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랑에 운트 죄네의 18번째 허니 골드 피스, 카바레 투르비용 허니 골드

랑에 운트 죄네가 새로운 직사각형 타임피스 '카바레 투르비용 허니 골드(Cabaret Tourbillon Honeygold)'를 공개했다. 랑에 운트 죄네가 허니 골드® 소재로 제작한 18번째 타임피스인 이번 신작은 2008년 세계 최초 투르비용 스톱 세컨즈를 선보였던 카바레 투르비용 컬렉션의 전통을 이어간다.

카바레 투르비용 허니 골드.
카바레 투르비용 허니 골드.

가로세로 29.5 × 39.2mm의 750 허니 골드® 케이스는 동일 소재 위에 블랙 로듐 도금을 더한 다이얼과 함께 뚜렷한 대비 효과를 연출한다. 다이얼의 두 프레임과 스케일, 브랜드 문구는 0.15mm 두께의 양각으로 정밀하게 조각한 뒤, 블랙 로듐 도금을 거쳐 양각 부분만 수작업으로 폴리싱해 허니 골드® 특유의 광채를 되살렸다. 12시 방향에는 아웃사이즈 날짜 창이, 6시 방향에는 스톱 세컨즈를 갖춘 투르비용이 자리하며, 그 위로 스몰 세컨즈와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용 서브 다이얼이 배치되어 균형 잡힌 다이얼 구성을 완성한다.

카바레 투르비용 허니 골드의 투르비용.
카바레 투르비용 허니 골드의 투르비용.

6시 방향 투르비용 브릿지와 케이지 상단에는 블랙 폴리싱 기법을 적용했다. 특수 연마재를 사용해 주석 플레이트에 균일하게 문지르는 이 공정은 각도에 따라 거울처럼 빛을 반사하거나 제트 블랙으로 변화하는 독특한 시각 효과를 만들어낸다. 극도의 정교함과 경험을 요하는 이 기법은 랑에 운트 죄네의 장인 기술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카바레 투르비용 허니 골드의 케이스백.
카바레 투르비용 허니 골드의 케이스백.

카바레 투르비용 허니 골드는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L042.1로 구동되는데,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통해 무브먼트의 정교한 기계적 미학을 감상할 수 있다. 케이스 형태에 맞게 제작된 이 무브먼트는 370개의 부품으로 구성되며, 그중 84개가 무게 0.25g의 투르비용을 이룬다. 또한 트윈 메인 스프링 배럴을 갖춰 완전히 와인딩했을 때 12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카바레 투르비용 허니 골드의 케이스백.
카바레 투르비용 허니 골드의 케이스백.

칼리버 L042.1의 휠 트레인은 글라슈테 리빙으로 장식된 저먼 실버 소재의 쓰리쿼터(3/4) 플레이트에 장착되어있다. 핸드 스티치 장식의 다크 브라운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과 허니 골드® 프롱 버클로 마무리한 카바레 투르비용 허니 골드는 단 50점 한정으로 제작되며, 각 시계에는 에디션 번호가 인그레이빙된다.

 

Editor : Jo Kuk Beom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