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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PICK] 베스트 화이트 컬러 워치 4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하고 섬세하면서도 대담한 화이트 컬러의 시계 4점을 소개한다.



CHANEL: 뉴 J12


[M PICK] 베스트 화이트 컬러 워치 4

2000년 출시된 샤넬의 J12는 케이스뿐만 아니라 브레이슬릿까지 전체를 세라믹 소재로 제작한 스포츠 시계로 큰 주목을 받았다. 블랙 세라믹으로 첫선을 보인 이후 2003년 화이트 모델을 추가한 J12 컬렉션은 올해 론칭 2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모델을 출시했다.


뉴 J12는 초기 모델과 동일하게 케이스의 직경을 38mm로 제작했지만 베젤 테두리의 홈을 기존의 30개에서 40개로 늘리고, 홈과 홈 사이를 정교하고 부드럽게 다듬었다. 블랙 컬러를 포인트로 사용한 화이트 다이얼에는 블랙 세라믹 소재로 제작한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화이트 야광 도료를 입힌 블랙 핸즈를 배치했다. 뉴 J12는 샤넬의 새로운 무브먼트 제조 업체인 케니스 매뉴팩처에서 개발한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구동되며, 백 케이스를 통해 스켈레톤으로 처리된 로터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HERMÈS: 케이프 코드 앵커 체인


[M PICK] 베스트 화이트 컬러 워치 4

에르메스의 수석 디자이너 앙리 도리니의 대담한 스케치를 구현한 케이프 코드는 직사각형 케이스에 정사각형 다이얼을 조합한 독특한 케이스 디자인으로 1991년에 첫선을 보였다. 케이프 코드는 배를 정박할 때 사용하는 앵커 체인을 형상화한 독창적인 러그 형태와 1998년 추가된 더블 투어 스트랩으로 상징된다.


올해는 이 아이코닉한 디자인에 한 쌍의 앵커 체인 링크를 다이얼에 장식한 주얼 모델을 새롭게 추가했다. 화이트 래커 다이얼 위에 샹르베 기법으로 장식된 앵커 체인 모티프 중 하나의 링크는 머더 오브 펄로, 다른 하나는 풀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완성했고, 양끝이 부드럽게 휘어진 베젤의 세로 부분에도 다이아몬드 세팅을 더해 총 113개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했다. 화이트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을 싱글 또는 더블 투어로 선보여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RICHARD MILLE: RM 07-03 마쉬멜로우


[M PICK] 베스트 화이트 컬러 워치 4

리처드 밀은 올해 달콤한 디저트를 주제로 한 봉봉 컬렉션을 공개했다. 워치메이킹에 한정적으로 사용되는 컬러를 자유롭게 해석한 타임피스로 큰 주목을 받은 봉봉 컬렉션은 스위츠와 푸르츠 라인의 총 10가지 모델로 각 30점씩 한정 제작되었다.


그중 스위츠 라인의 RM 07-03은 말랑한 촉감의 마시멜로를 다이얼 위에 재현했다. 파스텔 컬러의 조합이 돋보이는 마시멜로 모티프는 에나멜링으로 제작했고, 화이트 컬러의 베젤은 ATZ 세라믹, 미들 케이스는 레드 골드, 백 케이스는라벤더컬러에좀더 크림처럼 부드러운 느낌이 나는 TZP 세라믹 소재를 사용했다. 여기에 견고한 티타늄 소재로 제작한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5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백 케이스를 통해 정교한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BREITLING: 슈퍼오션 36


[M PICK] 베스트 화이트 컬러 워치 4

브라이틀링의 대표적인 다이버 워치 슈퍼오션 컬렉션은 1957년 출시된 이후 탁월한 성능과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60년 이상 인기를 이어왔다. 올해 슈퍼오션 컬렉션을 대대적으로 재정비한 브라이틀링은 케이스 직경을 다양하게 구성해 컬렉션을 좀 더 섬세하게 세분화했고, 여성을 위한 직경 36mm의 슈퍼오션을 새롭게 디자인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제작한 슈퍼오션 36은 라이트 블루와 화이트 다이얼 모델로 제작되었다. 그중 베젤과 다이얼, 탁월한 기능성을 자랑하는 다이버 프로 II 러버 스트랩 등을 모두 화이트 컬러로 물들인 모델은 초침 끝의 삼각 포인터에만 레드 컬러를 입혀 포인트를 주는 동시에 가독성까지 높였다. 수심 200m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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