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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579개 검색됨

  • 파텍 필립 큐비투스 컬렉션 론칭

    칼라트라바와 노틸러스, 곤돌로, 아쿠아넛 등 파텍 필립이 그동안 선보인 시계들은 세월이 흘러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는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뿐만 아니라 파텍 필립은 컴플리케이션의 대가로서 명성을 쌓아왔다. 새로운 시계가 출시될 때마다 고급 시계 제조에 대한 독창적인 비전을 제시해온 파텍 필립은 새로운 아이코닉 타임피스인 큐비투스 컬렉션을 최근 공개했다. 파텍 필립은 큐비투스 컬렉션을 출시하며 "우아한 스포티" 스타일을 새롭게 재해석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사각형을 기반으로 독창적인 기하학적 형태를 탐구했는데, 제네바에 위치한 파텍 필립 박물관을 방문하면, 아르데코 시대에 파텍 필립이 이미 여러 컬렉션에서 다양한 사각형 케이스(정사각형, 직사각형, 사다리꼴, 쿠션형)를 선보였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새로운 큐비투스 컬렉션을 위해 파텍 필립은 정사각형 베젤에 둥근 모서리를 적용한 완전히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개발했다. 정사각형과 원, 팔각형을 혼합한 대담하면서도 미묘한 형태의 새로운 케이스는 케이스 양쪽에 하나씩 있는 두 개의 러그와 전면에서 케이스를 닫는 방식의 두 부분(백/케이스밴드+베젤)으로 구성된 구조로도 차별화된다. 또한 직경 45mm의 케이스는 매우 얇은 프로파일과 결합되어 시대를 초월하는 우아함을 보장한다. 큐비투스의 또 다른 특징은 베젤의 평면과 케이스 전면은 수직 새틴 브러시드 마감을, 베젤의 모서리와 케이스 측면에는 폴리싱 처리를 해서 디자인의 대담한 기하학적 형태를 더욱 강조했다는 점이다. 시계 한 점 당 약 55가지의 수작업을 요하는 이러한 마감 기법은 모든 파텍 필립 제품을 차별화하는 섬세한 장인 정신에 대한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물이다.   3종의 큐비투스 중에서 레퍼런스 5821/1AR-001와 레퍼런스 5821/1A-001는 통합 메탈 브레이슬릿을 매치했는데, 메인 링크에는 수직 새틴 브러싱 마감을 중앙 링크에는 폴리싱 마감을 번갈아 적용했다.  큐비투스 레퍼런스 5821/1A-001 새로운 큐비투스 컬렉션의 개성을 강조하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파텍 필립은 다이얼에 수평 양각 무늬를 더하여 섬세한 빛의 조화를 연출했다. 이는 컬렉션을 상징하는 특징으로, 칼라트라바 십자가가 새겨진 무브먼트의 로터에도 가로 줄무늬를 새겨 넣었다.  큐비투스 인스턴트 그랜드 데이트, 데이 및 문 페이즈 레퍼런스 5822P-001 파텍 필립은 새로운 큐비투스 컬렉션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대형 날짜창과 문 페이즈, 요일을 모두 즉시 변경하는 독창적인 디스플레이를 갖춘 플래티넘 모델( 레퍼런스 5822P-001 )을 선보였다. 파텍 필립은 이를 위해 6개의 특허를 출원한 새로운 칼리버 240 PS CI J LU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개발했다. 예를 들어, 다양한 디스플레이에 필요한 에너지 분배 및 18밀리세컨즈(18/1000초) 만에 동시에 점프하는 기능과 관련된 특허가 있다. 이러한 혁신은 특히 대형 날짜 숫자의 완벽한 정렬과 하루 중 언제든지 모든 표시를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을 보장한다. 그랜드 데이트는 다이얼의 12시 방향에 자리해 있는데, 두 개의 디스크는 정확히 동일한 평면에 위치해 있다. 문 페이즈와 요일 인디케이터는 7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는 4시 30분 방향에 자리해 있으며, 수평 양각 무늬의 블루 선버스트 다이얼에는 화이트 골드 소재에 화이트 야광 코팅 처리된 바통 스타일의 아플리케 인덱스와 핸즈로 가독성을 높였다. 우아하고 얇은 프로파일을 갖춘 직경 45mm의 플래티넘 케이스는 폴리싱 및 새틴 브러시드 마감의 대비를 통해 더욱 섬세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다이얼과 동일한 가로 장식이 있는 22K 골드 오프센터 미니 로터가 장착된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다. 플래티넘 소재의 모든 파텍 필립 모델과 마찬가지로, 베젤의 6시 방향에는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다. 베젤에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것은 이번 모델에 처음 적용된 것이다. 큐비투스 레퍼런스 5821/1AR-001 파텍 필립은 빈티지한 감성을 담은 스테인리스 스틸과 로즈 골드 소재의 투톤 버전도 컬렉션에 포함시켰다. 베젤과 크라운, 측면의 힌지 그리고 브레이슬릿의 중앙 링크는 로즈 골드로 제작하고, 케이스와 백 케이스 그리고 브레이슬릿의 양쪽 링크는 스테인리스 스틸을 매치했다. 이 시계는 투 파트 구조와 스크류 다운 크라운으로 모든 수상 활동에 적합하도록 30m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직경 45mm의 완전히 새로운 케이스는 둥근 모서리가 있는 정사각형을 기반으로 한 독창적인 디자인과 놀랍도록 얇은 프로파일(8.3mm)로 손목에서 최상의 우아함을 선사한다. 이 모델에는 2019년에 출시된 베이스 칼리버 26-330에서 파생된 칼리버 26-330 S C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다. 이 무브먼트는 스톱 세컨즈 메커니즘과 와인딩 시스템과 관련된 혁신 기술을 포함한 여러 기술적 혁신을 자랑한다.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다이얼과 동일한 가로 줄무늬를 새긴 21K 골드 소재의 중앙 로터와 무브먼트의 구조와 부품을 감상할 수 있다. 스틸 및 로즈 골드 소재의 브레이슬릿에는 4개의 독립적인 캐치로 고정되는 특허받은 파텍 필립 폴딩 버클 장착되어 있다. 파텍 필립은 또한 시계와 어울리도록 디자인된 새로운 큐비투스 커프스 링크를 컬렉션에 포함했다. 로즈 골드 프레임은 케이스의 모양을 반영하며 엠보싱 처리된 가로 릴리프가 있는 블루 선버스트를 중앙에 배치했다. 큐비투스 레퍼런스 5821/1A-001 파텍 필립은 둥근 모서리가 있는 정사각형 케이스와 통합 브레이슬릿을 결합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큐비투스 모델로 스포티한 우아함을 재정의했다. 폴리싱 및 수직 새틴 브러시드 마감 처리한 케이스의 직경은 45mm이며 두께는  손목 위에서 우아하고 섬세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수평 양각 무늬의 다이얼은 섬세한 선버스트 모티프의 우아한 올리브 그린 컬러를 매치했다. 여기에 화이트 골드 소재의 인덱스와 핸즈를 매치했으며, 3시 방향의 날짜창은 화이트 골드 소재의 인레이 프레임으로 장식했다. 이 새로운 모델은 큐비투스 레퍼런스 5821/1AR-001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칼리버 26-330 S C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스틸 브레이슬릿에는 잠금 가능한 사이즈 조절 시스템과 안전을 위해 4개의 독립적인 캐치로 고정되는 특허 받은 파텍 필립 폴딩 버클이 있다. 파텍 필립은 또한 시계와 어울리도록 디자인된 새로운 커프스 링크를 컬렉션에 포함했다. 화이트 골드 프레임은 케이스의 모양을 반영하며 수평 양각 무늬의 올리브 그린 선버스트를 중앙에 배치했다.     Editor : Lee Eun Kyong

  • 글라슈테 오리지날 파노루나인버스

    글라슈테 오리지날은 ‘파노루나인버스’를 2024년 신제품 가운데 하나로 소개했다. 독일 워치메이킹에서 특별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셀레스티얼 컴플리케이션인 문 페이즈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선보이는 이 시계는 200점 한정 생산했다. 새로운 파노루나인버스는 내부의 아름다움을 중심으로 이끌어낸 독특한 미학적 코드가 돋보이는 모델이다. 전통적인 조립 및 설계 방식을 사용하는 대신 무브먼트를 거꾸로 조립해 일반적으로 시계의 뒷면에 자리한 요소들을 앞으로 배치한 인버스(Inverse) 레이아웃을 특징으로 한다. 때문에 정교한 기요셰 패턴을 새긴 무브먼트의 3/4 플레이트를 오픈워크 처리한 다이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다이얼의 좌측에서는 중앙에서 벗어난 오프센터 시, 분 디스플레이를 배치했는데, 이는 문 페이즈와 결합된 디자인으로 선보였으며, 이와 중첩된 서브 다이얼을 초를 표시하도록 설계했다. 별이 밝게 빛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문 페이즈의 짙은 하늘은 섬세한 반짝임과 강렬한 컬러 등을 특징으로 하는 어벤츄린으로 완성하고, 양각으로 장식한 달은 표면에 3D 레이저로 디테일을 새겨 넣었다. 각각의 디스플레이가 완벽히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스몰 세컨즈 디스플레이는 하프 오픈 워크 처리하고, 테두리에만 블랙 컬러를 적용했다. 다이얼의 우측 상단에는 파노 컬렉션의 중요한 미학적 코드 중 하나인 큼직한 사이즈의 날짜 표시 창을 배치했는데, 뛰어난 가독성을 보장하기 위해 표시 창의 배경은 블랙 컬러로, 아라비아 숫자는 화이트 컬러로 완성했다. 이 외에도 다이얼의 우측 하단에서는 기요셰 장식과 블랙 로듐으로 도금한 글라슈테 오리지날의 특허받은 밸런스 브리지를 확인할 수 있다. 직경 42mm의 케이스는 ‘왕의 메탈’이라 일컫는 고귀한 플래티넘 소재로 제작하고, 이에는 그레이 컬러의 루이지애나 악어가죽 스트랩 또는 100% 재활용 소재로 생산된 실로 제작한 블루 컬러의 합성 섬유 스트랩을 장착했다. 탑재된 인하우스 무브먼트는 최대 4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보장하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돔 형태의 달을 장식한 스켈레톤 로터를 감상할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제라드-페리고 카스케트 2.0 티타늄 & 골드

    지난 2022년 제라드-페리고는 수많은 요청에 힘입어 1970년대 제작된 컬렉터들이 애호하는 시계인 '카스케트’를 블랙 세라믹과 티타늄 구성의 '카스케트 2.0'으로 새롭게 출시한 바 있다. 당시에도 큰 화제를 불러 모았던 카스케트 2.0이 이번에는 18K 2N 옐로우 골드 GP 로고 및 동일한 소재의 푸셔가 있는 티타늄 소재의 새로운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1971년 제라드-페리고는 스위스 최초로 쿼츠 시계를 연속 생산하기 시작했다. 당시 쿼츠는 뛰어난 정확성 덕분에 시계의 미래로 인식되었고, 제라드 페리고가 설정한 진동 수 32,768Hz는 쿼츠 시계의 보편적인 기준으로 채택되었다. 이후 LED 디스플레이가 출시되면서 컴퓨터 및 시계 브랜드는 당시 최첨단이었던 여러 기술을 수용했다. 시계의 시침과 분침은 푸셔만 누르면 나타나는 붉은 색의 밝은 아라비아 숫자로 대체되었는데, 흥미롭게도 이러한 초기 LED 디스플레이는 전통적인 형태의 원형 시계 케이스에 장착되었으며 다이얼의 가용 부분 중 적은 부분만 차지했다.  1976년, 제라드-페리고는 나중에 '카스케트'로 알려지게 된 놀랍고 새로운 시계를 발표했다. 출시 당시는 공상과학 블록버스터 영화가 크게 인기를 끌어, 카스케트의 미래지향적 외관과 강렬한 디자인은 우주선과 시간 여행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부합했다. '카스케트'라는 이름은 로레아토와 같이 시계 컬렉터들 사이에서 불린 별명을 제라드-페리고에서 공식적으로 채택한 것이었다.  GP 애호가들의 카스케트에 대한 깊은 애정에 응답하며 제라드-페리고는 최근 새로운 버전의 모델을 출시했다. 1976년에 최초로 출시된 카스케트는 마크로론, 골드 도금 및 스틸 세 가지 버전으로 제공되었다. 이번에 출시되는 모델에는 그레이드 5 티타늄 케이스에 18K 2N 옐로우 골드 GP 로고 및 푸셔를 사용하여 골드 도금 및 스틸 소재를 사용한 1970년대의 오리지널 모델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 있다. 카스케트 2.0에는 칼리버 GP03980이 장착되어 있어 오리지널 모델에서는 볼 수 없었던 기능을 추가로 제공한다. 오리지널 모델에서와 같이 시, 분, 초, 요일 및 날짜를 표시할 뿐 아니라 빈티지 LED가 적용된 카스케트 2.0에서는 월, 년, 크로노그래프, 세컨드 타임존, 및 비밀 날짜도 표시한다. 우연하게도, 1976년 제작된 1세대 모델은 칼리버 GP03980을 장착할 수 있어, 현재에도 사용할 수 있는 최장수 쿼츠 시계가 되었다. 2024년 재탄생한 카스케트 2.0의 최신 버전에는 동일한 등급 5 티타늄 브레이슬릿에 러버 라이닝을 적용하여 뛰어난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제라드-페리고는 'GP 애호가'들의 지지와 우정에 보답하고자 익스클루시브 드롭을 통해 2024년 10월 3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우선적으로 최신 버전의 카스케트 2.0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제라드-페리고 시계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제라드-페리고 웹사이트의 카스케트 2.0 출시 관련 페이지에서 파트너 판매점 방문 예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해당 기간 이후부터는 일부 제라드-페리고 매장 및 공식 판매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모든 좋은 것에는 끝이 있다'는 말처럼 이 제품도 820피스 한정 생산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Editor: Lee Eun Kyong

  •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용 X 세나

    브라질 출신의 아일톤 세나는 역대 최고의 F1 드라이버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그가 세상을 떠난 지 3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레이싱계에서 가장 상징적이고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으로 기억되고 있는 그는 멈추지 않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했다. 2024년은 그가 사망한지 30년이 되는 해로,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아일톤 세나의 전기 드라마가 넷플릭스 시리즈로 영상화되었다. 태그호이어의 앰배서더인 가브리엘 리오네가 세나 역으로 출연하는 이 6부작 시리즈는 브라질에서 보낸 초창기 시절부터 가장 위대한 F1 드라이버 중 한 명으로 거듭나기까지의 여정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세나 가문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이번 넷플릭스 시리즈를 통해 아일톤 세나의 가장 놀라운 업적과 고군분투의 과정,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그리고 마지막으로 산마리노 그랑프리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사전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은 태그호이어 ‘세나 S.EL 링크 크로노그래프 S25.706C’와 같은 헤리티지 시계를 착용하여 세나의 스타일을 강조하는 동시에 철저한 역사적 고증을 선보인다. 태그호이어와 아일톤 세나의 콜라보레이션은 1988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오랜 시간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활동한 아일톤 세나는 수차례 기록을 경신하며 '운전'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했다. 당시 브라질 출신의 이 드라이버는 1988년, 1989년, 1991년 월드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며 F1의 전설이 되었다. 이러한 역사적 순간들을 반영하여 태그호이어는 세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컬렉션을 소개했다. 2018년과 2019년에 까레라 컬렉션에서 출시한 두 개의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용도 여기에 해당한다. 이 제품들은 수집가와 모터스포츠 애호가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았다. 아일톤의 뛰어난 재능에 경의를 표하고자 태그호이어는 이 전설적 드라이버가 손목에 차고 싶어할 만큼 완벽한 시계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대담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옹 x 세나는 이 뛰어난 드라이브에게 변함없는 존경심을 표하는 동시에 스포츠 업계에서 여전히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그의 영향력을 기린다. 세심한 디테일을 자랑하는 이 디자인에는 세나의 정신과 업적이 상징적으로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Senna'라고 새겨진 카본 베젤과 최대 400 km/h에 달하는 타키미터 스케일은 세나의 커리어를 대표하는 속도와 정확성을 상징한다. 9시 방향의 서브 다이얼에는 세나 브랜드 로고를 선명하게 표시하여 전설적인 드라이버에게 작지만 강력한 경의의 뜻을 표했다. 또한 카운터도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주어 세나 로고와 통일감을 주었다. 스켈레톤 다이얼은 다양한 마감 처리로 재가공한 후 체커드 플래그 모티브를 더해 세나의 승리 정신을 표현했다. 2등급 티타늄으로 제작한 케이스는 버티컬 브러싱 및 샌드 블라스팅 처리를 한 샤프하고 다이내믹한 러그로 하이엔드 시계 제작의 정교함과 우아함을 뽐내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시계 뒷면의 44mm 케이스백에는 헬멧을 쓴 세나의 상징적인 이미지가 새겨져 있으며, 이 이미지는 세나 브랜드에서 제공한 것이다. 이미지와 함께 새겨진 500 피스 한정판 각인은 이 시계의 특별함을 강조한다. 고품질 블루 러버 스트랩을 사용하여 내구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함께 선사하는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옹 x 세나는 완벽을 향한 세나의 집념에 걸맞은 훌륭한 제품이다. 미적 감각에 기술적인 탁월함 그리고 세나에 대한 스토리까지 담긴 이 한정판 시계는 전 세계 수집가와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옹 x 세나 런칭 행사는 아일톤 세나를 기리는 동시에 브라질 모터스포츠 세계에서 영원히 잊히지 않을 세나의 레거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리고 배우 겸 태그호이어의 앰배서더인 라브리엘 레오네가 이 특별한 시계를 직접 착용하여 세나를 향한 진심 어린 헌사에 감동을 더했다.   Editor : Lee Eun Kyong

  • 유행을 타지 않는 세련된 화이트 컬러 다이얼 시계

    화이트 컬러 다이얼은 시계 애호가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는 절대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하고 품위 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뿐만 아니라 주변 조명과 각도에 덜 민감한 컬러로 뛰어난 가독성까지 두루 선보이기 때문이다. 2024년에는 화이트 컬러 다이얼을 장착한 신제품이 많이 등장했는데, 그 중 우리가 주목해야 할 최신 모델 4개를 소개해보려 한다. IWC 샤프하우젠 | 포르토피노 크로노그래프 39mm 1984년 출시 이후 품격 있는 드레스 워치의 전형으로 자리 잡은 IWC의 포르토피노 컬렉션에 처음으로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을 장착한 모델이 새롭게 합류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직경 39mm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완성하고 섬세하게 폴리싱 처리를 더했는데, 브러싱과 새틴 마감을 조화롭게 적용한 스틸 브레이슬릿 덕분에 현대적이고 세련된 무드를 연출한다. 다이얼에는 실버로 도금한 화이트 컬러를 매치하고 로듐 도금 처리한 핸즈와 얇은 바통형 인덱스를 더해 컬렉션의 고유한 미학과 품격 있는 스타일 코드를 완성했다. 다이얼의 12시와 6시 방향에는 각각 스네일링 처리한 서브 카운터를 배치했다.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한 디자인에 스포티한 크로노그래프 컴플리케이션을 결합한 이 시계는 최대 46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69355로 구동되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가 움직이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새로운 포르토피노 크로노그래프에는 퀵 체인지 시스템이 적용되어 스트랩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롤렉스 | 오이스터 퍼페츄얼 스카이-드웰러   롤렉스는 올해 오이스터 퍼페츄얼 스카이-드웰러 컬렉션에 옐로 골드와 에버로즈 골드 등 2가지의 프레셔스 골드로 재해석한 모델을 추가했다. 컬렉션 고유의 세련된 미적 코드를 강화시킨 2종의 새로운 스카이-드웰러 모델은 처음으로 프레셔스 골드 소재의 주빌리 브레이슬릿을 장착한 점이 특징이다. 이 시계는 직경 42mm의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등을 18캐럿 옐로 골드로 제작하고, 다이얼에는 다양한 빛을 반사하며 더욱 매력적인 자태를 자아내는 인텐스 화이트 컬러를 매치했다. 이번 모델에서 선보이는 18캐럿 옐로 골드의 주빌리 브레이슬릿은 프레셔스 골드로 제작한 모든 롤렉스 시계와 동일하게 링크 사이에 세라믹 인서트를 추가해 뛰어난 내구성과 유연성을 자랑한다. 전 세계를 탐방하는 현대인들이 자신의 위치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시계에는 듀얼 타임 존 및 애뉴얼 캘린더와 함께 롤렉스가 특허받은 11가지 기술이 담겨 있으며, 롤렉스가 2023년부터 도입한 최신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9002를 탑재했다. 오리스 |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코튼 캔디 “화이트 스타” 달콤한 솜사탕을 떠올리게 하는 화사한 파스텔 컬러의 다이얼이 특징인 오리스의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코튼 캔디가 순수한 화이트 컬러 다이얼로 새롭게 등장했다. 기존의 핑크와 블루, 그린의 파스텔 컬러와 차별화된 매력을 자아내는 화이트 컬러 다이얼은 마치 겨울에만 만나볼 수 있는 순백의 눈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인덱스와 핸즈 등은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자아내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그 어떤 환경 속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보장하며, 6시 방향에서는 날짜 표시 창을 확인할 수 있다. 오리스가 기존에 선보인 모델과 동일하게 직경 38mm로 출시했으며, 케이스와 베젤, 크라운, 브레이슬릿 등은 모두 브론즈로 제작하고 백 케이스만 스테인리스 스틸로 완성했다. 브론즈는 특히 소재의 특성상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러운 파티나 현상이 일어나 저마다 다른 느낌을 자아내는 유니크 피스로 변하는 장점이 있어 더욱 특별한 매력을 발산한다. 최대 수심 100m의 방수 성능을 보장하도록 설계했으며, 최대 41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갖춘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오메가 |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프로페셔널 인류가 처음으로 달에 발을 디딘 순간을 함께한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라인에서 보기 드문 화이트 컬러 다이얼을 장착한 모델이다. 직경 42mm의 비대칭 스틸 케이스는 나사(NASA)의 우주비행사들이 착용한 4세대 스피드마스터 모델의 고유한 미학적 코드를 따르고 있으며, 블랙 알루미늄 베젤에는 화이트 컬러의 태키미터 스케일을 새겼다. 다이얼은 우주비행사들이 착용하는 우주복과 1969년 나사의 비밀 프로젝트를 위해 제작된 ‘알래스카 I’ 프로토타입에서 영감을 받은 화이트 컬러의 래커로 마감했다. 또한 다이얼 상단에 배치한 스피드마스터 로고와 크로노그래프 핸드의 팁은 알래스카 I 프로토타입을 감싸고 있던 보호용 레드 케이스에서 영감을 받은 레드 컬러로 완성했는데, 이는 1970년의 아폴로 13호부터 우주비행사의 슈트에 계급을 나타내던 레드 라인을 떠올리게 한다. 각 열마다 5개의 아치형 링크로 구성된 스틸 브레이슬릿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우주비행사들이 신뢰했던 칼리버 321의 최신 버전인 매뉴얼 와인딩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3861로 구동된다. Editor: Ko Eun Bin

  • 펠라고스 FXD GMT “줄루 타임”

    튜더는 1950년대부터 수십 년간 프랑스 해군이 대담한 임무를 수행할 때 사용하는 신뢰도 높은 다이버 워치를 공식적으로 공급해 왔다. 2021년에는 시계 케이스의 매우 견고한 고정(FiXeD) 스트랩 바를 의미하는 “FXD”가 특징인 최초의 ‘펠라고스 FXD’를 출시하며 튜더와 프랑스 해군의 유산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튜더는 3개의 시간대를 동시에 표시할 수 있는 ‘펠라고스 FXD GMT “줄루 타임”’을 선보이며 FXD 제품 라인을 확장했다. 프랑스 해군 항공대(Aéronautique Navale)의 니즈에 맞춰 제작한 신제품의 이름에 들어 있는 ‘줄루 타임’은 1920년대 제작된 비행사 및 군대를 위한 시계에 줄루 플래그가 새겨진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줄루 타임은 본초 자오선, 즉 경도가 0인 지점의 시간에 해당한다. 덕분에 “줄루 ”는 항공 분야에서 “Z” 또는 “제로(zero)” 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는 표준 음성 알파벳 코드이다. 라팔 마린(Rafale Marine) 전투기의 조종석, 아틀랑티크 2(Atlantique 2) 장거리 초계기의 장비실, 또는 헬리콥터 항공모함에 위치한 관제탑은 프랑스 해군 항공대의 소속이라는 점 외에도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모두 줄루 타임을 기준으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튜더는 줄루 타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된 펠라고스 FXD GMT는 고정 스트랩 바가 장착된 견고하면서도 가벼운 2등급 티타늄 케이스와 200미터 방수 기능을 갖추었으며, 전체를 브러싱 처리하여 매트한 효과가 돋보인다. 고성능 메케니컬 무브먼트를 탑재한 직경 42mm의 케이스는 색상의 대비가 뚜렷한 다이얼과 컬러 코드로 구분되는 핸즈가 특징이며, 화살촉 모양의 24시간 줄루 타임 시침은 브라이트 오렌지 컬러의 래커를 사용하여 독특한 매력을 자아낸다. 이러한 특징은 어두운 환경이나 야간에 야광 소재를 사용하여 핸즈, 아워 마커, 베젤로 시간 측정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가독성을 한층 향상했다. 또한 아워 마커와 더불어 시침, 분침, 초침은 블루 컬러로 발광하며 24시간 시침과 24시간 베젤의 눈금은 그린 컬러로 발광하여 대비를 이룬다. 줄루 타임은 브라이트 오렌지 컬러의 시침으로 표시되며, 24시간에 다이얼을 한 바퀴씩 회전한다. 이 시침은 한 번 설정되면 일반적으로는 재설정되지 않으며, 프랑스 해군 항공대의 요원들이 전 세계 항공 기준 시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라고 불리는 각진 시침은 현지 시간을 표시하는데, 이 시침은 와인딩 크라운으로 설정하며 한 시간 단위로 점프하여 시간대 변경 시 손쉽게 설정이 가능하다. 시침이 자정을 지나면서 앞이나 뒤로 이동할 때 날짜가 자동으로 변경된다. 제3국의 시간대는 24시간 야광 양방향 베젤과 오렌지 컬러의 줄루 타임 시침으로 확인할 수 있다. 펠라고스 FXD GMT “줄루 타임”의 백 케이스와 스트랩 펠라고스 FXD GMT “줄루 타임”은 와인딩 크라운으로 조작하여 시간과 날짜를 설정할 수 있고, 점핑 아워 기능이 탑재된 날짜 표시 기능을 갖춘 실용적인 MT5652-U 자체 제작 칼리버로 구동된다. 무브먼트는 특유의 선 레이저 디자인으로 튜더 자체 제작 칼리버의 보편적인 외관과 느낌을 지니며, 브리지에 ‘마스터 크로노미터’ 마크가 있어 시계의 탁월한 성능을 강조한다. 더불어 펠라고스 FXD GMT가 프랑스 해군 및 항공 부문에서 공식 의뢰를 받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5등급 티타늄 백 케이스는 날개 달린 닻 위에 별을 장식한 프랑스 해군 항공대(Aéronautique navale)의 로고가 장식되어 있으며, 시계의 생산 연도를 더한 “프랑스 해군(Marine nationale) 2024”를 의미하는 역사적인 “M.N.24” 문구가 각인되어 있다. Editor : Lee Eun Kyong

  • 칸티 엠버서더, 퀸 오브 모스카토 선발

    모스카토 브랜드 ‘칸티’와 시계 전문 매거진 ‘몽트르 코리아’가 만나 ‘퀸 오브 모스카토(Queen of Moscato)’의 주인공을 기다린다. 이벤트는 다가오는 31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1차 신청이 가능하다. 퀸 오브 모스카토는 즐거운 라이프 스타일을 표방하는 와인 브랜드, 칸티 코리아의 첫번째 엠버서더를 선발하기 위한 이벤트다.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된 1인에게는 1년 간의 브랜드 엠버서더 자격과 함께 관련 행사 및 디너 우선 초대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 몽트르 매거진 12월 호의 모델로도 활약하며 특별한 매거진 화보 촬영까지 함께할 수 있다. 이벤트의 1차 신청은 10월 31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신세계엘엔비 인스타그램(@ssglnb_official)의 DM으로 이미지 속 5가지 질문의 답변을 적어 보내면 응모가 완료된다. 1차 내부 심사를 통해 뽑힌 후보자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대상으로 하는 투표를 진행하여 최종 선정한다. [퀸 오브 모스카토의 주인공이 되자] 퀸 오브 모스카토의 주인공 (1인)이 되면? 1. 몽트르 잡지 모델 데뷔 (12월 매거진, 스위스 워치 브랜드 ‘티쏘’와 콜라보 화보) 2. 칸티 코리아 엠버서더 선정 (1년)  3. 칸티 관련 행사 및 디너 우선 초대 기회 참여 일정 1차 신청 : 10/25(금) ~ 10/31(목) 2차 투표 : 11/4(월) ~ 11/6(수) 결과 발표 : 11/8(금) 당첨자 화보 촬영 일정 : 11/12(화)~11/14(목) 中 진행 예정 응모 자격 여성 누구나 응모 방법 아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적어 신세계엘앤비 인스타그램 DM으로 전송. 1. 성함 및 나이 2. 퀸 오브 모스카토가 되고 싶은 이유 3. 칸티 엠버서더가 되면 활동하고 싶은 내용 4. 화보 촬영 가능 및 초상권 활용 여부를 알려주세요 5. 참여 완료 후에는 몽트르 혹은 드림즈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퀸 오브 모스카토 신청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선정 방법 1. 1차 내부 심사를 통한 후보자 선정 2. 후보자 대상, ‘퀸 오브 모스카토 엠버서더’ 투표 진행 (인스타그램 팔로워 대상) 3. 최종 선정 (인스타그램 투표 80% + 내부 심사 20%) [유의사항] 비공개 계정은 당첨자에서 제외된다. 지원자에 한 해 개인정보 수집, 이용이 DM을 통해 진행된다(개인정보 수집 이용에 대한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거부 시 이벤트 응모가 제한 될 수 있다). *본 이벤트에 대한 일정 및 세부 사항은 당사 사정에 따라 임의로 변경 혹은 종료될 수 있다. *만 19세 미만은 응모가 불가한 이벤트로 만 19세 미만의 당첨자는 당첨이 취소된다. *최종 선발 인원 대상으로 매거진 화보 촬영 진행되며, 일정 및 내용 관련하여 당첨자 선정 이후 별도 안내 예정.

  • 오리스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코튼 캔디 “화이트 스타”

    달콤한 솜사탕을 떠올리게 하는 화사한 파스텔 컬러의 다이얼이 특징인 오리스의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코튼 캔디가 순수한 화이트 컬러 다이얼로 새롭게 등장했다. 기존의 핑크와 블루, 그린의 파스텔 컬러와 차별화된 매력을 자아내는 화이트 컬러 다이얼은 마치 겨울에만 만나볼 수 있는 순백의 눈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인덱스와 핸즈 등은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자아내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그 어떤 환경 속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보장하며, 6시 방향에서는 날짜 표시 창을 확인할 수 있다. 오리스가 기존에 선보인 모델과 동일하게 직경 38mm로 출시했으며, 케이스와 베젤, 크라운, 브레이슬릿 등은 모두 브론즈로 제작하고 백 케이스만 스테인리스 스틸로 완성했다. 브론즈는 특히 소재의 특성상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러운 파티나 현상이 일어나 저마다 다른 느낌을 자아내는 유니크 피스로 변하는 장점이 있어 더욱 특별한 매력을 발산한다. 최대 수심 100m의 방수 성능을 보장하도록 설계했으며, 최대 41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갖춘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Editor: Ko Eun Bin

  • 엔지니어드 가먼츠와 함께 제작한 해밀턴 카키 필드 티타늄

    해밀턴은 뉴욕에 기반을 둔 엔지니어드 가먼츠와 함께 카키 필드 티타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해밀턴과 일본계 미국 브랜드의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디자인과 소재, 장인 정신의 실용성에 대한 공동의 존중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뉴욕에 기반을 둔 엔지니어드 가먼츠는 25년의 역사를 지닌 디자인 하우스로, 창립자 다이키 스즈키(Daiki Suzuki)의 모국인 일본의 정체성과 클래식한 아메리칸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브랜드만의 독특한 미학을 발전시켜 왔다. 작업복과 군복, 스포츠웨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감을 얻어 실용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스즈키는 기능적이면서도 시각적으로도 아름다운 소재를 엄선한다. 이러한 스즈키만의 스타일은 해밀턴의 아메리칸 디자인 헤리티지와 장인 정신에 대한 헌신이라는 가치를 공유한다. 해밀턴의 카키 필드 시계는 엔지니어드 가먼츠 컬렉션과 마찬가지로 견고하고 유행에 구애 받지 않으며 실용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엔지니어드 가먼츠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리미티드 에디션 카키 필드 티타늄’은 두 브랜드의 공통된 디자인 철학을 구현한다. 해밀턴의 CEO 비비안 슈타우퍼(Vivian Stauffer)는 “브랜드 적합성과 비전은 해밀턴이 콜라보레이션 파트너를 선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두 가지 기준입니다. 해밀턴은 오랜 역사와 혁신을 자랑하는 시계 브랜드이고, 엔지니어드 가먼츠는 세심한 디테일과 눈에 보이지 않는 품질을 중시하는 브랜드로, 개인화된 제품을 만드는 데 있어 동일한 접근 방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결과물이 각 브랜드의 고유한 가치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다.   해밀턴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드 가먼츠는 긴밀히 협력하여 개성과 내구성을 겸비한 시계를 제작했다. 주목할 만한 디자인 요소는 바로 시계의 크기로, 스즈키는 직경 36mm 케이스를 선택하여, 오리지널에 근접하면서도 유니섹스의 매력과 활용도를 살렸다.   “이 사이즈의 클래식한 필드 시계는 새로우면서도 견고한 느낌을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티타늄을 선호합니다. 티타늄 고유의 약간 어두운 다크한 실버 그레이 톤은 견고한 아웃도어 스타일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스즈키의 설명처럼 이 시계는 티타늄 브레이슬릿과 매치되어 카키 필드 모험을 떠날 준비가 된 잠재력과 견고한 내구성 사이의 균형을 나타낸다. 스즈키는 또한 필드 시계의 목적에 충실하기 위해 다이얼의 방해 요소를 최소화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다이얼 디자인은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여 시야를 최대한 확보하는 미니멀한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제 생각에 이 구성은 해밀턴 카키 x 엔지니어드 가먼츠의 본질을 포착한 것으로, 현대적이면서도 시대를 초월한 이상적인 필드 시계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스즈키는 설명했다. 이 시계는 80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H-10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구동되며 백 케이스의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통해서 무브먼트의 구동 모습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엔지니어드 가먼츠 제품과 마찬가지로 수량은 한정되어 있는데, 스즈키가 엔지니어드 가먼츠를 설립한 1999년에 맞춰 1,999점만 제작되었다. Editor : Lee Eun Kyong

  • 랑에 1 출시 30주년을 기념하는 4종의 리미티드 에디션

    특별한 디자인과 정교한 매뉴팩처 무브먼트, 예술적인 마감 기법이 돋보이는 랑에 1은 랑에 운트 죄네의 정수 그 자체와 같다. 1994 년 10 월 24 일, 브랜드의 재건 이벤트 당시 처음 공개된 랑에 1이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랑에 운트 죄네는 이를 기념하여 블랙 오닉스 다이얼이 장착된 플래티넘 버전과 블루 다이얼이 장착된 핑크 골드 버번의 새로운 2가지 랑에 1 모델을 각각 300점 한정으로 출시했다. 랑에 1은 랑에 운트 죄네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 의미 있는 워치 컬렉션이다. 페르디난트 아돌프 랑에 ( Ferdinand A. Lange ) 의 증손자인 발터 랑에(Walter Lange)는 1990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자 브랜드 재건의 가능성을 꿈꿨다. 그는 당시 예거 르쿨트르와 IWC의 매니징 디렉터였던 귄터 블륌라인(Günter Blümlein)과 함께 글라슈테에 랑에 우렌  GmbH ( Lange Uhren GmbH) 회사를 설립하고, 브랜드의 국제 상표권을 등록했다. 이후 약 4년간 발터 랑에는 새로운 시계 제작에 몰두했고 마침내 1994년 10월 24일 드레스덴 성에서 총 4종의 새로운 타임피스를 공개했다. 랑에 1을 비롯해 ‘삭소니아(Saxonia)’, ‘아르카데(Arkade)’, ‘투르비용 “푸르 르 메리트”(Tourbillon “Pour le Mérite”)’ 등 브랜드의 현대적 비전을 제시한 이 시계들은 즉각적으로 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당시 발표된 4종의 타임피스 중에서도 독창적인 디자인의 랑에 1은 압도적인 주목을 받았다. 단숨에 시선을 끄는 랑에 1의 다이얼은 이례적인 비대칭 구조에도 불구하고 예술적인 균형미가 돋보였다. 중심을 벗어난 메인 다이얼과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대형 날짜 창, 하단에 자리한 스몰 세컨즈의 각 중심을 연결시키면 완벽한 이등변 삼각형을 이루는 황금 비율을 자랑했다. 또한 각 디스플레이는 서로 중첩되는 부분 없이 뛰어난 가독성을 보여주었다. 특히 손목시계 분야에서 처음 시도된 랑에 1의 아웃사이즈(Outsize) 날짜 창은 랑에 운트 죄네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비슷한 크기의 시계에서 찾아볼 수 있는 날짜 표시에 비해 3 배 정도 큰 사이즈로 탁월한 가독성을 자랑하는 이 대형 날짜 창은 드레스덴에 위치한 국립 오페라 극장인 젬퍼오퍼( Semperoper) 의 ‘5분 시계 (Five-Minute-Clock)’ 에서 착안해 제작한 것이다. 2024 년 10 월 24 일, 랑에 1이 출시된 지 정확히 30 년이 되는 날에 랑에 운트 죄네는 2 가지 새로운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3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새로운 버전으로 출시된 랑에  1과 리틀 랑에 1은 특별한 해에 걸맞게 유쾌하면서도 우아한 감각을 선사한다. 950 플래티넘 버전에는 오닉스 다이얼이 장착되어 있다. 파인 워치메이킹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오닉스는 눈부시게 반짝이는 제트 블랙 컬러의 표면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랑에 1 모델에 오닉스가 사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750 핑크 골드 버전의 경우, 붉은 빛이 감도는 따뜻한 광채를 선사하는 핑크 골드와 925 실버 소재의 블루 다이얼 조합으로 완성되었다. 4종의 리미티드 에디션 모두 슬림한 베젤과 눈에 띄는 러그가 돋보이는 탁월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각각 300점 한정판인 랑에 1의 케이스 직경은 38.5mm이며, 각각 150점 한정판인 리틀 랑에 1의 케이스 직경은 36.8mm다. 새로운 랑에 1 및 새로운 리틀 랑에 1을 구동하는 매뉴팩쳐 칼리버 L121.1 새로운 랑에 1과 리틀 랑에 1은 랑에 운트 죄네가 2015년에 처음 선보인 L121.1 매뉴팩쳐 칼리버로 구동된다. 메종의 50번째 매뉴팩쳐 무브먼트인 L121.1은 자정이 되면 아웃사이즈 데이트가 즉각적으로 움직이고, 편심 로터가 탑재된 밸런스 휠이 돋보이는 공 트레인과 랑에 운트 죄네 고유의 자유 진동 밸런스 스프링을 갖추었다. 이는 수작업으로 인그레이빙된 밸런스 콕 아래에 매달린 상태로 시간 당 21,600회의 진동수를 유지하며, 신뢰할 수 있는 트윈 메인스프링 배럴은 72간의 파워 리저브를 보장한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에서는 화학적 처리를 하지 않은 저먼 실버 소재에 글라슈테 위빙으로 장식된 쓰리쿼터(3/4) 플레이트와 같은 무브먼트의 예술적인 마감 기법을 감상할 수 있다.   Editor : Lee Eun Kyong

  • 브레게 클래식 5177과 클래식 7787

    브레게 클래식 컬렉션은 브레게 클래식 컬렉션은 아브라함-루이 브레게와 그의 아들이 제작한 역사적인 포켓 워치의 미학을 따르고 있다. 브레게 핸즈와 비밀 서명, 고유번호, 엔진 터닝 골드 다이얼, 브레게 숫자, 웰디드 러그 그리고 케이스밴드 플루팅은 브레게 타임피스를 상징하는 7가지 미학적 코드다. 그리고 만약 여기에 한 가지를 더 추가해야 한다면 그것은 바로 ‘ 그랑 푀’ 에나멜이다.  브레게가 클래식 컬렉션의 시대를 초월한 정신을 온전히 반영한 ‘클래식 5177’과 ‘클래식 7787’을 새롭게 선보였다. 컬렉션 최초로 플래티넘 소재로 케이스를 제작한 2종의 신제품은 블랙 그랑 푀 에나멜 다이얼을 매치한 점이 특징이다.  플래티넘은 약 400년 전 아메리카 대륙에서 발견된 이후 주얼리 업계를 정복하며 ‘왕의 메탈’이라는 별칭까지 얻었고, 18세기 후반에 이르러서 시계업계에도 진출하게 된다. 간혹 화이트 골드나 실버와 혼동되기도 하지만 플래티넘은 광채를 지닌 그레이 컬러가 매혹적이다. 한편 묵직한 무게와 가단성 그리고 무엇보다 자성과 부식에 대한 뛰어난 저항성 등 여러가지 장점으로 다른 천연 광물이나 철 합금과 구별된다. 또한 바로 이러한 특징 때문에 영원불멸의 상징이기도 하며 가볍지 않은 무게감 덕분에 손목에 당당한 존재감을 선사한다. 얇은 베젤, 널링 크라운, 얇은 러그, 플루티드 케이스밴드 등 클래식 컬렉션의 외관적 특성을 충실히 이어가는 클래식 5177과 클래식 7787의 케이스는 최초로 플래티넘 소재로 제작되었다. 그 크기는 클래식 5177의 경우 직경 38mm, 두께 8.8mm이며, 클래식 7787은 직경 39mm, 두께 103mm다. 브레게는 플래티넘과 마찬가지로 그랑 푀 에나멜을 파인 워치메이킹 피스와 익스클루스브 모델에만 사용한다. 800~1200도의 고온에서 유리화 과정을 거친 다양한 광물로 만든 분말 소재를 기반으로 완성하는 그랑 푀 에나멜 기술은 구현하기 매우 까다롭다.   짙은 블랙은 가장 다루기 어려운 컬러 중 하나로, 블랙 그랑 푀 에나멜로 코팅된 새로운 클래식 라인의 매끄럽고 균일한 다이얼은 브레게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 눈에 띄지 않는 파우더 실버 컬러로 은은한 대비를 이루는 미닛 트랙과 함께 아치 형태를 띈다. 시, 분, 초를 표시하는 로듐 도금 브레게 핸즈 역시 대비 효과를 더욱 강조한다.   시계의 정통성을 보장하기 위해 18 세기 워치메이커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관습과 관행을 차용한 이 그랑 푀 에나멜 다이얼은 클래식 7787의 경우 중앙 기준 우측, 클래식 5177의 경우 중앙과 6 시 방향 사이에서 브레게의 비밀 서명을 볼 수 있다. 아브라함-루이 브레게의 디자인 철학에 가장 가까운 순수한 표현 그 자체인 클래식 5177은 다이얼의 3시 방향에 위치한 ‘톤온톤’ 효과의 날짜 창과 함께 표시된다.   반면 클래식 7787 은 착용자의 필요에 맞춰져 더욱 완벽한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 아래로 열린 부채꼴 형태의 문 페이즈는 해머드 골드 소재로 완성한 달과 여러 개의 별들로 장식되어 있으며 다이얼 하단에는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가 자리해 있다.   (왼쪽부터) 브레게 클래식 7787과 클래식 5177의 백 케이스 클래식 5177과 클래식 7787는 오토매틱 와인딩 기계식 무브먼트로 구동되며, 케이스 뒷면을 장식한 사파이어 크리스탈 백 케이스를 통해 구동 모습을 볼 수 있다.   클래식 5177에 장착된 칼리버 777 Q는 시간당 28,800 번의 표준 진동수로 진동하며 237 개의 부품으로 조립되었다. 로듐 도금 18 캐럿 골드 로터는 수작업으로 완성된 기요셰 장식의 별 모자이크 패턴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이는 로터에 새겨진 “브레게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문구와 연관된 특별한 디자인이다.   클래식 7787에 장착된 칼리버 591 DRL은 총 221 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Hz로 진동한다. 이 무브먼트는 수작업으로 완성된 “그랭 도르주” 기요셰 패턴으로 장식된 로듐 도금 22 캐럿 골드 로터가 특징이며, 약 38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Editor : Lee Eun Kyong

  • 여전히 그린 컬러 시계가 미치도록 갖고 싶다면, 대안은 무조건 불가리입니다

    시계업계의 가장 트렌디한 컬러는 여전히 그린입니다. 그 인기에 힘입어 불가리 옥토 로마 오토매틱 그린 워치를 전세계 최초로 오직 한국에서만 선론칭했습니다. 불가리의 로컬 앰배서더인 세븐틴 민규가 먼저 착용하면서 큰 화제를 모은 이 시계를 시계 채널에서 리뷰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합리적인 타임피스를 찾는 분들을 위한 불가리 알루미늄 워치도 함께 리뷰했습니다. 매력적인 두 개의 시계 중에서 구독자님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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