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해 동안 시튜버는 4점의 시계를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 출장도 다녀왔습니다.
그 밖에도 정말 많은 브랜드의 신제품을 직접 봤고, 시계채널에서 리뷰도 진행했습니다.
2022년의 마지막 영상은 올 한해를 되돌아보고, 내년 시계업계의 추이까지 생각해보는 그런 주제입니다.
시튜버 혼자 정리를 하는 것보다는, 시계채널의 구독자님들도 많이 좋아하시는 동오리 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것 같아서, 함께 촬영을 했습니다.
2022년 한 해동안 잘 견뎌내신 시계채널의 구독자 님들, 2023년에도 시계채널 많이 사랑해주시고, 원하는 시계 모두 구매하는 그런 한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