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에 운트 죄네의 18번째 허니 골드 피스, 카바레 투르비용 허니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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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8일
- 1분 분량
랑에 운트 죄네가 새로운 직사각형 타임피스 '카바레 투르비용 허니 골드(Cabaret Tourbillon Honeygold)'를 공개했다. 랑에 운트 죄네가 허니 골드® 소재로 제작한 18번째 타임피스인 이번 신작은 2008년 세계 최초 투르비용 스톱 세컨즈를 선보였던 카바레 투르비용 컬렉션의 전통을 이어간다.

가로세로 29.5 × 39.2mm의 750 허니 골드® 케이스는 동일 소재 위에 블랙 로듐 도금을 더한 다이얼과 함께 뚜렷한 대비 효과를 연출한다. 다이얼의 두 프레임과 스케일, 브랜드 문구는 0.15mm 두께의 양각으로 정밀하게 조각한 뒤, 블랙 로듐 도금을 거쳐 양각 부분만 수작업으로 폴리싱해 허니 골드® 특유의 광채를 되살렸다. 12시 방향에는 아웃사이즈 날짜 창이, 6시 방향에는 스톱 세컨즈를 갖춘 투르비용이 자리하며, 그 위로 스몰 세컨즈와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용 서브 다이얼이 배치되어 균형 잡힌 다이얼 구성을 완성한다.

6시 방향 투르비용 브릿지와 케이지 상단에는 블랙 폴리싱 기법을 적용했다. 특수 연마재를 사용해 주석 플레이트에 균일하게 문지르는 이 공정은 각도에 따라 거울처럼 빛을 반사하거나 제트 블랙으로 변화하는 독특한 시각 효과를 만들어낸다. 극도의 정교함과 경험을 요하는 이 기법은 랑에 운트 죄네의 장인 기술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카바레 투르비용 허니 골드는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L042.1로 구동되는데,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통해 무브먼트의 정교한 기계적 미학을 감상할 수 있다. 케이스 형태에 맞게 제작된 이 무브먼트는 370개의 부품으로 구성되며, 그중 84개가 무게 0.25g의 투르비용을 이룬다. 또한 트윈 메인 스프링 배럴을 갖춰 완전히 와인딩했을 때 12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칼리버 L042.1의 휠 트레인은 글라슈테 리빙으로 장식된 저먼 실버 소재의 쓰리쿼터(3/4) 플레이트에 장착되어있다. 핸드 스티치 장식의 다크 브라운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과 허니 골드® 프롱 버클로 마무리한 카바레 투르비용 허니 골드는 단 50점 한정으로 제작되며, 각 시계에는 에디션 번호가 인그레이빙된다.
Editor : Jo Kuk Be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