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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벤츄라 스켈레톤 드래곤

1957년에 해밀턴이 세계 최초로 선보인 전자시계 벤츄라는 해밀턴뿐만 아니라 워치메이킹의 미래를 보여주는 모델로 사랑받았다. 2024년 용의 해를 맞아서 해밀턴은 전설 속의 동물이 상징하는 위엄과 강인함을 담은 스켈레톤 드래곤 다이얼 버전의 벤츄라를 새롭게 선보였다.


해밀턴 벤츄라 스켈레톤 드래곤



중국과 한국 등 동아시아의 율력 체계에서 주로 사용하는 12간지를 기준으로 2024년은 용(龍)의 해다. 용은 동양 문화에서 힘과 행운 이외에도 강인하고 진취적인 기상을 상징하며 종종 성공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12종의 동물들 중에서 용은 유일하게 실존하지 않는 전설적인 동물이지만, 동양 문화에서 가장 상서롭게 여기는 동물이 바로 용이다.


1957년 해밀턴이 선보인 삼각형 케이스의 벤츄라는 다른 의미에서 매우 전설적인 타임피스다. 세계 최초의 전자시계인 벤츄라는 미래지향적인 발명의 아이콘으로서 미적 감각과 독창성이 완벽하게 결합된 시계로 사랑받아왔다. 2024년 용의 해를 맞아 해밀턴은 밴츄라의 다이얼에 파격적이고 대담한 스켈레톤 디자인을 적용한 에디션을 선보였다.


해밀턴 벤츄라 스켈레톤 드래곤
해밀턴 벤츄라 스켈레톤 드래곤

전설적인 동물인 용이 지닌 상징성에 경의를 표하고 행운을 기원하는 이 시계는 가로세로 42.5×44.6mm의 독창적인 삼각형 케이스를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하고, 다이얼에는 용기로 가득 찬 용의 얼굴을 컷어웨이 기법으로 형상화했다. 용의 얼굴은 9시 방향의 입 부분을 시작으로 양쪽으로 수염과 뿔, 귀 등을 대칭이 되도록 배치했는데, 이 디자인은 벤츄라의 상징적이고 아방가르드한 기하학적 방패 모양의 케이스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해밀턴 벤츄라 스켈레톤 드래곤
해밀턴 벤츄라 스켈레톤 드래곤 로즈 골드 모델의 다이얼.

벤츄라 스켈레톤 드래곤은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첫 번째 모델은 로즈 골드 PVD 코팅 케이스 버전으로, 블랙 스켈레톤 다이얼 위에 그린 컬러로 드래곤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을 표현했다. 두 번째 모델은 블랙 PVD 코팅 버전으로, 불타는 듯한 붉은 눈의 드래곤을 형상화했다. 드래곤을 상징하는 요소는 스트랩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데, 블랙 비늘 패턴을 새긴 블랙 러버 스트랩이 시계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해밀턴 벤츄라 스켈레톤 드래곤
해밀턴 벤츄라 스켈레톤 드래곤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의 다이얼.

다이얼 아래에서는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H-10-S 무브먼트가 구동하고 있다. 코트 드 주네브 장식을 선명하게 새겨넣은 이 무브먼트에는 독보적인 수준의 해밀턴 엔지니어링 기술을 가늠케 하는 니바크론 헤어스프링이 장착되었다. 벤츄라 스켈레톤 드래곤은 반사 방지 코팅 처리된 사파이어 글라스와 화이트 슈퍼 루미노바® 코팅의 시침과 분침 덕분에 가독성 또한 뛰어나다.


Editor: Lee Eun K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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