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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 앤더슨, 까르띠에 글로리 투 더 필름메이커 2023 어워드 수상

까르띠에는 2021년부터 베니스 비엔날레와의 파트너십을 맺으며 해마다 개최되는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다. 현대 창작물에 대한 메종의 강한 열정을 보여주는 이 파트너십을 통해 2021년부터 해마다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는 현대 영화 산업에 특별한 공헌을 한 인물에게 ‘까르띠에 글로리 투 더 필름메이커 어워드(Cartier Glory to the Filmmaker Award)’를 수여하고 있다.


까르띠에 글로리 투 더 필름메이커 어워드 트로피 ⓒ Cartier



2021년에는 영국의 전설적인 영화감독이자 제작자인 리들리 스콧이, 2022년에는 미국의 저명한 영화감독이자 작가 및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는 월터 힐이 깔띠에 글로리 투 더 필름메이커 어워드를 수상했고, 2023년에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미국의 감독 웨스 앤더슨(Wes Anderson)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1996년 개봉한 영화 <바틀 로켓>을 연출하며 데뷔한 웨스 앤더슨은 <로얄 테넌바움(2002)>,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2014)>, <프렌치 디스패치(2021)>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끈 작품을 선보이며 눈부신 커리어를 쌓아왔다.


(좌) 웨스 앤더슨, (우) 베니스 국제영화제 총감독 알베르토 바르베라, 영화감독 웨스 앤더슨, 까르띠에 인터내셔널 CEO 시릴 비네론, 음악감독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 Sebastiano Pessina, Cartier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집행위원장 알베르토 바르베라는 “웨스 앤더슨은 단 하나의 프레임으로도 그만의 독창적이고 명확한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몇 안 되는 감독 중 한 명이다. 그의 작품 세계는 천진난만하면서도 시각적인 미학을 떠오르게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1960년대에서 영감받은 인상 깊고 감동적인 OST부터 등장인물의 전신세계를 반영하는 화려한 의상까지, 모든 장면의 디테일과 구성은 정교하고 완벽하게 구현되어 있다”고 덧붙이며 웨스 앤더슨의 수상에 찬사를 보냈다.


까르띠에 글로리 투 더 필름메이커 2023 어워드 수상

웨스 앤더슨의 신작 ‘더 원더풀 스토리 오브 헨리 슈거’ 중 ⓒ Netflix



웨스 앤더슨의 시상식은 이탈리아 현지시각 기준으로 9월 1일 금요일 오후 2시 30분 팔라조 델 시네마의 살라 그란데(Sala Grande)에서 개최되었으며, 수상 소감 이후에는 웨슨 앤더슨의 비경쟁 부문 신작 <더 원더풀 스토리 오브 헨리 슈거>가 상영되었다. 이 작품은 런닝타임 40분의 미국 영화로, 랄프 파인즈, 베네딕트 컴버배치, 데브 파텔, 벤 킹슬리 그리고 리차드 아요아데 등 다수의 저명한 배우가 출연한다.


Editor: Cho Hye 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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