랜 역사와 노하우를 인정 받아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되었다. 특히 르로끌에는 제니스와 티쏘 등 오랜 전통을 지닌 시계 브랜드의 매뉴팩처가 위치해 있다. 1853년 설립된 170년 전통의 티쏘는 브랜드의 뿌리인 르로끌과 라쇼드퐁에 특별한 애착을 가지고 있으며, 지역 사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12월 10일, 티쏘는 르로끌과 매우 인접한 라쇼드퐁에 아주 특별한 시계 예술 작품을 선물했다. 라쇼드퐁과 르로끌의 풍부한 시계 전문 지식을 증명하는 이 예술 작품은 스위스 연방의 대통령인 이그나지오 카시스(Ignazio Cassis)의 몇 년 전 발언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는 2018년 제8회 워치메이킹 헤리티지 비엔날레 개막식에서 “라쇼드퐁과 르로끌은 스위스 시계 제조 산업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지만, 이곳에 처음 도착했을 때 마주하는 장소 어디에서도 이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찾아볼 수 없다”라고 말했다. 당시 티쏘를 이끌던 프랑수아 티에보(François Thiébaud) 회장은 그 순간을 이렇게 회상했다. "이그나지오 카시스 대통령이 이 문제를 강조했을 때, 나는 티쏘가 그것을 해결할 적임자라고 생각했다. 티쏘는 이미 라쇼드퐁의 예술 학교와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창의적인 재능을 활용하여 상징적인 시계를 만드는 것은 우리의 사명과도 같았다" 프랑수아 티에보 회장의 공언대로 라쇼드퐁에 있는 응용 예술 학교와 티쏘는 서로 협력하여 학교의 시계 디자인 수업에서 이 프로젝트의 경연을 시작했다. 8개 팀이 대회에 참가하여 과거, 현재, 미래에서 영감을 받은 세 점의 시계 디자인을 제안했고, 과거의 시대에서 영감을 받은 로익 채튼(Loïc Chatton)의 디자인이 최종 채택되었다. 분해된 시계의 케이스를 상징하는 높이 3미터의 이 예술 작품은 라쇼드퐁과 르로끌의 풍부한 시계 제조 역사, 특히 케이스 디자인에 대한 전문성을 완벽하게 묘사하고 있다. 로익 채튼의 시계 예술 작품은 세계 최대 규모의 시계 박물관인 국제시계박물관(MIH)를 보기 위해서 라쇼드퐁을 찾는 시계애호가를 포함하여 라쇼드퐁과 르로끌에 도착하는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마을의 기차역 앞 광장에 설치되었다. 티쏘의 CEO 실방 돌라(Sylvain Dolla)는 "티쏘가 라쇼드퐁에 이 시계를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 지역의 노하우를 대표하게 되어 영광이다. 예술 학교와 협력한 이번 프로젝트가 미래의 위대한 시계 제작자들을 훈련시키고 우리의 전통을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티쏘의 새로운 예술 작품이 공개된 2022년 12월 10일에는 또 다른 상징적인 행사가 라쇼드퐁에서 열렸는데, 티쏘가 수년간 파트너로 활약한 "라 트로테우스(La Trotteuse)” 경주가 그것이다. 2022년에 14주년을 맞이한 라 트로테우스는 라쇼드퐁의 여러 스팟을 걷거나 달리는 야간 경기로, 노르딕 워킹과 남녀 혼합 경기의 시작점을 티쏘의 기념 시계 앞으로 변경했다. 이로서 2022년 라 트로페우스 경기의 참가자들은 티쏘의 예술 작품을 처음 감상한 사람들이 되었다. 기계식 워치메이킹과 예술의 장인정신을 기념하는 티쏘의 시계 예술 작품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목록에도 포함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 * 관련 링크 Editor: Lee Eun Kyong

  • 튜더, 새로운 파트너십으로 스위스 사이클링 지원

    스위스 시계 브랜드 튜더가 스위스 사이클링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스위스의 많은 사이클링 챔피언들은 스포츠 관리 기관 역할을 하는 스위스 사이클링(Swiss Cycling)을 통해 프로 사이클링을 시작한다. 스위스 사이클링은 아마추어 및 준-프로 종목을 포함한 모든 수준의 선수들을 육성하고, 다양한 스포츠 경력을 제공함으로써 프로 수준에서 경기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위스 사이클링의 핵심 임무는 BMX부터 더트, 그래블, 로드까지 모든 종류의 라이딩에서의 차세대 챔피언을 육성하는 것이다. 이미 올림픽과 세계적인 경기에 출전하는 스위스 사이클링 선수들을 다수 배출했다. 2022년 스위스 로드 라이딩 엘리트와 U23 챔피언인 로빈 프로이드보(Robin Froidevaux)와 닐스 브룬(Nils Brun)을 포함한 다수의 튜더 프로 사이클링 팀(TUDOR Pro Cycling Team) 멤버들 역시 스위스 사이클링을 통해 배출된 선수들이다. 결과로 증명하듯이, 스위스 사이클링은 스위스가 이 스포츠에서 높은 위치를 선점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다. (좌) 닐스 브룬, (우) 로빈 프로이드보 2023년 튜더는 스위스 사이클링의 임무에 힘을 실어주기로 결정,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튜더는 스위스에서 지속적으로 사이클링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튜더의 프로팀은 스위스와 스위스 사이클링과의 협력을 통해 튜더가 스포츠의 본질과 구조의 중요성을 이해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튜더 프로 사이클링팀의 화룡정점은 선수들이 우리의 파트너인 BMC의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라고 스위스 사이클 감독인 토마스 피터(Thomas Peter)가 말했다. Editor: Lee Eun Kyong

  • 태그호이어 까레라 60주년 캠페인 무비

    태그호이어가 까레라 컬렉션의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할리우드 액션 코미디 단편영화 ‘The Chase for Carrera’를 공개했다. 태그호이어의 까레라 컬렉션은 1963년 잭 호이어의 손을 거쳐 출시된 아이코닉한 크로노그래프 워치 컬렉션이다. ‘까레라(Carreara)’라는 이름은 1950년대 초 위험하기로 악명 높았던 레이싱 경기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며, 이로부터 알 수 있듯 까레라 컬렉션은 자유롭고 스릴 넘치는 모터 스포츠의 정신을 이어받아 탄생했다.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까레라 컬렉션을 위해 태그호이어는 특별한 캠페인을 펼쳤다.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라이언 고슬링(Ryan Gosling)을 주연으로 한 액션 코미디 단편영화 ‘The Chase for Carrera’를 제작한 것이다. 이 영화는 태그호이어 시계를 훔쳐 달아나는 할리우드 배우와 소품담당자 사이의 추격전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영화 속에서 라이언 고슬링은 태그호이어 까레라에 매료되어 시계를 훔친 배우로 열연했고, 배우 바네사 베이어(Vanessa Bayer)가 추격자를 연기해 호흡을 맞췄다. 태그호이어 까레라를 착용하고 질주하는 라이언 고슬링의 모습을 통해 태그호이어는 “어려움에 굴복하지 말라(Don’t crack under pressure)”라는 브랜드의 모토와 더불어 까레라 컬렉션의 전설적인 레이싱 헤리티지를 표현했다. 영화에 등장한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글라스 박스’는 태그호이어가 올해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선보인 모델이다. 직경 39mm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이 타임피스는, 오랫동안 수집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글라스 박스’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매력적인 디테일로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단편영화 ‘The Chase for Carrera’는 태그호이어 공식 웹사이트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태그호이어는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글라스 박스의 출시를 기념하며 코엑스 K-POP 스퀘어 미디어에 제품 영상을 공개했다. 압도적인 몰입감의 3D 전광판을 가득 채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글라스 박스 영상은 태그호이어만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생동감 넘치게 전달한다. Editor: Lee Tae Hyung

  • 모나코 F1 그랑프리에서 태그호이어 모나코를 착용하고 우승하다

    지난 5월 28일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는 포뮬러 1 캘린더에서도 가장 까다로운 경기 중 하나로 여기는 모나코 그랑프리가 개최되었다. 올해로 개최 80주년을 맞이한 모나코 F1 그랑프리에서는 태그호이어가 2011년부터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서는 태그호이어가 후원하는 오라클 레드 불 레이싱 팀의 막스 페르슈타펜(Max Verstappen)이 치열한 경쟁 끝에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모나코 그랑프리의 개최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태그호이어의 최신 제품인 ‘모나코 크로노그래프 스켈레톤’을 착용해 큰 주목을 받았다. (좌) 막스 페르슈타펜, (우) 오라클 레드 불 레이싱 팀. 새로운 모나코 크로노그래프 스켈레톤은 모나코 컬렉션 최초의 스켈레톤 모델이다. 이 시계는 가볍고 견고한 티타늄으로 제작했으며, 컬렉션의 시그니처인 스퀘어 쉐입으로 완성된 직경 39mm 사이즈로 출시된다. 다이얼은 모나코 컬렉션 최초로 스켈레톤 처리되었으며 각기 다른 미학을 선사하는 3가지 컬러 디테일을 감상할 수 있다. (좌) 오리지널 블루 모델, (우) 레이싱 레드 모델. 서브 카운터와 인덱스, 챕터링 등에는 모델에 따라 블루와 레드 또는 터쿼이즈로 완성되었는데, 그중 오리지널 블루 모델은 1969년에 출시한 브랜드 최초의 모나코 워치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레이싱 레드 모델은 트랙을 질주하는 차량에서 발생하는 붉은색의 스파크를, 그리고 터쿼이즈 모델은 모나코의 해안선을 표현해낸 것이다. (좌) 터쿼이즈 모델, (우) 모나코 크로노그래프 스켈레톤의 백 케이스. 모나코 크로노그래프 스켈레톤은 최상의 정밀성을 자랑하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호이어 02로 구동되며 약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모델에 따라 블루와 레드 또는 터쿼이즈 컬러 디테일을 더한 무브먼트의 구동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며 블랙 또는 블루 컬러의 스트랩과 함께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 스위스 체르마트에서 차려고 내돈내산한 해밀턴 최신상품 리뷰! 그런데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이 또 나왔다구? 완전 망했습니다 ㅠㅠ

    스위스 체르마트에서 황금호른도 보고, 에어체르마트 헬기도 타고, 은하수도 보고.... 정말 신나게 일하고 바로 오늘, 9월 22일 아침에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해밀턴이 바로 오늘 공개한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 신제품 론칭 이벤트에 다녀온 것인데요, 저는 유튜버이자 시계 칼럼니스트의 자격으로 스위스 현지에서 며칠 먼저 신제품을 보고 왔습니다.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 신제품도 멋지지만, 요즘 제가 푹 빠져있는 소재가 바로 티타늄이라서, 출장에도 차고갈 겸 해서 카키 필드 티타늄을 새로 구입해서 리뷰를 진행해 봤습니다. 영상 말미에,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 론칭 이벤트 맛보기 영상도 있으니 끝까지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불가리, 롯데 에비뉴엘 본점 리뉴얼 오픈

    이탈리아의 대표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가 세계적 건축가인 피터 머리노의 콘셉트로 롯데 에비뉴엘 본점 부티크를 새롭게 단장하고 7월 31일 리뉴얼 오픈했다. 1884년 설립된 불가리는 대담하고 혁신적인 스타일과 135년 역사의 전통을 자랑하는 브랜드로서 전 세계인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불가리는 오픈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롯데 본점 에비뉴엘 부티크를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불가리와 오랫동안 협업해온 피터 머리노의 디자인 콘셉트로 재단장했다. 혁신과 초월, 전통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매혹적인 절충주의 스타일을 구사하는 피터 머리노의 비전에 맞추어 디자인된 부티크는 불가리의 문화적 근원인 고대 로마의 웅장함과 현대적 스타일이 융합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며 한 단계 진화한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이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내부 곳곳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에 부합하는 아트 피스들을 설치해 공간에 특별함을 더했다. 메인 주얼리 존의 천장에는 20세기 이탈리아 모더니즘의 선구자인 건축가 지오 폰티(Gio Ponti) 가 디자인한 ‘파보네(Pavone)’ 샹들리에가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설치되어 실내를 고급스럽게 밝히고 있다. 부티크 한 가운데에는 아시아 최초로 이탈리아의 저명한 조각가 브루노 리베라토레(Bruno Liberatore)의 조각품들을 설치해놓았다. 부티크에 들어서면 마치 로마의 신전에 들어선 듯한 분위기에 휩싸이게 된다. 부티크를 이루는 모든 자재와 장식들은 고대 로마와 불가리의 역사적 요소들에서 착안되었다. 부티크의 파사드는 그랜드 앤티크(Grand Antique) 대리석과 흰색의 트라베르티노 나보나(Travertino Navona) 대리석이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로마의 건축물을 연상시킨다. 바닥 중앙에는 로마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의 상징인 팔각의 ‘콘도티(Condotti) 스타’가 장식되어 있다. 균형과 조화, 우주의 질서를 뜻하는 이 팔각별 문양은 현재 공간과 로마의 연결성을 의미하며, 부티크를 찾은 모든 방문객을 영원의 도시인 로마로 안내한다. 또한 부티크 안쪽에 별도로 마련된 VIP 라운지는 판테온 신전의 바닥 장식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판테온 메시로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꾸며놓아 고급스럽고 안락한 분위기 속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좌) 비제로원 코리아 에디션 네크리스. (우) 세르펜티 컬렉션 하이 주얼리 워치. 불가리는 롯데 에비뉴엘 본점 부티크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한국만을 위해 출시한 비제로원(B.zero1) 코리아 에디션 네크리스를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간 독점 판매한다. 오직 100 피스 한정으로 선보이는 이 네크리스는 로즈 골드 소재 체인에 아이코닉한 나선형 모티프와 더블 불가리 로고가 장식된 비제로원 미니 펜던트가 장식되어 있다. 또한 불가리를 대표하는 세르펜티 컬렉션의 하이 주얼리 워치를 이탈리아에서 특별 공수해 내부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소 :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2가 130 에비뉴엘 본점 1 층 전화번호 : 02-2773-3588 영업 시간 : 10:30~20:00 Editor: Ko Eun Bin

  • CARTIER: NEW POP-UP BOUTIQUE

    1970년대 뉴욕에서 시작된 평범한 못을 주얼리로 선보이고자 했던 과감한 시도는 까르띠에의 손을 거쳐 40여년간 변치 않은 사랑을 받은 아이코닉 주얼리 저스트 앵 끌루(Juste un Clou)로 탄생했다. 까르띠에는 오는 9월 18일부터 29일까지 뮤직 콘서트의 백스테이지 컨셉트의 ‘저스트 앵 끌루 팝업 부티크’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오픈한다. 못의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의 대담한 에너지를 각종 음악 소품들과 화려한 무대 요소들을 통해 표현한 이번 팝업 부티크는 저스트 앵 끌루의 강렬한 개성과 자유로운 에너지를 만나 볼 수 있는 공간이다. 각각의 쇼케이스에 디스플레이 된 턴 테이블과 LP, 골드 터널, 빛의 움직임을 선사하는 LED 패널로 꾸며진 공간에선 아이코닉한 주얼리 컬렉션들을 역동적인 큐레이션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 세계 단 10점만 선보이는 ‘저스트 앵 끌루 리미티드 에디션’도 이번 팝업 부티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화이트 골드, 세라믹, 다이아몬드 세팅. 전 세계 10점 한정 출시. <저스트 앵 끌루 팝업 부티크>에서 국내 최초이자 단독으로 선보이는 세라믹 버전. (좌) 저스트 앵 끌루 더블 브레이슬릿 :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세팅. (우)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 옐로우 골드. Editor: Ko Eun Bin

  • 브레게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부티크 그랜드 오픈

    지난 8월 14일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메이커 브레게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에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했다. 1775년 설립된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브레게는 245년 역사의 탁월한 워치메이킹 전통을 자랑한다. 브레게가 만들어낸 창조물들은 역사 속 위대한 인물들의 손목을 우아하게 장식하며 유럽 문화의 한 축을 이끌어가는 브랜드로 전 세계인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최고의 마스터피스를 끊임없이 만들어가고 있는 브레게는 지난 8월 14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에 국내 4번째 부티크를 오픈했다. 새롭게 오픈한 부티크는 브랜드 창립자이자 위대한 워치메이커인 아브라함-루이 브레게의 혁신적인 유산과 기술력은 물론,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름다운 디자인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번 부티크의 가장 큰 특징은 부티크 정면에 자리잡은 백라이팅 글라스 쇼윈도에 장식되어 있는 기요셰(Guillauché) 패턴이다. 브레게의 시그너처 코드라고 할 수 있는 기요셰 패턴은 쇼윈도뿐만 아니라 부티크 내부의 글라스 백월 쇼케이스와 카펫에도 섬세하게 장식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 기요셰 패턴을 세계 최초로 시계에 도입했던 아브라함-루이 브레게의 미학적 전통을 이어가고자 하는 브레게의 집념을 엿볼 수 있다. 부티크 내부로 들어서면 브레게 타임피스들을 프라이빗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독립적인 공간의 VIP 라운지가 자리 잡고 있다. (좌 클래식 담므 9068. (우) 레인 드 네이플 데이 앤 나이트 8999 브레게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오픈을 기념해 2019 노벨티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현존하는 브레게의 타임피스 중 최초로 선보이는 블루 그랑푀 에나멜 다이얼의 ‘클래식 5177’부터 우아하고 정제된 라인이 돋보이는 ‘클래식 담므 9068’까지 브레게만의 심플하면서도 섬세한 미적 감각이 돋보이는 타임피스들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태양과 달의 움직임을 아름답게 재해석한 ‘레인 드 네이플 데이 앤 나이트 8999’와 43개의 움직이는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쁘디 플뢰르’ 등 하이엔드 시계 2점을 국내에서 단독으로 판매 및 전시한다. 그 밖에도 브레게의 여러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들을 이번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부티크에서 두루 만나볼 수 있다. 주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17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 전화번호: 02-3467-8335 영업 시간: 10:30~20:00

  • 2019년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주목 받은 스타들의 주얼리와 시계

    예거 르쿨트르, 어맨다 사이프리드 & 니콜러스 홀트 배우 어맨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와 니콜러스 홀트(Nicholas Hoult)는 예거 르쿨트르와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15주년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갈라 디너에 참석했다. 어맨다 사이프리드는 총 167개의 다이아몬드로 세팅된 조알러리 101 페이유 워치를 착용하고 등장하여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니콜라스 홀트는 예거 르쿨트르의 아이코닉한 제품인 리베르소 라지 듀오페이스 스몰 세컨즈를 착용하여 깔끔한 수트와 매칭 되는 클래식한 매력을 선보였다. 샤넬, 크리스틴 스튜어트 샤넬의 앰배서더이자 영화 <세버그(Seberg)>의 주인공인 크리스틴 스튜어트( Kristen Stewart) 는 샤넬 화인 주얼리 다이아몬드 링을 착용했다. 76개의 다이아몬드 세팅된 이 링은 그녀의 손에서 아름답게 빛을 발했다. 불가리, 키티 스펜서 & 케이트 업튼 불가리의 앰배서더 키티 스펜서(Kitty Spencer)는 목선이 드러나는 모던한 드레스에 시네마지아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와 이어링, 링을 착용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배우 케이트 업턴(Kate Upton)은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를 착용하고 화려하게 등장했다. 그녀들이 착용한 불가리의 하이 주얼리 제품들은 화려한 레드 카펫 위에서 시선을 집중시켰다.

  • 피아제, GOLDEN OASIS with 앰배서더 공효진

    워치 메이커이자 주얼리 메종인 피아제는 올해 아시아 하이 주얼리 컬렉션 런칭 이벤트를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했다. 워치 메이커이자 주얼리 메종인 피아제는 올해 아시아 하이 주얼리 컬렉션 런칭 이벤트를 9월18일부터 2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했다. 백여 점이 넘는 눈부신 골드 오아시스 컬렉션 작품들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현실감 넘치는 오아시스로 새롭게 변모한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되었다. 지난 9월 19일, 피아제의 새로운 골드 오아시스 하이 주얼리 컬렉션 런칭을 위해 피아제의 앰배서더인 공효진은 행사장을 방문했다. 공효진은 오아시스 컬렉션의 시머링 선 네크리스와 이어링을 착용하고 우아한 룩을 선보였다. Editor: Ko Eun Bin

  • 튜더, 대전과 대구에 신규 부티크 오픈

    스위스의 프리미엄 럭셔리 시계 브랜드 튜더가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점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했다. 튜더는 롤렉스의 창업자 한스 빌스도르프(Hans Wilsdorf)가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시계를 선보이고자 1946년에 런칭한 브랜드다. 2018년 7월 튜더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첫 부티크 오픈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판교점, 잠실 에비뉴엘 월드타워점까지 순차적으로 부티크를 열며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지난 10월 4일 튜더는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점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하며 서울 경기 지역을 넘어 대구와 충청지역에도 진출했다. 충청과 경상 지역의 첫 매장이라는 기념비적인 타이틀을 자랑하는 새로운 튜더 부티크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블랙과 레드 컬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완성되었다. 매장 곳곳은 ‘#BornToDare(대담하게 도전하라)’라는 문구와 함께 방패 모양의 로고와 히스토리컬 로고였던 장미꽃으로 장식되었고, 블랙 컬러의 카운터는 고객의 동선에 맞춰 가로로 길게 제작되었으며, 벽면은 홍보대사들의 이미지들로 분위기를 더했다. 부티크 내부에 배치되어 있는 블랙 컬러의 쇼케이스에는 튜더를 대표하는 제품들이 라인 별로 전시되어 있으며, 프라이빗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아일랜드 부스도 마련되어 있다. 각 부티크 매장에서는 2019 바젤월드 신제품들을 비롯해 그동안 많은 시계 애호가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블랙 베이 피프티-에잇’, ‘블랙 베이 브론즈’, ‘블랙 베이 GMT’를 비롯한 다양한 튜더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지난 9월 14일에 2019 럭비 월드컵과 뉴질랜드 국가대표 팀인 올 블랙스(All Blacks)와의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된 스페션 에디션 ‘블랙 베이 크로노다크’도 이번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전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대덕대로 211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1층 전화번호: 042-720-6161 영업 시간: 10:30~20:00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주소: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149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1층 전화번호: 053-661-1717 영업 시간: 11:00~20:00 Editor: Ko Eun Bin

  • 프랭크 뮬러 그룹의 CEO와의 인터뷰

    1991년 프랭크 뮬러 그룹을 공동으로 창업한 바르탕 시르마케는 현재까지 CEO로 활동 중이다. 1956년 이스탄불에서 태어나 아르메니아의 보석상 가문에서 성장한 그는 대단한 축구 애호가이기도 하다. 컴플리케이션의 왕으로 불리는 프랭크 뮬러의 비전에 대해 바르탕 시르마케에게 레뷰 데 몽트르가 물었다. RDM 오트 오를로제리 브랜드로 성장해나가려면 반드시 브랜드 고유의 매뉴팩처를 보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Vartan Sirmakes(이하 V) 브랜드 고유의 공장이 있으면 모든 상황에 대처하기가 더욱 수월하고,생산 과정의 모든 측면을 통제할 수 있다. 진정한 창의성을 유지하려면 무브먼트를 디자인하는 사람이 다이얼을 디자인하는 사람이나 케이스의 제작을 담당하는 사람과 대화를 나눌 수 있어야 한다. 품질 측면에서도 다이얼 위에 새겨 넣는 브랜드의 이름에 걸맞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하며, 모든 부품 하나하나에 브랜드의 명성을 걸어야만 한다. 이를테면 프랭크 뮬러 시계의 다이얼들이 극도로 정교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특히 상트레 커벡스(Cintrée Curvex) 모델의 다이얼은 케이스의 형태에 따라 곡선이 들어가야 할 뿐만 아니라 최고의 기요셰 장식이 들어가야 하고, 프린팅 퀄리티와 정확성도 최고여야만 한다. 우리가 원하는 수준의 품질을 보장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체적으로 다이얼 제작 공방을 보유하는 방법밖에 없다. 프랭크 뮬러처럼 고도로 혁신적인 브랜드들이라면 신속하게 시제품 단계를 거칠 수 있어야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다이얼과 케이스, 무브먼트 등이 모두 인하우스로 제작되어야 한다. 당신이 빠른 시간 안에 시제품 무브먼트를 받아보고 싶어한다고 하더라도 당장 생산 라인의 가동을 멈추고 시제품 다이얼이나 무브먼트, 케이스 등을 만들어줄 외주 업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창의적인 프로세스에는 신속한 대응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창조 속 대응력’을 확보하려면 워치메이킹의 과정을 모두 직접 처리하는 것이 핵심적 사안이므로 전적으로 통합된 시계를 디자인하려면 이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RDM 프랭크 뮬러에서 가장 집중하는 신기술은 무엇인가? V 우리는 언제나 신소재를 탐구하고 컴플리케이션 혁신을 추구한다. 대표적으로 3축 투르비용이나 일명 ‘패스트 투르비용’이라 불리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투르비용,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손목시계인 ‘에테르니타스 메가 4(Aeternitas Mega 4)’, 기가 투르비용이라 불리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르비용 등 우리가 달성한 혁신은이미 세상에 잘 알려져 있다. 카본 케이스와 스켈레톤 시계에 관해서도 많은 연구를 한다. 이를테면 모든 부품들을 양극 산화 처리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시계를 전적으로 커스터마징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울러 우리는 또 다른 합성 소재들도 계속 연구해나가는 중이다. RDM 스위스 워치메이커들에게 미래의 주력 시장이 될 수 있는 지역이 어느 곳이라고 생각하는가? V 고민할 것 없이 아시아다. 아시아에서 우리의 성장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고, 장래도 매우밝은 편이다. 그러나 우리는 남아메리카에서 움트기 시작한 잠재력도 고려하고 있다. 남아메리카에서 시계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만약 세금만 감소한다면 스위스 워치메이커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기회의 땅이 될 것이다. 한편으로 스위스의 시계 시장 자체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도 빼놓을수 없다. 많은 고객이 스위스 시계를 스위스에서 사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RDM '아이코닉 시계’에 관한 정의를 내려줄 수 있겠는가? V 한눈에 곧바로 알아볼 수 있고, 보는 이의 마음을 순식간에 흔들 수 있는 시계다. 첫눈에 방어 해제를 시키는 시계인 것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 유명한 상트레 커벡스 형태의 케이스를 제작하고, 충격적일 만큼 큼직한 숫자를 디자인한 것이다. 아이콘 시계는 하이 컴플리케이션 애호가들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시계애호가들까지 두루 겨냥하며 시계의 세계 속에 지속해서 존재하게 될 것이다. RDM 프랭크 뮬러 브랜드 시계 중에서 특별히 선호하는 시계가 있다면 어떤 것인가? V 크레이지 아워즈는 내가 항상 특별히 선호해온 시계였다. 시계의 컴플리케이션이 강렬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이 시계를 처음 소개할때 마다 항상 열정과 미소와 강력한 유대감을 나누게된다.그 어떤 법칙도 따르지않는 시계 다이얼을 상상해보라. 크레이지 아워는 시간을 읽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먼저 시를 나타내는 숫자들이 독특한 순서로 배열되어 있는데, 이것이 곧 시간이 세상에 하나뿐이고 사적이며 개인적인 새로운 가치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고, 매 시간 59분마다 넋이 나가도록 만드는 크레이지 아워즈의 점핑을 보기 위해 워치를 워치(!)하게 될 것이다. Editor: Stephan Ciej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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