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OF THE COSMOS, 우주를 향해 흐르는 시간
- revuedesmontres

- 6월 13일
- 2분 분량

BREITLING
브라이틀링이 우주 탐사의 역사와 미래를 기념하는 리미티드 에디션 ‘내비타이머 B02 크로노그래프 41 코스모넛 아르테미스 II’를 선보였다. 직경 41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출시했으며, 실제 우주에서 유래한 운석을 활용한 갤럭시 블루 운석 다이얼을 적용했다. 주로 철과 니켈로 구성된 운석은 특수 에칭 공정을 통해 특유의 교차 무늬 패턴을 드러내며 각 시계마다 고유한 무늬를 지닌다. 이 시계의 가장 큰 특징은 24시간 디스플레이로 약 90분마다 낮과 밤이 반복되는 우주 궤도 환경에서도 시간 구분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는데, 이는 실제 우주 임무 수행을 위해 개발된 기능이다. 이번 모델에는 브라이틀링 매뉴팩쳐 칼리버 B02를 탑재했다. 약 66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고, COSC 인증을 통해 정밀성을 입증 받았다.

OMEGA
1968년 아플로 8호가 인류 최초로 달 궤도 비행에 성공하던 순간 모든 우주인들의 손목에는 오메가 스피드마스터가 함께하고 있었다. 오메가는 이러한 위대한 유산을 기념하며 스피드 마스터 ‘다크&그레이 사이드 오브 더 문’ 컬렉션을 출시했다. 직경 44.25mm 케이스로 선보이며 베젤과 크라운 전면에는 강화된 리퀴드메탈™(Liquidmetal™) 기술을 적용해 뛰어난 내구성과 긁힘 방지 성능을 제공한다.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3869 무브먼트가 장착되었으며, 케이스백에는 아폴로 8호 미션의 커맨드 모듈 파일럿 짐 로벨(Jim Lovell)이 말한 ‘THE MOON IS ESSENTIALLY GREY’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BREMONT
영국 럭셔리 워치 브렌드 브레몽이 미국 항공우주 기업 애스트로랩(Astrolab)과의 획기적인 협업을 발표하며, 새로운 스페이스 컬렉션 슈퍼노바(Supernova)를 출시했다. 슈퍼노바 크래노그래프는 애스트로랩의 FLIP(FLEX Lunar Innovation Platform) 로버에 탑재되어 달 남극에 착륙할 예정으로, 이는 최초로 달에 도달하는 영국 워치 브랜드로 기록될 예정이다. 슈퍼노바는 브레몽이 새롭게 선보이는 통합형 브레이슬릿 스포츠 크로노그래프 컬렉션 중 하나다. 직경 41mm 크기의 904L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다면체 구조의 블랙 세라믹 베젤과 입체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케이스 구조는 브랜드 특유의 트립-틱(trip-tick) 3 피스 구조를 재해석했으며, 다이얼은 우주선의 태양광 패널과 솔라 세일 구조에서 영감을 받았다. 62시간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한 무브먼트 BC77 칼리버를 탑재했다.

IWC
IWC 엔지니어링 부서 XPL은 툴 워치의 개념을 우주로 확장했다. ‘파일럿 벤처러 버티컬 드라이브’는 유인 우주 비행 임무를 위해 새롭게 설계되었으며, 우주복과 장갑을 착용한 우주 비행사를 위해 맞춤 제작했다. 혁신적인 회전 베젤 시스템을 통해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직경 44.3 mm 크기의 화이트 산화지르코늄 세라늄 케이스 측면에 통합된 로커 스위치를 통해 무브먼트 와인딩 및 시간 세팅 등 다양한 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 회전 베젤과 케이스백은 세라티늄®으로 제작했는데, 이 소재들은 극단적인 온도 변화에서도 성능을 유지할 수 있으며, 블랙 컬러 다이얼은 뛰어난 가독성을 자랑하며 듀얼 타임을 확인할 수 있다. IWC 자체 제작 32722 칼리버가 탑재되어 있으며, 단열성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제공하는 화이트 컬러의 일체형 러버 스트랩이 장착되어 있다.
Editor : Shin Kyung 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