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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579개 검색됨

  • 대담한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인 카키 에비에이션 X-윈드

    해밀턴이 대담한 다이얼 컬러가 돋보이는 새로운 카키 에비에이션 X-윈드 2종을 선보였다. 2005년 첫 출시 후 해밀턴의 대표적인 파일럿 워치로 자리 잡은 카키 에비에이션 X-윈드는 손목 시계로써는 드물게 비행 중 측풍을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도록 하는 독보적인 편류각 계산 기능을 탑재해 해밀턴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입증한 타임피스이다. 카키 에비에이션 X-윈드 데이 데이트 오토매틱 45mm 카키 에비에이션 X-윈드의 기술력과 정밀성, 인체공학적인 착용감을 고스란히 계승한 신제품은 새로운 다이얼 컬러 두 가지로 공개됐다. ‘카키 에비에이션 X-윈드 데이 데이트 오토매틱 45mm’은 북극의 오로라를 닮은 딥 그린 다이얼과 직경 45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탑재했다. 9시 방향의 데이-데이트 창이 특징인 이 시계는 핸즈와 인덱스에 슈퍼 루미노바®를 적용해 극한 상황에서도 쉽게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보장하는 오토매틱 무브먼트 H-30으로 구동되며 100M 방수 기능을 갖췄다. 카키 에비에이션 X-윈드 오토크로노 44mm 또 다른 신제품 ‘카키 에비에이션 X-윈드 오토크로노 44mm’는 광활한 하늘이 연상되는 에비에이션 블루 다이얼과 직경 44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장착했다. 9시 방향의 데이-데이트 창과 12시와 6시 방향에 크로노그래프 다이얼을 탑재한 이 시계는 역시 핸즈와 인덱스를 슈퍼루미노바® 처리해 가독성을 높였다. 60시간 파워 리저브를 보장하는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H-21로 작동하는 이 시계는 100M 방수 기능을 갖췄다. 두 모델은 모두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을 갖춘 무브먼트를 탑재해 온도 변화 및 충격에 대한 저항력과 항자성을 높였다. 카키 에비에이션 X-윈드 데이 데이트 오토매틱 45mm의 백 케이스. 브라운 송아지 가죽 스트랩을 매치해 견고한 매력을 더한 신제품 2종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새로운 두 다이얼 컬러로 선보인 카키 에비에이션 X-윈드는 도심 속 모험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언제 어디서나 정밀한 비행과 완벽한 스타일을 함께할 진정한 툴 워치이다. Editor : Choi Ha Young

  • 신비로운 스톤 다이얼을 탑재한 오데마 피게의 플라잉 투르비용 시계

    신제품 출시 뿐만 아니라 전시, 브랜드 캠페인, 150주년 사운드트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창립 150주년을 성대하게 기념해온 오데마 피게가 최근 스톤 다이얼을 매치한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를 공개하며 다시금 브랜드의 창립 150주년을 축하했다. 새로운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셀프와인딩 플라잉 투르비용 38mm’는 지난 9월 10일 홍콩에서 열린 오데마 피게 150주년 기념 행사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올해 초 오데마 피게가 선보인 핑크 골드 버전의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셀프와인딩 플라잉 투르비용 38mm’을 스톤 다이얼 버전으로 해석한 이번 신제품은 레드 루비 루트(ruby root), 블루 소달라이트(sodalite) 그리고 그린 말라카이트(malachite) 다이얼의 3종으로 출시됐다.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셀프와인딩 플라잉 투르비용 38mm 1960년대부터 스톤 다이얼의 심미적 잠재력을 탐구해온 브랜드의 전통을 되살리는 3종의 신제품은 오데마 피게가 이 시계를 위해 전 세계에서 공수해온 엄선된 스톤을 사용했다. 각 스톤은 저마다 자연의 신비로움과 특별한 상징을 품고 있는데, 탄자니아산 루비 루트는 활력과 보호를 상징하고 브라질산 소달라이트는 평온과 명료성을 의미하며 잠비아산 말라카이트는 성장과 변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각각의 고유한 에너지와 광채를 간직한 스톤 다이얼은 스톤을 고도의 수작업 기술을 통해 얇은 층으로 가공하고 연마하는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셀프와인딩 플라잉 투르비용 38mm 직경 38mm 사이즈의 신제품 3종은 각 스톤 컬러에 어울리도록 세심하게 선정된 케이스를 갖췄다. 루비 루트 다이얼에는 화이트 골드 케이스를, 블루 소달라이트에는 핑크 골드 그리고 그린 말라카이트에는 옐로 골드 케이스를 매치했으며 각 골드 소재는 핸즈와 투르비용 케이지 주변부에도 사용돼 스톤 다이얼과 풍부하고 조화로운 시각적 대비를 이뤘다. 생동감 넘치는 이 시계의 디자인은 스톤 다이얼과 동일한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을 장착함으로써 완성도를 더했다. (좌)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셀프와인딩 플라잉 투르비용 38mm (우)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셀프와인딩 플라잉 투르비용 38mm의 백 케이스. 새로운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셀프와인딩 플라잉 투르비용 38mm’은 오토매틱 플라잉 투르비용 무브먼트 칼리버 2968로 구동된다. 오데마 피게가 직경 41mm 미만의 시계를 위해 특별히 설계한 칼리버 2968은 2022년 처음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플라잉 투르비용 엑스트라-씬 RD#3’에 도입됐다. 플라잉 투르비용을 탑재했음에도 두께가 3.4mm에 불과한 이 칼리버는 이번 신제품의 뛰어난 정밀도와 아름다운 비율을 동시에 실현시켰다. 홍콩에서 열린 오데마 피게 창립 150주년 행사에 참석한 일라리아 레스타와 페기 후. 한편 지난 9월 10일 홍콩에서 열린 오데마 피게 창립 150주년 행사에는 오데마 피게 CEO 일라리아 레스타(Ilaria Resta)와 중화권 CEO 페기 후(Peggy Hu), 모델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 배우 이성경을 비롯한 250여 명의 유명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미슐랭 2스타 테이트 다이닝 룸(Tate Dining Room)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는 셰프 비키 라우(Vicky Lau)가 기획한 칵테일 리셉션이 준비됐고 영국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핑크팬서리스(PinkPantheress)의 공연이 이어졌다. 저녁에는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아티스트 토키몬스타(TOKiMONSTA)가 활기찬 연주를 통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선사했다. 이 날 행사에는 새로운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셀프와인딩 플라잉 투르비용 38mm’ 뿐만 아니라 한층 콤팩트해진 사이즈를 자랑하는 신제품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셀프와인딩 퍼페추얼 캘린더 38mm’와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퍼페추얼 캘린더 38mm’ 2종도 함께 공개되어 150주년을 맞은 오데마 피게의 혁신을 입증했다. Editor : Choi Ha Young

  • 하늘과 바다를 담은 브레게 마린 오라문디 5555

    지난 9월 10일(스위스 현지 시각) 브레게는 브랜드 창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5번째 에디션을 공개했다. 기존의 마린 오라문디 컬렉션을 기반으로 제작한 ‘마린 오라문디 5555’는 직경 43.9mm의 케이스, 77F1 칼리버, 사전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인스턴트 점프 듀얼 타임존, 날짜, 낮/밤 인디케이터 및 도시 동기화 기능 등은 동일하지만 다이얼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함을 지녔다. 마린 오라문디 5555 깊이 있는 입체감이 시선을 사로잡는 다이얼에는 골드 베이스 다이얼과 사파이어의 2가지 요소를 바탕으로 하늘과 바다가 어우러진 광경을 연출했다. 또한 다이얼의 베이스는 자오선과 위선으로 섬세하게 기요셰 처리했다. 다이얼은 평평하지만, 곡선으로 그린 지구의 트롱프뢰유(Trompe-l’oeil)를 감상할 수 있다. 다이얼의 두 번째 구성 요소는 깊이인데, 시계 착용자가 열권에서 지구를 관찰하는 것처럼 우주에서 바라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점이 이 구성 요소의 목표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브레게는 기요셰 다이얼을 반투명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덮었다. 마린 오라문디 5555 이 사파이어 다이얼은 브레게 장인들이 양면 모두 세 단계에 걸쳐 수작업으로 페인팅했다. 첫 번째로 모든 대륙을 미니어처 에나멜로 작업했는데, 사파이어 크리스털 역시 평평하기 때문에 플랜지에 가까워질수록 대륙의 윤곽이 더욱 정교하게 나타난다. 이후 이 라인 안에 에나멜을 입히고, 각 대륙은 사파이어 크리스털의 뒷면에 그려넣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본래의 방향으로 자리하게 했을 때 대륙의 모습이 올바르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서는 반전 거울에 비춰 그려야 했기 때문에 이 작업은 브레게 장인들에게 고도의 섬세함을 요했다. 마린 오라문디 5555의 다이얼 페인팅 과정. 두 번째로 사파이어 다이얼을 뒤집어 전면에 구름을 페인팅함으로써 생동감과 사실감을 더했다. 이 구름 레이어는 에나멜 페인트로 처리하고 역시 고온에서 구워냈다. 이로써 대륙의 윤곽은 불변하지만 구름은 지구 표면에서와 마찬가지로 대륙 위에 떠 있는 것처럼 유동적으로 변하는 효과를 연출한다. 마지막으로 장인들은 어두운 밤에 빛을 밝히는 도시를 재현했다. 밤의 빛을 표현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슈퍼 루미노바를 사용하는 것이지만, 브레게는 미니어처 인광 에나멜 페인팅을 선택했다. 수작업으로 제작했으나 동시에 고도의 기술력을 담고 있는 오라문디 5555는 250년 동안 혁신의 전통을 이어온 브레게가 다시금 선보이는 새로운 변혁이다. (좌)마린 오라문디 5555 (우)마린 오라문디 5555의 백 케이스. 이전 250주년 기념 에디션과 마찬가지로 케이스는 브레게 골드로 제작했으며, 뒷면에는 ‘퀘드올로지(Quai de l’Horloge)’로 알려진 250주년 기념 특별 기요셰의 더블 테두리로 특별함을 더했다. 오라문디 5555의 50점 모델을 소유하게 될 모든 수집가들은 원하는 도시로 다이얼 디스크를 맞춤 제작할 수 있다. Editor : Lee Eun Kyong

  • 여성 타임피스의 세계를 기념한 예거 르쿨트르의 상하이 전시

    지난 9월 9일 스위스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가 상하이 장위안에서 ‘드림 쉐이퍼(Dream Shaper)’ 전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여성 타임피스의 세계를 기념하는 이번 전시의 프라이빗 오프닝 행사에는 예거 르쿨트르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김우빈과 장쯔이 등 여러 유명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 현장에서 김우빈은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를 착용한 채 전시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드림 쉐이퍼(Dream Shaper)’ 전시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배우 김우빈. 드림 쉐이퍼(Dream Shaper) 전시는 1833년 예거 르쿨트르의 설립 이후 초창기부터 두 세기에 걸쳐 발전해온 메종의 여성 워치메이킹 발전사와 여성성을 심도 깊게 조명한다. 시대에 따른 네 가지 테마 ‘전통의 시대 - 장식 워치’, ‘자유의 시대 - 미니어처 워치’, ‘해방의 시대 - 디자인 워치’ 그리고 ‘리더십의 시대 - 컴플리케이션 워치’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는 다양한 몰입형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드림 쉐이퍼(Dream Shaper)’ 전시장 관람객을 깊이 있는 워치메이킹의 세계로 이끄는 몰입형 프로그램은 디스커버리 워크숍부터 매뉴팩처 시그니처 공예술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시연회 그리고 매뉴팩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상영관까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예거 르쿨트르의 아티스트 협업 프로그램인 ‘메이드 오브 메이커스™(Made of Makers™)’를 통해 탄생한 애니메이션 감독 재키 왕(Jackie Wang)의 작품 ‘드로운 인 타임(Drawn in Time)’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찬란한 여성성과 랑데부 컬렉션을 기념하는 이 작품은 영상을 만들기 위한 최초의 도구 중 하나인 페나키스토스코프(phenakistiscope)로 제작되었다. ‘드림 쉐이퍼(Dream Shaper)’의 시연 현장. 여성 워치메이킹이 진화해 온 여정을 담은 드림 쉐이퍼(Dream Shaper)에는 랑데부 컬렉션의 신제품을 포함한 70점 이상의 예거 르쿨트르 아카이브가 전시된다. 또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쉬베이훙(Xu Beihong) 시리즈’와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말 에디션’도 이번 전시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되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상하이 장위안에서 개최되는 드림 쉐이퍼(Dream Shaper) 전시는 2025년 9월 10일부터 9월 26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ditor : Choi Ha Young

  • 방콕에서 열린 미도 멀티포트 TV 크로노그래프 론칭 이벤트

    2023년 미도가 공개한 독창적인 TV 쉐입의 디자인은 지금까지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1970년대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이 독창적인 미학은 세대를 초월한 매력을 발산해왔으며, 2025년에는 컬렉션 최초로 크로노그래프 컴플리케이션을 탑재해 미도의 워치메이킹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3년 공개된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새로운 멀티포트 TV 크로노그래프는 지난 8월 27일 태국 방콕의 포시즌스 호텔에서 미도의 CEO 프란츠 린더(Franz Linder)의 주관 아래 열린 프라임-타임 이벤트 2025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다. 이 행사에는 아시아 각 나라에서 초청된 150명의 게스트들이 참석했으며, 현지 언론 및 인플루언서는 물론, 태국 셀러브리티들과 함께 배우 카오 노빠까오 데차팟타나꾼(Kao-Noppakao Dechaphatthanakun), 민 피라윗 아탓칫싸타폰(Mean-Phiravich Attachitsataporn)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게스트들은 웰컴 리셉션과 포토 세션을 즐기고, 새로운 시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엑스퍼티즈 라운지(Expertise Lounge)’를 경험했다. (좌)프라임-타임 이벤트 2025 (우)프라임-타임 이벤트 2025에서 최초 공개된 멀티포트 TV 크로노그래프. 미도의 CEO 프란츠 린더(Franz Linder)는 “멀티포트 TV 크로노그래프를 아시아의 여러 시계 애호가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번 작품은 미도의 역사적 상징인 대담한 TV 쉐이프 디자인의 정신을 현대적인 정밀함과 퍼포먼스로 한층 더 발전시킨 모델입니다. 케이스의 독창적 실루엣부터 무브먼트의 기술적 완성도에 이르기까지 모든 디테일을 세심하게 다듬어 미도의 헤리티지와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동시에 담아냈습니다. 방콕에서 존경하는 게스트들과 함께 이 특별한 타임피스를 공유하며 미도의 장인 정신과 열정을 기념할 수 있어 더욱 감회가 새롭습니다”라고 말했다. 미도의 CEO 프란츠 린더(Franz Linder). 현대적인 퍼포먼스와 레트로 감각의 결합 멀티포트 TV 크로노그래프는 미도의 시그니처인 TV 쉐이프 실루엣을 재해석해 새롭게 적용한 크로노그래프 컴플리케이션과 함께 1970년대의 레트로 감각을 현대적인 퍼포먼스로 결합한 모델이다. 그러데이션이 살아 있는 딥 블루 다이얼은 수평 브러시 마감으로 빛의 각도에 따라 선명한 블루에서 미드나이트 톤까지 다채롭게 변하며, 화이트 슈퍼-루미노바(Super-LumiNova®) 코팅 인덱스와 니켈 코팅 다이아몬드 컷 핸즈는 어떤 환경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다이얼에는 정밀한 3개의 카운터와 태키미터 스케일, 날짜 창 등을 배치했다. (좌)멀티포트 TV 크로노그래프 (우)멀티포트 TV 크로노그래프의 백 케이스. 직경 42mm의 새틴 및 폴리시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견고한 구조와 스크루 다운 크라운, 양면 무반사 코팅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갖추고 있으며, 내부에는 스위스 오토매틱 칼리버 60이 탑재되었다. 칼리버 60은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을 적용해 충격과 자기장, 온도 변화에 뛰어난 저항성을 선사한다. 60시간의 파워 리저브, 10기압(100m/330ft) 방수 기능, 손쉽게 교체 가능한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블루 합성 패브릭 스트랩이 제공되는 멀티포트 TV 크로노그래프는 정밀함과 내구성, 스타일을 모두 갖춘 모델이다. Editor : Lee Eun kyong

  • GPHG 2025 수상 후보에 선정된 시계 90점 공개

    매년 11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PHG: Grand Prix d'Horlogerie de Genève)는 명실공히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계 시상식으로 GPHG 재단은 지난 9월 1일 제 25회 GPHG의 후보작 90점과 순회 전시 계획을 발표했다. 전 세계 시계 업계에 종사하는 1050명의 GPHG 아카데미 멤버가 선별한 90점의 후보작들은 84점의 손목 시계와 6점의 클락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시계들은 총 15개 부문으로 나뉘어 최고상인 에귀유 도르(Aiguille d’Or) 및 20개의 상을 획득하기 위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GPHG 트로피 2025년 수상작은 오는 11월 13일 제네바에 위치한 바티멍 데 포스 모트리스(Bâtiment des Forces Motrices)에서 열릴 제 25회 GPHG 시상식에서 발표되며 GPHG 공식 홈페이지( www.gphg.org )를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GPHG 재단은 이에 앞서 후보작들을 중국 상하이, 터키 이스탄불, 스위스 제네바를 거쳐 최종적으로 두바이에서 선보이는 순회 전시 계획도 밝혔다.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개최되는 상하이 전시는 파트너 한탕 컬처(Hantang Culture)가 주관하며 이어지는 이스탄불 전시는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GPHG 파트너인 터키 패션 그룹 바코(Vakko)의 호텔에서 열린다. 스위스 제네바에서는 10월 29일부터 11월 16일까지 제네바 예술사 박물관(Musée d'Art et d'Histoire)에서 전시가 이어지고 시상식 이후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는 두바이 워치 위크에서 수상작들이 전시될 계획이다. 곧 전 세계에서 탁월한 아름다움을 자랑할 GPHG 2025년 후보작 90점을 소개한다. 여성 시계 부문 여성 컴플리케이션 부문 타임 온리 부문 남성 시계 부문 남성 컴플리케이션 부문 아이코닉 부문 투르비용 부문 메케니컬 익셉션 부문 크로노그래프 부문 스포츠 시계 부문 주얼리 시계 부문 아티스틱 크래프트 부문 쁘띠 에귀유 부문 챌린지 부문 메케니컬 클록 부문 Editor : Choi Ha Young

  • 제니스와 USM, 스위스 두 창조적인 아이콘의 만남

    스위스 워치메이킹을 선도하는 제니스가 스위스 모듈러 가구의 아이콘 USM 모듈러 퍼니처(USM Modular Furniture)와 협업하여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과 기발한 건축학적 디자인을 융합한 시계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두 스위스 브랜드의 만남은 기존의 관습을 뒤엎었던 1960년대의 시대 정신에 경의를 표하는 기념적인 의미를 갖는다. 1960년대는 1965년 인더스트리얼 디자인 역사의 아이콘이 된 ‘USM 할러(USM Haller) 모듈러 시스템’이 탄생했고 1969년에는 세계 최초 고진동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제니스의 ‘엘 프리메로 3019 PHC’가 탄생하며 독창적인 정신이 격동하던 시기였다. USM 할러 박스와 데피 크로노그래프 USM. 1965년에 특허를 받은 USM 할러 모듈러 가구 시스템은 스위스 건축가 프리츠 할러(Fritz Haller)의 모듈형 건축 시스템에서 영향을 받은 디자인으로 어떤 시대에든 꾸준히 사랑받는 모던함의 상징으로서 인기를 끌었다. 크롬 도금 스틸 튜브, 모듈을 연결하는 볼 조인트, 컬러를 입힌 메탈 패널이 특징적인 이 시스템은 지금도 깔끔함, 실용성, 우아한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을 대표하는 걸작으로 손꼽혀 뉴욕 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 MoMA)의 소장품으로 남아있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진화를 거듭하며 독창적인 표현을 위한 영감의 원천으로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는 USM은 이번 협업으로 정밀성과 혁신을 추구하는 제니스의 유산과도 완벽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데피 크로노그래프 USM 제니스와 USM의 협업 컬렉션 데피 크로노그래프 USM은 ‘스위스 장인 기술을 상징하는 두 브랜드가 1960년대에 협업했다면 어떤 작품이 탄생했을까?”’라는 가정 하에 1969년 출시된 오리지널 데피를 처음으로 크로노그래프 버전으로 재해석했다. 특별히 디자인된 USM 할러 타임피스 박스가 함께 제공되는 이 시계는 디자인과 정밀성이 만나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독창성을 갖는다. 직경 37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는 오리지널 데피의 대담한 구조와 명확성과 구조적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USM 특유의 디자인 미학이 맞닿아 있다. 14면 베젤은 오리지널 데피의 팔각형 디자인을 한층 강조했고 펌프 스타일 크로노그래프 푸셔는 이 타임피스에 레트로적 감성을 더했다. 데피 크로노그래프 USM USM의 디자인적 요소는 한층 디테일한 부분까지 녹아들어 두 브랜드의 만남을 기념하는데 USM 할러 볼 조인트가 장식된 크로노그래프 세컨드 핸드에서 이러한 요소를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서로 겹쳐져 있는 3개의 크로노그래프 카운터에는 아이코닉한 USM 핸들에서 영감을 받은 아주르 패턴(azuré pattern)이 적용되어 디자인을 풍성하게 완성했다. 데피 크로노그래프 USM의 다이얼. 무브먼트에도 1960년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은 데피 크로노그래프 USM은 전설적인 1969년 엘 프리메로 3019 PHC를 바탕으로 개발된 오토매틱 무브먼트 엘 프리메로 400 칼리버로 작동한다. 5Hz의 고진동 이스케이프먼트와 컬럼 휠 크로노그래프 구조를 갖춘 이 무브먼트는 다이얼 중앙의 아워 및 미닛 핸즈, 9시 방향에 위치한 스몰 세컨즈 그리고 4시 30분 방향의 날짜 표시창을 제어한다.  (좌)데피 크로노그래프 USM (우)데피 크로노그래프 USM의 백 케이스.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무브먼트 로터에는 제니스 스타 모티브가 오픈워크 기법으로 구현되어 있으며 측면에는 제니스 엘 프리메로와 USM 로고가 장식되어 워치메이킹 및 건축 분야에서 저마다 정밀성을 추구하는 두 브랜드의 만남을 기념했다. 1960년대의 유산은 이 시계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브레이슬릿에도 적용되어 1969년 제니스 시계에 도입된 게이 프레르(Gay Frères)사의 사다리형 브레이슬릿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채택해 상징적인 의미를 더했다. 데 크로노그래프 USM은 USM 그린, USM 퓨어 오렌지, USM 골든 옐로우, USM 젠티안 블루까지 USM의 시그니처 컬러를 담은 모델 4종으로 출시되며 각 60점 한정으로 판매된다. Editor : Choi Ha Young

  • 예술 작품이 된 타임피스 옥토 피니씨모 이우환 × 불가리

    지난 9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린 제네바 워치 데이 2025에서 불가리가 옥토 피니씨모의 진화를 되짚는 회고전과 함께 세계적인 아티스트 이우환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옥토 피니씨모 이우환 × 불가리’를 공개했다. 옥토 피니씨모는 2014년 ‘옥토 피니씨모 투르비용’이 첫 공개된 이후 울트라 씬 워치메이킹 부문에서 10개의 세계 기록을 세우며 울트라 씬 워치메이킹의 미래지향적 비전을 제시해온 메종의 상징적인 라인이다. 10개의 세계 기록을 달성한 옥토 피니씨모 워치. 불가리는 이러한 기술적 혁신뿐만 아니라 지난 수년간 현대 예술가 및 건축가와의 협업을 통해 옥토 피니씨모의 다채로운 미학적 가치를 구현해왔다. 옥토 피니씨모 특유의 기하학적인 케이스 디자인은 로마 막센티우스 대성상의 팔각형 구조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동시대적인 디자인 언어와도 뛰어난 조화를 이룬다. 현대 예술을 담는 무한한 캔버스로써 2018년 히로시 센주(Hiroshi Senju), 2020년 안도 타다오(Tadao Ando), 2022년 파브리치오 부오나마싸 스틸리아니(Fabrizio Buonamassa Stigliani), 2024년 로랑 그라소(Laurent Grasso)와의 협업으로 독창적인 옥토 피니씨모를 선보인 불가리는 올해 아티스트 이우환을 이 프로젝트에 초청했다. 아티스트 이우환과 불가리 워치 디자인 부문 총괄 파브리치오 부오나마싸 스틸리아니의 모습.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중 하나인 이우환 작가는 1960년대 일본의 예술운동인 모노하(物派)의 주요 이론적 배경을 제시한 인물로, 인간의 의식과 자연의 연결을 탐구하는 작품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온 현대 미술의 거장이다. 그는 2000년 상하이 비엔날레에서 유네스코상을 수상하고 이듬해인 2001년에는 호암예술상과 프리미엄 임페리얼상(Praemium Imperiale, 회화 부문)을 수상하며 예술가로서 세계적인 위용을 공고히 했다. 또한 그의 작품은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 퐁피두 센터, 영국 테이트 갤러리 등 세계 주요 미술 기관에 소장되어 있다. (좌)옥토 피니씨모 이우환 × 불가리 (우)옥토 피니씨모 이우환 × 불가리의 백 케이스. 이우환의 고유한 예술 세계를 시계 위에 온전히 표현해낸 ‘옥토 피니씨모 이우환 × 불가리’는 불가리 워치 디자인 부문 총괄 디렉터 파브리치오 부오나마싸 스틸리아니와 아티스트 이우환 간의 풍부한 교감의 결과물이다. 마치 운석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표면 처리 기법을 적용한 직경 40mm의 티타늄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갖춘 이 시계는 작가의 핵심 주제 중 하나인 ‘고정적이고 유한한 바위’와 ‘거울의 무한한 반사’의 대비에서 영감을 받은 미러링 효과 다이얼을 장착했다. 150점 한정판인 ‘옥토 피니씨모 이우환 × 불가리’는 2.23mm 두께의 울트라 씬 오토매틱 무브먼트 BVL 138 칼리버로 구동되며 백 케이스에는 이우환 작가의 친필 시그니처를 새겼다. Editor : Choi Ha Young

  •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트저스트의 첫 공식 역사서 출간

    스위스 워치메이커 롤렉스가 글로벌 디자인 매거진 월페이퍼*(Wallpaper*)와 함께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트저스트의 공식 역사서를 오는 9월 29일 출간한다. 역사학자이자 시계 전문가 니콜라스 풀크스(Nicholas Foulkes)가 집필한 224페이지 분량의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트저스트 – 역사를 창조한 시계(Oyster Perpetual Datejust – A Watch that Made History)>는 영어 에디션과 프랑스어 에디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4년 출간되어 호평을 받은 오이스터 퍼페츄얼 서브마리너에 대한 풀크스의 저서 <오이스터 퍼페츄얼 서브마리너 – 심해를 개척한 시계(Oyster Perpetual Submariner – The Watch that Unlocked the Deep)>에 이어 이 책은 롤렉스의 아이코닉한 타임피스들을 조명하는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책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트저스트 – 역사를 창조한 시계(Oyster Perpetual Datejust – A Watch that Made History)> 시대를 막론하고 꾸준히 사랑받은 데이트저스트는 1945년 롤렉스가 선보인 최초의 방수 오토매틱 크로노미터 시계로 3시 방향에 날짜창을 갖췄으며 1953년에는 날짜창 위에 사이클롭스 렌즈가 더해져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특유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요소가 완성됐다. 롤렉스 창립자 한스 빌스도르프(Hans Wilsdorf)가 출시 당시 “지금까지 이루어 온 모든 혁신을 담아낸 타임피스”라고 평가한 이 시계는 출시와 동시에 다채로운 역사를 써내려 왔다. 책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트저스트 – 역사를 창조한 시계(Oyster Perpetual Datejust – A Watch that Made History)> 데이트저스트에 관한 역사를 심도 깊게 담아낸 이번 신간에서는 롤렉스 관계자들의 증언도 풍부하게 담고 있어 롤렉스가 오랜 기간 세계적인 스포츠 선수 및 예술계 주요 인사들과 맺어 온 긴밀한 파트너십을 조명했다. 또한 롤렉스 아카이브 이미지와 새로운 오리지널 사진을 함께 수록해 80년간 이어진 데이트저스트의 풍부한 역사를 생생하게 담았다. 책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트저스트 – 역사를 창조한 시계(Oyster Perpetual Datejust – A Watch that Made History)> 롤렉스 커뮤니케이션 & 이미지 디렉터 아르노 보에치(Arnaud Boetsch)는 “데이트저스트는 정확성과 혁신, 그리고 변치 않는 스타일을 향한 롤렉스의 헌신을 상징하는 워치메이킹의 진정한 아이콘입니다. 이번 월페이퍼*와의 협업을 통해 니콜라스 풀크스가 집필한 데이트저스트 최초의 공식 역사서를 선보임과 동시에, 전설적인 타임피스의 클래식한 매력을 기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며 이 책의 출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시대를 거듭해도 변하지 않는 데이트저스트의 위상을 기념한 이 헌정서는 월페이퍼 스토어* ( www.wallpaper.com/store/oyster-perpetual-datejust ) 에서 9월 9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10월부터는 전 세계 롤렉스 공식 판매점 및 일부 서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ditor : Choi Ha Young

  •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진행된 까르띠에 팬더 캠페인

    세계적인 워치 & 주얼리 메종 까르띠에가 강인한 힘과 매력, 개성이라는 공통점을 갖는 팬더(Panther)와 메종의 유대감을 바탕으로 새로운 캠페인을 선보였다. 2025년 9월부터 한달 간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혁신적인 옥외 팬더 캠페인은 9월 1일 서울과 도쿄를 시작으로 9월 3일 라스베가스 등 총 11개 도시 랜드마크에서 현대적인 감각으로 펼쳐졌다. 까르띠에 팬더 캠페인 © Cartier 서울에서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설치된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팬더가 입체적인 형상으로 등장하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의 에너지와 어우러졌다. 유동 인구가 밀집된 명동 한가운데 구현된 팬더는 까르띠에만의 세련되고 독창적인 스타일을 드러내며 지나가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서 진행된 까르띠에 팬더 캠페인. © Cartier 라스베가스에서의 팬더는 53,883㎡ 규모의 대형 LED 디스플레이가 설치되어 있는 스피어 외관에 3차원 형상의 앉아 있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북적이는 도쿄 시부야 교차로에서의 팬더는 거대한 세 폭의 디스플레이에 그 모습을 드러내어 독보적인 상징성을 견고히 했다. 팬더의 존재감은 스크린으로 뒤덮인 두바이 큐브 위에서도 관중을 사로잡았고, 파리 까르띠에 라탱(Latin Quarter)의 중심 생 미셸 광장에선 분수 위로 팬더가 떠오르는 듯한 형상으로 다시금 매혹적인 모습을 뽐냈다. 도쿄 시부야 교차로에서 진행된 까르띠에 팬더 캠페인. © Cartier 이 외에도 런던의 피카딜리, 파리의 퐁네프 다리 그리고 상하이 전시 센터 등 세계 곳곳에서 까르띠에와 팬더의 모습이 강렬한 매력을 선사했다. 전 세계 랜드마크를 장식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역동적인 디스플레이를 통해 팬더가 이미지에 따라 메종 로고의 C 또는 R 사이를 교차하는 모습이 입체적으로 그려지며 까르띠에와 팬더의 강인한 개성과 매력을 예찬했다. Editor : Choi Ha Young

  • 스포티한 감각에 질감과 디테일을 더한 에르메스 H08

    2021년 에르메스가 남성을 위해 선보인 ‘H08’은 출시 후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이 같은 결과에 힘입어 에르메스 워치는 모건 스탠리가 매년 발표하는 시계 판매액 순위에서 20위권 안으로 진입했고, 2024년에는 13위를 차지했다. 에르메스 워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필리프 델로탈(Philippe Delhotal)의 지휘 아래 탄생한 H08 컬렉션은 특히 질감과 디테일에 중점을 두면서 스포티하면서도 도시적인 감각을 선보이는 에르메스 남성 컬렉션의 다양성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특히 원형과 사각형의 경계를 넘나들며 섬세하게 다듬어낸 쿠션형 케이스는 다양한 형태와 소재 그리고 마감 기법의 대비 등으로 과감한 이미지를 발산한다. H08 2023년 H08 컬렉션에 다양한 소재와 컬러, 컴플리케이션을 컬렉션에 추가한 에르메스는 최근 2종의 새로운 티타늄 버전을 선보였다. 시, 분, 초를 표시하는 그레인드 다이얼은 밝은 컬러로 재해석했으며, 야광 아라비아 숫자의 대담한 타이포그래피부터 4시 30분 방향의 오픈형 날짜 창에 이르기까지 모든 디테일에 독창적인 디자인을 접목했다. H08 화사한 분위기를 내는 첫 번째 버전은 초침 끝에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더하고, 폴딩 버클을 적용한 3가지 브레이슬릿 옵션으로 구성했다. 티타늄 브레이슬릿은 모노크롬 마감과 완벽한 내구성을 구현했으며, 대담한 분위기의 러버 스트랩은 편안함과 역동성을 겸비한 오렌지, 블루 아비스 그리고 블랙의 선명한 컬러로 완성했다. 블루 또는 블랙 컬러로 선보인 직조 스트랩은 풍부한 질감과 개성으로 절제된 세련미를 연출했다. H08 두 번째 버전에서는 빛을 머금은 블루 생-시르(bleu Saint-Cyr) 컬러로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다이얼 위의 생-시르 컬러 인덱스는 그레이 그레인드 다이얼 위를 리듬감 있게 수놓으며, 새틴 마감과 폴리싱 마감의 교차를 통해 고급스러운 대비를 구현한 블랙 세라믹 베젤은 다크 그레이 또는 블루 생-시르 컬러의 러버 스트랩과 결합했다. H08의 백 케이스. 새롭게 공개된 H08 역시 약 46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H1837로 구동된다. 새로운 도전으로 오늘을 열어가는 남성의 모든 순간을 담고 있는 H08 컬렉션은 최대 수심 100m의 방수 성능을 갖춰 오피스 환경에서부터 야외 취미 활동에 이르기까지 부담 없이 두루 착용할 수 있다. Editor : Choi Ha Young

  • 크로노그래프는 못참지!! 미도 멀티포트 TV 크로노그래프 리뷰

    미도 멀티포트 TV 크로노그래프를 리뷰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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