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타임 온리로 전하는 제랄드 젠타의 현대적 우아함
- revuedesmontres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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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4일 전
제랄드 젠타의 제네바 컬렉션의 핵심은 대담하면서도 조각적인 형태미에 있다. 1970년대 제랄드 젠타의 오리지널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쿠션 형태 케이스는 부드러움과 날카로움이 공존하는 절묘한 균형을 보여준다. 원형도 사각형도 아닌, 가드룬(gadroon) 장식을 갖춘 이 독특한 실루엣은 트렌드를 초월하는 타임리스한 가치를 지향한다. 특히 라 파브리끄 데 부아티에(La Fabrique des Boîtiers)에서 전 공정을 인하우스로 제작한 케이스는 폴리싱과 새틴 마감의 대비를 통해 현대적인 미학을 강조했다.

제네바 타임 온리 마로네 에디션
다이얼 디자인 역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케이스의 쿠션 형태를 따르는 바깥쪽 미닛 트랙과 완벽한 원형으로 구성된 안쪽 섹션이 조화를 이루며 '완전한 원형이 아닌(not quite-round)' 형태의 미학을 완성한다.

제네바 타임 온리 그라파이트 에디션
로즈 골드 케이스에 브라운 그레인 다이얼을 매치한 '마로네(Marrone)' 에디션은 레트로한 우아함을,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실버 톤 다이얼을 적용한 '그라파이트(Grafite)' 에디션은 차분한 메탈릭 존재감을 드러낸다.
제럴드 젠타 제네바 타임 온리
타임피스의 심장부에는 제니스 엘리트(Zenith Elite)를 기반으로 재설계된 오토매틱 무브먼트 칼리버 GG-005P가 탑재되었다. 4Hz의 진동수와 5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며, 투명한 케이스백을 통해 인하우스에서 새롭게 디자인한 로터의 구동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Editor : Lee Eun Ky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