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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 클래식 컬렉션 : 시간을 초월한 품격을 갖춘 컬렉션

시간을 초월한 품격을 갖춘 브레게 클래식 컬렉션은 가장 순수한 형태의 브레게 스타일을 지향한다. 2020년 브레게는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탄생시킨 클래식 코드를 현대 워치메이킹에 접목하며 기술적 진보를 이어가고 있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워치메이킹의 예술의 정점에 있는 컴플리케이션 타임피스부터 전통적 코드를 재해석한 클래식 타임피스를 소개한다.


브레게 클래식 투르비용 엑스트라 플랫 오토매틱 5367.



아브라함-루이 브레게의 특기인 투르비용부터 에나멜 다이얼 그리고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가 함께 어우러진 브레게 클래식 투르비용 엑스트라-플랫 오토매틱 5367은 신비로운 블루 컬러의 에나멜 다이얼이 특징이다. 매우 오랜 역사를 지닌 그랑 푀 에나멜 기법을 완전히 마스터한 장인의 수는 매우 제한적인데, 브레게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타임피스를 위해 오직 에나멜 작업만 수행하는 워크숍과 함께 이 예술을 다시 한 번 아름답게 되살려냈다.



THE ESSENCE OF BREGUET STYLE

브레게 클래식 컬렉션 2020 신제품


2020년 브레게는 클래식 컬렉션을 상징하는 7137과 7337 타임피스를 정통성 있는 엔진 터닝 기술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해석했다. 이 타임피스들은 각각 실버드 골드 다이얼을 갖춘 로즈 골드 케이스와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한 브레게 블루 컬러의 골드 다이얼을 갖춘 화이트 골드 케이스로 선보인다.


브레게 클래식 컬렉션
브레게 클래식 7137

브레게 클래식 컬렉션
브레게 클래식 7137 모델에 영감을 준 퍼페추얼 포켓 워치 No.5.

클래식 컬렉션을 장식하고 있는 모티프는 현대적이지만, 사실 이는 초창기 워치메이킹 분야에서 사용했던 장식 기법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시계의 장식은 본래 변색과 스크래치를 방지하거나 다른 외부 충격에 견디도록 하기 위한 실용적인 목적에서 고안되었던 것이다. 오늘날 브레게는 장식 기법, 특히 브레게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엔진 터닝 장식 등을 계속해서 선보이며 역사적 유산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 있다. 2020년 브레게 클래식 컬렉션의 두 신제품인 클래식 7137과 클래식 7337 타임피스는 아브라함-루이 브레게와 그의 아들이 제작한 역사적인 포켓 워치의 미학을 따르고 있다.



브레게 클래식 7137


클래식 라인은 전통적인 엔진 터닝 수공예 기법으로 완성된 압도적인 매력을 자아낸다. 1786년 아브라함-루이 브레게는 워치메이킹 코드에 예술적인 엔진 터닝 기법을 더해 가독성을 높이는 엄청난 진전을 이루었다. 클래식 7137 모델에 영감을 준 퍼페추얼 포켓 워치 No.5는 엔진 터닝 패턴과 로마 숫자 인덱스를 갖춘 아워 챕터로 당대의 이목을 집중시킨 모델이었다.


브레게 클래식 컬렉션
브레게 클래식 7137.

2세기 전과 마찬가지로 브레게 장인들은 엔진 터닝 선반 위에서 원형 장식을 더하거나 ‘직선 장비’로 선형 디자인을 구현하고 있다. 클래식 7137의 파워 리저브 디스플레이에는 파니에 마예(Panier Maillé) 바스켓 위브 패턴, 날짜 디스플레이에는 다미에(Damier) 체커보드 패턴, 다이얼 메인 위치에는 클루 드 파리(Clous de Paris) 홉네일 모티프 패턴을 장식했다. 화이트 골드 케이스 버전의 다이얼은 브레게 블루 컬러로 완성했고, 로즈골드 케이스 버전의 다이얼 표면은 실버 파우더와 부드러운 붓의 터치로 마무리했다.



브레게 클래식 7337


(좌) 브레게 클래식 7337 모델에 영감을 준 쿼터 리피팅 워치 No.3833. (우) 브레게 클래식 7337.



브레게 클래식 7337은 1823년에 판매된 쿼터 리피팅 워치 No.3833의 디자인 코드를 계승한 손목시계다. 이 시계의 다이얼은 섬세한 기요셰 패턴을 자랑하는데, 아워 챕터의 테두리에는 은은한 원형 그랭 도르주(Grain d’Orge) 패턴, 스몰 세컨즈에는 다미에 체커보드 패턴, 중앙에는 클루 드 파리 홉네일 모티프 패턴을 장식했다.


브레게 클래식 컬렉션
브레게 클래식 7337의 기요세 다이얼.

문 페이즈 인디케이터에는 구름을 새겨 경계를 나타내고, 래커 처리한 하늘에는 눈부신 반짝임을 더한 은하수를 옮겨놓았으며, 골드 디스크의 볼록한 부분과 홈을 각각 유광과 무광으로 제작해 달을 구현했다. No.3833 포켓 워치와 같은 유서 깊은 모델과 동일하게 요일과 날짜를 표시하는 2개의 창을 10시와 2시 방향에 배치했다.



최상의 품격


브레게의 유서 깊은 엔진 터닝 전문 공예 기법을 바탕으로 새롭게 탄생한 클래식 모델 7137과 7337은 브레게 오픈 팁 핸즈와 로마 숫자 인덱스로 가독성을 높였으며, 18세기 후반부터 시작된 브랜드의 전통을 따라 다이얼에 고유 번호를 추가하고 비밀 서명도 함께 새겨넣었다. 클래식 모델은 홈이 파인 슬림한 케이스를 갖추고 있으며, 웰디드 러그로 고정해 강도를 높인 곡선형 가죽 스트랩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클래식 7137과 클래식 7337의 뒷면을 장식한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통해 수작업으로 장식한 엑스트라-씬 502.3 오토매틱 칼리버를 확인할 수 있다. 무브먼트는 오픈 배럴과 오프셋 로터를 통해 더욱 얇아졌으며, 일반적으로 겉에서 볼 수 없는 배럴 스프링의 모습을 과감하게 드러낸 디자인이 돋보인다. 기술적 연구를 거쳐 탄생한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에는 정확한 시간 측정을 염원했던 아브라함-루이 브레게의 열정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브레게의 타임피스를 상징하는

7가지 미학적 코드


1. 브레게 핸즈(The Breguet Hands)

브레게 미학적 코드

1783년경 시계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고민하던 아브라함-루이 브레게는 속이 빈 독특한 달 모양의 슬림한 ‘문’ 팁 핸즈를 개발했다. 이후 우아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브레게 핸즈는 그 자체로서 워치메이킹 분야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2. 비밀 서명(The Secret Signature)

브레게 미학적 코드

비밀 서명은 시계가 브레게에서 제작한 진품임을 확인하는 증거로 고안되었다. 이 특별한 서명은 현재까지도 대부분의 브레게 다이얼에 새겨져 있으며, 12 인덱스의 양 측면에 드라이포인트 테크닉으로 각인된다.


3. 고유 번호(A Unique Serial Number)

브레게 미학적 코드

모든 브레게 시계에는 고유한 번호가 부여되는데, 이 모든 번호는 18세기 후반 이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는 고유한 아카이브에 기록된다.


4. 엔징 터닝 골드 다이얼(The Engine-Turned Gold Dial)

브레게 미학적 코드

브레게는 1786년을 기점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다이얼의 가독성을 높이기위해 개발한 엔진 터닝 패턴을 사용해오고 있다. 여전히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는 브레게 하우스의 장인들은 골드 또는 머더 오브 펄 소재의 다이얼에 복잡하고 정교한 기요셰 패턴을 수작업으로 새겨넣는다.


5. 브레게 숫자(The Breguet Number)

브레게 미학적 코드

18세기 말에 아브라함-루이 브레게는 오늘날 ‘브레게 숫자’로 불리는 섬세하고 우아한 아라비아 숫자를 선보이며 다시 한 번 새로운 워치메이킹 코드를 제시했다. 이 브레게 숫자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워치메이킹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6. 웰디드 러그(Welded Lugs)

시계를 구조적으로 더욱 견고하게 완성하기 위해 러그를 케이스밴드에 용접하고, 스크루 핀으로 스트랩을 제자리에 고정한다. 손목의 섬세한 라인을 고려해 디자인된 러그는 최적의 착용감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브레게 미학적 코드
웰디드 러그 & 케이스밴드 플루팅.

7. 케이스밴드 플루팅(Caseband Fluting)

시계 케이스 가장자리의 플루팅(섬세한 홈)은 브레게의 우아한 품격을 상징하는 장식 요소다. 브레게 케이스의 상징과도 같은 세로 형태의 섬세한 홈을 장식하기 위해 브레게는 지금까지도 롤링 작업을 거쳐 수작업으로 마무리하는 전통 방식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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