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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부티크 리뉴얼 오픈

137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불가리는 대담하고 혁신적인 스타일, 탁월한 워치메이킹과 주얼리 세팅 기술력 등을 모두 아우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불가리는 오픈 이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부티크를 한층 더 큰 규모와 고대 로마의 웅장함을 담은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선보였다.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 위치한 불가리 부티크.

새로운 부티크는 미국의 건축가이자 불가리와 오랫동안 협업해온 피터 머리노(Peter Marino)가 직접 설계한 디자인 콘셉트로 완성되었다. 혁신과 초월, 전통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매혹적인 절충주의 스타일을 구사하는 그의 비전에 불가리의 문화적 근원인 고대 로마의 웅장함을 더해 완성된 이 공간은 마치 로마에 온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부티크 입구에 배치된 파사드는 그랜드 앤티크 대리석과 흰색의 트라베르티노 나보나 대리석으로 마감해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로마의 건축물을 연상시킨다. 샤프란 컬러로 완성된 3개의 자이언트 쇼윈도에는 따뜻한 로마의 태양을 담았으며, 곳곳에 로마의 가장 위대한 건축물로 꼽히는 판테온의 바닥 장식에서 영감을 받은 판테온 메시 패턴을 장식했다. 바닥의 중앙에는 로마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의 상징인 ‘콘도티 스타(Condotti Star)’가 자리잡고 있는데, 이 팔각형 별 문양은 균형과 조화, 우주의 질서 등을 의미하며 현재의 공간과 고대 로마의 연결성을 강조한다.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 위치한 불가리 부티크의 내부 전경.

화려한 인테리어로 완성된 부티크 내부는 마치 로마의 신전에 들어선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브라스 소재의 오벌 카운터는 이탈리아의 건축가 카를로 스카파(Carlo Scarpa)에게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이와 함께 자리한 최고급 월넛 소재의 대리석 카운터도 역시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프란코 알비니(Franco Albini)의 작품으로 뛰어난 장인 정신이 깃들어 있다. 그 밖에도 부티크 내부의 천장에서는 이탈리아 무라노에서 제작한 화려한 글라스 샹들리에가 실내를 은은하게 밝히며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 위치한 불가리 부티크의 내부 전경.

우아한 곡선형 쇼룸을 지나면 부티크 내부에 자리잡은 프라이빗한 VIP 라운지가 고객을 반긴다. 불가리의 역사적인 비아 콘도티 스토어의 엘리자베스 테일러 라운지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인테리어로 완성된 이 공간에서는 브랜드의 제품들을 모두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1층에 자리잡은 불가리 부티크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고 전시하는 공간이 아닌, 브랜드의 오랜 역사와 전통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불가리는 이번 부티크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모네떼와 세르펜티 등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하이주얼리 컬렉션 제품들을 단독으로 전시하고 있다.

Editor: Ko Eun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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