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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579개 검색됨

  • 영국 자동차와 스위스 시계의 만남

    영국의 자동차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4가지 특별한 타임피스를 소개한다. 제라드-페리고 뚜르비용 3개 플라잉 브릿지 애스틴 마틴 에디션 제라드-페리고의 워치메이킹 노하우와 애스턴 마틴의 탁월한 성능을 기술적으로 결합해 탄생시킨 타임피스로, 두 브랜드의 파트너십이 이룩해낸 최초의 결과물이다. 직경 44mm의 블랙 DLC 코팅한 티타늄 케이스로 제작되었는데, 흥미롭게도 티타늄은 애스턴 마틴의 고향인 영국에서 1791년 제라드- 페리고가 설립된 해에 발견된 광물이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박스가 케이스의 앞과 뒤에 배치되어 시계 내부가 더욱 잘 보이며, 무브먼트는 메인 플레이트를 피해 2개의 사파이어 크리스털 사이에 자리 잡고 있어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직경이 10mm에 불과한 투르비용 케이지는 무게가 0.25g으로 극히 가벼우며, 79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었다. 12시 방향에 위치한 배럴 아래 위치한 화이트 골드 마이크로 로터의 수직 측면에는 애스턴 마틴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리차드 밀 RM40-01 오토매틱 투르비용 맥라렌 스피드테일 맥라렌에서 지금까지 생산한 로드카 중 가장 미래지향적인 하이퍼카로 불리는 스피드테일에 대한 헌정 모델인 이 타임피스는 공기역학적으로 설계한 스피드테일의 물방울 형태를 연상시키는 케이스 디자인이 특징이다. 디자인의 형태에 따라 RM40-01의 케이스 두께도 6시 방향으로 갈수록 눈에 띄게 얇아진다. 리차드 밀은 독보적인 첨단 기술력을 활용해 파워 리저브 디스플레이, 오버사이즈 날짜 창 및 기능 셀렉터를 탑재한 리차드 밀 최초의 인하우스 오토매틱 투르비용 무브먼트인 CRMT4 칼리버를 개발해 탑재했다. 이 칼리버는 개발에만 무려 8600시간이 걸렸는데, 그중 대부분의 시간은 극한의 무브먼트 피니싱 작업에 소요되었다. 오직 106대만 제작한 맥라렌 스피드테일에 걸맞게 RM40-01도 106점만 선보인다. 보베 1822 보베 X 롤스로이스 컬렉션 롤스로이스 모터카의 첫 코치빌드 모델인 보트 테일의 오너를 위해 보베 1822는 자동차의 센터페시아 중앙에 끼울 수도 있고 손목시계로도 활용할 수 있는 특별한 타임피스를 선보였다. 직경 44mm의 화이트 골드 케이스로 제작한 이 시계는 남성용과 여성용의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는데, 앞면 다이얼은 보트 테일의 리어 데크와 동일한 칼레이도레뇨 비니어로 제작했다. 6시 방향에 자리한 투르비용의 브리지에는 롤스로이스의 상징인 환희의 여신상을 핸드 인그레이빙했다. 남성 타임피스의 뒷면에는 어벤추린 다이얼을 장착해 고객의 생일과 별자리를 새길 수 있게 했고, 여성용 타임피스 뒷면에는 자개 다이얼 위에 화려한 꽃다발을 그려넣었다. 또한 수작업으로 완성한 비스포크 보트 테일 조각품도 미세한 디테일까지 살려 완벽하게 새겨넣었다. 브라이틀링 프리미에르 B21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용 42 벤틀리 리미티드 에디션 브라이틀링이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 모터스와의 20주년 파트너십을 기념하고자 기존에 선보였던 프리미에르 컬렉션에 현대적인 감성과 스타일을 더해 재탄생시킨 타임피스다. 직경 42mm의 레드 골드 케이스에 사각형의 크로노그래프 푸셔, 골드 브라운 악어가죽 스트랩 등을 매치해 한층 더 럭셔리한 느낌을 자아낸다. 아울러 브리티시 레이싱 컬러를 상징하는 그린 컬러를 담은 다이얼에서는 두 럭셔리 브랜드의 깊은 파트너십과 역사를 느낄 수 있다. 최고의 기술력을 담은 투르비용 칼리버와 케이지는 유니크한 그린 다이얼의 12시 방향에서 확인할 수 있고, 22캐럿 골드 로터를 포함한 환상적인 무브먼트는 투명 사파이어 백케이스를통해확인할수 있다. 이 시계는 25점 한정으로 출시되었다. Editor: Lee Eun Kyong *더 자세한 이야기는 <레뷰 데 몽트르>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김수현과 함께한 미도의 특별한 라이브 이벤트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가 지난 7월 7일 새로운 ‘오션스타 600 크로노미터’의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앰배서더인 배우 김수현과 함께 특별한 라이브 이벤트를 진행했다. 김수현은 눈을 감고 제시된 시간을 정확하게 맞춰보는 시뮬레이션 게임과 가상현실(VR)을 기반으로 한 클리프 다이빙 익스피어리언스 등으로 구성된 이 이벤트를 통해 미도의 아이코닉한 다이버 워치뿐만 아니라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수현이 착용한 새로운 오션스타 600 크로노미터는 직경 43.5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케이스의 표면은 새틴 마감 처리해 한 층 더 매혹적인 빛을 연출한다. 다이얼은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블랙 또는 블루 컬러로 완성되었으며 시간 인덱스와 시침, 분침, 초침은 모두 슈퍼 루미노바 처리되었다. 또한 단방향 세라믹 인서트 베젤에는 슈퍼 루미노바 그레이드 X가 도포되어 심해에서도 완벽한 가독성을 제공한다. 새로운 오션스타 600 크로노미터는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COSC) 인증 칼리버 80 Si를 장착했는데,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 덕분에 최대 80시간 파워 리저브와 탁월한 자율성, 정확성, 충격 저항성을 자랑한다. Editor: Ko Eun Bin

  • 투르비용 개발 220주년을 기념하는 국내 최초 브레게 팝업 스토어

    워치메이킹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품 중 하나인 투르비용은 브레게 하우스의 설립자이자 현대 시계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개발했다. 시계의 위치가 바뀔 때마다 중력으로 인한 오차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그는 10년 이상의 개발 기간을 거쳐 1801년 6월 26일 투르비용의 특허를 획득해 워치메이킹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2021년 투르비용 발명 특허 220주년을 맞이한 브레게는 지난 7월 7일부터 7월 20일까지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1층에 국내 최초의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해 시계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팝업 스토어의 입구에는 다이얼 위의 투르비용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투르비용 케이지의 모형이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투르비용 타임피스들과 함께 전시되어 모두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독창적인 투르비용 디스플레이를 지나 내부로 들어서면 브레게 하우스의 역사를 담아놓은 히스토리컬한 월과 함께 브랜드의 투르비용이 실제로 박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존을 마련해놓았다. 그 옆으로 브레게 하우스의 대표적인 투르비용 모델을 연도별로 전시해놓는 마스터피스 존에는 브랜드의 역사적인 아카이브를 모두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이 밖에도 내부 벽면에는 역사와 감정, 디자인, 정확성, 발명 등 투르비용을 대표하는 5가지 키워드에 관한 이야기를 장식해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의 천재성과 집념 그리고 그의 화려한 유산을 이어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브레게 하우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했다. Editor: Ko Eun Bin

  • 태그호이어 청담 부티크 리뉴얼

    태그호이어는 지난 7월 2일 2021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 공개한 새로운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의 정식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청담동에 위치한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재단장했다. 부티크 전면에 자리 잡은 대형 LED 스크린에는 해양과 파도를 담아 아쿠아레이서의 아이덴티티를 생동감 있게 표현하고, 부티크 내부에는 빔 프로젝터를 설치해 당장이라도 발끝을 적실 듯한 파도의 화려한 물결을 담아냈다. 또한 부티크의 한쪽에는 7가지 다채로운 모델로 구성된 새로운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 외에 아쿠아레이서 컬렉션의 지난 역사와 함께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태그호이어의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살펴볼 수 있는 히스토리컬 뮤지엄을 마련했다. 태그호이어 청담 부티크에 마련된 히스토리컬 뮤지엄을 오는 7월 30일까지만 전시될 예정이며, 아쿠아레이서 컬렉션의 스피릿이 담긴 부티크의 새로운 인테리어 콘셉트는 오는 8월 3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피아제 폴로 컬렉션

    1979년 피아제는 스포티하면서도 캐주얼한 감각을 담아 피아제 폴로라는 시대의 아이콘을 탄생시켰고, 이 디자인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우아한 귀족의 스포츠인 폴로에서 유래한 피아제 폴로는 음악, 영화, 예술, 스포츠 세계와의 오랜 우정을 기반으로 형성된 피아제 소사이어티의 철학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피아제의 특별한 트레이드마크인 형태 속의 형태가 적용된 피아제 폴로는 낮과 밤, 일과 휴식 등 어떠한 상황에서도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세대를 표방하는 상징적인 시계가 되었다. PIAGET POLO WATCH: 인생의 모든 순간에 밝은 빛을 더하다 1979년 폴로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피아제 폴로’는 예술과 음악, 영화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는 피아제 소사이어티의 철학을 반영하고 있다. 피아제는 메종 역사상 최초로 젯셋족이 즐기던 스포츠의 명칭과 화려한 예술이 깃든 인생을 연상시키는 의미로 피아제 폴로라는 이름을 공식적으로 부여했다. 피아제 폴로는 도핀형 핸즈와 일체형 브레이슬릿까지 이어지는 수평 고드롱(Godron, 라운드 몰딩) 장식 다이얼로 수많은 시계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출시 즉시 새로운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2016년 밀레니엄 세대를 위해 브랜드 역사상 이례적으로 섬세하게 세공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에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해 세련된 라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직사각형과 라운드 형태를 접목한 피아제의 트레이드 마크인 형태 속의 형태(Shape-within-Shape)를 적용했다. 피아제 폴로의 스타일 코드 라운드 케이스 안에 쿠션 형태의 페이스를 연계해 유니크함을 담은 베젤과 더욱 커진 케이스 디자인으로 새롭게 재탄생한 폴로 컬렉션은 기존 컬렉션과 또 다른 매력을 이어가고 있다. 그래픽한 다이얼은 가로 기요세 패턴, 도핀과 스켈레톤 핸즈, 6시 방향의 날짜 창 등이 특징이다. 다수의 모델에 피아제의 교체 가능한 스트랩 시스템이 장착되고, 케이스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폴리싱 및 새틴 마감의 ‘H’형 디자인 링크가 특징인 스틸 또는 골드 브레이슬릿으로도 출시된다. 피아제의 슬림한 셀프 와인딩 칼리버는 피아제 폴로 데이트 또는 스켈레톤 버전으로 출시되며, 한층 슬림한 이 모델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사파이어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피아제 폴로 크로노그래프 폴로 스타일의 진화 피아제 폴로의 디자인은 그 자체의 아이코닉한 스타일로 완성되었다. 시간과 함께 움직이는 피아제 폴로 컬렉션의 디자인 미학이 유서 깊은 컬렉션의 정신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해 독자적인 변주를 이루어낸 것이다. 1979년 피아제가 피아제 폴로를 창조할 무렵에 메종은 데일리용의 세련된 워치에 상직적인 스타일과 우아함을 겸비한 캐주얼함, 자유로움과 매우 밀접하면서 간결함 등을 그대로 간직한 피아제의 디자인 코드를 담아내려 했다. 피아제 폴로 데이트 36mm 2016년 인기를 한 몸에 모았던 스틸 모델과 2018년 출시한 골드 모델에 이어 2019년에는 컬러와 보석 세팅에 메종의 전문 기술을 접목시키는 등의 다채로운 변화를 시도하며 낮과 밤, 사무실이나 여가 공간 모두에서 현대 도시 남성과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워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1년에는 36mm 사이즈를 새롭게 선보이며 폴로 컬렉션의 차별화된 고급 워치메이킹과 우아함의 본질에 집중한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Editor: Lee Eun Kyong

  • 롤렉스가 공개한 새로운 호프 스폿

    롤렉스의 사회 공헌 활동 프로그램인 ‘퍼페츄얼 플래닛’의 파트너 ‘미션 블루(Mission Blue)’가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포르투갈의 아조레스 제도를 새로운 ‘호프 스폿(Hope Spot)’으로 지정했다. 저명한 해양생물학자 실비아 얼(Sylvia Earle)이 이끄는 미션 블루는 전 세계적으로 해양보호구역을 지정해 주요 생물과 생태계를 보존하고 있으며, 지구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포르투갈의 아조레스 제도에는 숨겨진 해령들 사이에서 풍부한 먹잇감을 찾는 25종의 고래류와 수백 종의 물고기들이 번식하고 있는데, 이 생태계가 인간의 활동에 의해 위협을 받고 있다. 아조레스 사람들은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알기에 아조레스 해양을 보존할 수 있는 ‘블루 아조레스’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고, 이들의 노력을 인지한 미션 블루는 아조레스 제도를 새로운 호프 스폿으로 지정하게 되었다. 실비아 얼은 “롤렉스처럼 우리는 변함없는 지구를 향한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느낀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다양성으로 가득 찬 경이로운 바다가 미래 세대까지 보존될 수 있고, 함께할 때 비로소 차이를 만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롤렉스와 미션 블루는 앞으로 새로운 호프 스폿으로 지정된 아조레스 제도의 풍부한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이어갈 예정이다. Editor: Ko Eun Bin

  • 몽블랑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지난 6월 26일 몽블랑은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종 키츠네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몽블랑×메종 키츠네’ 컬렉션을 선보였다. 메종 키츠네의 시그니처 카고 폭스 패턴과 몽블랑의 레더 제품 및 액세서리가 만나 탄생한 이 컬렉션은 두 브랜드의 독특하고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모두 담고 있어 출시와 동시에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어 몽블랑은 메종 키츠네와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7월 9일부터 7월 20일까지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 위치한 앤트러사이트 한남점에서 특별한 체험형 전시인 ‘몽블랑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를 선보였다. 일정 기간 동안 진행된 몽블랑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는 몽블랑×메종 키츠네 컬렉션의 감각적이고 창의적인 콘셉트를 반영한 인테리어로 완성되었다. 나만의 비트를 제작할 수 있는 뮤직 스튜디오부터 리듬 게임존 그리고 개성 넘치는 스마트폰 배경화면을 만들 수 있는 드로잉 부스에 이르기까지 총 3개의 구간으로 이루어진 몽블랑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는 다양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색다른 액티비티까지 모두 제공했다. 또한 내부 한편에는 키츠네 뮤직 소속 아티스트인 DJ 마트베이(MATVEï)가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위해 제작한 사운드트랙 <풀사이드(Poolside)>와 함께 특별히 큐레이팅된 플레이리스트를 감상할 수 있는 스마트 헤드폰을 설치해 눈과 귀까지 모두 즐거운 이벤트로 가득했다. 몽블랑과 메종 키츠네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은 국내 몽블랑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브레게 타입 XXI 3815

    브레게는 스포티하고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새로운 타입 XXI 3815를 선보였다. 탁월한 내구성과 착용감을 선사하는 티타늄 소재의 케이스부터 1950년대 오리지널 모델의 시그니처 디자인 코드 등을 모두 아우르는 이 시계는 브레게의 파인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강조한다. 극강의 우아함과 스포티함을 담다 브레게는 시대를 초월하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함께 오랜 전통과 유산을 기반으로 다듬어진 고도의 워치메이킹 기술력이 깃든 타임피스를 제작하며 명성을 얻었다. 이후 투르비용을 비롯해 퍼페추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 같은 컴플리케이션이 탑재된 타임피스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브레게는 항공 업계와도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브레게는 프랑스 공군과 해군을 위해 제작한 특별한 크로노그래프 시계인 ‘타입 XX’를 1950년대부터 약 30년간 공급했는데,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탑재된 이 시계는 뛰어난 정확성은 물론, 탁월한 시간 측정 기능까지 모두 갖추었다. 2021년 브레게는 브랜드의 역사적인 타입 XX를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해석하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성능과 대담한 디자인까지 갖춘 ‘타입 XXI 3815’를 선보였다. 새로운 타입 XXI 3815는 직경 42mm의 티타늄 소재로 제작되었다. 블랙 래커 처리한 티타늄 소재의 양방향 베젤에는 60분 눈금이 자리 잡고 있으며, 가장자리에는 미세한 홈이 새겨져 있어 뛰어난 그립감을 선사한다. 우아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하는 다이얼은 선버스트 피니싱 처리한 딥 블랙 컬러로 완성되었다. 다이얼의 3시 방향에는 24시 인디케이터가 자리 잡고 있고, 6시 방향에는 날짜 표시 창, 9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즈 인디케이터가 각각 배치되었다. 오리지널 모델의 시그니처 오버사이즈 시간 인덱스와 시침, 분침 그리고 다이얼 중앙에 자리 잡은 크로노그래프 핸즈의 팁은 모델에 따라 오렌지 또는 그린 컬러의 슈퍼 루미노바로 처리되어 어둠 속에서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타입 XXI 3815는 실리콘 이스케이프먼트와 밸런스 스프링이 장착된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584Q/A로 구동되며, 약 48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또한 이 무브먼트에는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시간을 측정한 후 사용자가 크로노그래프 푸셔를 눌러 크로노그래프 핸즈를 리셋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화이트 골드 소재의 로터가 탑재된 이 무브먼트가 구동하는 모습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타입 XXI 3815는 새롭게 디자인된 트리플 폴딩 버클이 장착된 송아지 가죽 스트랩과 함께 출시되며, 스트랩에는 모델에 따라 오렌지 또는 그린 컬러의 스티치가 장식되어 있다. 각 모델은 250점씩 한정 생산된다. Editor: Ko Eun Bin

  • 튜더 블랙 베이 크로노부터 블랙 베이 피프티-에잇까지

    튜더 블랙 베이는 1950년대 초기에 튜더 다이버 1세대 모델에서 영감을 받았다. 네오 빈티지의 복고풍 콘셉트를 갖고 있지만 제조 기술과 신뢰성, 내구성, 마감 품질 등의 엄격한 조건을 충족하는 블랙 베이는 2021년 ‘블랙 베이 크로노’, ‘블랙 베이 피프티–에잇 18K, 925’, ‘블랙 베이 세라믹’ 등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1. TUDOR BLACK BAY CHRONO 크로노그래프의 순수한 전통을 담은 블랙 베이 올해 크로노그래프 첫 출시 51주년을 맞이한 튜더는 서브 카운터와 대조적인 색상으로 완성한 두 종류의 다이얼과 스테인리스 스틸로 리터치한 케이스가 특징인 블랙 베이 크로노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다이얼은 스포티한 크로노그래프의 가장 순수한 전통을 담고 있다. 제품 특징 1) 하이브리드 : 다이버 시계 특징과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접목. 2) 매트 블랙 혹은 오팔린 화이트의 다이얼과 서브 카운터. 3) 45분 카운터와 6시 방향의 날짜창. 4) 블랙 알루미늄 디스크와 타키미터 눈금을 새긴 고정 베젤. 5) 스틸 브레슬릿, 분트 가죽 혹은 블랙 패브릭 스트랩. 무브먼트 1) ‘주말에도 멈추지 않는(Weekend-proof)ʼ 70시간 파워 리저브. 2) 자성에 강한 실리콘 헤어스프링 장착. 3)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 자체 제작 칼리버 MT5813. 4) 컬럼 휠과 수직 클러치를 갖춘 고성능 무브먼트. 2. BLACK BAY FIFTY-EIGHT 18K: 튜더 다이버 시계 최초의 골드 케이스 매트한 옐로우 골드 케이스와 ‘골든 그린’ 톤 다이얼의 우아한 조합이 눈에 띄는 시계. 튜더 최초로 18K 옐로우 골드 소재가 사용되어 전통적인 툴 워치와 귀중품으로서의 두 가지 가치를 모두 충족하는 시계이다. 제품 특징 1) 직경 39mm의 옐로우 골드 케이스. 오픈 케이스 백을 통해 무브먼트 확인 가능. 2) 옐로우 골드와 ‘골든–그린’ 톤 다이얼 및 베젤의 조화. 3) 다크 브라운 악어 가죽 스트랩. 골드 라이닝이 들어간 그린 패브릭 스트랩 무상 제공. 4) 스노우플레이크 핸즈와 시각 표식 모두 18K 옐로우 골드 소재. 무브먼트 1) ‘주말에도 멈추지 않는(Weekend–proof)’ 70시간 파워 리저브. 2) 자성에 강한 실리콘 헤어스프링 장착. 3)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 자체 제작 칼리버 MT5400. 3. BLACK BAY FIFTY-EIGHT 925: 튜더 최초의 실버 소재 튜더 시계에 처음 적용된 925 실버와 토프 컬러의 다이얼 및 베젤이 우아하게 동행하는 모델이다. 케이스 전체를 새틴 피니시 처리해 매트한 효과를 만들어내며, 제작에 사용된 합금의 성분은 비밀로 유지하고 있다. 제품 특징 1) 직경 39mm의 925 실버 케이스. 오픈 케이스 백을 통해 무브먼트 확인 가능. 튜더 시계 처음으로 적용된 925 실버, 튜더만의 합금이 사용되어 케이스의 외관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합금의 조합은 비밀로 유지되고 있음. 2) 실버와 토프 컬러(따뜻한 회색) 다이얼 및 베젤의 조화. 3) 브라운 그레인 가죽 혹은 실버 라이닝이 들어간 토프 패브릭 스트랩. 4) ‘주말에도 멈추지 않는(Weekend–proof)’ 70시간 파워 리저브. 5)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 자체 제작 칼리버 MT5400. Editor: Lee Eun Kyong 더 자세한 이야기는 <레뷰 데 몽트르 코리아>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불가리 컬러 전시회

    1884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시작된 불가리는 독창적인 스타일과 대담한 컬러, 탁월한 워치메이킹과 주얼리 세팅 기술력 등을 모두 아우르는 브랜드로 명성을 얻었다. 특히 불가리의 가장 큰 영감의 원천인 컬러 젬스톤과 브랜드의 역사적 근원인 로마의 감성을 담아 완성한 아름다운 주얼리와 워치, 액세서리, 향수 컬렉션 등을 선보이며 수많은 걸작을 탄생시켰다. 최상의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운 품질을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불가리는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불가리 컬러 전시회’를 개최했다. 불가리의 컬러 전시회에서는 193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제작된 불가리의 진귀한 하이 주얼리와 워치 컬렉션을 선보였는데, 브랜드의 헤리티지 컬렉션과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개인 소장 컬렉션 190여 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 전시회는 레드룸과 블루룸, 그린룸, 멀티컬러룸 등 총 4개의 구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입장과 동시에 만나게 되는 레드룸에서는 열정적이고 역동적 색채인 레드를 테마로 루비를 활용해 제작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반해 블루룸은 천상의 고요함과 정신적인 깨달음, 지혜, 영적인 세계를 보호하는 신비로운 힘 등을 지닌 블루 컬러의 대표적 보석인 사파이어와 로마의 맑은여름 하늘을 연상시키는 터쿼이즈 등으로 구성해 확연한 대비를 이루었다. 이어 그린룸에서는 영원한 재생 능력을 의미하는 그린 컬러를 중심으로 다산과 부활을 상징하는 에메랄드를 세팅한 제품들을 선보였고, 마지막 구간인 멀티컬러룸에서는 불가리의 대담한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제품들을 전시해 각기 다른 매력의 스톤들이 이루어내는 조화로움을 강조했다. 불가리의 컬러 전시회는 시각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인터랙티브한 체험형 액티비티와 메종의 대표적인 퍼퓸까지 두루 갖추어 메종의 아이덴티티를 한곳에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아울러 불가리의 컬렉션과 함께 숨 프로젝트에서 엄선한 7명의 국내 작가들의 미술 작품도 전시해 아트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불가리의 특별한 컬러 전시회는 오는 9월 15일까지 진행되며, 티켓은 온라인과 오프라인(현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전시회의 수익금 일부는 불가리가 후원하는 세이브 더 칠드런 코리아(Save The Children Korea)에 기부될 예정이다. Editor: Ko Eun Bin

  • 부벤앤줴르벡, 신세계백화점 본점 매장

    부벤앤줴르벡은 시계와 주얼리 같은 귀중품을 안전하고 아름답게 보관할 수 있는 제품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럭셔리 브랜드다. 탁월한 기술력과 독일 특유의 장인 정신이 깃든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부티크를 소개한다. 워치 와인더는 시계를 보관할 수 있는 기능뿐만 아니라 고장의 위험으로부터 시계를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역할까지 수행한다. 오토매틱 무브먼트의 경우에는 각 타임피스가 제공하는 파워 리저브 이후 시계가 완전히 멈추게 되어 시간과 날짜, 요일 등을 다시 설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워치 와인더는 시계애호가들의 필수품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1995년 설립된 독일 럭셔리 브랜드 부벤앤줴르벡은 시계와 주얼리 등의 귀중품을 가장 안전하고 아름답게 보관할 수 있는 워치 와인더와 세이프(Safe)를 제작하며 명성을 얻었다. 특히 인텔리전트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브랜드의 워치 와인더들은 시계의 무브먼트에 따른 맞춤 동력을 제공하는 동시에 시계에 악영향을 끼치는 자성을 완벽히 차단해 전 세계의 시계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두바이와 제네바, 모스크바, 베를린, 베이징, 싱가포르, 상하이, 로스앤젤레스 등 100여 개 국가의 주얼러와 함께 사세를 확장하고 있는 부벤앤줴르벡은 국내에서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그리고 대전 갤러리아 백화점을 비롯한 3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그중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부벤앤줴르벡 부티크는 역동성과 간결함을 특징으로 오직 블랙과 그레이 그리고 화이트 컬러로 디자인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매장 입구에는 프랑스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부가티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그랜드 일루전 디럭스 시론 300+’가 전시되어 있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매장 내부는 각 제품이 지닌 특유의 분위기와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조명을 사용하고 일부 벽면에는 다양한 컬러의 가죽 샘플들을 배치해 브랜드가 제공하는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 위치한 부벤앤줴르벡 부티크를 방문하는 고객은 독일의 뛰어난 장인 정신과 오랜 개발 과정을 거쳐 완성된 노하우와 기술력, 아름답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열정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바젤월드의 귀환

    바젤월드의 주최자인 MCH 그룹은 지난 6월 23일 완전히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될 바젤월드의 비전을 공개하며 2019년 이후 자취를 감추었던 바젤월드의 귀환을 알렸다. 이어 지난 8월 10일, MCH 그룹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될 ‘제네바 워치 데이’에 바젤월드의 참여 소식을 전하면서 또 한 번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바젤월드는 클로드 멜랑(Claude Meylan), 아이스-워치(Ice-Watch), BA1110D 워치 콘셉트, 봄베르크(Bomberg), 아이크포드(Ikepod), 등 10개의 독립 시계 제조사들과 함께 제네바 워치 데이에서 특별한 부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팝업 부스는 2022년부터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될 바젤월드의 홍보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며, 제네바 워치 데이에 참여하는 수많은 시계 업계의 종사자들이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제네바 워치 데이가 진행되는 동안 바젤월드는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흥미진진한 패널 토크와 강의를 온라인으로 실시간 스트리밍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ditor: Ko Eun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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