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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면에서 역대급이었던 제네바 워치 데이 2025의 이모저모
2020년 8월에 처음 시작된 제네바 워치 데이는 당시로서는 유일한 오프라인 시계 이벤트였다. 펜데믹으로 인해 전세계의 주요 이벤트가 모두 취소되면서 제네바 워치 데이의 첫 시작에도 의구심을 품은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제네바 워치 데이는 불신을 극복하고 지난 2020년 첫 이벤트부터 지금까지 회를 거듭하면서 명실상부 세계적인 시계 이벤트로 거듭나고 있다. 제네바 워치 데이 2025 지난 9월 4일부터 9월 7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로통드 뒤 몽블랑에서 제네바 워치 데이 2025가 열렸다. 숫자와 다양성, 창의성 그리고 공감이라는 모든 측면에서 이번 제네바 워치 데이는 그 어느 때보다 풍부하고 영향력 있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제네바 워치 데이 2025 이번 제네바 워치 데이에는 총 66개 브랜드가 공식 참가했는데, 올해 워치스 앤 원더스에 참가한 브랜드가 60개였으며 지난해 제네바 워치 데이에 참가한 브랜드가 52개라는 점을 감안할 때 가장 많은 브랜드가 참가한 워치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 공식 프로그램에 참가한 시계업계 종사자는 총 1900여명으로 300여명의 리테일러와 500명의 저널리스트 및 인플루언서가 참석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일반인에게 공개된 로통드 뒤 몽블랑의 파빌리온의 규모도 더 확장되었으며, 59개의 쇼케이스에 150개 이상의 시계들이 전시되었다. 제네바 워치 데이 2025 파빌리온의 한 쪽 코너에 자리한 컬처 클럽에서는 고급 시계 재단(Fondation de la Haute Horlogerie, FHH),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rand Prix d'Horlogerie de Genève, GPHG), 제네바 시계 제작 학교, 뉴욕 시계 협회(Horological Society of New York, HSNY), 호로피디아(Horopedia) 그리고 더 워치 라이브러리(The Watch Library) 등 제네바 워치 데이의 파트너 기관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았다. 200명이 넘는 시계 애호가들이 FHH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맞춤형 브랜드 프레젠테이션과 가이드 투어에 참여했으며, 수집가들은 특별한 특별 게스트 경험을 만끽했다. 또한 재미와 기술적인 요소를 더한 칼리버십(Calibership) 콘테스트는 업계 관계자와 일반인 등 40명의 참가자가 동등한 입장에서 시계 조정 실력을 시험하기 위해 모였다. 공식 결과는 COSC가 각 셀리타 무브먼트에 대한 엄격한 테스트를 완료하고 결과를 발표하는 대로 9월 29일에 조직위원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제네바 워치 데이 2025 제네바 워치 데이는 지난해부터 파빌리온 옆에 ‘글라스박스’라는 새로운 공간을 설치했는데 이곳은 컨퍼런스와 프레젠테이션 등을 위한 공간이다. 올해에도 심포지엄, 기자 회견, 브랜드 프레젠테이션 등 약 25개의 행사가 개최되었다. 그중 네 차례의 ‘파워 브렉퍼스트(Power Breakfast)’는 여러 CEO와 제네바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대중과 직접 소통할 기회를 제공했다. 토론회는 시계 전문가와 애호가 모두를 위한 자리로, 종종 주제별 오찬으로 이어져 대화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제네바 워치 데이 2025 제네바 워치 데이는 2023년부터 제네바 시계 제작 학교와 피에르 암스투츠 재단을 지원하기 위한 경매를 필립스 박스 & 루소가 공동 주최하고 있다. 올해의 자선 경매는 9월 6일 저녁에 열렸고, 약 300명의 게스트가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거의 두 배에 달하는 185,900 스위스 프랑(CHF)의 수익을 올렸다. 엠비앤에프가 제공한 32개의 작은 피규어가 담긴 케이스는 80,000 스위스 프랑에 낙찰되기 전까지 활발한 입찰 경쟁을 벌였으며, 지금까지 총 403,900 스위스 프랑 이상이 모금되었다. 제네바 워치 데이 2025 9월 6일 토요일 고급시계재단(Fondation de la Haute Horlogerie)에서 주최한 전통 브런치에는 약 150명의 시계 애호가 들이 참석하여 활발한 퀴즈를 통해 지식을 시험했다. GPHG, FHH, 도미니크 르노 재단(Dominique Renaud Foundation) 그리고 더 워치 라이브러리가 주최한 총 4회에 걸친 컨퍼런스는 각 기관의 세계관과 최신 기술 그리고 인간과 시간의 관계에 대한 심도 있는 통찰을 제공했다. 네트워킹 파티 또한 이번 행사의 큰 특징이었는데, 특히 개막식에는 1,200명이 넘는 게스트가 참석했다. 제네바 워치 데이 2025 제네바 워치 데이 2025는 디지털 도달 범위 측면에서 공식 웹사이트는 159,000회 이상의 방문을 기록했으며, 이는 약 29,800명의 순 방문자 수에 해당한다. 홈페이지는 32,000회 이상의 조회수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일정 및 활동 섹션(12,600회)과 전시업체 페이지(10,500회)가 그 뒤를 이었다. Editor : Lee Eun Kyong
- 업계 관계자와 관람객 모두를 사로잡은 홍콩 시계 박람회 2025
지난 9월 2일부터 9월 6일까지 홍콩컨벤션센터(HKCEC)에서 개최된 제 44회 홍콩 시계 박람회(HKTDC Hong Kong Watch & Clock Fair)와 제 13회 살롱 드 타임(Salon de TIME)이 ‘우리의 시간. 우리의 순간(Our Time. Our Moments)’이라는 주제 아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홍콩무역발전국(HKTDC)과 홍콩시계제조업협회, 홍콩시계무역산업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총 95개국에서 온 1만 6천명의 바이어와 1만 9천명의 일반 관람객이 방문했다. 제 44회 홍콩 시계 박람회와 제 13회 살롱 드 타임의 개막식. 올해 박람회에서는 15개국에서 650개 이상의 전시업체가 참여해 정교하고 독창적인 시계를 선보였으며 광저우관, 대만관, 스위스 독립 시계 제작사 전시관(SIWP, Swiss Independent Watchmakers Pavilion) 그리고 프랑세클라(Francéclat) 주관의 프랑스 전시관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비즈니스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AI 기반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인 클릭투매치(Click2Match)를 9월 13일까지 운영하며 전시 업체와 바이어가 온라인으로 협상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스위스 독립 시계 제작사 전시관(SIWP, Swiss Independent Watchmakers Pavilion) 제 44회 홍콩 시계 박람회에는 8개의 전문 존이 마련되어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원스톱 소싱 플랫폼을 제공했다. 페전트 오브 이터니티(Pageant of Eternity) 존에서는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및 제조자 상표 부착 생산(ODM) 방식으로 생산된 고급 시계가 전시됐고 그 외에도 기계 및 장비, OEM 스마트워치, 포장 및 디스플레이, 부품, 구성품 및 액세서리 그리고 무역 서비스 존이 마련되어 시계와 관련된 다양한 산업 분야를 폭넓게 살펴볼 수 있었다. 제 13회 살롱 드 타임의 현장. 일반 관람객에게도 5일간 무료로 개방된 제 13회 살롱 드 타임은 140개가 넘는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하며 팬데믹 이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6개의 테마 존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특별히 마이크로 브랜드(Microbrands)존이 추가되어 독창적인 시계를 선보이는 여러 독립 브랜드를 소개했다. 홍콩 명품 시계 및 주얼리 리테일러 ‘프린스 주얼리 & 워치(Prince Jewellery & Watch)’와 15년째 협업을 이어온 월드 브랜드 피아짜(World Brand Piazza)존은 올해 보메 메르시에, 코럼, 몽블랑, 율리스 나르딘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이며 박람회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이 외에도 시크 & 트렌디(Chic & Trendy), 크래프트 트레저(Craft Treasure), 르네상스 모멘트(Renaissance Moment) 그리고 웨어러블 테크(Wearable Tech) 존이 마련되었다. 제 13회 살롱 드 타임의 현장. 올해 박람회에서는 시계 업계의 최신 동향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점차 시계 시장에서도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ESG 기반 제품에 더욱 중점을 둔 올해 행사에서는 구매자가 환경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을 더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제품을 생산하는 30개 이상의 업체에 그린 솔루션 서플라이어(Green Solutions Suppliers) 라벨을 부착했다. 대표적으로 독일 브랜드 릴리엔탈 베를린(Lilienthal Berlin)은 작년 세계 최초로 재활용 커피 찌꺼기로 만든 케이스를 사용한 시계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엔 재활용 찻잎으로 만든 다이얼을 탑재하여 은은한 차 향을 선사하는 시계를 선보였다. 또한 시계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가 된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가 전시되었는데 독일 브랜드 오스크론(Oskron)은 장기 건강 점수, 건강 모니터링, 개인 맞춤형 웰니스 가이드 그리고 건강 이상 경고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워치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 13회 살롱 드 타임에서 진행된 시계 퍼레이드. 다양한 특별 전시관 외에도 일반 관람객 또는 업계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마련됐다. 살롱 드 타임에서는 유명 인사들이 참여한 특별 프로그램, 시계 퍼레이드, 시계 조각 예술, 토크 세션 그리고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일반 관람객에게 폭넓은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홍콩 시계 박람회에서는 세미나, 포럼, 네트워킹 행사 등 35개 이상의 업계 전문가들을 위한 행사가 마련되어 각 지역의 최신 무역 데이터와 업계 동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의적 시계 디자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제 42회 홍콩 시계 디자인 공모전(Hong Kong Watch & Clock Design Competition)도 개최되어 전시 기간 동안 후보작이 전시됐으며 9월 6일 최종 시상식을 마쳤다. 홍콩 국제 시계 포럼 2025 한편 전시 기간 동안 홍콩무역발전국(HKTDC)은 현장에서 약 920명의 전시업체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글로벌 시계 산업 트렌드와 업계 전망, 제품 동향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응답자의 59%는 향후 12~24개월 내 업계의 전반적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36%는 매출이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향후 2년간 성장 가능성이 크거나 매우 크다고 본 주요 시장은 중동(82%), 대만(79%), 한국(78%), 라틴 아메리카(76%), 호주(76%), 아세안 국가(73%)로 꼽혔다. 제품 트렌드와 관련해서는 응답자의 47%가 스마트워치를 가장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분야로 꼽았으며 이어 패션 워치(30%), 캐주얼 워치(26%) 순으로 나타났다. Editor : Choi Ha Young
- 전세계 시계들을 만나볼 기회, 홍콩 시계 박람회 2025
홍콩무역발전국(HKTDC)과 홍콩시계제조업협회, 홍콩시계무역산업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44회 홍콩 시계 박람회(Hong Kong Watch & Clock Fair)와 제13회 살롱 드 타임(Salon de TIME)이 2025년 9월 2일부터 6일까지 홍콩컨벤션센터(HKCEC)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친환경 소재, 윤리적인 장인 정신 그리고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 등 지속 가능한 럭셔리 워치 셀렉션을 중점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홍콩 시계 박람회 2024 ‘우리의 시간. 우리의 순간(Our Time. Our Moments)’이라는 주제 아래 기획된 이번 박람회는 세계적인 시계 이벤트이자 홍콩의 대규모 행사로써 시계 비즈니스 관계자들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원스톱 트레이딩 플랫폼을 제공한다. 하이 워치메이킹부터 첨단 기술 및 지속 가능한 모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프리미엄 시계 라인업과 한정판, 맞춤 제작 시계 그리고 독립 시계브랜드 제품 등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바이어들에게 다채로운 소싱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콩 시계 박람회 2024 살롱 드 타임은 5개의 테마 존으로 구성되어 세계적인 워치 브랜드와 디자이너 컬렉션을 전시할 예정이다. ‘월드 브랜드 피아짜(World Brand Piazza)’존에서는 세계 유수 브랜드의 한정판과 희귀 타임피스가 전시되며 ‘시크 & 트렌디(Chic & Trendy)’존에는 트렌드를 이끄는 일본, 벨기에, 홍콩 등 세계 각지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 외에도 기계식 시계와 주얼 장식 워치의 정교한 장인정신을 조명하는 ‘크래프트 트레저(Craft Treasure)’존, 유럽의 뛰어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르네상스 모멘트(Renaissance Moment)’존이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 ‘웨어러블 테크(Wearable Tech)’존에는 독일 기업 오스크론(Oskron)이 첨단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워치를 선보인다. 홍콩 시계 박람회 2024 올해 업계 바이어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에게도 5일간 개방되는 살롱 드 타임은 셀레브리티 이벤트, 시계 퍼레이드 그리고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폭넓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박람회 기간 동안엔 세미나, 바이어 포럼, 네트워킹 이벤트 등이 열려 업계 종사자들에게 최신 시장 인사이트와 영감을 제공하고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홍콩 시계 박람회 2024 9월 2일엔 ‘홍콩 국제 시계 포럼(Hong Kong International Watch Forum)’이 예정되어 있고, 9월 3일에 열릴 ‘아시아 시계 컨퍼런스(Asian Watch Conference)’에서는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Euromonitor International)의 분석가가 시계 산업 전망을 발표하고 유명 독립 시계 제작자들이 독립 시계의 지속 가치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엔 제42회 홍콩 시계 & 클럭 디자인 경연대회도 개최되어 시계 산업의 창의성 교류를 촉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Editor : Choi Ha Young
- 태그호이어가 GWD 2025에서 선보인 획기적인 카본 혁신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가 제네바 워치 데이 2025에서 브랜드의 창의적이고 기술적인 야망을 담아낸 강렬한 신제품과 엔지니어링을 선보였다. 태그호이어 랩(TAG Heuer LAB)의 10년에 걸친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TH-카본스프링 오실레이터(TH-Carbonspring oscillator)는 메케니컬 워치의 미래를 형성할 기술적 돌파구이다. TH-카본스프링 TH-카본스프링 오실레이터는 메케니컬 워치의 환경 변화에 대한 저항성과 장기적인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기존 철 성분이 사용되던 스프링은 충격, 온도 변화 그리고 자기장에 대한 영향에 취약했기에 지난 100년동안 워치메이킹 업계는 특수 합금 및 실리콘을 도입하며 시계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여기서 한 단계 더 진화한 TH-카본스프링 오실레이터는 비자성으로 자기장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충격에 대한 강한 저항성을 지녔고 가벼운 무게로 헤어스프링의 관성을 줄여 결과적으로 시간 측정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태그호이어가 TH-카본스프링을 최초로 도입해 선보인 두 모델. 태그호이어는 상징적인 태그호이어 모나코와 태그호이어 까레라에 이 기술을 최초로 도입해 공개했다. 새로운 ‘태그호이어 모나코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TH-카본스프링’과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용 익스트림 스포츠 TH-카본스프링’에는 각각의 고유한 디자인 코드와 혁신적인 신기술이 담겨 있다. 특히 두 모델에 전부 탑재된 카본 다이얼은 나선형 인그레이빙으로 장식되어 있어 TH-카본스프링의 상징적인 의미를 더했다. 태그호이어 모나코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TH-카본스프링 ‘태그호이어 모나코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TH-카본스프링’은 화이트 수퍼-루미노바®로 채워진 블랙 시침, 분침과 화이트 수퍼-루미노바®로 코팅된 중앙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핸즈를 갖추었다. 블랙 오펄린이 적용된 3시, 9시 방향의 크로노그래프 카운터와 크로노그래프 푸셔는 이 시계의 하이테크 스텔스 룩을 완성한다. 패브릭 질감을 연상시키는 블랙 러버 스트랩이 디테일을 더하는 이 타임피스는 오토매틱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TH20-60 칼리버로 구동되며 80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용 익스트림 스포츠 TH-카본스프링 아방가르드한 면모를 보여주는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용 익스트림 스포츠 TH-카본스프링’은 직경 44mm 사이즈이며 타키미터 스케일이 새겨진 카본 베젤과 블랙 러버 스트랩을 장착했다. 내부에는 COSC 인증을 받은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용 무브먼트 TH20-61 칼리버를 탑재했으며 65시간의 파워리저브를 보장한다. 50점 한정으로 출시되는 두 모델은 모두 블랙 카본 파이버로 제작된 케이스를 갖춰 TH-카본스프링이 최초로 탑재된 모델임을 기념했다. Editor : Choi Ha Young
- 기술력과 우아한 색조의 조화 리차드 랑에 점핑 세컨즈
랑에 운트 죄네의 리차드 랑에 컬렉션은 브랜드의 창립자 페르디난트 아돌프 랑에의 장남인 리차드 랑에 (Richard Lange) 에 경의를 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는 수많은 발명과 특허를 획득하며 정밀 워치메이킹 분야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뛰어난 워치메이커이자 발명가, 엔지니어 등으로 활약한 그의 업적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손꼽히는 것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정밀 워치메이킹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시계 스프링용 금속 합금을 개발한 일이다. 리차드 랑에(1845-1932) © Lange Uhren GmbH 100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리차드 랑에 점핑 세컨즈 신제품은 직경 39.9mm와 두께 10.6mm의 조화로운 비율을 지닌 화이트 골드 소재 케이스를 갖췄다. 다이얼 디자인은 18세기 후반에 독일 정밀 워치메이킹의 기본 원칙을 확립하고 페르디난트 아돌프 랑에에게 큰 영향을 끼친 드레스덴 출신의 천재적인 워치메이커 요한 하인리히 세이페르트(Johann Heinrich Seyffert)가 제작한 ‘크로노미터 No. 93’에서 영감을 받았다. 리차드 랑에 점핑 세컨즈 리차드 랑에 점핑 세컨즈 다이얼 아래에는 콘스탄트 포스 이스케이프먼트, 점핑 세컨즈 메커니즘, 제로-리셋 메커니즘으로 구성된 3가지 혁신적 메커니즘이 상호작용하며 각각의 기능을 서로 완벽하게 보완해준다. 콘스탄트 포스 이스케이프먼트는 전체 파워 리저브 기간 동안 시계에 일정한 동력을 공급해 탁월한 정확성을 보장한다.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매초 자극이 발생하는데, 이 자극은 세컨즈 점프에도 사용된다. 제로-리셋 메커니즘에는 멀티 디스크 클러치가 장착되어 있다. 크라운을 당기면 세컨즈 핸드가 바로 제로 위치로 이동해 초 단위로 정확하게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리차드 랑에 점핑 세컨즈의 백 케이스. 이 3가지 메커니즘의 정밀한 움직임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스리쿼터(3/4) 플레이트 창을 통해서 콘스탄트 포스 이스케이프먼트의 르몽트와 스프링이 메인 스프링 배럴로부터 매초 새로운 에너지를 받아 이를 돌아가는 트레인에 전달하는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투명한 베어링 주얼 아래 이스케이프 휠 축에 장착된 회전하는 별이 점핑 세컨즈 메커니즘을 제어한다. 아울러 제로-리셋 메커니즘의 복잡한 레버 시스템과 밸런스를 차단해 정확한 시간 설정을 가능하게 하는 스프링도 확인할 수 있다. (좌)리차드 랑에 점핑 세컨즈의 다이얼. (우)칼리버 L094.1 390개 부품으로 이루어진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L094.1은 2번의 조립 과정을 거쳐 완성되며, 여러 전통적인 요소들을 갖추고 있다. 이 칼리버는 수작업으로 인그레이빙한 밸런스 콕, 스크루로 고정한 골드 샤통, 블루 스크루, 화학적 처리를 하지 않는 저먼 실버 소재를 바탕으로 장식 및 폴리싱 기법으로 완성한 쓰리쿼터(3/4) 플레이트 등 랑에 운트 죄네의 탁월한 퀄리티를 상징하는 디테일이 특징이다. 리차드 랑에 점핑 세컨즈의 4번째 모델이자 핑크 골드 다이얼로 출시되는 랑에 운트 죄네의 4번째 모델인 이 시계에는 다크 브라운 가죽 스트랩과 750 화이트 골드 프롱 버클이 장착되었다. Editor : Lee Eun Kyong
- 완벽한 장인 정신이 깃든 랑에 운트 죄네의 1815 투르비용
지난 2014년 랑에 운트 죄네는 플래티넘 소재의 한정판 모델과 핑크 골드 소재의 레귤러 버전의 1815 투르비용을 출시했다. 이후 특별한 다이얼과 무브먼트 장식이 돋보이는 ‘1815 투르비용 한트베르크스쿤스트(1815 TOURBILLON HANDWERKSKUNST)를 30점 한정판을 선보이고, 3년 후에는 화이트 에나멜 다이얼을 갖춘 플래티넘 버전을 선보였다. 2018년 출시된 1815 투르비용. 1815 투르비용의 5번째 버전인 이번 신제품은 제품명과 동일한 투르비용 컴플리케이션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시계는 일반적인 투르비용에 스톱 세컨즈와 제로-리셋 메커니즘의 추가 기능이 장착되었기 때문에 시간을 정확하게 설정할 수 있고 미닛 핸드를 미닛 마커에 정확하게 맞출 수 있다. 1815 투르비용 새로운 1815 투르비용은 깊이 있게 탐색해볼 수 있는 많은 미학적 가치를 품고 있다. 투르비용 브리지와 케이지의 상단 부분은 정교한 블랙 폴리싱 기법으로 장식했다. 이 기법에는 특수 연마제를 사용해 특정 각도에서 반짝이는 거울 같은 표면이 나타날 때까지 주석 플레이트에서 각 부품을 적절한 압력으로 균일하게 문지르는 과정이 포함된다. 1815 투르비용의 투르비용 케이지. 직경 39.5mm와 두께 11.3mm으로 제작한 1815 투르비용의 눈부신 디자인은 플래티넘 케이스와 제트 블랙 컬러의 그랑 푀 에나멜 다이얼의 우아한 조화로 완성했다. 화이트 골드 소재의 기본 다이얼부터 에나멜 피그먼트 준비 그리고 여러 번의 소성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표면을 처리하는 작업 등은 마지막 단계까지 인하우스로 진행했다. 또한 투르비용의 원형 창은 수작업으로 챔퍼링 처리했는데, 에나멜층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이 작업에는 고도의 기술이 요구된다. 단 하나의 에나멜 다이얼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100가지가 넘는 개별 공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예술 작품들을 각각 완성하는 데 몇 주가 소요될 수도 있다. 1815 투르비용의 다이얼. 랑에 운트 죄네의 제품 개발 디렉터 앤토니 드 하스(Anthony de Haas)는 “많은 전통적 요소들에는 페르디난트 아돌프 랑에 (Ferdinand Adolph Lange) 의 포켓 워치가 지닌 유산의 특징이 담겨 있습니다. 그 예로 화학 처리를 하지 않은 저먼 실버 소재로 제작한 스리쿼터(3/4) 플레이트, 스크루로 고정한 골드 샤통, 투르비용의 엔드 스톤 등을 들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1815 투르비용의 백 케이스. 1815 투르비용은 화려한 장식이 돋보이는 매뉴팩처 칼리버 L102.1로 구동된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시간당 2만 1600회의 진동수를 지닌 무브먼트가 구동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며, 파워 리저브는 72시간이다. Editor : Lee Eun Kyong
- 최초의 손목시계는 근본부터 다르다! 까르띠에 산토스 드 까르띠에 스몰 3형제 리뷰!
탱크 좋아하는 시튜버가 이번에는 산토스 리뷰를 했습니다. 내돈내산 언박싱이면 좋겠지만, 브랜드로부터 제품만 빌려서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으로 리뷰를 했으니 이번 영상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우아한 현대인을 위한 시계 티쏘 SRV
1853년에 역사를 시작한 티쏘는 창립 초기부터 여성의 존재를 중요하게 여겨왔다. 19세기에는 여성들의 실내 생활에 어울리는 우아한 펜던트 시계를 선보였고, 손목시계의 열풍이 절정에 달하기 훨씬 전인 1907년에 여성용 손목시계를 선보인 선구자였다. 1920년대에 이르러 티쏘는 자체적으로 무브먼트를 제작할 수 있는 매뉴팩처로 성장했다. 당시 티쏘의 카탈로그에는 최고의 품질과 정교한 기술 그리고 정확성을 갖춘 패셔너블한 손목시계들이 가득했다. (좌)1920년대 티쏘의 카탈로그. (우)1927년 티쏘 광고. 1925년 파리에서 최초의 아르데코 박람회가 열린 후 기하학적 형태와 추상적인 패턴은 건축과 인테리어, 패션, 그래픽 아트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며 지배적인 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시대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온 티쏘는 언제나 패션의 흐름과 추세에 발맞춰 왔다. 그러나 취향의 변화와 새로운 스타일이 나타나면서 1910~1920년대에 큰 성공을 거두었던 이 독특한 형태는 1930년대에 서서히 그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1975년 출시된 티쏘의 여성용 시계. 1970년대에 티쏘는 더 큰 자유와 자율성을 향해 나아가는 여성들의 노력에 주목하면서 당시 광고를 통해 “여성용 시계가 견고함과 여성스러움, 세련미를 동시에 가질 수 없는 이유가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뒤이어 1920년대의 특징을 강하게 연상시키는 시계를 출시했는데, 마치 과거 여성들이 품었던 ‘자유에 대한 열망’을 되새기는 듯한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실버로 제작한 이 시계는 모서리를 커팅한 직사각형 케이스와 다이아몬드처럼 각면 처리한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갖추고 있었다. 이 같은 특징들은 여성을 위한 중대한 혁신이었다. 스크래치에 훨씬 강한 사파이어가 시계를 한층 안전하게 보호해 여성들이 좀 더 자유롭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티쏘 SRV 최근 티쏘는 기하학적 미학을 대담하게 담아낸 새로운 타임피스 ‘SRV’를 선보였다. SRV는 ‘Sapphire’, ‘Rectangle’, ‘V’의 약어인데, ‘사파이어 렉탱글(Sapphire Rectangle)’은 사파이어 글라스와 케이스의 직사각형 실루엣을 의미하며, ‘V’는 5기압 방수 기능을 상징한다. 모든 디테일은 현대 여성의 리듬에 맞춰 완벽히 부합하도록 설계했는데, 각진 실루엣과 보석처럼 깎아낸 입체적인 글라스는 아르데코 시대의 대담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1975년 출시된 모델에서 직접 영감을 받았다. 티쏘 SRV 빈티지한 감성을 지닌 SRV는 자신만의 의지로 세상을 우아하게 살아가는 여성들을 위한 타임피스다. 두 모델은 모노 링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을 갖추어 SRV만의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테이퍼드 형태의 링크는 조각처럼 입체감 있는 케이스와 조화를 이루며, 폴리싱 마감, 버터플라이 클래스프, 손쉬운 스트랩 교체 시스템으로 다양한 스타일 전환이 가능하다. 각 다이얼은 세련된 그레이부터 깊이감이 느껴지는 블루에 이르기까지 그 자체만으로 시크함의 정수를 보여준다. 컬렉션의 생기를 더하는 2가지 모델은 그린과 레드 컬러, 가죽 스트랩, 빛에 따라 반짝이는 선레이 다이얼 등으로로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한다. 티쏘 SRV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머더 오브 펄 다이얼을 갖춘 2가지 모델도 준비되어 있다. 하나는 베이지 골드 PVD 케이스로 이루어진 화이트 머더 오브 펄 다이얼이고, 다른 하나는 옐로 골드 PVD 케이스와 다이얼 위에 4개의 다이아몬드 인덱스를 장착한 블랙 머더 오브 펄 다이얼이다. 블랙 레더 스트랩으로 완성한 이 2가지 모델은 누구도 쉽게 지나칠 수 없을 만큼 독특한 매력을 담고 있다. 티쏘 SRV 이처럼 SRV 컬렉션은 여성이 세상 속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다양한 방식을 고스란히 담아낸 의미 있는 라인업으로 완성되었다. 멈추지 않는 여성들을 위해 설계된 SRV는 쿼츠 무브먼트를 통해 정확한 시간을 제공하며, 배터리 수명 표시기(EOL, End-of-Life)로 배터리 교체 시점을 사전에 알려주어 언제나 완벽한 준비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티쏘의 ‘Celebrate Every Facet’ 캠페인 이미지. 티쏘는 SRV의 론칭을 기념하며 ‘Celebrate Every Facet’ 캠페인을 함께 공개했다. 빛의 도시 파리에서 모델 아가트 테시에(Agathe Teyssier)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에는 현대 여성의 다면적인 모습을 반영한 시네마틱 비네트 시리즈로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각 영상은 독립적으로 구성되었지만 모두가 어우러졌을 때에는 개인적인 동시에 보편적 울림을 동시에 전달하는 내러티브를 완성한다. 이 캠페인의 중심에는 여성이 단 하나의 역할이나 순간으로 정의되지 않는다는 믿음이 자리하고 있다. 그들은 수많은 경험으로 이루어진 모자이크처럼 강인하고, 눈부시며, 진실한 존재다. 보석을 닮은 각진 라인과 빛나는 외관으로 완성된 SRV처럼 앞을 향해 나아가는 현대 여성이 삶도 모든 면에서 찬란한 본연의 빛을 발한다. 티쏘의 ‘Celebrate Every Facet’ 캠페인 이미지. 한 영상에서는 한 여성이 반려견과 함께 도시를 걷는 모습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그녀의 에너지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바쁜 일상을 헤쳐가는 비즈니스 우먼의 하루가 펼쳐진다. 그녀는 머뭇거리지도, 사과하지도 않는다. 주도적으로 자신의 자리를 당당히 차지하며 말없이 자연스럽게 리더십을 드러낸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두 친구가 함께 식사를 하며 밤까지 즐거운 웃음소리를 이어간다. 그리고 마침내 아가트 테시에는 2개의 상반된 장면에서 등장한다. 첫 장면에서는 친구를 기다리다 운전석에 앉아 핸들을 잡는 순간, 그녀는 자신의 여정을 스스로 이끄는 주체가 된다. 다음 장면에서는 고요한 공원 벤치에 홀로 앉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때 주변의 모든 것들이 마치 그녀를 위해 멈춘 듯 조용해진다. 티쏘의 ‘Celebrate Every Facet’ 캠페인 영상. 캠페인 전반에 걸쳐 자유와 자기 주도성의 상징으로 등장한 SRV는 여성을 규정하지 않고 그들을 비추고, 담아낸다. 그들의 힘, 그들의 복합적인 면모 그리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이끌어가는 능력을 보여준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과 회복력 그리고 나만의 길을 향한 여정 속에서 드러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Editor : Lee Eun Kyong
- 이용자위원회 운영규정
제1조 목적 본 규정은 몽트르 코리아(이하 "회사")의 보도 및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의 의견, 불만, 민원 사항을 체계적으로 수렴·검토·개선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이용자위원회(이하 "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 성격 위원회는 회사의 내부 심의 및 개선 기구로서 다음의 역할을 수행한다. ① 이용자 불만에 대한 사실 확인 및 조치 결정 ② 보도 및 콘텐츠 품질 개선 방안 마련 ③ 재발 방지 및 운영 개선 논의 ④ 이용자 신뢰도 제고를 위한 정책 수립 제3조 구성 위원회는 위원장 1인을 포함한 2인 이상으로 구성한다. ① 위원장은 대표이사 또는 편집장이 겸임한다. ② 위원은 회사 내부 구성원 중에서 대표자가 지정한다. 제4조 간사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간사 1인을 둘 수 있으며, 위원이 이를 겸임할 수 있다. 간사는 안건 취합, 자료 준비, 회의록 작성 및 결과 통보 업무를 담당한다. 제5조 회의 정기회의는 연 1회 이상 개최함을 원칙으로 하며, 필요 시 위원장이 임시회의를 소집할 수 있다. 회의는 재적위원 과반수 출석으로 개의하며, 의사결정은 출석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한다. 제6조 심의 대상 위원회는 다음 사항을 심의한다. ① 기사 및 콘텐츠의 공정성, 정확성, 명예훼손 관련 민원 ② 정정, 반론, 삭제 요청에 관한 사항 ③ 반복적 또는 중대한 민원 및 사회적 파장이 우려되는 사안 ④ 이용자가 제기한 제도 개선 요청사항 제7조 접수 및 분류 이용자의 의견 또는 민원은 홈페이지,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해 접수하며, 접수된 사안은 경미 사안과 심의 필요 사안으로 구분한다. 경미한 사안은 담당 부서에서 처리 후 위원회에 보고한다. ※ 이메일 : revuedesmontres@naver.com ※ 전화 : 02-6956-1551 제8조 결정의 이행 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은 성실히 이행하며, 필요 시 개선안을 마련한다. 제9조 이해충돌 방지 해당 사안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위원은 해당 안건 심의에서 제외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외부 자문을 받을 수 있다.
- 론진이 선보인 프리마루나의 현대적 재해석
론진이 브랜드의 상징적인 여성 워치 컬렉션 중 하나인 프리마루나 컬렉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새롭게 선보였다. 라틴어로 첫 번째 달을 뜻하는 ‘프리마루나(PrimaLuna)’는 달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2009년 처음 출시된 컬렉션으로 이번에 리뉴얼되며 더욱 세련미가 강조된 비율로 재설계되었다. 론진 프리마루나 직경 34mm의 새로운 프리마루나는 전작에 비해 케이스와 스트랩의 자연스러운 연결이 돋보이며 이러한 곡선미를 극대화하는 부드러운 돔형 표면과 보름달을 연상시키는 둥근 크라운을 갖췄다. 또한 문 페이즈와 날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프리마루나 모델 중에선 최초로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채택한 것이 특징으로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보장하는 L899.5 오토매틱 칼리버로 구동된다. 프리마루나 Ref. L8.126.0.97.2 9가지 레퍼런스로 출시된 새로운 프리마루나 컬렉션은 화이트 머더 오브 펄, 블루 머더 오브 펄 그리고 선레이 실버 다이얼의 세 가지 다이얼 버전으로 구성되며 모델 별로 스테인리스 스틸 혹은 스틸 & 골드 콤비 브레이슬릿,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했다. (좌)프리마루나 Ref. L8.126.4.71.6 (중)프리마루나 Ref. L8.126.5.71.2 (우)프리마루나 Ref. L8.126.4.87.6 블루 머더 오브 펄과 화이트 머더 오브 펄 다이얼 모델은 다이아몬드 인덱스를 갖추었으며 선레이 실버 다이얼 모델은 블루 또는 블랙 컬러의 로마 숫자 인덱스로 시간을 표시했다. 특히 블루 머더 오브 펄 모델은 베젤에 48개의 블루 사파이어를 세팅하고 블루 톤의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해 유니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론진의 엘레강스 앰버서더 제니퍼 로렌스. 론진은 이번 프리마루나의 재출시를 기념하여 앰버서더 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텅 빈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군중을 벗어난 고독을 표현하며 새로운 프리마루나 컬렉션의 클래식한 우아함을 강조했다. 그녀는 “새로운 프리마루나는 시대를 초월하는 매력을 지녔습니다. 낮부터 밤, 캐주얼한 룩부터 포멀한 룩까지, 그 어떤 상황에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클래식한 우아함을 갖추고 있습니다."라며 새로운 컬렉션에 대한 감상을 밝혔다. Editor : Choi Ha Young
- 나노 단위의 정밀함, 그뢰벨 포시 나노 푸드로이앙트
2004년에 창립한 그뢰벨 포시는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가장 혁신적이면서도 진보된 타임피스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그 기술의 중심에는 EWT(Experimental Watch Technology)라고 불리는 연구 개발 프로그램이 있는데, 기존의 시계 제작 기술과 메커니즘을 새롭게 재해석해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익숙한 시계 부품을 재창조하며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나노 푸드로이앙트 지난해 그뢰벨 포시는 EWT 기념 에디션으로 ‘나노 푸드로이앙트(Nano Foudroyante)’를 선보였다. 프랑스어로 ‘번개처럼 빠른’이라는 뜻을 지닌 ‘푸드로이앙트’에 ‘나노’를 더해 명명한 이 시계는 가장 급진적인 기술력으로 이룩한 콘셉트였다. 나노 푸드로이앙트의 핵심은 무브먼트 안에서 나노줄(Nanojoule) 단위의 에너지를 제어하는 나노역학이라는 파격적인 아이디어다. 이 기술을 통해 나노 푸드로이앙트는 기존에 비해 에너지 소비를 1800배나 줄이는 데 성공했다. 컴플리케이션은 1초에 한 번 회전하는 레드 컬러의 핸드를 사용해 각 초를 6등분하여 표시한다. (좌)나노 푸드로이앙트의 다이얼. (우)나노 푸드로이앙트의 백 케이스. 나노 푸드로이앙트 메커니즘은 그뢰벨 포시의 첫번째 플라잉 투르비용에 내장되어 있다. 푸드로이앙트 다이얼의 레드 컬러 핸드는 3Hz 밸런스 휠의 진동에 의해 직접 구동되며, 투르비용이 회전하는 중에도 푸드로이앙트 다이얼은 12시 방향을 유지해 최적의 가독성을 보장한다. 또한 2건의 특허를 포함한 매뉴얼 와인딩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기능도 탑재했다. 그뢰벨 포시가 제작한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모델이기도 한 이 시계는 428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복잡한 구조에도 불구하고 무브먼트의 직경은 31.60mm에 불과하며, 그뢰벨 포시의 역사상 가장 작은 직경 37.90mm의 크기를 자랑한다. 나노 푸드로이앙트 최근 출시한 새로운 나노 푸드로이앙트는 지난 해 선보였던 화이트 골드와 탄탈륨의 조합 대신 전체를 화이트 골드로 제작했다. 로듐 마감한 골드 다이얼과 블루 미닛 트랙 그리고 블루 스틸 핸즈와 캐논 피니언이 조화를 이룬다. ‘나노 푸드로이앙트’와 ‘그뢰벨 포시’라는 섬세한 각인은 수작업으로 해머링 해서 만든 배경 위에서 광택 처리한 양각 디테일이 돋보인다. 푸드로이앙트 다이얼은 흰색 바탕에 전사된 숫자로 처리해 가독성을 높였고, 투르비용 케이지의 선명한 시각적 언어를 반영한다. 블루 컬러의 러버 스트랩을 매치한 이 혁신적인 타임피스는 단 22점 한정판으로 제작되었다. Editor : Lee Eun Kyong
- 라임과 퍼플, 글라슈테 오리지널이 선보인 올해의 컬러
글라슈테 오리지널은 매년 1970년대의 디자인을 차용하여 현대적인 언어로 재해석한 세븐티즈 크로노그래프 파노라마 데이트 에디션을 출시하며 1970년대의 창의적인 다양성을 기념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2025년 에디션은 세븐티즈 디자인의 상징성과 가장 현대적인 두 가지 컬러가 만나 하나가 되었다. 세븐티즈 크로노그래프 파노라마 데이트 2025 에디션 ‘퓨전’과 ‘플라즈마’. 1970년대의 미래지향적인 미학을 담은 라운드 코너의 스퀘어 케이스는 복고적인 감성과 강렬한 다이얼 컬러를 절묘하게 경합한다. 퍼플 ‘플라즈마’와 라임 그린 ‘퓨전’ 다이얼 버전의 새로운 스페셜 에디션은 이름부터 해석의 여지를 남기며 상상력을 자극한다. ‘플라즈마’는 강렬하고 깊이 있는 퍼플 톤을, ‘퓨전’은 선명한 라임 그린에 노란빛을 더한 색조를 의미한다. 두 컬러는 시선의 각도와 빛의 반사에 따라 미묘하게 변화를 보이며 다이얼의 진정한 색감은 오롯이 보는 이의 관점에 달려 있다. 세븐티즈 크로노그래프 파노라마 데이트 '플라즈마' 모델. 이번 에디션의 다이얼은 2025년 6월에 공식 개관한 글라슈테 오리지널 다이얼 매뉴팩처에서 제작했다. 벨벳처럼 부드러운 매트 텍스처는 강렬한 컬러에 세련된 마감미를 더하며 포멀한 자리부터 캐주얼한 일상까지 폭넓은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두 개의 토털라이저는 갈바닉 블랙으로 마감된 ‘바이닐’ 스타일의 장식 패턴을 통해 입체감을 더하며 6시 방향에 배치된 파노라마 데이트와 컬러를 조화롭게 맞춰 전체 다이얼 디자인에 균형감을 부여한다. 가로세로 40X40mm 사이즈의 케이스는 폴리싱과 새틴 브러싱 처리한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했으며, 두 가지 스트랩 옵션이 준비되어 있어 착용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매트 블랙 러버 스트랩은 스포티하면서도 절제된 분위기를 보여주고, 정밀한 길이 조절이 가능한 메탈 브레이슬릿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인 매력을 선사한다. 세븐티즈 크로노그래프 파노라마 데이트 '퓨전' 모델. 감각적인 레트로 크로노그래프의 내부에는 글라슈테 오리지널의 현대적인 무브먼트, 칼리버 37-02가 탑재되어 있다. 오토매틱 와인딩과 플라이백 기능을 갖춘 이 무브먼트는 글라슈테 오리지널 매뉴팩처의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조립하고 정교하게 마감하며 정밀하게 조정했고, 최대 70 시간의 파워리저브와 10 bar의 방수 성능을 갖추어 실용성과 내구성 모두를 겸비했다. (좌)세븐티즈 크로노그래프 파노라마 데이트 ‘플라즈마’ 모델. (우)세븐티즈 크로노그래프 파노라마 데이트 ‘퓨전’ 모델. 퍼플 ‘플라즈마’와 라임 그린 ‘퓨전’ 컬러로 선보이는 두 가지 세븐티즈 크로노그래프 파노라마 데이트는 각각 100점 한정으로 출시되며 2025년 8월 14일부터 전 세계 글라슈테 오리지널 부티크 및 엄선된 리테일 파트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ditor : Lee Eun Ky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