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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도 캡틴 쿡 x 캐머런 노리 리미티드 에디션
스위스 워치 브랜드 라도가 브랜드의 앰배서더인 테니스 선수 캐머런 노리(Cameron Norrie)와 함께 제작한 특별한 캡틴 쿡을 선보였다. 영국 출신의 테니스 선수 캐머런 노리는 경쟁심 넘치고 공격적인 플레이와 뛰어난 인내심 및 결단력을 갖춘 인물로 전 세계 테니스 팬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021년 라도 영스타(Rado YoungStars) 팀에 합류한 그는 2022년 ATP 랭킹 상위 10위권 안에 진입하며 빠르게 유망주 신분에서 벗어났으며 꾸준히 세계 랭킹 15위안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23년 라도는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캐머런 노리와 함께 제작한 특별한 캡틴 쿡을 선보였다. 새로운 ‘캡틴 쿡 x 노리 리미티드 에디션’은 직경 42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다. 베젤에는 그린 컬러의 유광 하이테크 세라믹 인서트를 적용했으며, 삼각형 마커와 인덱스 등에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다. 그린 컬러 다이얼에는 중앙에서 외곽으로 갈 수록 점차 어두워지는 그러데이션 효과를 더했고, 다이얼의 12시 방향에는 라도의 오토매틱 워치를 상징하는 닻 모양 심볼이 위치하고 있다. 날짜 표시 창은 3시 방향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침과 분침에는 화이트 컬러의 슈퍼 루미노바를 적용한 반면 초침의 팁에는 테니스 공의 고유한 색감을 재현한 옐로 컬러의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했다. 이 외에도 플랜지의 3시와 6시 8시 그리고 12시 방향에는 옐로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한 도트를 더해 테니스만의 독특한 점수 체계인 ‘게임당 15/30/40 포인트’와 정확히 일치하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만들어냈다. 캡틴 쿡 x 노리 리미티드 에디션 이 시계는 라도의 상징적인 오토매틱 칼리버 R763으로 구동된다. 약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이 무브먼트는 5가지 포지션에서 조정되어 정확성이 향상되었으며 니바크론 소재의 밸런스 스프링이 탑재되어 일상의 자기장으로부터 뛰어난 저항성을 드러낸다. 칼리버 R763의 구동 모습은 틴티드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에서 감상할 수 있는데, 이번 파트너십을 강조하기 위해 캐머 노리의 서명을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캐머런 노리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캡틴 쿡은 그의 생일인 8월 23일에서 영감을 얻어 전 세계 823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이 시계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을 시작으로 클래식한 블랙 가죽 스트랩 또는 그린과 화이트 컬러를 조합한 나토 스트랩 등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태그호이어 까레라 스키퍼
태그호이어의 스키퍼는 1968년 오리지널 버전이 등장했을 때부터 프로와 아마추어를 막론하고 수많은 항해 애호가들의 손목을 장식해왔다. 태그호이어의 카탈로그에서 모습을 감춘 지 정확히 40년, 스키퍼가 다시 돌아왔다. 태그호이어가 스키퍼를 처음 선보인 때는 1960년대 후반이었다. 그 당시 호이어는 국제 요트 경기 대회인 아메리카 컵에 출전하는 인트레피드 호(Intrepid)의 공식 타이밍 파트너가 되면서 항해를 위한 시계를 선보였는데, 이 시계에는 기발한 레가타 카운트다운 타이머가 달려 있었다. 인트레피드 호 인트레피드 호는 네 차례의 시합에서 선두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으며 압승을 거두었고, 호이어는 이 승리를 기념해 스키퍼 크로노그래프에 30분 서브 다이얼을 장착한 버전을 제작했다. 15분간 이어지는 레가타 '프리 스타트'를 3분, 5분 구간으로 카운트다운하도록 변용한 버전이었다. 구간마다 색깔이 달라 크루에게 시간이 5분밖에 남지 않았다고 알리는 데는 밝은 주황색을 사용하고, 이 밖에 배의 로프나 체인의 색을 나타내는 녹색, 인트레피드 호의 갑판 색을 그대로 가져온 밝은 청록색도 사용했다. 태그호이어는 바로 이 개성 넘치고 컬러풀한 색깔들을 새로운 스키퍼에 그대로 재현했다. 원형으로 브러싱 처리한 메인 다이얼에는 시그니처 색상인 블루를 그대로 적용하고, 서브 다이얼은 이와 확실한 대조를 이루도록 하기 위해 12시간 카운터를 ‘인트레피드 틸(Intrepid Teal)'로 도색했으며, 15분 레가타 카운터에는 인트레피드 틸, 라군 그린, 레가타 오렌지를 사용했다. 이외에도 역사적인 타임피스에 가져온 특징으로는 바깥쪽의 곡선 플랜지 주변을 따라 5분 간격으로 배치한 세모 모양의 마커, 선명한 주황색 초침, 12시간 카운터의 아랫부분에 배치한 스키퍼라는 이름 등을 들 수 있다. 최신 버전의 스키퍼는 태그호이어가 추구해온 항해 헤리티지의 가장 중요한 측면을 고수하며 최근 출시한 까레라 글라스박스에서 파생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직경 39mm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한 까레라 스키퍼는 베젤이 없고 글라스박스가 케이스 가장자리까지 길게 이어진다. 또한 기발한 곡선 플랜지 다이얼과 함께 완벽하게 배치한 크로노그래프 카운터까지 더해 어떤 상황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까레라 스키퍼 스키퍼는 최신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칼리버 TH20-06으로 구동되는데, 양방향 와인딩의 이 칼리버는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한다. 21세기 버전의 스키퍼는 기술적으로 최첨단을 달리지만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잭 호이어가 1960년대 아메리카 컵에 관여하면서 탄생한 오리지널 모델의 강렬하고 독특한 특징들을 그대로 지켜냈다는 점에서 더욱 크게 주목받고 있다. Editor: Lee Eun Kyong
- 오리스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코튼 캔디 스틸
2021년 처음 등장한 오리스의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코튼 캔디’가 올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브론즈로 출시되었던 기존 모델과는 색다른 미학을 펼쳐보이는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코튼 캔디는 기존 모델과 동일하게 직경 38mm 사이즈로 출시된다. 케이스와 크라운 그리고 베젤 등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으며 최대 수심 100m 방수가 가능하다. 달콤한 솜사탕에서 영감을 얻은 다이얼은 모델에 따라 핑크와 블루 또는 그린 컬러가 매치되었으며, 6시 방향에는 날짜 표시 창이 위치하고 있다. 인덱스와 핸즈 등에는 최상급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되어 어둠 속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보장한다.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코튼 캔디 스틸 페를론 스트랩 버전. 이 시계는 약 41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리스의 인하우스 고성능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733으로 구동된다. 은은한 파스텔 컬러 다이얼이 돋보이는 이 시계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또는 재활용된 페를론으로 제작한 핑크, 블루 또는 그린 컬러의 스트랩과 함께 출시되어 착용자의 취향에 맞춘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Editor: Ko Eun Bin
- 로저드뷔 엑스칼리버 스파이더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로저드뷔는 2023년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의 공식 타임키퍼로 합류했다. 이 모터스포츠 축제가 개최된 첫날인 지난 7월 13일에 로저드뷔는 크로노그래프 초침에 안정성을 더한 세컨드 브레이킹 시스템과 플라이백 기능을 장착한 새로운 크로노그래프 모델을 선보였다. 하이퍼 시계 제조의 미래를 그려내고 있는 로저드뷔는 올해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 바로 매뉴팩처가 설립된 이후 처음 선보였던 컴플리케이션인 크로노그래프를 다시 정복하는 일이다. 지난 3월 진행된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는 투르비용과 오실레이팅 웨이트를 재창조한 획기적인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이며 화려한 스타트를 끊었다. 이어 올해 명성 높은 모터스포츠 축제인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의 공식 타임키퍼로 합류한 로저드뷔는 축제의 첫날인 지난 7월 13일, 모터스포츠와 하이퍼 오롤로지에 대한 집념을 담은 새로운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모델을 선보이며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새로운 ‘엑스칼리버 스파이더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는 슈퍼카의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케이스는 직경 45mm 사이즈의 카본으로 제작하고, 베젤에는 하이테크 세라믹 인서트를 적용했는데, 이는 슈퍼카의 브레이크를 구성하는 주재료들을 상징한다. 다소 복잡해 보이는 오픈워크 다이얼에서는 로저드뷔가 새롭게 개발한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RD780의 구동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모듈을 얹는 기존의 접근 방식 대신 크로노그래프 컴플리케이션을 무브먼트에 완전히 통합해낸 칼리버 RD780은 한 단계 향상된 정확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2건의 기술적 특허를 출원 중인 혁신적 메커니즘을 탑재하고 있다. 첫 번째 메커니즘은 다이얼의 3시 방향에 위치한 120도 로테이팅 미닛 카운터(RMC)에서 찾아볼 수 있다. RMC는 숫자 0, 1, 2를 나타내는 3개의 핸즈가 오른쪽의 숫자 0~9를 지나 정확한 시간에 맞춰 회전하며 크로노그래프 분을 나타내는 시스템이다. 그 다음은 백 케이스에서 감상할 수 있는 슈퍼카의 기어 시스템을 연상시키는 수직 클러치다. 수평 클러치보다 높은 정확성을 제공하는 수직 클러치에는 세컨드 브레이킹 시스템(SBS)이 장착되는데, 이는 깜박거림을 대폭 줄여줄 뿐만 아니라 크로노그래프 초침에도 안정성을 더해준다. (좌) 크로노그래프를 즉시 리셋할 수 있는 푸셔, (우) 슈퍼카의 바퀴를 재현한 독특한 로터를 감상할 수 있는 백 케이스. 이외에도 새로운 칼리버 RD780에는 크로노그래프가 작동하는 동안에도 기능을 즉각적으로 리셋할 수 있는 플라이백 메커니즘이 장착되어 있으며, 다이얼의 9시 방향에 위치한 밸런스 휠은 12도로 기울어진 디자인으로 완성해 무브먼트의 충격 저항성을 대폭 높였다. 또한 효율적인 에너지 전달을 위해 실리콘 팔레트 스톤에는 다이아몬드 코팅을 더하고, 이스케이프먼트에는 새로운 윤활유를 사용해 72시간에 달하는 파워 리저브를 확보했다. 더 나아가 로터는 슈퍼카의 바퀴를 재현하기 위해 5개의 암으로 구성된 독특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Editor: Ko Eun Bin
- 튜더 펠라고스 FXD 알링기 레드 불 레이싱 에디션
튜더가 알링기 레드 불 레이싱과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며 요트 레이싱에서 영감을 받은 2종의 펠라고스 FXD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역사상 가장 경쟁이 치열한 요트 레이스 출전자로서 지녀야 할 대담한 정신을 담고 있다. 알링기 레드 불 레이싱 팀. 2022년 튜더는 알링기 레드 불 레이싱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처음으로 요트 레이싱 대회 분야와 인연을 맺었다.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요트 레이싱에서 승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굳건하고 대담한 정신과 최첨단 기술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이 같은 철학을 바탕으로 튜더는 브랜드 최초로 아메리카 컵 75(AC75) 수중익 레이싱 요트와 동일한 소재인 최첨단 탄소 합성 소재와 티타늄, 스테인리스 스틸 등으로 제작한 ‘펠라고스 FXD “알링기 레드 불 레이싱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 시계는 튜더에게 다양한 최초의 기록을 선사하는 모델로,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하는 튜더와 알링기 레드 불 레이싱의 공통된 정신이 깃들어 있다. 최첨단 해양 엔지니어링 분야의 선두를 달리는 알링기 레드 불 레이싱 AC75는 탄소 합성 소재와 티타늄, 스테인리스 스틸의 독점적인 소재 조합을 통해 선체가 수면 위로 빠르게 떠오를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새로운 펠라고스 FXD 모델 또한 케이스와 베젤 인서트에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소재인 최첨단 탄소 합성 소재를 활용했으며, 베젤과 크라운, 푸셔에는 티타늄 소재를, 백 케이스와 무브먼트 컨테이너에는 316L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했다. 프랑스 해군 다이버들과 함께 개발한 디자인이자 고정 스트랩 바가 돋보이는 수심 200m 방수 기능을 갖춘 펠라고스 FXD 모델들은 모두 120노치 양방향 회전 베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일반 등급에 비해 2시간 후의 야광 물질의 밝기를 최대 60%까지 향상시킨 스위스 슈퍼-루미노바® X1 등급의 야광 소재를 사용했다. 요트 경주가 시작되기 전의 중요한 순간인 카운트다운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베젤에는 60부터 0까지 눈금이 새겨져 있다. 이 같은 조합을 바탕으로 완성된 독보적인 최첨단 메커니컬 스포츠 시계의 백케이스에는 알링기 레드 불 레이싱 로고를 각인해 특별한 파트너십을 기념했다. AC75 선체와 동일한 컬러를 지닌 다이얼에서는 무엇보다도 가독성을 중시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두 모델의 다이얼에는 모두 알링기 레드 불 레이싱 팀의 블루 컬러를 적용했으며, 초침만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더했다. 크로노그래프 모델의 서브 카운터 가장자리에도 레드 악센트를 주었는데, 이는 AC75 선체의 레드 스트라이프 디테일을 연상시킨다. 챕터링의 10시와 2시 방향 사이에는 ‘Alinghi Red Bull Racing’이라는 문구가 섬세하게 새겨져 있다. 펠라고스 FXD “알링기 레드 불 레이싱 에디션” 펠라고스 FXD에는 튜더가 자체 제작한 칼리버 MT5602를 탑재했으며, 펠라고스 FXD 크로노에도 튜더가 자체 제작한 칼리버 MT5813을 탑재했다. 모두 튜더가 자체 제작한 칼리버의 특유한 외관과 느낌을 보여주는데, 텅스텐 모노블록 로터를 오픈워크 디자인으로 완성한 점과 브리지 및 메인 플레이트를 샌드 블라스트와 폴리싱 처리로 번갈아가며 완성한 표면과 레이저 장식이 돋보인다. Editor: Lee Eun Kyong
- 랑에 운트 죄네 랑에 1 타임 존 플래티넘
홈 타임과 로컬 타임 등 2개의 시간대를 표시하는 랑에 운트 죄네의 랑에 1 타임 존은 세계를 탐험하는 여행자들이 꼭 필요로 하는 손목시계 중 하나다. 올해 랑에 1 타임 존은 처음으로 우아한 플래티넘 케이스에 로듐 도금 처리한 솔리드 실버 다이얼을 매치해 더욱 고귀한 실루엣을 선보였다. GMT 또는 월드 타임 기능은 정밀 워치메이킹에서 가장 유용한 추가 기능 중 하나로 손꼽힌다. 2005년 랑에 운트 죄네는 브랜드의 상징적인 랑에 1 컬렉션에 홈 타임 외에 24개의 타임 존 중 착용자가 원하는 시간대를 별도로 표시할 수 있는 ‘랑에 1 타임 존’을 선보이며 세계를 탐험하는 현대인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2020년에는 랑에 1 타임 존의 2세대 모델을 출시했는데, 착용자들이 더욱 직관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알아볼 수 있도록 레이아웃에 변화를 주었고, 특성시간대의 일광 절약 시간(Daylight Savings)까지 표시하는 새로운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를 탑재하며 기능을 한 단계 확장했다. 2023년 랑에 운트 죄네는 기존의 화이트 골드와 핑크 골드로 출시되던 랑에 1 타임 존 라인에 처음으로 우아한 플래티넘 버전을 소개했다. 케이스는 기존과 동일하게 직경 41.9mm 사이즈로 출시했으며, 다이얼은 로듐 도금 처리한 솔리드 실버로 완성해 세련된 모노크롬 컬러웨이를 선보였다. 랑에 1 컬렉션의 독창적인 오프 센터 다이얼 디스플레이를 유지하기 위해 24개의 기준 위치가 표시된 인디케이터는 다이얼 외곽에 배치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홈 타임과 세컨즈 타임 존의 시간, 아웃사이드 데이트,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 등을 모두 한눈에 볼 수 있는 직관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그중 다이얼의 2시 방향에 위치한 랑에 운트 죄네의 시그니처 아웃사이즈 데이트 디스플레이는 케이스의 10시 방향에 있는 푸셔를 눌러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다. 홈 타임은 9시 방향의 오프 센터 다이얼에서, 세컨드 타임 존은 5시 방향의 서브 카운터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 세컨드 타임 존의 인디케이터에 배치된 화살표 모양의 핸드는 설정된 타임 존을 대표하는 도시를 가리키는데, 해당 타임 존이 일광 절약 시간제를 사용하는 경우 레드 컬러로 채워진다. 이외에도 랑에 1 타임 존은 추가로 장착된 컬러 인디케이터를 통해 낮과 밤을 분명하게 알려준다. 홈 타임 또는 세컨드 타임 존의 시침이 블루 컬러의 반 원형 링 위를 머물 경우 밤 시간대임을 나타낸다. 더불어 랑에 1 타임 존은 혁신적인 동기화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어 크라운을 두 번째 포지션으로 당기면 5시 방향에 위치한 세컨드 타임 존의 시간을 9시 방향의 인디케이터로 전송할 수 있다. 세컨드 타임 존의 시간만 조정할 경우에는 케이스의 8시 방향에 위치한 커렉터를 누르면 된다. 랑에 1 타임 존의 백 케이스. 랑에 1 타임 존은 약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L141.1로 구동된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화학적 처리를 거치지 않은 저먼 실버 소재의 스리쿼터(3/4) 플레이트, 스크루로 고정된 골드 샤통, 블루 스크루, 수작업으로 인그레이빙한 밸런스 등 랑에 운트 죄네만의 탁월한 퀄리티를 상징하는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예거 르쿨트르 랑데부 데즐링 나잇 & 데이
예거 르쿨트르는 두 가지 새로운 랑데부 데즐링 나잇 & 데이 타임피스를 출시했다. 이 타임피스는 랑데부 데즐링의 상징과도 같은 두 줄로 세팅된 다이아몬드 베젤은 그대로 유지하되 다이얼 전체에도 다이아몬드를 세팅하여 랑데부 데즐링 컨셉을 하이 주얼리 작품으로 선보였다. 랑데부 데즐링 나잇 & 데이 2019년 예거 르쿨트르는 그랑 메종의 주얼리 노하우에 하이 워치메이킹의 전문 기술을 접목하여 랑데부 데즐링 컬렉션을 선보였다. 랑데부 데즐링의 베젤은 108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2개의 동심원 링으로 이루어지는데, 외부 링에 36개의 젬스톤을 클러 또는 '그리프' 세팅하여 가볍지만 찬란히 빛나는 눈부신 광채를 선사한다. 또한 크라운에는 인버트 세팅 다이아몬드를, 그리고 네 개의 러그 윗면에도 3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최근 공개한 새로운 타임피스는 랑데부 데즐링 컬렉션에서는 최초로 다이아몬드를 풀 세팅한 다이얼이 탑재되어 있다. 다이얼 전체에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그레인 세팅하여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뻗어나가는 동심원 형태를 표현했다.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우 작은 골드 비즈를 사용하여 고정한 수백 개의 젬스톤은 메티에 라르™ 아틀리에의 젬 세팅 장인들이 지니고 있는 놀라운 기술력과 정교한 솜씨를 증명하며 대칭을 이룬다. 총 590개의 다이아몬드(약 4.67캐럿)를 세팅한 다이얼과 케이스는 58시간의 정교한 젬 세팅 작업을 거쳐 완성된다. 랑데부 데즐링 나잇 & 데이는 젬스톤의 투명한 광채와 아름다운 색채 대비를 이루는 선명한 레드 컬러의 유광 악어 가죽 스트랩 또는 하이 주얼리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 모델로 출시된다. 브레이슬릿은 2022년 랑데부 데즐링 슈팅 스타를 위해 처음 디자인된 모델로, 마름모꼴 링크를 촘촘히 연결시켜 마치 리본처럼 손목을 부드럽게 감싸는 유려한 라인을 완성한다. 젬 세팅에만 80시간의 공을 들여 링크에 총 436개의 다이아몬드(4.87 캐럿)를 그레인 세팅했는데, 이처럼 하이 주얼리 옵션의 경우 약 9.54 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 1,026개가 사용된다. 세련된 여성 시계와 정교한 메커니즘의 결합 새로운 랑데부 데즐링 나잇 & 데이는 직경 36mm의 케이스에 나잇 & 데이 컴플리케이션을 탑재하고 있다. 랑데부를 위해 탄생한 수많은 워치메이킹 컴플리케이션 중에서도, 특히 나잇 & 데이 메커니즘은 손목 위에서 매혹적인 방식으로 24 시간 동안 변화하는 낮과 밤의 모습을 선사한다. 칼리버 898은 예거 르쿨트르에서 개발 및 제작한 기계식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클래식 워치메이킹 스타일의 섬세한 장식과 마감 기법 등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랑데부 데즐링 나잇 & 데이 현대 여성을 위해 탄생한 다이아몬드 세팅 다이얼 버전의 랑데부 데즐링 나잇 & 데이는 그랑 메종이 열정을 다해 쌓아 올린 190년의 워치메이킹 노하우와 주얼리 전문 기술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 론진 플래그십 헤리티지 문 페이즈
론진은 올해 플래그십 헤리티지 라인에 문 페이즈 기능을 탑재한 3가지의 새로운 모델을 추가하며 컬렉션을 확장했다. 플래그십 헤리티지 문 페이즈 케이스는 세련되고 절제된 실루엣이 돋보이는 직경 38.5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했다. 러그는 기존보다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고, 길이를 줄인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되어 그 어떤 손목에도 어울리는 인체공학적인 실루엣을 선보인다. 1957년의 오리지널 모델에서 영감을 얻은 독특한 돔형 다이얼에는 모델에 따라 실버 오펄린, 선레이 실버 또는 선레이 블루 컬러를 매치하고, 6시 방향에는 문 페이즈와 날짜 표시 창을 배치했다. 인덱스와 핸즈는 모델에 따라 따라 옐로 골드 또는 실버 컬러가 매치되었으며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어둠 속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보장한다. 플래그십 헤리티지 문 페이즈의 백 케이스. 백 케이스에는 골드 원판 위에 작은 범선이 양각으로 새겨져 있는데, 이는 론진 플래그십 헤리티지 컬렉션을 상징하는 디테일이다. 론진의 역사적인 모델에 경의를 표하는 플래그십 헤리티지 컬렉션에 추가된 새로운 모델은 약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토매틱 칼리버 L899.5로 구동되며, 브라운과 그레이 또는 블루 컬러의 가죽 스트랩과 함께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 다니엘 헤니가 시계채널에? 위클리 워치 뉴스 취재하다가 다니엘 헤니를 직접 만났습니다. 2023년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시계 뉴스 정리
위하준이 참석한 태그호이어 프라이빗 이벤트부터 다니엘 헤니가 참석했던 해밀턴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 론칭 기념 팝업 그리고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정원을 다녀온 것 같았던 론진 미니 돌체비타 론칭 행사장까지 지난 2주간 시계업계에는 정말 많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브레게와 글라슈테 오리지날, 오메가 등 신제품을 선보인 브랜드도 많았습니다.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의 시계업계 소식을 시계채널의 위클리 뉴스로 확인하세요~
- 랑에 운트 죄네 자이트베르크 미닛 리피터 허니골드
10월 24일은 랑에 운트 죄네에게 있어 매우 의미가 깊은 날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1948년부터 국가 기관에 흡수되며 역사의 뒤안길로 모습을 감췄던 랑에 운트 죄네가 1994년 10월 24일에 다시 화려하게 복귀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역사적인 가치를 중심으로 랑에 운트 죄네는 10월 24일이 되면 새로운 타임피스를 공개하고 있다. 이 같은 전통을 이어나가기 위해 2023년에는 새로운 버전의 ‘자이트베르크 미닛 리피터’를 선보였다. 2015년에 처음 소개된 자이트베르크 미닛 리피터는 점핑 플레이트 디스플레이와 데시멀 미닛 리피터를 결합한 최초의 기계식 손목시계다. 클래식 컴플리케이션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는 자이트베르크 미닛 리피터는 다이얼의 3시와 9시 방향에서 시간을 표시하는 점핑 아워 디스플레이 그리고 기존의 15분 간격이 아닌 10분 간격의 시간을 알려주는 차이밍 기능이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단 30점 한정 생산되는 차세대 자이트베르크 미닛 리피터는 직경 44.2mm 사이즈로 출시되며 랑에 운트 죄네의 고유한 합금 소재인 허니골드로 제작되었다. 이를 통해 미닛 리피터의 차이밍 기능은 허니골드 소재가 지닌 음향 특성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보다 청아하고 부드러운 소리를 연출한다. 다이얼에는 그레이 컬러가 매치되었으며 상단에는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를 배치하고, 하단에는 저먼 실버로 제작한 컬렉션의 고유한 타임 브리지를 확인할 수 있다. 시(Hour)는 다이얼의 9시 방향에서, 분(Minute)은 3시 방향에서 그리고 초는 6시 방향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 자이트베르크 미닛 리피터 허니골드의 다이얼. 자이트베르크 미닛 리피터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미닛 리피터는 케이스의 10시 방향에 위치한 버튼을 눌러 사용할 수 있다. 낮은 톤의 사운드는 시(Hour)를, 이중 톤으로 10분 단위를 그리고 마지막으로 높은 톤의 사운드로 1분 단위의 시간을 알려준다. 예를 들어 현재 시각이 7시 52분인 경우에는 낮은 톤의 사운드가 7번, 이중 톤의 사운드가 5번 그리고 높은 톤의 사운드가 2번 울리게 된다. 미닛 리피터가 작동하는 동안에는 숫자 플레이트가 전환되지 않아, 새로운 분이 시작된 경우에는 숫자 플레이트가 톤 시퀀스가 끝나는 즉시 바뀐다. 그러나 미닛 리피터의 시퀀스가 멈추거나 시계가 작동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미닛 리피터는 파워 리저브의 잔여 시간이 12시간 미만을 경우 사용할 수 없다. 이 같은 상황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다이얼의 12시 방향에 위치한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에는 레드 컬러로 12시간을 별도로 표시했다. 이 시계는 2022년부터 자이트베르크 컬렉션에 탑재되고 있는 인하우스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L043.6으로 구동된다. 이 무브먼트는 두 개의 메인 스프링을 탑재한 특허받은 배럴 디자인 덕분에 최대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30점 한정 생산되는 새로운 버전의 자이트베르크 미닛 리피터는 다크 브라운 컬러의 가죽 스트랩과 함께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 브레게 클래식 투르비용 3358
세련되고 정제된 디자인 코드가 돋보이는 브레게의 클래식 컬렉션은 설립자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남긴 위대한 유산에 경의를 표한다. 특히 브레게만의 독보적인 공예 기법과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집약한 클래식 컬렉션의 하이 컴플리케이션 모델은 브레게가 파인 워치메이킹 분야에서 이룬 위대한 업적을 아낌없이 보여준다. 2023년 브레게는 클래식 컬렉션을 통해 하나의 예술 작품과도 같은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2가지의 새로운 투르비용 피스를 선보였다. 올해 클래식 컬렉션에 새롭게 추가된 ‘클래식 투르비용 3358’은 각기 다른 이야기를 품고 있는 2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케이스는 직경 35mm 사이즈의 화이트 골드 또는 로즈 골드로 제작되었으며 베젤과 크라운 그리고 러그 등에는 총 70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눈부신 빛의 향연을 펼쳐 보인다. (좌) 클래식 투르비용 3358 화이트 골드 모델, (우) 클래식 투르비용 3358 로즈 골드 모델. 화이트 골드 모델은 별이 밝게 빛나는 밤 하늘을 모티브로 삼고 있다. 다이얼에는 미드나잇 블루 컬러의 머더 오브 펄이 적용되었으며 화이트 골드로 제작한 별 장식이 더해졌다. 보다 깊이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하기 위해 각각의 별 장식에는 샌드블라스트와 폴리싱 처리를 하거나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세팅했다. 다이얼 상단에는 오프 센터 링이 위치하고 있는데, 브레게만의 섬세한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속이 빈 독특한 달 모양의 브레게 핸즈 등을 배치하는 등 브레게 하우스를 대표하는 미학적 상징들을 그대로 적용했다. 이 외에도 다이얼의 6시 방향에는 플라잉 투르비용 케이지가 위치하고 있는데, 브리지는 45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독특한 유성(Shooting star)형으로 제작하고, 피보팅 스톤(Pivoting stone)의 역할을 하는 1개의 블루 스피넬을 고정했다. 클래식 투르비용 3358 화이트 골드 모델 로즈 골드로 제작한 클래식 투르비용 3358은 찬란한 다이아몬드의 세계를 화려하게 수놓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솔리드 골드로 제작한 다이얼에는 총 281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었는데, 3시와 9시 방향 사이의 스톤은 곡선 세팅으로, 12시 방향에 위치한 챕터링의 이너 링은 스노우 세팅 기법으로 각각 완성했다. 다이얼 상단의 오프 센터 링에는 화이트 머더 오브 펄을 적용했다. 화이트 골드 모델과는 달리 다이얼의 6시 방향에 위치한 플라잉 투르비용 케이지의 브리지는 얇고 간결한 곡선형으로 디자인되었으며 총 14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었다. 클래식 투르비용 3358 로즈 골드 모델 새로운 클래식 투르비용 3358에는 최소 5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인하우스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187D가 탑재되었으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가 구동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화이트 골드 모델은 미드나잇 블루 컬러의 악어 가죽 스트랩과 함께 출시되며 로즈 골드 모델은 크림슨 레드 컬러의 악어 가죽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쇼파드 하이 주얼리 VIP 이벤트
163년 전통의 워치메이커이자 하이 주얼리 메종인 쇼파드가 지난 11월 1일 시그니엘 서울에서 하이 주얼리 VIP 이벤트를 개최했다. 1998년부터 칸 영화제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 쇼파드는 매년 다양한 주제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하이 주얼리 이벤트에서는 ‘아트(ART)’를 주제로 올해 열린 제76회 칸 영화제에서 공개했던 레드 카펫 컬렉션을 포함한 127점의 화려한 하이 주얼리와 워치를 선보였다. 이벤트 현장의 화려한 인테리어는 올해 칸 영화제의 쇼파드 갈라 디너 컨셉을 프라이빗하게 재구성했다. 쇼파드 하이 주얼리 VIP 이벤트에서 공개된 하이주얼리 작품들. 이번 이벤트에서는 약 30캐럿의 옐로 다이아몬드 이어링부터 8캐럿의 하트 셰이프 다이아몬드 링, 5캐럿의 루비 2개가 서로 마주보는 다이아몬드 세팅 하이 주얼리 워치에 이르기까지 눈부신 하이 주얼리 작품들을 선보이며 주얼리 명가로서의 위상을 재확인시켰다. Editor: Yoo Hyeon Se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